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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eatles - And I Love Her

비틀즈의 A Hard Day's Night 앨범에 수록된 And I Love Her 입니다. 달콤한 기타소리와, 따뜻한 사랑고백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비록 이 앨범의 1번 트랙은 "오늘 하루종일 개처럼 일했어.." 라는 곡이지만요 ㅎㅎ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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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alad ㅋㅋㅋㅋ헣우빈... 감사합니다! ㅋㅋ
헣훟헣훟허훟
@likealad 헉 헣우빈이었군요 전 훟우빈으로 읽고 있었는데
헣우빈님의 음악은 언제나 너무나 좋습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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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6
어제 먹은 삼겹살 냄새가 아직, 옷에 배었습니다. 돼지 시체의 살점이 기름에 지글지글 타들어간 냄새죠. 군대에 있을 때 살아있는 오리를 직접 잡아야 할 일이 있었습니다. 장교들이 던져준 오리를 그들에게 요리해 바치기 위해서. 경험이 없었던 우리는 목을 비틀기 위해, 목을 칼로 날리기 위해 그야말로 생난리를 쳤죠. 결국, 차마 산 오리의 목을 비틀진 못하고, 대신 목을 줄로 묶은 채 나무에 한동안 걸어두었습니다. 퍼덕거리던 오리는 한참 후 축 늘어져 있게 됩니다. 어지간해서 손에서 푸드득거리는 짐승을 감당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요리한 오리고기를 제가 먹었을까요? 네, 몇 점 먹었습니다. 전 도시에서 태어나 도시에서만 살았습니다. 이제 가끔, 저는 제가 먹을 닭을 직접 잡고 싶습니다. 손에 피를 묻히고 싶습니다. 식욕이 떨어지는 일인가요? 네. 당연하죠. 전 현재 우리의 식욕이 끔찍할 정도로 강하다고 생각해요. 좀 줄여야죠. 그렇게 하면 사회에 팽배한, 또 우리가 갖고 있는 음식에 대한, 조금은 천박하다고 할 수 있을 그런 감각들을 덜어 낼 수 있지 않을까. 우리는 너무 많은 걸 타인에게 위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본주의는 어쩌면 타인에게 죽음을 위탁하는 시스템일지도 모릅니다. 이 시대의 성공이란 자기 손에 묻혀야 했을 피를 남의 손에 떠넘기는 자들의 것이 아닌지. 도축을 하는 이가 따로 있고 고기를 먹는 이가 따로 있습니다. 전쟁에서 피 흘리고 죽어가는 이가 따로 있고 그로 인해 이득을 보는 이가 따로 있습니다. 생명 경시 풍조는 죽음 경시 풍조라는 말로 바꿔도 다를 바 없을 것 같습니다. '죽음'을 제대로 배우면 생명의 존엄에 대해서 배울 수 있겠죠. 혀 끝의 감각을 위해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처럼,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 전쟁을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처럼, 누군가를 고문하는 일이 국가 안보를 위한 필요악으로 생각하는 사람처럼 되지 않을 수 있겠지요. 야만성을 잃은 인간은 어쩌면 야만인보다 더 무서운 괴물이 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지. john lennon imagine https://youtu.be/XLgYAHHkPFs
최고의 비틀즈 노래는 무엇?
이제는 정말 지겨울 만큼 이름을 들어온 그룹 비틀즈. 20대의 젊은이들에게는 아니 40대 이하의 사람들에게는 태어나기 전에 해산을 한 전설적인 밴드로, 단 7년의 기간 동안 13장의 앨범을 발표한 지금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엄청난 활동을 보인 신화적인 존재, 비틀즈.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름을 알지만 그들의 음악은 예스터데이나 렛잇비 정도만 아는 게 현실이다. 좀 좋아한다는 사람이 베스트 앨범 한 장정도 가지고 있는 정도가 보통인데,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모르는 비틀즈의 명곡도 많이 있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진짜 비틀즈의 음악만으로 순위를 정한다면 어떤 노래가 최고의 노래일까? 비틀즈의 정규 앨범 13장의 음악을 차트화 해서 저명한 음악잡지 롤링 스톤이 발표 했다. 100위까지 발표 했지만 사정상 Top10만 다뤄보겠다. 10. While My Guitar Gently Weeps 존 레넌과 폴 메카트니라는 투 탑만 생각했던 비틀즈라는 그룹에 조지 해리슨이 각성하면서 만든 명곡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은 일대 충격이었다. 비틀즈의 각개전투 앨범 화이트 앨범에 실린 이 곡은 이후 조지 해리슨이라는 인물의 활동에 큰 등불이 되었던 곡이다. 09. Come Together 비틀즈의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인 [Abbey Road]에 실린 곡. 제목이야 Come Together이고 노래 가사도 같이 하자는 내용 같지만 결국 마지막이 되었다. 08. Let It Be [Abbey Road]보다 먼저 녹음되었지만 그 후에 발매 되어서 비틀즈의 디스코그라피의 가장 마지막을 장식하는 앨범 [Let It Be]에 실렸던 대표 곡. 국내에서도 비틀즈의 대표곡 중 하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이다. 07. Hey Jude 68년 발매한 싱글 “Hey Jude”는 당시 발매 되었던 정규 앨범인 화이트 앨범에는 실리지 않은 곡이다. 7분 넘는 대곡이었지만 마지막 인상적인 후렴구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고 미국에서 무려 9주나 빌보드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빌보드에서 선정한 올타임 베스트 싱글에서 10위를 차지했다. 폴 메카트니가 작곡한 이 곡은 재미있게도 존 레넌의 아들을 위한 곡이다. 06. Something “While My Guitar Gently Weeps”에서 터진 조지 해리슨의 포스는 마지막 앨범 [Abbey Road]에서 유종의 미를 보여주는 곡 “Something”을 만들어냈다. 조지 해리슨 곡 중 최초의 1위 곡이다. 05. In My Life 비틀즈가 아이돌 밴드에서 진정한 음악가로 선언한 앨범 [Rubber Soul]에 실린 곡. 앨범에 실린 곡들 중에 싱글을 발표한 곡이 없지만 한 곡 한 곡 이전 작들에 비해 무게감과 완성도가 높았고 그 중 “In My Life”는 “Norwegian Wood”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은 트랙이다. 04. Yesterday 설 명 필 요 없 음 03. Strawberry Fields Forever 67년 앨범 [Magical Mystery Tour]에 실렸던 트랙이다. 신은 그들에게 음악을 주고 영화를 빼앗았다 라는 말이 나올 만큼 OST로 제작된 [Magical Mystery Tour]는 성공했고 영화는 실패했다. 후기 앨범치고는 지명도가 낮은 앨범이지만 곡만큼은 역시나 명불허전이다. 02. I Want to Hold Your Hand 63년 발표한 싱글 “ I Want to Hold Your Hand”는 톱10안에 유일하게 들어간 초기 시절의 음악이다. 이건 음악적인 완성도 보다는 비틀즈라는 밴드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곡이라서 라는 생각이 든다. 노래가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다만 음악적인 무게감면에서는 지금까지 언급된 곡과는 많이 차이를 보인다. 01. A Day in the Life 드디어 나왔다. 비틀즈를 논할 때 그리고 록 역사를 이야기할 때 항상 최고의 앨범으로 뽑는 1967년작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에 실린 마지막 곡 “A Day in the Life”는 최고의 앨범의 마지막 곡으로 실리기에는 완벽한 트랙이다. 매우 실험적인 트랙이라 대중성 면에서는 좀 약하지만 음악적인 무게감면에서 지금도 이에 필적할만한 트랙을 찾아보기 힘들다. 모든 곡이 다 끝난 다음 맨 안쪽 골에 들어간 효과음의 무한 반복은 CD세대나 디지털 음원 세대는 절대 누릴 수 없는 LP의 영원함이다. [출처] 최고의 비틀즈 노래는 무엇?|작성자 헬로준넷 the source of / Hellojunenet web (KOREA) information web youtube - http://www.youtube.com/hellojunenet blog - http://blog.hellojune.net moremusic - http://www.moremusic.co.kr facebook - http://www.facebook.com/moremusic.co.kr2 HelloJune.Net - http://www.hellojune.net twitter - http://www.twitter.com/hellojunenet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와 실화(퀸)에 대한 이야기들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 영국 락밴드 '퀸' 특히 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다룬 이야기 프레디 머큐리 합류 직전, 스마일의 초기 멤버였다가 스마일을 나갔던 '팀 스테필 (맨 오른쪽)'은 합류했던 밴드 '험피 봉' 해체 후 디자인 쪽에서 일 했는데 대표적인 작품이 '토마스와 친구들'이라고(!!) 70세인 현재도 음악 활동 중이다 퀸의 로고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프레디 머큐리가 디자인 했다 (첫번째) '보헤미안 랩소디'가 수록된 A Night at the Opera 앨범의 자켓도 프레디가 만들었다고. (두번째) 무대 의상들도 직접 디자인 한 게 많았다고 함 퀸은 멤버 전원이 학사 학위를 가진 밴드이다 브라이언 메이는 2007년 천체물리학 박사학위를 땄으며, 후에 리버풀 존 무어스 대학의 총장이 되기도 했다 존 디콘은 퀸 2집까지 중학교 교사였다 프레디는 영화처럼 냥집사인데, 키우는 고양이들은 대부분 길냥이들이었다고. 길냥이들에게 안락한 환경 마련해주는 것을 좋아했다고 한다 크리스마스에는 고양이들의 이름을 새긴 양말 속에 선물을 넣어줬었다고. 그중 '딜라일라'라는 고양이를 위해 노래 "Delilah"를 쓰기도 했다 프레디 : (((내 고양이))) 고양이 : “이 앨범을 나의 고양이 제리에게 바친다. 톰과 오스카, 티파니에게도. 그리고 세상에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다른 사람들은 다 꺼져라.” < 딜라일라 > - 1985년 앨범 <Mr. Bad Guy> 감사의 말 중에서 (출처 : http://www.petzzi.com/bbs/board.php?bo_table=ency_culture&wr_id=374 ) '프레디'라는 이름은 학창시절 친구들이 불러주던 별칭이라고 한다 작곡할 때는 떠올랐던 멜로디가 머리속에 안 남으면 선율이 허접해서 그런 것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다고 여긴다고 한다. 주로 피아노로 작곡을 하고 기타 코드는 3개밖에 연주하지 못한다고 말해왔지만 목욕하다가 떠올라서 기타로 뚝딱 만든 노래 = 영화에서도 등장하는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보헤미안 랩소디'의 코러스는 무려 180번을 오버더빙(녹음한 것 위에 또 녹음) 했고, 마지막에는 테이프의 산화철 부분이 거의 닳아서 없어질 정도였다고 한다. 하루에 10~12시간씩 녹음한 결과였다고. 곡의 다양한 부분들은 면도칼로 잘라 합친 것이라고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의 오프닝에 등장하는 기타소리와 드럼소리는 실제 퀸의 멤버이자 영화의 음악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라이언, 로저가 연주한 것이라고 둘은 현재도 퀸으로 활동 중 퀸의 기타 음색은 따라하기 힘들 정도로 독특한 것으로 유명한데 브라이언의 기타가 10대 시절 아버지와 함께 만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50년 넘도록 사용 중이며, 100년 된 벽난로의 목재, 자전거 스프링 등을 사용했다. 퀸은 초기 시절 어느 평론가에게  '영화 배우 뺨치게 잘생긴 드러머를 제외하고는 볼 만한 게 없다'는 평가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한다 로저 테일러는 'The Reactions'라는 밴드에서 처음 음악을 시작했는데 보컬 멤버가 탈퇴하여 직접 보컬을 하기도 했었다. 고향에서 공연했을 때 입장료를 받아도 관객이 2~300명 수준이었다고 함 프레디는 학창 시절 밴드를 했었는데 그때는 보컬이 아닌 키보드 연주자였다 이후 60년대에 아마추어 밴드 '아이벡스'에서 리드 보컬로 활동. 영화 속 프레디의 노래하는 음성은 프레디 머큐리의 음성과 마크 마텔의 목소리를 사용했다고. (마크 마텔 = 프레디와 목소리가 매우 비슷해서 화제가 된 퀸의 공식 트리뷰트 밴드의 보컬로 활동하는 캐나다 가수) 프레디를 연기한 라미 말렉은 메리를 연기한 루시 보인턴과 데이트 중이라고 함! 존잘존예가 만났네 라미 말렉은 안무가 뿐만 아니라 무브먼트 코치의 도움을 받았는데 덕분에 프레디의 작은 행동, 습관, 시선, 마이크를 움직이는 동작 하나하나를 파고들었다고 함 영화 속에서 보헤미안 랩소디 길다고 한 음반사 관계자에게 캐릭터들이 핑크 플로이드의 음반을 언급한 이유 : 그 음반 6분 넘는 곡만 3곡이라서. 게다가 가장 긴 곡은 7분 50초 퀸과 마이클 잭슨은 만난 적이 있을 뿐만 아니라 음악 작업도 함께 했다. 2014년에 마이클 잭슨과의 듀엣곡이 발표되었다. ( "There Must Be More To Life Than This" ) 1984년에 퀸이 내한할 뻔한 적이 있었다. 적당한 공연장도 못찾은데다 금지곡이 많아서 실패했다고 공연은 안 했지만 존 디콘과 로저 테일러가 내한했었다. 이후 2014년에 내한공연을 했다 프레디만의 관객 소통 방법인 '에~오'는 2012 런던 올림픽 폐막식에서 전광판을 통해 이루어졌다. 존 디콘은 프레디가 없으면 퀸이 아니라고 한 적이 있다는 듯. 실제로 1997년 은퇴하였다 브라이언 메이는 투병 중이던 프레디를 보러 가던 때,  300야드 (274m)를 남겨두고 '올 필요 없다. 사망했다'는 부고 전화를 받았다 프레디의 어머니 제르 불사라는 2016년에 94세로 별세하였다. 당시 브라이언 메이는 공식 활동을 중지하고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프레디의 어머니와 알고 지낸 시간만 50년이 넘었고 어머님은 프레디처럼 빛나는 눈을 가졌으며,  아버지가 가수의 길을 반대할 때에도 아들을 응원했고 마지막까지 모든 활동에 함께하시며 '우리의 모든 활동에 프레디 영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을 대단히 기뻐했다'는 내용 (출처 : https://whitequeen.tistory.com/2148) 프레디는 투병하던 때 불평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병이 악화될수록 일을 더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야 할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브라이언 메이 : 프레디는 놀라울 정도로 평화로웠고 전혀 불평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 날 저녁에 다 같이 나갔는데 다리가 많이 안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보고 있는 걸 알고는 "브라이언, 어떤지 한 번 볼래?" 그러고는 보여줬어요. 그리고 제 표정에 대해 오히려 프레디가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네가 그렇게 놀랄 줄은 몰랐어."라고 말하면서요. -  프레디가 말했어요. "곡을 만들어줘." 시간이 많지 않다는 걸 알아. 가사도 계속 써줘. 계속 일을 줘. 부르고, 부르고 또 부르고 싶어." "나중엔 너희들이 알아서 하면 돼. 나중에 완성하면 돼." - "프레디 머큐리, 인생을 사랑한 사람. 노래를 부른 사람." 저에게는 그게 프레디였어요.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어요. 그 나머지도 모두 포함해서요. ] ( 출처 : https://blog.naver.com/kngjoo/120152157305 ) 프레디의 생전 마지막 퀸 정규 앨범인 Innuendo는 프레디가 언제쯤 스튜디오에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멤버들에게 연락하면 나머지 세 멤버들이 데모 버전을 미리 만들어 놓고, 프레디는 컨디션이 좋을 때 스튜디오에 와서 보컬을 녹음하는 방식으로 앨범을 만들었다. 생전 마지막 싱글인 <The Show Must Go On>는 음이 높아서 브라이언 메이는 프레디가 이 곡을 부를 수 있을지 걱정했다고 하는데, 프레디는 "I'll fuckin' do it, darling('씨X, 하지 뭐' 정도의 뉘앙스.)"이라고 내뱉은 후, 투병 중임에도 불구하고 독한 보드카를 쭉 들이키더니 삑사리 없이 한 큐에 녹음을 마쳤다고 한다. ( 출처 : https://namu.wiki/w/%ED%94%84%EB%A0%88%EB%94%94%20%EB%A8%B8%ED%81%90%EB%A6%AC ) Q. 퀸 음악 모르는데 랩소디 보러 가도 되나요? 쿵쿵(짝) 쿵쿵(짝) 위윌위윌뢐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