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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경량화 소재 플라스틱 전망

2012년 기준 중형 세단 공차중량이 약 1,500kg 정도이며 이중 플라스틱 사용량은 12% 수준인 180kg이다. 향후 자동차에서 대당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플라스틱은 PP와 PC이다. 이들을 중심으로 플라스틱 사용량이 소폭 증가함으로써 차량경량화가 일부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결과 2025년에는 중형세단 기준 공차중량이 1,377kg까지 연평균 약0.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기준 플라스틱 사용 비중은 14%로 현재보다 약 2%p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데 사용량은 대당 189kg 수준으로 연평균 0.4%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한다. 가장 큰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소재는 PC이다. 현재 자동차 중량에서 유리가 2%를 차지하고 있는데 향후 코팅기술의 발전을 통해 PC로 대체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한 PP는 가장 경제성이 뛰어난 플라스틱으로 현재 일부 모델에서는 트렁크를 PP로 대체하는 과정이 진행 중이다. 트렁크의 경우 다소 강도가 부족하더라도 문제가 없으며 특히 SUV는 여성운전자가 트렁크를 열고 닫음에 있어서 기존 철강 소재가 무겁기 때문에 가벼운 소재로의 교체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대체적으로 범용플라스틱과 엔지니어링플라스틱 모두 공급과잉이 진행되면서 가격 하락 시기를 겪고 있다. 향후에도 증설 경쟁과 함께 기술 개발을 위한 R&D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가격은 더욱 하향안정화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경량화에 있어서 플라스틱 소재가 일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최저비용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야 하는 만큼 소재별로 차별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기계적, 열적, 내화학적 성질이 우수해서 엔진 관련 부품에서 주로 사용되는 POM은 향후 친환경차 판매비중이 올라가면서 수요증가율은 1% 후반대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반면 전기적 성질이 뛰어난 mPPO는 배터리 모듈에서 주로 사용됨에 따라 지금은 비록 5대 범용 EP 중 시장이 가장 작지만 친환경차 판매량이 증가하는 만큼 mPPO 시장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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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소재하고 차이가 좀 있는 건가요?
저도 탄소와 플라스틱의 정확한 차이는 모르겠지만 위에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CFRP(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란 탄소섬유를 강화재로 하는 고강도, 고탄성의 첨단 복합 재료이다. CFRP의 주요 원료가 되는 탄소섬유는 철 중량의 25%에 불과하지만 강도는 10배나 높기 때문에 철 등을 대체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고강도 경량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만든 CFRP는 고강도경량이라는 강점 이외에도 원재료가 광물이 아니라 모든 화석자원에 포함되어 있는 탄소이기 때문에 고갈 우려가 없고, 스크래치에 의한 부식도 거의 없다는 장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장점이 확실한 만큼 단점 역시 분명한 소재이다. 우선 탄소섬유 중량 기준으로 철 대비 20배 이상 가격이 높고, 부품 기준으로는 철강부품의 약 5.7배로 대용량 교체를 생각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또한 탄소섬유의 주 재료로 사용되는 에폭시 수지는 성형 후 굳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 생산성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다. 다만 계속되는 연구개발을 통해 과거 30분 이상에서 5분 이하로 단축시키는 기술이 개발되었고, 다양한 모양을 구현하고 빠른 성형공정이 가능한 열가소성플라스틱(나일론, 폴리프로필렌 등)을 모재로 사용하는 개선된 복합재료들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는 상황이다. 주로 사용되는 부문은 자동차, 항공기, 풍력발전, 레저용도(골프채) 등이다. 매년 꾸준하게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항공기와 대당 1억원을 넘는 슈퍼카에 사용되는 비중이 크다. 일반적인 자동차에는 일부 특수한 부품에 한해 채용되고 있다. 다만 탄소섬유 생산업체들이 자동차분야 적용 확대를 위한 노력의 결실로 올해 출시된 BMW i3에는 광범위하게 적용되었으며, 기아차 Sorento 후속모델과 2014년형 Sportage 천장 부위에 탄소섬유를 적용하기로 하는 등 자동차 부문 내에서도 사용 범위가 확대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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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여행 Classic cars museum
너무 가보고싶던 클래식자동차 뮤지움에 왔어요 기대됩니다 두둥~*^ 입장료8달러내고 입장!! 와우~환타스틱이네요!! 차에 대해서는.잘.모르는 제가봐도 너무 소장하고픈.차들이 많이있었어요 요차는 구입가격이 1억이 넘는다고.합니다 푸른골드빛이 부유함의 극치네요 이게 제취향인듯~^^ 실내모습이예요 클래식차들에 대한 상세 설명도 볼수있어요 museum 이지만.구입도.가능한곳이예요 가격대가 모두 만만치않아요 ㅜ 복고와 빈티지가 대세인 요즘 지금 판매된다고해도 어색하지 않을 디자인들이예요 증말 이쁘지요 요 트럭은 몇년전까지도 생산이 되었다는데 지금은 단종됐다는것 같아요 아쉽네요 ㅜ 실내도 찍어보았어요 이것도 너무.멋져요 크림색 컨버터블에 레드로된 실내라니 증말..딱..이뽀요..넘 갖고싶네요 ㅜㅜ 너무.고급지자않나요? 옛날사람들이 지금보다.훨씬 고급지고 화려하게 살았다는걸 알수있네요 요차도 탐내는분들이 많은듯 제 취향은.아니지만 실내도 찍어봅니다 어느 상류층 사모님이 타고다녔을 법한 .. 컬러와.광나는것좀 보셔요 진심 소장각이네요...아. 사고싶다 4천만원이랍니다 ㅜㅜ 시뮬레이션 드라이빙 체험도 해보고 기냥 사진이라도 백장 찍을랍니다ㅜ 눈이 호강하고 돌아갑니다^^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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