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laude
10,000+ Views

툭허 헬레스 헤페 바이젠(Tucher Helles Hefe Weizen)

밀맥주의 강자. 툭허입니다. Helles (light), Hefe(효모), Weizen(밀맥주) 입니다. 헤페 바이젠의 짙은 효모향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밀맥주입니다. 툭허는 숯불 소세지인 브랏 부어스트로 유명한 뉘른베르크의 대표 맥주입니다. 툭허는 1672년 뉘른베르크에서 처음으로 밀맥주를 만든 브루어리입니다. 우리나라로 따지자면 장희빈이 살던 시절이지요. 툭허에는 15종 정도의 라인업이 있는데 역시 이 바이젠이 대표 주자입니다. 부드러운 목넘김, 향긋한 효모향, 구수한 보리향이 정말 잘 어우러진 맥주입니다. 밀맥주 탑 3에 들 정도지요. 엄지 척! 5.2도. 헤페 바이젠(밀맥주). 상면 발효.
11 Likes
13 Shares
3 Comments
Suggested
Recent
크아~먹어주마
@SoogyungJung 에이딩어와 툭허, 바이엔슈테판이 밀맥의 진리지요.
밀맥주 달아서 좋아요.ㅎㅎㅎ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의 맥주]: 126. Lorelei - Omnipollo(메이플 코코넛 디저트 맥주)
오늘의 맥주는 스웨덴 양조장 옴니폴로의 로렐라이 입니다. 여기서 Lorelei 는 독일 라인 강의 바위에 출몰하여 아름다운 노래로 뱃사람을 유혹하여 파선시켰다고 하는 독일 전설의 마녀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는 구운 코코넛과 메이플 시럽을 사용하여, 만든 임페리얼 포터입니다. 이 맥주는 옴니폴로의 노아 피칸 머드 케이크 맥주와 같이 양조장을 대표하는 맥주이며, 현재 크래프트 맥주 시장에서 트랜드를 선도하는 페스트리 스타우트의 원조 격 맥주입니다. 이름: Lorelei ABV: 10.5% IBU: 37 일단 향을 맡자마자 바로 직관적이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초콜릿 향이 올라옵니다. 코코넛은 상대적으로 은은하고 뒤쪽에서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직관적이고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초콜릿, 그리고 코코넛 향이 아주 기분좋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낮은 탄산감,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맥주는 출시한지 오래된 맥주이지만, 지금 마셔도 여전히 맥주의 완성도는 아주 높게 느껴집니다. 특히, 메이플, 초콜릿, 그리고 코코넛의 삼박자는 아주 조화로우며, 항상 맛있게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디저트를 마시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비록 가격이 다소 비싸지만, 현 크래프트 맥주 트랜드의 선구자 역할을 해온 맥주고, 이의 완성도도 여전히 높아 만약 이 맥주를 보신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덕질하면돼지] 안녕하세요 술모닝맨입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요 술쟁이 ㅋㅋㅋㅋㅋ 주말에는 절대 굿모닝을 못해여 모닝에 일어날 리가 음슴이니까 전날 술마셔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빙글에서 또 덕후들한테 선물 주는 이벤트를 한다길래 https://www.vingle.net/posts/2569052 그것도 이번에는 황금돼짘ㅋㅋㅋㅋㅋ를 준다길래 아니면 2등한테는 돼지고기라도 준다길래 ㅋㅋㅋㅋㅋㅋ 돼지고기라도 얻어먹어볼 요량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해 봅니다 술에 관한 명언.txt 소문난 술쟁이니까 어떻게 하면 술덕후라고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맥주 카드를 써보려구여 마셔본 맥주들 중 좋아하는 맥주 TOP 10을 써보기로... 물론 TOP10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기억나는 순서10임미다 매번 취해 있으니까 뭐가 맛있고 아닌지 알게뭐야 제가 술 알러지가 있어서 그만ㅋ 매번 1번부터 시작했지만 이건 어쨌든 컨셉이 탑텐이니까 10위부터 시작할게여 이런 정도의 센스는 있는 술모닝맨이거덩여 아 물론 저는 실제로 male이 아니라 female임...ㅋ 10. 블랑블랑블랑 블랑은 넣을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역시, 마실 거 없을 때 고민될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맥주니까 10위에 넣어 봅니다. 호불호가 강한 맥주긴 하지만 저는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매우 호예요 ㅋㅋ 앞으로 소개할 맥주들도 전부 다 향이 강한 애들임ㅇㅇ 10위 쓰고 나서 말하는거긴 하지만 이제 와서 말하자면 다들 아시다시피 전 서민이라서! 한번 마셔보고 반했지만 다시 마시기 부담되는 비싼 맥주 말고 10000원 이하의,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맥주만 쓸거예요ㅎㅎ 비싼 맥주까지 하면 너도 나도 너무 부담스럽잖아여. 어차피 나도 그런 애들은 자주 못마시니까요 ㅋ 물론 취하면 에라 모르겠다 사버리고 말지만 ㅋㅋㅋㅋ 9. 에비에비에비스 에비스도 매우 무난. 마실거 없을 때 에비스 집으면 뭐. 일본 유명 맥주들은 대부분 부드러운 것 같아여. 삶이 팍팍해서 긍가... 8. 바이헨슈테파너 그거 알아여? 이 맥주는 세계에서 제일 오래 된 맥주 회사에서 만든 맥주라는 사실! 상식도 전하는 술모닝맨 장하다 ㅋㅋㅋㅋㅋ 물론 회사 이름도 맥주 이름같은 바이헨슈테판 ㅎㅎ 말했다시피 향이 강한 맥주를 좋아해서 주로 마시는게 바이젠이나 ipa예여....ㅋ 얘도 바이젠 특유의 바나나향이 매력쓰 7. 제주 백록담 에일 이쯤되니 사실 순서는 상관없다는 생각이... 그냥 지금 말하는 애들은 마실 거 없을 때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애들이걸랑여 ㅋㅋ 제주 백록담에일은 GS에서 나온 맥주라는데(gs 장하다!) 기대한것보다 맛있어서 깜짝 놀랐더랬어여. 사실 제주위트에일보다 저는 더 맘에 들더라는...ㅋ 이름이 제주 백록담인 만큼 한라봉이 첨가돼 있다고 합니다 6. 듀벨 듀벨도 호불호가 강하지 않은 맥주져 지금 말하는 맥주들은 대부분 기냥 아무나 마시게 해도 평타는 칠 듯? 듀벨은 도수대비 알콜맛이 덜 나는데다가 시큼하고 향도 강해서 ㅋㅋㅋ 저는 정말 좋아해여. 이름이 듀벨(악마)인것도 악마의 맥주라고 불릴 만큼 맛있어서라는 사ㅋ실ㅋ 5. 강남맥주 그러니까 다시 한 번 ㅋㅋㅋㅋ 순서는 무관하다는 말이에여. 그냥 손이 가는대로 이미지를 첨부한거라 이미지 번호가 순위는 아닙니다(명심!) 저도 순위는 모르게써여... 내마음 나도 몰라.... 강남맥주는 이름은 강남이지만 강남에서 만든 맥주가 아니에여. 하지만 마시쯤... 4. 인디카 IPA 얘도 옛날에는 바틀샵에서밖에 못 구하던 앤데 요즘엔 마트에서도 보이더라구여. 세상 참 좋아져따... 얘가 아마 제 첫 ipa였을텐데요. 처음 마셨을 때의 그 감동이란! 내가 여태 마신 맥주는 대체 뭐였나... 이 맥주 이후로 에일을 찾아 마시게 되고 세상에는 맥주 종류가 참으로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져. 3. 구스아일랜드 썸머타임 그림마저 넘나 커여운 구스아일랜드 맥주들! 다들 맛나지만 검색해서 나오는거 아무거나 가져와써여. 강남에 브루잉하우스도 있던데 강남 근처에서 맛난 맥주 드시고픈 분들 한 번 가 보시길 ㅎㅎ 2. 발라스트포인트 스컬핀 IPA 얘도 위에 인디카ipa랑 같이 거의 처음에 마신 맥주예여. 그 땐 이태원에 있는 슈퍼처럼 생긴 바틀샵에서 샀더랬는데 (아련)... 그려진 그림은 무섭지만 ㅋㅋㅋㅋ ipa 대비 덜 쓰고 향이 엄청 풍부해서 마시면 넘나 기부니가 좋아여. 비린내가 날 것 같은 라벨의 그림이지만 실제로는 시트러스향이 난다는 스아실! 1. 코나 빅웨이브 하지만 제 최애는 빅웨이브랍니다 ㅎㅎㅎㅎㅎ 미쿡 맥주고요. 마시고 있노라면 내가 지금 하와이에 있나봉가... 엄청 부드러운데 또 향은 넘나 좋아서 자꾸 자꾸 마시고 싶어지는 진짜 누구에게나 '무난한' 맥주 아인가 하고 생각을 해 봅니다. 뭐 '여자들이 좋아하는 맥주'라고 누군가는 말하는데 빅웨이브는 남녀노소 좋아하는거 아니에여? 왜때문에 후려치죠????? (언짢) 암튼 여기까지 해 봅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숫자는 순위가 아니고, 또 내가 당장 기억나는 마트맥주 선착순 10개를 적은거라서 ㅋㅋㅋㅋㅋ 빠졌지만 제가 매우 아끼는 맥주도 분명히 있을거예여. 하지만 별 수 없져. 선착순이란 원래 그런거니까 ㅋ 그럼 마지막으로 술 짤 몇개 더 투척하면서 마무리 할게여 님들도 황금돼지 받고 싶으면 이벤트 참여 해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돼지고기라도 좋아여 그럼 빠잇 ㅇㅇ
문복산 우중캠핑
2박 3일 일정으로 캠핑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중3은 빠지고 대신 초6이 함께 했어요. 알고보니 작년에 왔던 자리 바로 옆이네요. 날이 흐린 관계로 오늘은 불을 일찍 지피려구요. 장작은 마트에서 샀답니다. 저희 식사를 책임졌던 나무 수저를 이젠 보내주려구요. 금방 타버리네요 ㅎ https://vin.gl/p/3114801?isrc=copylink 작년에 왔을때도 비가 왔었더라구요. 음악을 들으며 이제 저녁 먹으려구요. 장범준의 반지하 노래방에 오늘은 황치열이 나왔네요. 마트에서 데려온 와인 인 어 글라스 까베르네 소비뇽. 귀엽죠? 다 마시고 잔은 재활용 하려구요. 안그래도 캠핑용 와인잔이 필요하던 참이었는데 말이죠. 맛도 괜찮더라구요. 해가 참 많이 길어진것 같아요. 가만놔둬도 잘 타고 있네요. 이제 박스와인 따라먹으려구요. 저희 데크 위 나무에요. 담날 아침먹고 산책... 이쁜 텐트들 많네요. 오늘은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해서 아침부터 장작 준비... 아이들이 굴러다니는 나무들을 가져와서 같이 태워줬어요. 점점 더 흐려지고 있어요. 진짜 딱 비오기 바로 전에 장작 다 태웠답니다. 슬슬 비도 오려고해서 그림버겐 블랑쉬로 낮술... 와입이 크로넨버그 1664 블랑 맛 난다고... 낮술은 부드럽게 시작합니다. ㅋ 이 아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렇게 분리도 된답니다. 낮술 안주는 문어바지락찜입니다. 비오는 오후에 낮술 캬~~~ 추가 만두 안주... 만두 굽는 소리가 빗소리랑 헷갈리네요 ㅎ 잠깐 텐트 안에 들어와 듣는 빗소리... 조카 양말이에요. 전기장판 위에 누워서 텐콕^^ 운치있어 보이죠^^ 와입이랑 우중 산책... 여전히 텐콕중... 아따 술맛이 절로 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양념주꾸미... 여전히... 이번에 또 느낀건데 친절하신 젊은 사장님께서 캠핑장 관리를 참 잘 하시는것 같아요. 새벽에 비바람이 넘 쎄서 잠깐 깼답니다. 아침에 추워서 부스터 켰어요 ㅋ 지난번같이 아침에 해가 쨍해서 텐트를 말리고 갔음 했는데 그게 저희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 ㅎ 계속 기다릴수 없어서 철수했어요. 다행히 오전에 비가 그치네요. 텐트가 특히 많이 젖어서 조만간에 텐트 말리러 한번 더 나가야 할것 같아요. 아침에 차 마시면서 와입이랑 캠핑장 검색했답니다^^
"집에서 한 잔 할까?😘" 직장인들의 랜선 술파티!
여러분 안녕하십니께이~~~~~~~~~~~~~~~~ 돌아온 주접쟁이 난몰랑입니다 (윙크) 코로나때문에 셀프 격리가 된 나놈...ㅠ.... 분명 밖에 나가는 게 무섭고 걱정되서 외출을 안하는 저같은 빙글러가 많겠죠?..??... 이게 집에만 있응께.. 쉬지 않고 먹기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ㅡㅠㅡ 심심했던 저는 오랜만에 직장인 톡방에 접속했고.... 2019년 맥주배틀방에서 아직까지 사람들이 술을 마시고 있다는 사실에 경.악. 빙글 술꾼들은 여기 다 모여있잖아!!!!! 코로나는 술꾼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더군요?????????????????? "아니 이 사람들 집에서 자급자족 술파티를 열고 있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진화하여 집에서 직.접. 안주를 제조해 아주 열~~~~~~~~심히 술을 마시고 있지 뭡니까잉!?!?!?!?!?!?!? 근데 심지어 퀄리티가 작살나지 뭐야!?!?!?!?!?!?!?!?!?!? 그래서 오늘은 @빙글술꾼러 들의 안주파티를 자랑하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 자랑) 🚨보다가 술이 겁~~나게 땡길 수 있음 주의 🚨 이 카드를 작성할 수 있게 안주를 탈탈 털어주신 @shm7041 @qudtls0628 @impereal12 @woal475i @wjd1843 우리 주당 빙글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_._) + 혼술의 대비하는 주당들의 자세 미쳤죠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다들 왜 장사 안 하시나요????????????????????? 뭔데 뭔데!!!!!!!!!!!!!! 나도 맛깔나게 한 잔하고 싶은데잉... 집에 초대해달라고 할 수는 없으니... 뚝배기를 마구마구 굴려 결국!!!!!!!! 🚩 2020 랜선술집 OPEN 🚩 각자 시간을 정해서 좋아하는 안주와 술을 준비하고 톡방에서 떠들며 술 한 잔 합시데이 *^^* 우힝힝~~~~~~~~~~~ 혼술하는거 심심하쟈나..ㅠ... 언제까지 넷플이랑 티비나 보면서 술 먹을 수 없쨔나쨔나~~~~~~~~~~~~~~~~~~~~~~~~~~ 빙글러들이랑 같이 놉시당~~~~~~~~ >.< ㅎㅎㅎㅎ 아직 날짜도 못 정했고.... 참여자가 없으면 저는 조용히 짜질,,,겁니다,,,,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카드도 열심히 썼는데 혹시 설마 아무도 참여 안 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니까... 불쌍한 저를 봐서라도!!!!!!! 랜선 술파티에 참여할 빙글러들은 댓글을 달아주세용 (제발) 그리고 가능한 날짜도 같이 댓글에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일정을 조율해봅시당!!!!!!! 제발 제발 제발 나랑 놀아주십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맥알못’에게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Editor Comment 이 계절에 마시는 맥주는 왠지 모르게 특별하다.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 야외에서 마시는 맥주 한 잔만큼 심신의 위안을 주는 것은 없을 터. 봄과 가을이 너무 짧아진 탓에 지금 이 날씨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때는 1년에 몇 주밖에 되지 않는 듯하다. 그래서 준비한 <아이즈매거진>이 추천하는 여름 맥주 TOP 10. 간편하게 편의점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부터 수제 맥주까지 수많은 종류와 브랜드에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할지 모르는 ‘맥알못’들을 위해 알기 쉽게 모아봤다. 이제껏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맥주의 새로운 세계, 지금 바로 확인해보자. 편의점 스타로프라멘 전 세계에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가장 많은 나라 체코. 그중 국민 맥주라고 불리는 ‘스타로프라멘(Staropramen)’은 한 모금 마시기도 전에 감도는 향과 부드러운 거품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향긋한 허브향과 라거다운 맥아의 진하고 적당히 쌉싸름한 맛이 조화롭게 담겨있어 호불호 없이 가볍게 마시기 좋다. 도수ㅣ5% 가격ㅣ500ml 2,500 원 애플폭스  사과를 발효해 만든 과실주이지만 도수와 음용법 등이 맥주와 유사한 ‘애플폭스(APPLE FOX)’. 밝고 투명한 컬러와 적은 거품량에 기존의 맥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지만, 싱그러운 사과향이 서늘한 밤공기와 제법 잘 어울린다. 사과 주스가 26.6% 함유된 덕에 상큼한 풍미로 단 주류를 선호하는 ‘알쓰’들에게 추천한다.  도수ㅣ4.5% 가격ㅣ500ml 3,000 원 테라 톡 쏘는 탄산의 청량감과 깔끔한 맛이 특징인 라거는 어떤 안주와도 잘 어울리는 맥주다. 하이트 진로에서 새롭게 출시한 ‘청정라거-테라(TERRA)’는 기존 맥주와 완전히 차별화된 원료와 공법을 적용한 제품. 발효 공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을 담아 부드러운 목넘김을 선사하고, 녹색 패키지를 사용해 세련되면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한 점이 특징이다.  도수ㅣ4.6% 가격ㅣ500ml 2.700 원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 중국의 대표 맥주인 칭따오가 여름을 맞이해 생맥주처럼 비열 처리한 신제품 ‘칭따오 퓨어 드래프트(TSINGTAO PURE DRAFT)’를 출시했다. 부드럽고 신선한 풍미를 그대로 병입한 제품은 일반적인 제조 방식과 달리 본연의 맛은 살리고, 불순물을 제거해 갓 생산된 듯 차별화된 매력를 선사한다. 어디서나 간편하게 생맥주를 즐기고 싶다면, 이만한 맥주가 없을 것. 도수ㅣ4.3% 가격ㅣ500ml 3,000 원 주류 전문 판매점 듀체스 드 부르고뉴 와인 애호가들을 맥주의 세계로 인도한 ‘듀체스 드 부르고뉴(Duchesse de Bourgogne)’. 와인을 연상케 하는 산뜻한 산미와 풍부한 체리향 그리고 매혹적인 붉은빛이 감도는 레드 에일 제품은 사워 맥주에게 익숙하지 않은 이들은 위한 입문용으로 적절하다. 지금껏 경험해본 적 없는 시큼한 과실향에 맥주가 맞는지 의심이 될 정도. 하지만 새콤달콤한 풍미로 한두 모금 음미하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도수ㅣ6.2% 가격ㅣ750ml 21,000 원 라 트라페 블론드 ‘수도원 맥주’라 불리는 트라피스트 비어는 초기 수도사들이 단식 기간 중 영양을 보충하거나 손님을 접대하기 위해 탄생했다. 처음 트라피스트를 접하는 이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은 바로 ‘라 트라페 블론드(La Trappe)’. 가벼운 보리 풍미에 상큼한 홉과 깔끔한 뒷맛으로 여름 날 즐기기 이만한 맥주가 없다. 고소함과 단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비록 낮지 않은 도수지만 부담 없이 마시기 제격. 도수ㅣ6.5% 가격ㅣ750ml  7천 원대 세종 듀퐁 ‘계절’을 뜻하는 세종은 여름에 농사일을 하며 고단함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다. 꽤 강한 탄산감과 시큼한 향, 상큼한 과일이 혼합된 ‘세종 듀퐁(Saison Dupont)’은 혀끝에 은은하게 감도는 홉의 효모감이 사뭇 매력적이다. 벨기에의 막걸리라 일컫는 제품은 절제된 쓴맛과 청량감에 무더운 여름철 갈증 해소에 안성맞춤.  도수ㅣ6.5% 가격ㅣ750ml  1만 4천 원대 수제맥주 이화 진저비어 in 독립맥주공장 덕수궁 돌담길을 지나 정동길에 위치한 ‘독립맥주공장’. 7천 년 역사의 맥주를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는 철학을 담은 이곳에는 알싸한 생강이 가미된 ‘이화 진저비어’가 있다. 어릴 적 따뜻한 어머니의 위안을 추억하며 탄생한 맥주는 칼칼한 향과 따뜻한 속을 달래기 위한 재료로 다소 겨울철에 적합한 제품이지만, 속 쓰림 없이 한잔 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추천한다. 도수ㅣ5.5% 가격ㅣ450ml  4,800 원 모카 스타우트 in 핸드앤몰트 풍부한 맥아와 커피 그리고 초콜릿 향이 가미된 흑맥주 ‘모카 스타우트’는 크리미한 거품에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은은한 향과 탄 맛으로 그윽한 풍미에 커피인 듯 맥주인 듯 가벼운 스타우트로 일품. ‘핸드앤몰트’에서 제조된 제품은 일부 마트 및 카페에서 캔으로도 손쉽게 접할 수 있으며, 서서히 더워지는 날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워 먹는 방법인 ‘스타우트 플로트’로도 즐겨보길 바란다. 도수ㅣ5.0% 가격ㅣ355ml  7,500 원 성수동 페일에일 in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핫한 성수동에 자리 잡은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에는 자체적으로 양조한 맥주와 게스트 탭으로 무궁무진한 종류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중 이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성수 페일에일’. 오묘하게 조합된 자몽과 오렌지향에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 첫 잔으로 가볍게 즐기기 적절하다. 성수동 주민들과 함께 만든 뜻깊은 의미와 더불어 거주자들에게는 특별한 할인 혜택까지. 도수ㅣ4.5% 가격ㅣ400ml  7,000 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계란말이엔 와인이죠...
집에 올때 마트에 들렀다 올거다고 하니 아침부터 딸래미가 뒤통수에다 대고 연어를 사오라고... '또 연어?' 라고 하니 '없음 참치, 백숙 사와.' 합니다. 초2가... 참치도 그렇지만 백숙을 사오라니yo... 완제품인줄 아나봐요... 근데 마트가서 연어를 보니 딸래미 얼굴이 떠올라 안살수가 없더라구요 ㅋ 그렇게 장을 봐오다 엘베 입구에서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주말에 캠핑을 가기로해서 캠핑가서 먹을거리도 사온 관계로 짐이 많았지만 한번에 다 옮기려다가 계란이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놔 😱 😱 😱 집에 와서보니 다행히 3명만 전사했는데 전사한 아이들이 전우들에게 계란 칠갑을 해논게 아니겠습니까. 쇼핑백에다가도 ㅡ.,ㅡ 다시보니 부상당한 애들도 5명이상... 그래서 저녁 메뉴로 계란말이를 하게됐답니다. 딸아 실컷 먹어라~~~^^ 이 아이 주말에 갔던 아난티 편의점에서 봤는데 마트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와인이랑 먹으려고 데려왔어요. 아페리프레 사뵈르 프로방스... 레드, 화이트, 그린, 블랙, 칠리 페퍼와 바질, 타임, 차이브가 다져져서 토핑으로 올라가 있네요. 역시 와인 안주로 괜찮은데요. 저희가 아난티 편의점에서 픽한 아이는 이 아이랍니다. 왠지 이 아이가 더 맛나 보여서요 ㅎ. 아프리프레 사뵈르 코트다쥐르... 갠적으로 둘다 괜찮지만 전 이 아이가 더 낫더라구요. 이정도면 머 만찬이네요 ㅎ 지난번엔 오리온 카스타드를 샀었는데 이번엔 롯데 카스타드 데려왔어요. 제입엔 롯데가 좀 더 맞는데요...
문어바지락찜 & 쿵푸걸
코스트코에서 바지락과 쿵푸걸 을 집어왔어요 문어바지락이라고 크기가 크고 실해요 늦봄이되묜 바지락 크기가 커지는 철이라 속이 덜차 부실하고 7-8월엔 독성이있다고 하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철이에요 담에 갈때는 두봉지 사와서 냉동 해야겠어요 해감은 다들 아시죠 시원한 물에 바지락 넣고 소금 한숟갈 넣고 쇠숟가락같은거 하나 넣고 껌깜하게 ㅎ 2-3시간 정도 해야된다는데 저는 1시간 정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마늘 파 페페론치노 찌끔 페페론치노와 마늘은 으깨서 넣어도됩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뽑아내고 해감완료 후 잘씻을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볶아줘용 무염 버터 조금 ~ 버터를 넣지 않아도되지만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화이트와인이나 청주를 자작하게 부워서 알콜향을 날려주면 완성이에요 단맛이 있는 와인이나 맛술은 안되요 저는 남푠이가 국물을 좋아해서 저기다가 물을 좀 더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은 맛보고 하세요 국물이 식으면 더 짜집니다 국물을 더 불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후추 조금 뿌리면 진짜 끝 상에 내랴놓고 등을 막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어둠의 바지락 바지락만 가지고 먹을수가 없어서 ㅋ 파스타 주문 ! 감튀와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첨에 귀신그림인줄 알았던 쿵푸걸 ㅋ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1만원대 와인이라 부담없고 괜찮아요 약간 스파이시 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더 가벼운 쪽이 좋은데 ㅎ 오프너 따로 필요없이 돌려 따는 패키지라서 편하게 드시기 좋을듯합니다 !! 후식 과자를 .... ㅜㅜ 금동이가 동그란 모양이 좋다면서 과자를 한입씩만 먹었네요 ㅋ 동그란 모양이 너무 이쁘지만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주의해야하고 .........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니 히잉히잉 소리를 내며 다시 먹긴 먹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