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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서울도서관 최다 대출도서 Best 100

서울도서관에서 2014년에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일반자료실1)를 발표했습니다. 만화류 및 아동도서를 제외한 목록인데요, 아래 링크에서 pdf 파일로 100권 목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링크 : http://lib.seoul.go.kr/bbs/content/3_13812 그리고 100권 중 30권은 전시도 진행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 EXHIBITION INFO --- ● 전시명 : 2014 서울도서관 일반자료실1 최다 대출도서 BEST ● 일시 : 2015. 01. 11 ~ 02. 22 / 09:00~21:00(화~금), 09:00~18:00(토~일) ● 휴관 :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 장소 : 서울도서관 1층 일반자료실1 전시도서코너 ● 내용 : 일반자료실1 소장 도서 중 2014년 한 해동안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100권을 소개하고, 그 중 30권을 해제와 함께 도서전시 파일을 보니 대출횟수까지 정리되어 있는데 1위와 100위 차이가 크지는 않네요. 100권 중 20회 이상 대출 도서 목록만 정리해 봤습니다. 2015년 독서 계획에 참고하세요. ● 인생수업 (한겨레출판) ●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토네이도)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와이즈베리) ● 부의 추월차선 (토트) ● 생각의 탄생 (에코의서재) ● 심플하게 산다 (바다출판사) ● 총, 균, 쇠 (문학사상사) ● EBS 다큐프라임 자본주의 (가나출판사) ● 강신주의 다상담. 3 소비·가면·늙음·꿈·중교와 죽음 편 (동녘) ● 감정은 습관이다 (추수밭) ● 강신주의 다상담. 1 사랑, 몸, 고독 (동녘) ●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싶다 (갤리온) ●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 책은 도끼다 (북하우스) ● 철학이 필요한 시간 (사계절) ● 화폐전쟁 (랜덤하우스코리아) ● 강신주의 감정수업 (민음사) ●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다산북스) ●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북드라망) ●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걷는나무) ● 미친발상법 (넥서스biz) ● 습관의 힘 (갤리온) ● 아웃라이어 (김영사) ● 어떻게 살 것인가 (아포리아) ● 왜 공부하는가 (다산북스) ● 인간이 그리는 무늬 (소나무) ● 코스모스 (사이언스북스) ● 하루 15분 정리의 힘 (위즈덤하우스) ● START!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더좋은책) ●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북드라망)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센추리원) ● 나는 세계 일주로 경제를 배웠다 (갤리온) ● 눈치 보는 나, 착각 하는 너 (시공사) ● 부자들의 생각법 (갤리온) ● 사랑의 기술 (문예출판사) ● 생각의 지도 (천년의상상) ● 세상물정의 사회학 (사계절출판사) ● 손석희가 말하는 법 (푸른숲) ● 아프니까 청춘이다 (쌤앤파커스)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갈라파고스) ● 원씽 (비즈니스북스) ● 인생학교.[1], 섹스 (쌤앤파커스) ● 젊은 부자 (청림출판) ● 피로사회 (문학과지성사)
1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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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들중 4권이나 내책장에있네~~ㅎㅎ
하루 15분 정리의 힘! 저에겐 참 절실한 제목이군요^^;; 한 번 읽어봐야 겠습니다
적게 벌어도 잘사는 여자의 습관 이 책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
좋은정보를 이제서야 보네요 ^^
이걸로 보니까 갤리온이라는 출판사가 약진했군요.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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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동 주민분들 도와주세요..." 강아지와 산책하던 여성의 간절한 외침
얼굴을 반으로 가르는 하얀 털, 베이지색 몸통이 특징인 귀여운 강아지. 평소엔 귀가 쫑긋 서 있고, 꼬리가 몸 쪽으로 말려있는 9살의 믹스견 '소한이'입니다. 약 3주 전인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현대 1차 아파트 근처에서 실종됐습니다. 최종 목격지는 도림고가와 삼환아파트1차 사이에 있는 찻길이며, 보호자에 의하면 소한이는 도림교 사거리까지 쭉 달려간 것으로 추측됩니다. 보호자는 소한이를 찾기 위해 전단지를 배포하며 주변을 꼼꼼히 수색했지만, 소한이의 흔적은커녕 소한이를 보았다는 주민의 제보조차 없다고 호소했습니다. 보호자는 "소한이에 대한 어떠한 제보나 단서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상태"라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이어 애타는 목소리로 "10월 5일 토요일, 소한이가 실종된 당시 주변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소한이를 목격한 누군가 분명 있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문래동에 있던 주민분들의 제보를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소한이가 실종된 지 3주가량이 지났기에 소한이가 문래동이 아닌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 등의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단서가 전혀 없는 만큼, 문래동 그리고 문래동과 인접한 지역 주민분들의 제보가 간절합니다. 위 사진은 소한이의 실종 당시와 최대한 가까운 모습이지만, 오랜 실종으로 털이 무척 길고 더러울 수 있습니다. 소한이 보호자는 "소한이가 개와 사람을 무서워해 다가가면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습니다. 또, 소한이가 발작을 앓고 있어 하루빨리 찾지 않으면 간질 발작 증상이 올까 무척 걱정하며, 소한이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 분께 사례금 30만 원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한이를 보시거나 소한이와 닮은 아이를 보신 분은 아래 보호자의 연락처로 전화, 사진, 문자 등의 제보 바랍니다. 실종아 정보 이름: 소한이 나이: 9살 성별: 여아 품종: 믹스견 특이사항: 4kg의 소형견으로 귀가 쫑긋 서있고 꼬리가 말려있으며, 전체적인 털색은 베이지색이나 미간에 흰색 털이 나있는 게 특징. 제보 문의 연락처: 010-4606-8163 이메일: jetaime812@naver.com 문래동, 신도림, 영등포, 대림, 신림동에 사는 주민분들은 꼭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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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들이 하나둘씩 마블은 영화도 아니라며 까는 중 그 외 마블을 까는 수많은 영화 관계자들 지난 몇 년간 범람한 슈퍼히어로 영화에 사람들이 피로를 느끼길 바란다. SF 장르는 가족은 없고 과격한 남자들이 두 시간 동안 전투를 벌이면서 도시를 파괴하는 것 말고도 할 이야기가 많다. - 제임스 카메론- 슈퍼히어로물은 서부극 장르의 길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부극 장르가 죽은 시대에 살고 있다. 서부극이 쇠락의 길을 걸었듯이 슈퍼히어로 무비도 서부극과 같은 방식으로 사라질 것이다. - 스티븐 스필버그- 이제는 영화 관람이 놀이공원에 놀러 가는 것과 다르지 않다. 대중과 주주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스튜디오들이 질 나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석유를 파내기 위해 지구를 상하게 하는 일과 똑같다. 당장은 최고의 수입을 올리겠지만 결국 전 세계인들의 영화 보는 안목을 망칠 것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이유는 내가 누구인지 깨닫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 조디 포스터- 일반적으로 텐트폴 영화들은 영화라고 할 수 없다. 그것들은 2년 후에 당신에게 후속편을 팔고자 하는 2시간짜리 예고편일 뿐이다. 슈퍼히어로 영화는 너무 많은 캐릭터가 나온다. 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시간은 고작 6분 30초 정도다. 120분 중 45분이 액션, 나머지 히어로가 6개의 분량을 나눠가진다. 만화책이나 마찬가지다. - 제임스 맨골드- 마블 슈퍼히어로 영화는 내가 그간 만들었던 작품들보다 훨씬 폭력적이다. - 멜 깁슨- 10년 전 나왔던 <배트맨>, <슈퍼맨> 영화들은 정말 멋졌다. 신선했고 새로운 감독들이 만들었다. 그런데 그다음 <배트맨>이 12편까지 나왔다. 이 히어로와 저 히어로가 있는데 복잡하게 얽히다 보니 길을 잃었다. 솔직히 창작물이라기보단 상업물 같다. 지나치게 기계적이고 산업적이다. 그래서 싫다. 이젠 신선함이 없다. 히어로물은 대부분의 경우 미국의 우월주의와 어떤 식으로 세상을 지키는지를 보여준다. 불쌍한 사람들은 '오! 슈퍼히어로가 오고 있어'라고 하는데, 그런 게 싫다. - 뤽 베송- 멍청이 같다. 많은 마블 영화에서 사람들은 웃긴 슈트를 입고 뛰어다닌다. 난 망토를 두른 슈퍼히어로 의상 같은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독일에서 자라서 그런지 잘 공감이 안 된다. - 롤랜드 에머리히- 재능 있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마블 같은 곳은 그런 사람들을 키울 토양이 안된다. - 데이빗 핀처- “정말 기초적이고 단순한 데다 오로지 재미를 추구하는 장르라 때때로 그런 영화를 본다. 하지만 문제는 히어로 영화들이 가끔씩 관객에게 ‘그리스 신화’ 같은 것에 근간을 둔 무언가를 심오하다는 식으로 주입하는 것이다. 나는 솔직히 이 행위 자체가 매우 우익적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그런 영화가 사람들의 신념을 죽인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그런 영화들 중 내가 믿고 있는 것의 반대의 입장을 취하거나 내가 되고자 하는 인간상의 상반되는 모습을 이상적이라고 비추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난 그런 게 정말 싫고, 그런 캐릭터를 보면 아무 반응을 하지 않는다. 현재 이런 ‘문화적 학살’이 사회 전반에 정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왜냐하면 관객들은 인간의 경험과 아무 상관이 없는 줄거리, 폭발, 그 외 잡다한 것에 과하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현대의 많은 액션 영화 중에서 마블 영화에 나오는 액션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같아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는다. 만약 우리 할머니가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영화를 만든다면, 대충 망토 하나 걸치고 스턴트 대역을 쓰면 될 것이다. 스턴트가 대부분의 액션을 소화해도 감쪽같으니 말이다. 그들은 2억 달러가 넘는 예산을 써가며 초록색 스크린에 모든 걸 의존한다. 사람이 아닌 CG가 모든 걸 하는 영화는 내게 진정한 액션 영화가 아닌 것 같다. 난 모든 걸 직접 소화하는 과거의 액션 스타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왔다.” -제이슨 스타뎀- “슈퍼히어로 영화는 애들이나 보는 코믹스를 토대로 만들어졌고, 사춘기적 감성이 영화의 핵심인 장르다. 만약 누군가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최고의 영화 예술로 칭한다면, 그 사람은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쥐뿔도 모르는 인간이라 장담할 수 있다. 난 아직도 [배트맨] 시리즈는 배트맨이 멍청한 망토를 두르고 돌아다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명작은 [메멘토]이며, 이런 영화야말로 진정으로 흥미가 있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배트맨 영화의 제작비는 메멘토의 20배 이상이지만 재미는 메멘토의 반도 못 미친다.”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마블 배우들도 잇따라 반박중 옛날부터 상업영화에 대한 비판은 꾸준히 있었지만 이렇게 한 시리즈를 일제히 공격한 건 처음인 듯... 빙글러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