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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 빠진 호랑이' 된 우즈…'연인' 응원 갔다 봉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여자친구인 알파인스키 선수 린지 본의 응원을 갔다가 기자의 카메라에 부딪혀 앞니가 부러졌다네요. 연인에게 깜짝 축하하려다가 졸지에 이빨빠진 호랑이가 돼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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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부터 점검하자 [그립 잡는 법]
아마추어골퍼의 공통된 특성은 잘 안맞으면 무조건 스윙만 점검하려 하는 점이다. 근데 가장먼저 점검해야 할 부분은 스윙보다는 그립, 어드레스, 볼의 위치, 에이밍 등 기본이 먼저 흔들려있지 않은지 첵크하는 것 이다. 골프라는게 이론적으로는 스윙하나를 할 때에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어느 한 쪽에 집중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다른 쪽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원래의 모습에서 벗어나 있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 부분을 절대 잊지 말자. 골프 스윙의 90프로는 그립과 어드레스가 결정한다는 사실을... 골프그립은 잡는 법에 따라 오버랩핑, 인터록, 베이스볼(텐핑거) 그립 으로 나뉘고 위 사진과 같이 클럽페이스에 영향을 주는 위크, 뉴트롤, 스트롱 그립의 구분도 있다. 일부 티칭프로는 이 부분을 그냥 대충 설명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선생님 입장에서야 골프 입문시점엔 각각의 장단점을 얘기해 줘 봐야 알아먹지 못하기 때문에 추후 과정이 심화되면서 보완설명을 할 의도였겠지만 대부분 수강생들이 가격부담과 끈기 부족으로 (특히 남성 입문자들) 교습 좀 받다가 그만두고 자기만의 연습세계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정작 각 그립별 정확한 차이와 방법을 배우지 못 해 명확하게 모르고 치는 사람이 의외로 많은 원인이다. 요새는 유투브나 인터넷에 검색하면 너무나 좋은 자료들이 많으므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고 각각의 정확한 차이와 방법을 꼭 공부하기를 권한다. 그립 잡는 법은 한번 길을 들이면 다른 그립으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나에게 맞는 그립 방법은 반드시 점검하여 입문초기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손이 작은편인 나는 오버랩핑이나 인터록은 왠지 부자연스럽고 불편해서 오랜세월을 베이스볼 그립을 유지해왔으나 최근 이 그립의 한계를 느끼고 인터록그립으로 전환한 상태다. 물론 전환하는데는 상당한 노력이 필요했다. 각각의 그립이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어느게 꼭 정답이라 할 수는 없다. 베이스볼 그립은 말그대로 야구 스윙할 때의 그 그립으로 입문자에게는 가장 자연스럽고 편한 그립법이고 스윙시에도 이질감이 덜하기 때문에 초보시절 상대적으로 거리를 쉽게 내게 해주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타그립대비 거리를 더 멀리 보낼수 있기 때문에 힘이 떨어지는 시니어골퍼들이 많이 쓰는 방식이다. 나 역시 이 그립으로 아이언 비거리 만큼은 남부럽지 않게 보낼 수 있었다. 근데 이 그립은 3개의 그립방법 중 양손의 거리가 가장 먼 그립으로 빗물이 세지 않을 정도의 견고한 그립이 중요하다는 측면에서는 단점이 많은 그립법이다. (견고하게 그립을 잡는 것과 있는 힘껏 세게 잡는 것은 근본적으로 다른데 이 차이를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그로 인해 어께중심의 스윙보다는 손을 많이쓰는 스윙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많고 당연히 정교한 샷을 하기 어렵게 된다. 일부 비거리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오버래핑이나 인터록 그립을 권하고 싶다. 손이 작은 경우 인터록그립이 적합하다고들 하는데 손가락에 주는 부담이 가장 큰 그립법이라.. 적응단계에 이르기 전까지는 상당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그립을 잡는 강도 역시 정답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립의 강도는 추후 힘을 빼는 간결한 스윙하고도 밀접한 연관이 있으므로, 이 또한 반드시 점검해야 할 중요한 요소다. 적정한 강도의 느낌을 찾는 방법은 한 손 스윙 연습을 해보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왼손만(검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만 사용)으로 그 다음은 오른손 만으로 스윙. 이걸 하다 보면 왼손, 오른손에 어느 정도의 강도만 있어도 스윙이 가능한 지 느낌을 알 수 있다. 견고하지만 최소한으로 절제된 강도의 그립. 이게 스윙을 잡는 기본 시작이다. 이와같이 그립법은 스윙 전체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중요한 점검 포인트 이다. 지금 내 그립법 부터 다시 점검해보자. 골프라는 건 어차피 프로 선수가 될 목표가 아니라면, 잘 치기 위한 선택 보다는 "실수를 덜 할 가능성이 높은 선택"에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골프를 쉽게치는 법 위주의 레슨으로 인기가 많은 이병옥프로의 강의 최나연프로의 그립 ※ 여기서 주목할 것은 그립을 잡을 때 왼손의 위치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공간을 남기지 않고 가능한 길게 잡으려 노력한다. 왠지 길게 잡을 수록 조금이라도 멀리 보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심리 때문이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골프는 비거리보다는 정교함과 일관성 이다.
★ 스노보드 용어 모음집
좋은 자료를 발견해서 공유합니다ㅋㅋ 너무 재밌게 정리를 잘해주셨네요!!! (스압!! 조심하세요 깁니다..ㄷㄷ) P.S. 혹시 추가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로 써주세요~! ㅎㅎㅎ 추가하겠습니다. ㄱ 고글 - 스노보드나 스키를 탈때, 자외선, 눈,비,충격 등으로부터 눈과 얼굴을 보호를 위해 쓰는것. 꽃보더 - 98/99 시즌에 개츠비가 천리안 스노보드 동호회 시즌방에서 만들어낸 단어이며....꽃스러운 여자 보더...라는 뜻임. 반의어)웰팍 전투 꽃보더. 유의어) 고글쓰면 꽃보더.셔틀탈때까지 벗지마. 꽃카빙 - 롱카빙이 아닌 숏카빙에 가까운 카빙인데.....팔을 120도 각도로 들고 앞뒤반동과 업다운 프레스를 이쁘게 사뿐사뿐 하는 턴인데.......이쁜 꽃보더가 하면 젤 이쁨. 유사어) 휘팍 꽃카빙 반의어) 웰팍 전투 꽃카빙. 고프로 - 담배갑 반정도 크키의 Full HD급 캠코더. 분유 6~7통의 가격임, 홀로 전투보딩하는 웰팍 너구리들에게 더 없이 좋은 친구. 간지 - 보드나 힙합, 니뽕삘 패셔니스타들의 2000 초반에 생겨난 단어. 멋......스타일의 느낌이라는 뜻. 유사어) 짜세, 가다 반의어)렌탈 간지 개스페달 - 스노보드 바인딩의 부품. 바인딩 나사 부분의 덮게를 의미함. 중급 바인딩이상은 거의다 장착됌. 폴리 우레탄 폼의 첨가로 데크에 대한 충격 완화 및 토사이드 카빙을 더욱 빠른 타이밍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우 용이한 부품임. 보드와 연결해주는 나사와 직접 안닿게 하는 것에도 공이 큼. 그라운드 트릭 - 초중급 슬로프에서 노우즈 블런트나 알리, 널리, 백사이드 스핀등등을 이용해.....자신만의 슬로프 라이딩을 보여줄 수 있는 독특한 라이딩 기술. 스노보딩을 요리라고 한다면, 그라운드 트릭은 맛깔나고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으며, 앞으로 나올 메인 메뉴를 더욱 맛있게 섭취 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전채요리 라고 볼수 있음. 특징) 초보 꽃보더 꼬시기 좋은 기술. 구피 -오른발을 앞으로 라이딩을 주로 하는 것. 가스파드 - 보드엔 소질없는 거북이. 웹툰작가 이자 캐릭터. 무지 잼남. 기선전 - 스키나 스노보드의 기술 선수권 시합. 스피드 보다는 라이딩 자세를 많이 봄. 헝그리보더의 리키님이 이 분야에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탑클래스임. 그랩 - 킥커나 파이프 트릭시.........보드의 특정 부분들을 손으로 잡는 것. 대표적인 그랩으로, 인디 그랩, 인디 노우즈 본,메소드 그랩, 메소드 트윅, 뮤트 그립, 뮤트 테일 본, 노우즈 그랩, 테일 그랩, 저팬 에어 등등이 있다. 그립 - 주로 에지 그립력......을 의미함.유사어) 에지 홀드, 에지 홀드력. 관광보더 - 스노보드를 타러 실력정진에 매진하지도 않고, 이성에 관심을 두지도 않으며, 보드 잠깐 타고 음주가무나 맛집을 찾아다니며 시즌내내 포동포동 살을 찌우는 보더들. 반의어) 전투보더. 곤지암 리조트 - 곤지암에 위치한 리조트. 가보지 않아서 패스. 돈많은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함. 갭빵 - 킥커 세션시......속도가 모자라 랜딩죤에 못미쳐 랜딩을 하여 자빠링 하는 경우. 너클 펀치나 오버슛팅 평지 랜딩 보다는 덜 아픔. 개츠비 - 이 블로그를 만든 영업부 잉여. - ㄴ 노우즈 - 스노보드의 앞부분 끝을 의미함.반의어) 테일 노백 바인딩 - 하이백이나 미들백이 없는 바인딩...90년도 초중반에 인기 있었다가, 요즘 다시 인기 몰이를 하는데 어찌 될지 모르겠음. 빅에어 및 힐사이드 카빙에는 쥐약. 그러나 그라운드 트릭과 지빙에는 좋다고는 함. 나노 베이스 - 신터드 카본 베이스와 함께 활주력으로 둘째 가라면 서러워 할 레이싱급 베이스 소재. ISO 스포츠에서 생산함. 나라시 - 일본어인데...파이프 에서 쓰이는 용어. 파이프 클로징 전에......여러 보더 및 스키어들이 함께 파이프 버텀을 (바닥) 열과 오를 맞춰 그루밍 하는 작업. 노캠버 - 캠버가 없는 스노보드 데크. 동의어 )제로캠버, 플랫 캠버 너클 (Nuckle) - 랜딩죤에서 랜딩죤이 시작하는 둥근 부분. 이곳에 랜딩 하면 매우 위험하며, 보드가 잘 부러짐. 어깨도 잘 부러짐. 너클 펀치 - 랜딩죤의 위험한 부분에 랜딩하여 자빠링 하는 행위. 매우 아픔. 너비스 턴 - 슬라이딩 턴 전에 이루어지는, 라이딩 시 에지의 사용을 적게 하며 턴이 되는 초급 라이딩 기술. 너구리 - 웰리힐리 파크가 베이스인 (남성) 스노보더들. 매우 열심히 타는 것이 특징이어서, 얼굴에 고글자국이 너구리 처럼 나는 것이 그 유래. 미래형) 독거보더,미래최상급) 독거노인보더. 꽃너구리 - 웰리힐리 파크가 베이스인 여성 스노보더들. 반의어) 꽃보더. - ㄷ 디렉셔널 스노보드 - 158cm 기준으로 노우즈가 테일보다 6센치 이상 긴 스노보드. 주로 라이딩 전용, 파우더 전용, 혹은 보드 크로스 용으로 제작. 디렉셔널 트윈 - 데크의 노우즈가 158cm 기준으로 2.5센치 이하로 테일보다 더 길거나, 노우즈와 테일의 길이는 같지만 플렉스가 다른 경우임. 주로 올라운드 용 혹은 올라운드 프리스타일 데크의 특징. 유사어) 트위니쉬 (Twinish), 얼모스트 트윈(Almost Twin) 단차현상 - 스노보드 베이스 소재가 눈이나 얼음의 마찰로 인해 갈려서 엣지가 높아지는 현상....이라고들 하는데... 왁싱을 안하거나, 사이드 슬리밍만 하거나, 강설이나 아이스에서 라이딩을 주로 하거나, 하는 라이더들의 베이스에 생긴다는데....마모 현상, 혹은 보풀림 현상으로 결론 짓고 싶음. 그 문제의 데크를 직접 보고 만져보고 내린 결론임. 디튠(Detune) - 스노보드의 엣지의 날을 무디게 죽이는 것. 예전에는 주로 노우즈나 테일의 에지 부분에만 행했는데, 최근 몇년동안 지빙의 인기로 지버들(지빙을 주로 하는) 라이더들이 새 데크의 에지를 줄(야스리)로 날카로움을 죽여서 탐. 기물에 역엣지 자빠링 안당할려고...... 반의어) 에지 튜닝 땡보딩 - 아침 땡 하자마자 슬로프에 가있는 부지런한 스노보딩. 반의어) 관광 보딩. 땡보더 - 부지런한 스노우보더. 주로 웰팍에 많음. 반의어) 관광 보더. 더블유 캠버 - W 형태의 캠버, 일종의 하이브리드 캠버로 정캠버와 역캠버의 장점을 합쳐놓은 캠버, 올라운드 프리스타일용인 경우가 많음. 대명사로 다재다능한 나이데커의STD 캠락 캠버가 유명. 더블 맥트위스트 - 숀화이트가 고안하고 현재까지 유일하게 숀화이트만 할 수 있는 궁극의 하프파이프 기술. 파이프의 백사이드 월에서 맥트위스트를 단순하게 두번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버티드 540 를 먼저 행한후, 랜딩전에 공중에서 그 여력을 가지고 백플립 계열을 섞은 스핀 기술을 넣어주는 것이다. 즉, 프론트 플립과 백플립을 가미한 스핀트릭을 한번에 연결한 기술이며, 현재까지 하프파이프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로 뽑고 있다. 정식 명칭은 더블 맥트위스트 1260 이며, 이 기술로 숀화이트는 2009년 윈터 X 게임 이후로 올림픽, 월드컵, US 오픈등등 수많은 시합에서 금메달을 손에 거머쥐었다. 대명 리조트 - 강원도 홍천군에 위치. 원래 비발디 파크로 불리여야 할 리조트임. 대명 콘도 때문에 대명 리조트로 불리우는데, 가족단위가 엄청 많고, 아이들이 많이옴. 주말 심백 시즌권 제도를 04/05 에 처음으로 도입. 리프트 길이 너무 길어서 상급, 중급, 초급 리프트 줄이 서로 크로스 되는 경우도 종종 벌어짐. 별명은 오작교. 슬로프 사고가 빈번함. 대명의 수퍼 파이프는 아주 부드럽고 타기 좋은 트랜지션을 보유하기로 유명함. 파이프 중급에게 연습하기 아주 좋음. 드랙현상 - Drag. 킥커에서 프론트 사이드 스핀, 특히 720도 이상의 고난이도 회전 이후에 랜딩할때... 스핀의 힘을 콘트롤 못해서 힐사이드 랜딩시 힐사이드 즉, 뒷꿈치 쪽 뒷엣지가 랜딩에서 밀려버려서 자빠링 하는 현상. 역캠버 혹은 리버스 캠버로 랜딩시 이와 같은 현상이 더욱 빈번하게 발생. 듀라서프 - 미국 크라운 플라스틱 회사의 스노보드 베이스 메이커. 좋은 활주력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특성이 있다. 네버섬머나 시그널 스노보드가 듀라서프 사의 베이스 소재를 사용한다. - ㄹ 록커 혹은 락커- Rocker, 보드 일부가 베이스의 반대 방향으로 구부러진 것 록커가 바인딩 사이에서 시작하여 노우즈와 테일 끝까지 솟구치며 이루어진 캠버 형태를 리버스 캠버라고도 부름 록커와 캠버를 혼합해 다양한 형태의 캠버형태를 제작함. W캠버, M캠버 등등. 일본의 콘트랙트 스노보드 사는 5개의 웨이브를 지닌 웨이브 캠버도 존재함. 랜딩 - 킥커나 파이프에서 에어후 착지를 의미 하는 것. 반대어) 자빠링 랜딩죤 - 안전하게 랜딩을 하는 가파른 부분. 로데오 플립 - 스노보드의 킥커나 파이프의 트릭 기술로. 주로 플립 + 스핀 을 합친 3D 기술임. 몸이 90도 이상 완전히 뒤집히면 인버트 기술, 45~60도 면 로데오 플립. 30~45도 면 콕 스핀으로 불리우는데......로데오던 콕이건 그것을 하는 사람 맘임. 유사어)콕스핀, 인버트 스핀, 미스티 플립 롱카빙 - 슬로프 2/3 이상의 면적을 활용하면서 고속으로 진행하는 카빙. 관계어)숏카빙, 미들턴 러닝 렝스 - 컨택트 렝스라고도 불림. 보드가 설면에 직접 닿는 부분의 길이. 레귤러 - 왼쪽을 보면서 주로 타는 라이더. 라이더 - 스노보드 타는 사람. 혹은 스노보드 업체들 사이에선 스폰서를 받는 스노보더 라는 통칭이 있음. 유사어) 프로라이더 (월급은 받지 아니하는) 리조트 - 스노보드장, 스키장을 의미함. 립 (Lib) - 킥커의 점프대 (Kick) 이나 파이프의 가장 높이 솟아 있는 부분을 뜻함. 롤링 - 그라운드 트릭 중에서 버터링 (Buttering muffin)의 일종. 노우즈를 설면에 박고 빙글빙글 돌리는 기술. 라이딩 - 스노보드를 타는 기술. 통상적으로 슬로프 라이딩을 칭함. 로우백 - 90년도 초중반에 유행했던 스노보드 바인딩의 일종. 하이백이 매우 짧은것이 특징. 10센치 미만으로 기억. 리버스 캠버 - 2005년도 미국 머빈스 팩토리에서 고안. 본디, 파우더용 프리스타일로 제작되었는데, 지빙이나 그라운드 트릭, 그리고 킥커에서도 그 성능을 인정받아 이후로 제로캠버, W캠버, 그리고 M캠버로 다양하게 개량화 되었음. 동의어) 역캠버, 락커 캠버 레다이얼 사이드 컷(Radial sidecut) - 사이드 컷이 한 개의 원호로 이루어진 가장 보편적인 사이드 컷 구조. - ㅁ 마모 - 에지 마모, 베이스 마모.........에징 하고, 베이스 튜닝 하면 말끔히 해결. 미스티 플립 - 백사이드 540를 프론트 플립을 섞어서 행하는 킥커 기술. 멜랑 그랩 - 멜랑꼴리라는 프랑스어인데, 킥커나 파이프의 그랩 기술 중 하나. 레귤러 기준, 보드의 힐 엣지를 왼손으로 잡는 그랩. 유사어) 메소드 그랩. 린(Lien) 에어 마그네 트랙션 - 미국 머빈스 팩토리의 에지 공법. 편차 2mm 이내의 6개의 웨이브로 이루어진 구불구불한 형태. 아이스 반에서 에지 그립력이 상당히 우수하며 엣지가 박히는 타이밍도 매우 빠름. 단, 카빙시 엣지의 구조에 의해 활주력이 살짝 감소되는 경향이 있음. 모글 - 스키/보드의 주행으로 밀린 눈이 한군데로 일정이상 뭉쳐진 작은 둔턱. 일요일 오후 3시즘이면 이것들이 상급 슬로프에 뻔질나게 생겨서, 그늘속에 숨어 있다가, 강제 알리 후 자빠링을 선사하기도 한다. 맥트위스트 - Mctwist. 하프파이프에서의 3D 인버트 트릭. 백사이드 월에서 이루어지는 맥트위스트는 프론트 플립 + 백사이드 540를 혼합한 3D 기술인데, 이것을 프론트 사이드 벽에서 행하면 알리웁 맥트위스트가 된다. 무주리조트 - 전북 덕유산에 위치한 대규모 리조트. 전라도 보더들이 많이 찾는 곳. 파크, 파이프 시설은 괜찬으나 시즌권 값이 깡패라는 이야기가 있음. 패트롤들도 무섭다고 함. 몬토야 - Mark Franck Montoya.라는 멕시칸 최초의 프로 스노보더. 그랩없이 돌리는 스핀과 와일드한 프리스타일 라이딩으로 유명하다. 현 테크나인의 라이더.00/01 에 Amp 라는 맥덕 프로덕션 영상에서 몬토야가 몬토야 180 라는 그라운드 트릭을 선보였는데, 그것은 아무리 슬로우 모션으로 돌려봐도 어떻게 돌렸는지 모르는 그라운드 트릭의 신기술이 되었다. 00/01~ 03/04 까지 국내 많은 보더들이 몬토야 따닥이라는 짭퉁 기술들을 흉내내었는데....대부분 노우즈 힐엣지 찍고 테일 힐엣지 찍고 다시 노우즈 힐엣지 찍고 프론트 사이드 180를 하는 것으로 매우 어설펐다. 그러나 그것을 02/03 처음으로 제대로 소화한 보더가 남XX (이름 까먹음 리플로 누가 알려주세요.) 그것을 완벽에 가장 가깝게 구현화 하는데 성공하여 그 명성을 날린다. - ㅂ 바인딩 - 스노보드와 부츠를 연결해 주는 장비. 부츠 - 스노보드용 부츠. 백사이드 에어 - 파이프에서 레귤러 라이더 기준 위에서 내려보면 왼쪽벽을 타고 에어를 하는 것. 백사이드 스핀 - 킥커에서 레귤러 기준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는 기술. 바살트 파이버 - Basalt 즉 현무암 돌을 1400도 온도로 섬유질 화해서 얻어낸 섬유조직. 일반 파이버 글래스보다 40% 의 인장강도 향상, 38%의 반응성 향상되었다. 2009년 립텍 스노보드 이후로 많은 최상급 스노보드 데크들이 이 바살트 파이버를 부분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베이스 - 1. 스노보드 베이스. 폴리 에틸렌이라는 플라스틱 수지로 이루어짐. 2. 시즌권을 소지하고 주로 타는 스노보드 리조트. 버텀 (Bottom) - 파이프에서 가장 편편하게 낮은 바닥을 의미. 폭 20~25미터 정도임. 버트 (Vert) - 버티컬(Vertical) 의 준말. 파이프 벽에서 트랜지션의 둥근 부분을 지나 립 끝까지 직선으로 90도 가깝게 서있는 벽.....대게 50cm ~ 2미터 까지임. 붓아웃 - 부츠끝이 엣지 바깥쪽으로 튀어나온 것. 발가락이던 뒷꿈치이던 거의 똑같은 길이로 센터링을 맞추어야 한다. 베어스 타운 -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리조트. 그라운드 트릭 마스터들이 많이 포진해 있음. 2000년도 초, 리프트 추락 사고로 인해. 자이로 드롭이라는 별명을 지님.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위치적 잇점이 있어 주중 야간 라이더들이 자주 출종함. - ㅇ 에어 (Air) - 프리스타일 라이딩 시, 공중에 떠있는 모든 동작을 총칭. 알파인 - 래이싱이나 빠른 속도의 카빙만을 위해 제작된 길고 얇은 스노보드. 익스트루디드 베이스 - 폴리에틸렌 플라스틱을 사출 성형을 통해 만들어진 베이스 소재. 주로 하급자나 초급 파크 라이딩용으로 생산. 가격이 쌈. 반대어) 신터드 베이스 에지 - 스노보드 바닥의 테두리를 감싸주는 요철 부분........스노보드 날.....이것이 날카로울 수록 에지 그립력이 높아짐....주로 쇠로 만들어 지나 브랜드에 따라서 스텐레스 스틸이나 합동 (Copper Alloy)으로 만들어지는 경우도 있음. 엣징 - 잦은 스노보딩으로 무디어진 에지 혹은 엣지의 날을 다이아몬드 스톤과 줄(야스리)을 이용하여 다시 날카롭게 날을 세우는 튜닝기법. 양아치 보더 - 스노보드의 열정 보다는 꽃보더 꼬시기와 인기관리에 탐닉하는 스노보더. 주로 간지나고 적당껏 잘타고, 훈남에 인기가 많음.반의어) 웰팍 전투 보더, 웰팍 너구리. 반의어 최상급) 독거노인보더. 원에이티 - 180. 백사이드 180, 프론사이드 원 180...킥커나 그라운드 트릭 기술의 통칭. 주로 알리나 널리를 이용해서높이 뛰는게 정석. 알리 - 스노보드 테일의 탄성과 라이더의 뒷발 차기를 함께 하여 그라운드 트릭이나 킥커에서 높이 뛰어 오르는 베이직 에어 기술. 유사어) 펌핑 (펌핑은 보드의 탄성이 아닌 양발의 점프력으로 행함), 널리 윌리 (Willie) - 라이딩 도중, 보드의 노우즈를 들고 주욱 미끌어지는 그라운드 트릭의 일종. 웰리힐리 파크 - 강원도 횡성군 둔내에 위치한 리조트. 너구리의 서식지로 유명. 솔로 남자 보더들이 많고, 부지런하게 인기보다는 실력에 정진하는 전투 보더들, 파이프 고수들이 많다. 약어) 웰팍반의어) 휘닉스 파크.관련어) 휘팍 vs 웰팍 아이스 - 강설, 얼어서 단단한 눈. 혹은 낮에 녹았다가 야간에 얼어버리는 눈 상태. 카빙시 뽀드득 소리가 안나고, 그그극~ 소리가 난다. 에어턴 - 엣지체인지시 보드가 슬로프 위로 뜨는 기술, 또는 현상. 심화된 기술로는 Air to carve 가 있다. 유로/익스트림 카빙 - 토/힐엣지 양쪽으로 누우면서 카빙하는 기술. 알파인 데크가 적합하다. 유효에지 - 보드가 세워졌을때 설면에 직접 닿는 에지 길이. 카빙시 실제 적용되는 에지의 범위. 오버슈팅 - 킥커에서 너무 멀리 날라가 랜딩죤을 넘어가서 랜딩 하는 행위. 평평한 바닥에 랜딩하게 되므로 아주 위험함. 스노보드 사이에 진짜 등골 브레이커 임. 올라운드 스노보드 - 한가지 데크로 파이프, 킥커, 슬로프 라이딩, 높은 산 등...다재다능한 스노보드. 주로 디렉셔널이거나 디렉셔널 트윈의 셰이프를 이룸. 언더플립 - 대게 프론트 사이드 540를 몸이 완전히 뒤집힌 상태로 (Inverted) 행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 각도에 따라 콕 스핀인지 언더 플립인지 판가름 되는데, 콕(Cork)은 몸의 기울기가 30~60도 언더 플립은 완전히 뒤집힌 상태를 의미한다. 우드코어 - 코어, 스노보드 내장재의 핵심. 나무의 선택과 조합으로 점점 진보하고 있음. 얼티메이트 트랙션 - 나이데커 사의 독특한 사이드 컷 기법. 살로몬 이퀄라이져 5D + 머빈스 팩토리의 마그네 트랙션의 퓨젼의 형태를 보이는 매우 진보한 사이드 컷의 형태. 얼티메이트 그립 - 나이데커 사의 독특한 에지 마감기법. 톱날에지라고도 불리우는데, 그 형태는 식빵칼의 구조를 연상하면 됨. 이퀄라이져 사이드 컷 - 살로몬의 독특한 사이드 컷 기법.고속에서 활주력을 잃지 않으며, 밀리지 않는 에지 그립력을 자랑. 단점은 초중급 자에게 역엣지 자빠링 제조기. 07/08~09/10 = 이퀄라이져 3D (직선이 3개) 09/10~ 현재 = 이퀄라이져 5D(직선이 5개) 12/13 이퀄라이져 RAD (이퀄라이져 3D + 인서트 홀 즈음에 4개의 작은 사이드 컷) 알리바 - K2 스노보드의 독특한 내장재로, 코어위에 긴 직사각형의 긴 바를 넣어서 팝과 스냅을 강하게 해주는 역할을 함. 알리웁 - 하프파이프의 트릭 기술로 보드의 진행방향이 아닌 역방향으로 행하는 트릭 기술. 예) 알리웁 로데오, 알리웁 스핀, 알리웁 에어. 오크벨리 리조트 -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리조트. 가보진 않았지만 슬로프 길이가 짧다고 함. 엠캠버 - M캠버. 알파벳 M자의 형태로 이루어진 캠버. 그라운드 트릭, 킥커에 능하며, 팝의 반응이 빠른게 특징. 동의어) 갈매기 캠버, Gullwing Camber 역캠버 - 리버스 캠버와 동의어. 역엣지 자빠링- 카빙이나 킥커에서 원하지 않는 부분의 엣지가 설면에 박혀 바로 앞쩍 뒷쩍으로 철퍼덕 넘어지는 행위. 뜻하지 않게 당하는 경우가 많아 팔목이나 빗장뼈의 골절 사유가 될 가능성이 높음. 인서트 홀 - 바인딩을 장착하기 위한 나사 구멍. 대부분 2 X 4 형태 (폭 2cm 씩 X 4cm ) 의 형식을 띄고 있음. 한쪽에 총 5 줄 혹은 6줄을 이루고 있음. 용평 리조트 - 강원도 평창 횡계에 위치한 국내의 최장수 리조트. 천혜의 적설량과 규모를 자랑. 그러나 일교차 기온이 비교적 커거 아이스 반도 많음. 인근에 맛집이 많아서 관광보딩 하기에 딱좋음. 젊은 보더들 보다는 스키어들이나 중년 보더들이 자주 찾음. 웰리힐리 파크 - 구 성우 리조트. 강원도 횡성면 둔내에 위치. 일명 웰팍. 국내 최고의 수퍼파이프를 자랑하며, 다수의 전투 보더들의 보유량을 자랑. 꽃보더는 찾기 힘듬. 개츠비의 시즌 베이스. 너구리들의 본고장 ISO Sports - 스키나 스노보드 내장제 생산업체 이다. 전체 시장의 70% 이상을 석권하고 있다. 가장 다양한 내장재들을 유통하고 있다. 7000 급 신터드 베이스, 신터드 나노 베이스, 신터드 카본 베이스 등등 모두 ISO 스포츠사의 제품들이다. - ㅈ 제로캠버 - 캠버가 없는 데크. 프리스타일용 캠버의 한종류. 동의어) 플랫캠버, 노캠버 지빙 - 스노보드를 킥커나 파이프 처럼 눈으로 이루어진 기물에서 프리스타일 라이딩을 하는 것이 아닌, 핸드레일, 스테어(계단), 나무 등을 비롯한 다양한 단단한 고체의 기물들을 이용하여 프리스타일 라이딩을 하는것. 특징은 지빙하다 넘어지면 진짜 아픔. 자빠링 - 라이딩이나 프리스타일 세션에서 자빠지는 혹은 넘어지는 모든 행위. 특히 부상없이 자빠지는 행위를 일컬음. 정설 - 주행하기 좋게 눈길을 다지고 결을 주는 것. 피클질 이라고도 함. 제설 - 영하의 날씨에서 인공설을 슬로프에 뿌리는 것. 지산 리조트 - 경기도 이천 부근에 위치한 리조트. 본인도 주중 야간 파이프 라이더로 5시 50분에 서울 화곡동에서 퇴근하여 저녁 7시 20분 안에는 도착 가능할 정도로 위치적 잇점도 강함. 야간 파크 라이더들이 많이 찾음. 주말에는 그 인파로 인해 리프트를 많이 못탄다는 함은정. - ㅊ 추러스 - 리조트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30센치 정도의 길고 설탕이 많이 뿌려진게 특징. 척플립 - 마이클 척이라는 캐나다 프로보더에 의해 고안된 파이프의 기술. 파이프에서 백사이드 로데오를 돌리는 것. - ㅅ 사이드 컷 - 스노보드 에지의 한쪽을 설면에 데고 주욱 진행하다 보면, 큰 원을 그리는데, 그 원의 반지름이 그 스노보드 데크의 사이드 컷이다.158cm 기준으로 7.2m~7.8m = 프리스타일 용. 7.8m~8.5m = 올라운드 용. 파이프 용. 8.5m~ 10m = 보드 크로스, 프리라이딩 사이드 월 - 스노보드와 에지를 연결하며 힘을 전달하는 가장 바깥쪽 벽. 대부분 단단한 플라스틱 소재인 ABS 사이드 월로 만들어짐. 60도~ 90도의 각도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라이드 스노보드는 슬라임월이라는 스케이트 보드의 바퀴와 비슷한 소재인 폴리 우레탄으로 만들어져서 탄력적인 엣지 그립력과 충격흡수를 꽤하였으며, 네버섬머 같은 브랜드는 베이스 소재와 똑같은 피텍스로 사이드 월을 만들곤 한다. 또한 몇몇 업체는 대나무로 사이드 월을 만들어 사이드월에서도 Extra Pop, 즉 부가적인 팝 능력을 보여주기도 한다. 스위치 - 킥커나 파이프에서 자신이 주로 타는 반대 스탠스로 행하는 기술. 유사어) 페이키(Fakie), Cab(스케이트 보딩에서 유래) 스탠스 - 자신이 타는 방향....왼쪽이면 레귤러, 오른쪽이면 구피. 스탠스 폭 - 발 혹은 바인딩 사이의 폭. 스핀 - 파이프나 킥커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날라가는 모양세. 스파인 - 킥커의 일종으로 피라미드 처럼 생겼음.... 킥커를 뛰어서 랜딩죤이 왼쪽이나 오른쪽에 이루어져 있음. 슬라이딩 턴 - 베이직 카빙 전에 날을 안세우고 라이딩을 하는 초급 라이딩 스킬. 수퍼맨 에어 - 킥커나 파이프에서 그랩을 잡지 않고 양팔을 만세 하듯이 쭉 펼치는 에어 동작.이덕문 프로의 특기. 슈레딩 (Shreding) - 원래 서핑에서 서핑을 멋지게 하다 라는 뜻인데..스노보딩에서도 shred는 멋지게 라이딩 하다라는 뜻으로 전파. 스너퍼(Snuffer) - 스키 + 서핑을 접목해 미국에서 1960년도에 자식을 위해 고안된 장난감. 바인딩이 없는 나무로 만든 보드의 노우즈에 줄을 메달아 탔음. 제이크 버튼 카펜터가 그것을 좀더 계량해 버튼 스노보드로 개발함. Tom Sims 는 스케이트 보드에 좀더 접목해서 스노보드를 개발함. 성우 리조트 - 웰리힐리 파크의 예전 이름. 신터드 베이스 - 사출성형 베이스 소재가 아닌, 중상급자 이상의 활주력을 지닌 베이스. 왁싱을 자주 해줘야 함. 스냅 - 스노보드의 탄성, 즉 휘었다가 다시 평평하게 돌아오는 복구력을 의미. 스냅이 빠르고 좋은 보드 일수록 좋은 프리스타일 데크임. 슬러쉬 - 습설, 축축한 눈. 영상 5도 이상의 상온, 그라운드 트릭, 킥커, 파이프에서 고난이도 기술 연습하기 딱좋음. 셋백 - Set Back. 주로 디렉셔널 스노보드나 디렉셔널 트윈 보드의 스탠스 위치 명칭인데. 사이드 컷의 정점이 보드의 에지의 중앙에서 얼마나 뒤에 위치하고 있냐에 가름함. 따라서, 바인딩 인서트홀도 그에 따라 살짝 뒤에 위치함. 예) set back 2cm = 원호의 정점이 보드 엣지 중간에서 2cm 뒤에 위치함. 스톤 그라운딩 - 주로 다이아몬 조각으로 베이스 스트럭쳐 (물길)을 내주는 작업. 습설에서의 스노보드 활주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 솔로보딩 -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웰팍 라이딩. 유사어) 너구리 보딩.미래진행형) 웰팍 전투 보딩. - ㅎ 하이백 - 바인딩에서 뒷꿈치를 지지해주는 높은 부분. 해머헤드 - Hammer Head. 귀상어라는 뜻의 현대 알파인/일부 보더크로스 경주용에 쓰이고 있는 납작한 노즈/테일 형태 보통 노즈/테일쪽을 디캠버링 (위로 치솟는 형태를 납작하게 만듬)해서, 에지체인지시 잠긴 에지가 잘 풀리게 하고, 카빙시 노즈쪽 에지가 설면에 아주 빠른 시점에 잠기게 해 주기도 함. 개츠비가 일본의 Moss 스노보드의 해머헤드 데크를 직접 타본 바, 카빙시 에지 체인지 후 반대쪽 에지가 설면에 닿으며 박히는 타이밍이 아주 빠르고 부드러움. 단, 노우즈의 구조상 단단한 강설 슬로프에 이로울 것으로 보이며, 파우더 프리라이딩에서는 노우즈의 플로테이션이 없어서 쥐약일거라는 판단을 해봄. 핸드 플랜트 - 스케이트 보드에서 데크를 거꾸로 세우면서 한팔로 몸을 지탱하는 기술임. 킥커나 파이프에서 주로 행함. 이상이 프로와 이용호 프로가 매우 잘함. 하큰 플립 - 테리예 학슨이 고안한 파이프에서 플립 기술.스위치 로데오 720. 힐사이드 카빙- 레귤러 기준 왼쪽 턴으로 카빙 하는 것. 하이크 업 - 파이프나 킥커를 타기위해 데크를 들고 걸어 올라가는 행위. 다이어트에 상당히 좋고 등산과 스노보딩을 한번에. 주의) 슬로프에서 이러면 패트롤에게 걸림. 하이원 리조트 -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대규모 리조트. 카지노와 함께 있어서, 용돈 벌러 승용차 타고 갔다가 셔틀 타고 집에 오는 수가 있음.절경이 매우 뛰어나고 넓고 천혜의 설질의 슬로프를 맛볼 수 있음. 중국 관광객들도 많음. 경상도와 전라도 스노보더들이 함께 모여서 하모니를 이루는 곳. 저도 10/11 시즌에 다녔는데, 서울에서 너무 멀어서 패스함. 2박3일 일정의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라면 가보셔도 후회 안할 듯. 휘닉스 파크 - 일명 휘팍. 강원도 평창군 면온에 위치. 꽃보더 보유량 국내 최고, 프로 라이더 보유량 국내 최고, 훈남훈녀 젊은이들이 많음. 스노보더들의 패션쇼 장이라고도 함. 박현상 프로의 주도하에 킥커와 파크 라인이 매우 잘 정비되어 있으며, 대학스노보드 동아리 연합의 주 베이스. 반의어)ASKY, 크리스마스 이브날 솔로보딩. 격언) 휘팍에서 타면 커플된다면 서요? - ㅍ 파이프 - 스노보드의 꽃, 하프파이프, 월드컵이나 올림픽 수준의 큰 파이프를 수퍼 파이프 라고 불리운다. 슬로프를 파이프 쉐이퍼라는 큰 기계등을 이용해 반원통의 형태로 설계를 하여, 그것을 내려오면서 양쪽벽에서 각종 트릭등을 할 수 있게 만든 것. 파우더 - 건설, 보송한 눈.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고, 제대로 된 파우더는 알라스카나 일본에 가믄 됨. 파이버 글래스 - 유리섬유, 우드코어를 감싸고 있는 섬유질 소재. 팝 - 알리의 높이. 팝이 좋은 데크는 대부분 스냅이 빠르고 좋은 데크임. 프리스타일 - 킥커, 파이프, 지빙, 그라운드 트릭 등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스노보딩이나 스노보드 데크. 프로그레시브 사이드 컷 - 사이드 컷이 원 하나가 아닌 두개 혹은 두개 이상의 원으로 이루어진 사이드 컷 구조. 플랫캠버 - 캠버가 존재하지 않고 데크를 바닥에 뉘였을 때, 보드 베이스 전체가 바닥에 닿음. 과거엔 이런 캠버가 없었지만 2000년도 중반 이후, 카본 기술력의 발전으로 플랫캠버가 프리스타일 라이딩용 데크로 가광받기 시작하였음. 동의어) 제로 캠버, 노캠버 플로테이션 - Flotation. 파우더 라이딩에서 보드의 노우즈가 눈에 뭍히지 않고 둥둥 뜨면서 라이딩 하는 정도. 예전의 정캠버로 이루어진 프리라이딩 및 빅마운틴용 스노보드들은 플로테이션을 위해 테퍼드 (Tapered: 보드의 노우즈의 폭이 테일보다 다소 넓은 것) 처리되거나, 노우즈의 플렉스가 테일보다 다소 말랑하다. 현재는 락커 캠버의 이용으로 빅마운틴에서 그 기능성을 더욱 발전시켰다. 포플러 우드 코어 - 스노보드 코어 재료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나무 재료가 바로 포플러 나무이다. 미국 아스펜 에서 벌목한 포플러 나무가 가장 정평이 나 있는데, (Aspen Strong) 이 포플러 코어에 대나무, 너도 밤나무, 자작나무 등등 다양한 밀도를 지닌 나무들이나 신소재 들을 합성하여 진보된 코어를 생산하기도 한다. 피텍스 (P-Tex) - 흔히들 피텍스 하면 베이스 소재라고 알고 있지만, 사실상 스노보드나 스키 베이스 소재의 메이커 브랜드 이다. 피텍스 1000의 익스트루디드 베이스, 2000 베이스 , 4000 베이스, 일렉트라 베이스, 갈리움 일렉트라 베이스 등등 ISO 사보다 비교적 간단하고 체계화 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프레스 - 몸을 이용하여 보드 일부분에 힘을 실어 주는 것. 라이딩시에는 보드의 중앙 캠버 쪽에 프레스가 가해지며, 롤링 같은 버터링 류 그라운드 트릭에는 노우즈나 테일의 한부분에 프레스가 가해짐. 플렉스 - 정식명칭은 longitudinal flex 보드의 세로방향으로 구부러짐에 대한 저항. 보드 전체의 플렉스 혹은 노즈/허리/테일 각각의 플렉스를 말함 라이더의 라이딩 성향, 그리고 몸무게에 따라 적정한 플렉스를 지닌 데크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 플립 - Flip. 어르신들은 공중제비 라고 부르신다. 대게 킥커나 하프파이프, 몇몇 몸이 날쎈 그라운드 트릭커들은 슬로프의 작은 둔턱에서도 할 수 있다. 플립 트릭은 몸이 완전히 한번 뒤집히는 기술인데. 뒤로 보면서 뛰며 랜딩 확보가 더 쉬운것이 백플립. 몸을 앞으로 뒤짚으며 랜딩 확보가 다소 어려운 기술을 프론트 플립이다. 프리스타일 라이딩에서 플립을 가미한 라이더의 스핀 회전축의 상태에 따라, 로데오, 인버티드, 콕, 언더 플립등등 다양한 기술들이 생기곤 했다. - ㅋ 카빙 - 에지 날을 30도 이상 세워서 활주력을 콘트롤 하며 라이딩 하는 고급 라이딩 기술. 카본 - 스노보드의 코어나 바인딩의 하이백, 그리고 스노보드의 베이스 소재를좀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거나 활주력을 향상시키는 소재. 1990년도 중반부터 스노보드 소재에 활발히 이용됨. 코어 - 스노보드 내장재의 핵심. 주로 나무로 만들어져 스노보드 데크의 가장 안쪽에 위치함. 캠버 - 스노보더의 무게를 분산시키고 리바운딩을 이끌어내는 스노보드의 휨 상태. 과거 8년전까지만 해도 정캠버 한가지 였는데.... 현재는 정캠버, 리버스 캠버, 제로캠버, W캠버, M캠버 등으로 5가지로 나뉨. 커플보딩 - 커플이 함께 (커플보드복 입고) 스노보딩 하는 것. 휘팍에서 필리핀에서 바나나 나무처럼 다수 발견, 웰팍에선 관악산에서 100년 묵은 산삼 발견하듯이 매우 희귀한 현상. 콕스핀 - Cork spin.로데오, 언더플립, 인버트 스핀, 백사이드 로데오, 플립, 맥트위스트 등등과 함께 행해지는 3D 기술. 스핀과 플립을 혼합한 형태인데, 스핀을 하면서 몸의 기울기가 30~60도 정도면 콕 스핀으로 명명한다. 다소 무서워 보일 수는 있지만, 실제로 그것을 해보니. 스핀을 돌릴때, 처음부터 끝까지 랜딩 지점을 시야로 확보하면서 돌릴 수 있어서, 몸에 익으면, 일반 스핀보다 더욱 쉬울 수 있다. 퀵그립 - 롬 스노보드의 독특한 엣지 구조. 인서트 홀 즈음에 아주 미세한 범프와 사이드 컷이 존재. 노우즈 블런트나 킥커의 프론트 사이드 스핀에 용이하게 설계됨. 카시 - CASI(Canadian Association of Snowboarding Instructors), 캐나다 스노우보드 강사 협회의 준말. 크로스 스루 - 크로스 언더와 오버를 혼합한 기술 (헝글 리호님에게 자문을 구해야 겠음.) 크로스 언더 - 보드의 가로 (토-힐에지 방향) 방향으로 보드를 움직이며 에지체인지를 하는 기술 크로스 오버 - 보드의 세로 (노즈-테일 방향)를 축으로 에지체인지를 하는 기술 크리플러 - Crippler, 하프파이프의 프론트 사이드 월에서 백플립을 하는 것. 캐나다의 마이클 척 선수가 척플립, 그리고 더블 크리플러로 2년 가까이 하프파이프의 국제 시합들을 제패했었다. - ㅌ 테이퍼 - 노즈의 폭이 테일의 폭보다 큰 것, 혹은 그 반대. 파우더 프리라이딩 데크는 노우즈의 폭이 크고, 코어가 노우즈의 끝까지 미치지 않아 다소 말랑말랑함. 턴 - 라이딩 시 회전, 즉 방향 전환을 의미함. 트릭 - 프리스타일 라이딩 중 시도 될 수 있는 모든 것을 총칭. 트윈 - 노우즈와 테일의 길이가 똑같은 프리스타일용 스노보드. 토사이드 카빙 - 레귤러 기준 오른쪽으로 턴하는 카빙. 토사이드 에어 - 레귤러 기준 파이프에서 오른쪽 벽을 타는 것. 토 프론트 스핀 - 본디 킥커에서 프론트 사이드 스핀을 돌때, 힐사이드 , 즉 뒷꿈치 엣지를 박고 피벗으로 스핀을 하는데, 좀더 높은 팝을 얻기 위하여 토사이드 스핀을 하는 프로보더가 종종 있다. 예) 권대원 프로의 토프론트 900, 최윤호(토마스) 프로의 토프론트 900 트랜지션 (Transition) - 대체적으로 파이프에서 버텀과 버트를 이어주는 둥근 부분을 의미하지만, 킥커에서 립이 다소 둥글게 말려있는 형태를 트랜지션이라고도 한다. 토션 - 정식명칭은 토셔널 플렉스 (torsional flex) 보드의 가로방향로 트위스트성 뒤틀림에 대한 저항. 강하면 카빙시, 엣지가 묵직하고 견고하게 박히지만, 너무 강하면 밋밋하고 딱딱하기만 한 맛없는 카빙이 됨. 소프트 하면 다루기 쉽지만, 너무 소프트 하면 에지 체인지의 타이밍이 느려지고, 그 반응력이 일관적이지 않을 수 있음. 킥커에서 힐엣지 랜딩시 드랙 현상...즉 밀려버릴 수가 있음. 단, 부드러운 데크는 버터링 및 콤비네이션 계열의 그라운드 트릭에 좋음. - P.S. (1) 출처는 개츠비의 스노보드 블로그 입니다. (모든 저작권은 개츠비님께 있습니다) (2) 혹시 더 추가하시고 싶으신게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ㅎㅎㅎ업데이트하겠습니당!
복근 개박살 루틴, 야 너두 빨래판 될 수 있어!
이제 내일부터 황금연휴네? 제주도나 강원도쪽으로 여행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코로나 또 확산되는게 아닐까 걱정이다 ㅠ 우리 빙글러들은 연휴에 어디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홈트로 건강해지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5월부터 나랑 같이 홈트 한달 챌린지 할 사람!!!!!!!!! 항시 모집중이니까 편하게 댓글 달아줘~ -------------------------------------------------- 복근이야말로 노력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죠. 근육이 생긴다고 해도 체지방을 제거하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제대로 볼 수 없는 근육이기도 하구요. 함께 해보시죠. 어렵진 않으나 동작이 조금 많으니 잘 보고 따라해주세요. 1. 마운틴 클라이머 산을 오르듯이 한 발씩 가슴쪽으로 당기는 동작입니다. 무릎이 가슴쪽으로 당겨져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코어를 단단히 유지합니다. 힘이 빠지게 되면 무릎이 앞으로 오지않고 당나귀 뒷발 차듯이 발을 구르게 되는데 그러면 운동 효과가 없습니다. 2. 더블 크런치 머리는 손에 고정하고 팔꿈치가 허벅지에 닿을 때까지 상체를 일으켜 줍니다. 상복근을 자극하는 대표적인 운동. 3. 더블 탭 트위스트 크런치 오른쪽 다리를 올리고 상체를 들어 왼쪽 팔꿈치가 먼저 오른쪽 다리에 닿게하고 차례로 왼쪽을 대주면 됩니다. 반대발도 마찬가지로 하면 됩니다. 측면 복부, 복사근을 자극하는 운동입니다. 4. 시티드 니 턱스 손으로 뒤를 짚고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가슴 쪽으로 당겼다가 다리를 땅에 닿지 않을 정도로 쭉 펴줍니다. 5. 플러터 킥 고개를 들고 다리를 쭉 뻗어 물장구를 치듯 반복해 내렸다 올렸다 합니다.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이며 코어에도 좋습니다. 6. 크런치 홀드 상체를 들어 버티는 동작. 다리를 사진처럼 고정해도 되고 땅에 닿을 듯 말 듯 띄워서 하셔도 됩니다. 마찬가지로 하복부를 자극하는 운동
만병통치약이라는 요가자세 / 태양경배자세
안녕 나는 헬짱이야. 오늘부터 다양한 운동자세, 스트레칭, 건강 정보를 올리려고 해 빙글의 분위기가 어떤지 모르겠는데 반말이 편하니 반말을 주로 사용할게 불만 있으면 말해줘 구워먹을 고기가 많거든. 뭐. 암튼 나 팔로하고 스크랩해놓으면 당신도 몸짱이 될 수 있을거야 꾸준히 보자~~~~~~~~~~~~~ 태양경배자세 (수리야 나마스카라) 생리통 요통 두통 오십견 하지불안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에 좋고 살도 빠지고 근육도 바르게 자리잡히며 자세가 좋아지고 지병이 낫고 집안 사정이 좋아지며 월급이 오르고 삶의 질도 오르고 암튼 다 좋다고 함 내가 그렇다고 하면 그런거임 ㅇㅇ 수족냉증이 있거나 아침에 일어나서 몸에 순환이 안된다 느껴질 때, 겨울에 넘 추울 때, 운동하기 전에 웜업으로 하기 좋은 자세임 두 번 정도 쌔리면 바로 쟈라르르르~~~ 느껴지는 열기 인도에서는 모든 생명체의 근원인 태양이 떠오를 때 경의를 표하는 마음을 담아 이 동작을 반복해왔다고 함 그래서 이름이 태양경배자세 ㅇㅇ 요가 조빱인 내가 유일하게 외우고 있는 자세임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는데, 그냥 보면 참 쉬워보이지 않음? 아주 간단하게 내 몸을 깨울 수 있다 이 말이지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 온 몸이 찌뿌둥한 사람들이 많을 텐데 함 속는셈 치고 따라해보시오. 외워두면 뭔가 있어보이기도 하고 이곳 저곳에 효과도 좋으니 개꿀 아닌지~? 아 그리고 한가지 주의해야 할 점 꼭 자신의 신체에 맞는 자세로 천천히 할 것. 아니면 시간 낭비거나 근육을 다치게 됨ㅇㅇ 잘 모를 땐 살살해도 되는 게 태양경배자세의 좋은 점임 2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대신 위로만 곧게 펴기, 3번 전굴할 때 무릎을 많이 굽히기, 6번은 어깨만 살짝 들기 등 얼마든지 본인 몸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지 않아도 됨. 다들 오늘 자기전에 한번씩 해보는게 어떨까? https://www.youtube.com/watch?v=gHcpJv9E0x4
간만의 라운딩 160604
운동 중에 그나마 잘하는 편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이 달리기 제외하고는 골프인데요. 간만에 새벽 일찍부터 움직여서 몸 풀고 왔네요. 원래 비오는 예보가 없었는데 티오프 시각에 맞춰 비가 살짝 내리기 시작해서 기분이 별로였지만 다행히 3홀 정도 도는 중간에 비가 그치고 구름낀 날씨가 이어져 별로 땀도 흘리지 않고 점심시간 전에 라운딩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어서 그런지 in course 돌아올때는 앞홀에서 채 빠지지 않아 기다려야 하는 시간이 제법 길었습니다. 골프가 아무리 혼자만의 스포츠라고 하지만 보통 4명이 한 카트를 타고 움직이며 3-4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운동이다보니 마음맞고 매너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야 즐겁습니다. 실력도 비슷해야 더 짜릿하구요. 오늘 함께 라운딩한 분들은 친구.. 라기 보단 업무하면서 만난 주로 언니들이었는데 네명 다 8~90정도를 오가는 평균적으로 보기 플레이를 하는 수준이어서 쉬엄쉬엄 쳐도 계속 다음 홀에 가서 앞팀 끝나기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었네요. 골프하면 빼놓을 수 없는게 평소에 입지 않던 골프 웨어를 입고 좋은 공기와 잔디를 밟는다는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이라는 재미가 있습니다. 날씨가 청명한 날은 멋진 풍광에 감동하고 오늘같이 흐린 날은 덥지 않게 다닐수 있다는 것에 감사할수 있죠. 여자 넷이 라운딩하는 것에 맞춘 배려인지 모르겠는데.. 캐디가 남자분인데 뭐랄까.. 약간 여성스러운 남자분이어서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네요. 캐디분도 공찾으러 뛰어다닐 일이 거의 없었으니 해피하셨을거 같구요. 필드에 나갈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해요. 아~ 매일 매일 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부럽다.. ㅠㅜ 평일에 라운딩하면 그린피도 싸고 밀리지도 않고 얼마나 좋을까.. 등등.. 그러다가 금방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어쩌다 한번씩 치니깐 이 순간이 그렇게 소중하고 즐겁게 느껴지는 거라고.. 골프가 일상이 되면 지금같은 느낌이 있을까 하구요.. 이 사고방식은 여우의 신포도와 같은 것이.. 제가 한번도 그런 생활을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그런 생활을 맘대로 폄하해 버린거죠. 반년 정도만이라도 그런 일상을 살아보고 싶네요 ㅎㅎ 새벽 일찍 움직인 덕에 라운딩 마치고 식사하고 수다 좀 떨다가 귀가했음에도 하루가 반 정도밖에 지나지 않은 느낌~ 역시 하루는 일찍 시작하는 사람이 그만큼 더 즐길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확인합니다. 남은 주말과 연휴도 즐겁게~~ - White 혜연
[행운 사용법] 운동을 하면 운(運)이 바뀌는 이유?
럭키 예지야, 오늘은 아빠가 새벽 독서 중에 너무 멋진 구절을 발견해서 함께 나누려한단다. "운동(運動) 운(運)을 움직이는(動) 움직임이다. 운동을 해서 불균형이 잡혀 몸도 생각도 조화로워지면 각자 지닌 기운이 바뀌고, 거기에서 나오는 파장도 달라지기 마련이다. 비슷한 파장이 서로 끌어당기고 진동을 하는 법이니 만나는 인연도 달라지고, 일어나는 일도 달라진다. 나를 알고 운동을 제대로 하면 운이 바뀌는 까닭이다. 누군가의 동작이나 남들이 좋다는 운동법을 무작정 따라해서는 안된다. 내 몸에 대해 '알고 움직이고'. 내 몸 '무거운 느낌인지, 어떤 기운이 모자라서 채워주는 것인지 의식하고 움직인다면 운동을 통해 몸속 장부를 다스리고 건강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 (치유본능 p.196) 와~ 정말 멋지지 않니? 아빠가 여지껏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 중에 가장 타당하고 설득력 있는 근거라고 생각이 든단다! 사실 아빠는 운동을 잘 하는 편은 아니어서 운동을 좋아하지 않았단다. 그냥 학교에서 체육 점수 잘 받으려고 아둥바둥 어떻게든 해내야 했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기억으로만 남아 있었지. 그러다가 어느 순간 기도와 운동은 숨쉬듯이 해야만 하는 것이구나를 깨닫고 여러 운동을 거쳐 유학 준비 때 긴장 완화를 위해 시작한 태극권을 10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단다. (사실 예지가 태어난 이후로는 도장에 갈 수가 없어서, 앞 공원에서 출퇴근 길에 자기 주도 태극권을 하고 있단다. 동네 사람들은 저 사람 양복 입고 뭐하나하고 무척이나 궁금들 할거야 아마 T.T 아빠도 언젠가 도장 다시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 ^^; 옆에서 엄마가 요즘 예지가 빙글 빙글 도는 운동 열심히 한다며 아빠는 빙글(Vingle)하고 딸은 빙글 빙글 돈다고 한마디 하네. 너는 빙글 소리 듣자마자 방글 방글 웃으며 빙글 빙글 돌기 시작하고 ^^) 사람마다 각자 각자가 다른 자기 스타일의 운동법이 있는 법이니깐 예지도 가장 좋아하는 운동을 마음껏 하며 럭키 베이비로 무럭 무럭 자라거라. 하긴 요즘 럭키가 너무 운동을 열심히 해서 따라다니가 벅차지고 있으니, 불필요한 아빠의 잔소리가 되고 말았는지도 모르겠구나 ^^;;; Lucky, Enjoy Your Happier Movement! Good Luck! #관련 글: [행운 사용법] 럭키야, 행운이란? http://me2.do/FA73ZbTB
[TED] 뇌를 바꾸는 운동의 효과
번역: Sojeong KIM 검토: Jeongguk Jang 강연: Wendy Suzuki 만약 뇌에 즉각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행동을 지금 당장 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기분과 집중력까지 좋아진다면요?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어 뇌 질환으로부터 여러분이 보호받을 수 있다면요? 우울증, 알츠하이머, 치매와 같은 병이요. 시도해보시겠습니까? 네! 강력한 신체 활동의 효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도 뇌에 즉각적이고 오래 지속되는 보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효과가 평생 유지될 수도 있고요. 제가 여러분에게 들려 드릴 이야기는 신경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에 관한 겁니다. 신경과학 교수로서 스스로 실천했던 실험의 결과이지요. 이 실험을 통해 뇌를 즉시 변화시키는 가장 혁신적인 활동인 운동의 과학적인 근거를 발견하였습니다. 신경과학자로서 지금 머릿속에 있는 바로 그 뇌가 인류가 아는 가장 복잡한 구조의 기관이라는 사실을 압니다. 뇌에 대해 말하는 것과 뇌를 직접 보는 것은 다릅니다. 실제 인간의 뇌를 보존한 모습입니다. 오늘 이야기할 두 가지 핵심이 여기에 있습니다. (Prefrontal Cortex) 첫째는, 이마 바로 뒤에 자리한 전전두엽 피질입니다. 의사결정, 집중, 주의, 성격을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Temporal Lobe) 둘째는, 측두엽에 있습니다. 뇌에는 좌우 양쪽에 측두엽이 있습니다. (Hippocampus) 측두엽 깊숙한 곳에 사실과 사건을 장기기억으로 형성하고 저장하는데 중요한 핵심 영역이 있습니다. 그 부위가 바로 해마입니다. 저는 늘 해마에 열광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일어난 사건 예를 들어 첫 키스와 첫 아이가 태어난 순간이 뇌에 어떤 변화를 일으켰기에 평생 지워지지 않는 기억으로 저장될 수 있었을까요? 여기에 대한 답을 찾고 싶었습니다. 저는 해마 속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을 형성하는 동안 해마영역에 일어나는 뇌세포의 활동을 기록하고자 했습니다. 신경세포 간의 정보전달을 가능하게 한 순간의 전기적 신호를 해석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순간의 전기신호의 어떤 작용이 새로운 기억의 생성여부를 결정짓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몇 해 전, 저는 과학계에서 이례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신경 과학 전임교수였던 저는 연구 계획을 전면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놀라운 발견을 했기 때문이었어요. 수많은 이들의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주제였기에, 반드시 연구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운동의 효과를 발견하였습니다. 완벽히 우연한 계기로요. 뇌 기억 기능에 관한 연구가 한창이던 시기였죠. 자료는 쏟아졌고 기억 분야에서 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과학적인 사고로는, 좋은 시기가 분명했습니다. 그러나 연구실 문을 열고 나왔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겐 일 외의 삶이 없더군요. 온종일 뇌세포에 모든 주의를 기울인 채 어두운 방 안에 앉아있었죠. 혼자요.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았어요. 살이 25파운드나 쪘었고요. 제 상태를 깨닫기까지 수 년이 걸렸습니다. 전 비참한 상태였어요. 하지만 비참해지고 싶지 않았어요. 혼자 강 래프팅 여행을 갔습니다. 친구가 없으니까요. 래프팅 후 돌아와서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내가 체력이 가장 약했어." 저 자신에게 한 가지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런 래프팅을 한다면 절대 최약체가 되지 말아야지" 라고요. 그래서 헬스장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제 소심한 성격에 집중했습니다. 헬스장 모든 운동프로그램을 들었죠. 다 해봤습니다. 킥복싱, 댄스, 요가, 스텝 에어로빅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땀 흘려 운동을 하고 나면 항상 기분이 좋아지고 에너지가 상승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헬스장에 갔죠. 스스로 강해졌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기분도 더 좋았고, 25파운드(약 10kg)도 감량했습니다. 1년 반 전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서 중요한 깨달음을 얻은 순간이 있었습니다. 책상에 앉아 연구 보조금 기획안을 작성 중이었죠. 이제껏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그것은 바로 "어머나, 연구지원서가 정말 잘 써지는데." 이 말을 들으면 모든 과학자가 웃습니다. 연구지원서는 결코 잘 써지는 법이 없어요. 너무 어려워서 늘 머리를 쥐어짜며 거액의 연구 보조금을 확보할 만한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그런데 정말 잘 써졌어요. 예전보다 더 오래 집중하고 집중력을 유지할 수도 있었어요. 실험실에서 연구했던 주제인 저의 장기기억도 더 향상된 듯 보였습니다. 그제야 이해가 되더군요. 혹시 내 인생에 새로이 들어온 운동이라는 영역이 뇌를 변화시킨 것은 아닐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스스로 실험을 한 것이었죠. 신경과학자의 호기심을 발동하여 뇌에 미치는 운동의 효과에 관한 문헌을 찾아보았습니다. 저 자신에게 일어났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흥미로운 문헌들이 많았습니다. 운동을 하면 기분, 기력, 기억력, 주의력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깊이 연구하면 할수록 운동의 강력한 능력을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동기가 되어, 연구 주제를 완전히 전환하는 중대한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질문에 몰두한 지 몇 년이 흐른 현재 다음과 같은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운동은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뇌를 변화시키는 혁신적인 활동입니다. 여기에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운동은 뇌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단 한 번의 운동이 즉시 신경전달물질 분비를 촉진합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노르아드레날린 등이요. 운동이 끝나면, 신경전달물질이 기분을 상승시킵니다. 제가 느꼈던 그대로요. 실험을 통해, 한 번의 운동만으로 민첩성과 집중력이 향상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집중력 향상 효과는 최소 2시간 동안 지속되었죠. 마지막으로, 운동으로 반응 속도도 향상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서 바에서 떨어지는 중인 스타벅스 커피잔을 더 잽싸게 잡을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매우 중요한 점이죠. (웃음) 그러나 운동 직후에 나타나는 즉각 효과는 일시적입니다. 제가 했던 방식을 따라 해보십시오. 운동법을 바꾸어 보세요. 장기간 지속되는 심폐기능 강화 효과를 경험해보십시오. 운동이 뇌의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 및 기능을 변화시켜 효과가 장기간 지속될 수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뇌 영역인 해마에서 시작해봅시다. 운동으로 새로운 뇌세포가 생성됩니다. 해마의 새로운 뇌세포의 양이 증가하면 장기 기억력이 향상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해당합니다. 둘째, 장기간 운동을 했을 때 나타난 신경과학 연구의 가장 보편적인 결과로는 전전두엽 피질이 역할이 중요한 주의력 향상이 있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이 개선될 뿐만 아니라 해마의 부피도 커집니다. 그 결과, 운동 직후 나타난 기분 전환 효과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습니다. 활기찬 감정을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지속해서 증가하게 되죠. 그러나 운동의 가장 혁신적인 효과는 뇌의 보호기능 향상입니다. 뇌를 일종의 근육이라고 생각해봅시다. 운동을 더 많이 할 수록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은 더 커지고 강해집니다. 이 점이 왜 중요할까요? 전전두엽 피질과 해마는 신경변성 질환과 노화로 인한 인지력 감퇴에 가장 예민한 뇌 부위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평생 운동량을 늘린다고 하여 치매나 알츠하이머를 완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우리는 가장 강력하고 가장 큰 해마와 전전두엽 피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퇴행성 뇌 질환이 실제로 발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그러므로 우리는 운동을 뇌건강을 위한 빵빵한 퇴직연금으로 생각할 수 있겠네요. 운동은 공짜니까 심지어 더 좋죠. 이쯤이면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합니다. "웬디,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사실 정말 궁금한 건 딱 한 가지예요. 당신이 말한 변화를 경험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운동량을 알려주세요." (웃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철인 3종 경기선수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경험상, 일주일에 최소 30분간 3~4회 운동이면 충분합니다. 여기에 유산소 운동을 포함하세요. 심장 박동을 높이는 운동을 하십시오. 좋은 소식은, 굳이 헬스장에 가서 고가의 회원권을 끊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죠. 파워 워킹으로 주변 단지를 산책하세요. 계단이 보이면, 계단을 오르세요. 진공청소기를 힘차게 돌리는 것도 헬스장에서 에어로빅 수업을 듣는 것만큼 좋습니다. 저는 기억 개척자로 출발해 운동 탐험가가 되었습니다. 뇌의 가장 중심부를 파고들어 운동이 어떻게 뇌 기능을 향상시키지를 알고자 했습니다. 현재 저의 연구 목적은 여러분께 방금 제시했던 경험법칙을 넘어서는데 있죠. 일주일에 30분간 3~4회가 아닌 맞춤형 최적의 운동처방을 제시하는데 있습니다. 개인의 연령과 체력 수준 유전적 배경을 고려한 처방으로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뇌 기능을 향상하여, 남은 생애 동안 뇌를 가장 잘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운동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과 실천은 다른 얘기죠. 자격증을 취득한 운동강사인 제가 힘을 발휘해볼게요.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주세요. (웃음) 다 함께 1분 동안 운동합시다. 제가 외치면 여러분이 따라 하세요. 옆 사람은 치지마세요. 음악 주세요! (신나는 음악) 5, 6, 7, 8, 오른쪽, 왼쪽, 오른쪽, 왼쪽 나는 지금 강하다. 외치세요. 관객: 나는 지금 강하다. 웬디 스즈키: 여자분들,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외칩니다. 관객: 나는 원더우먼처럼 강하다. 웬디 스즈키: 동작을 바꿔서 올려치기, 오른쪽, 왼쪽. 나는 영감 받았다. 다 함께! 관객: 나는 영감받았다. 웬디: 마지막 동작. 손 내리세요. 오른손 왼손, 오른손 왼손. 완전히 탄력받았어! 다함께! 관객: 완전히 탄력받았어! 웬디: 훌륭해요. 굉장해요! 감사합니다. 끝으로 한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운동을 포함하세요. 운동은 더 행복하고 보호받는 오늘의 삶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난치병으로부터 여러분의 뇌를 보호해줄 것입니다. 운동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궤도에 올려놓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학교 폭력에 시달렸던 박지성
나를 때린 수많은 선배들에게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얻어맞는 입장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저 후배라는 이유만으로 선배의 몽둥이 세례를 견디어야 한다는 것, 축구를 하기 위해서는 부당한 폭력을 묵묵히 참아내야 하는 상황이 나를 힘들게 했다. 잘못해서 맞는 것이라면 100대라도 기분 좋게 맞을 수 있었다.  하지만 어제는 저 선배가 기분이 좋지 않아서, 오늘은 이 선배가 감독한테 야단맞았기 떄문에 밤마다 몽둥이 찜질을 당해야 하는 것은 참기 힘든 일이었다. 학창시절 셀 수 없을 정도로 선배들에게 두드려 맞으면서 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나는 결코, 무슨 일이 있어도 후배들을 때리지 않겠다" 그리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켰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서 최고참 선배가 되었을때도 나는 후배들에게 손을 댄 적이 없었다. 후배들에게 진정 권위있는 선배가 되고 싶다면, 실력으로 승부하기바란다. 실력과 인품이 뛰어난 선배에게는 자연스럽게 권위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그동안 내가 뛰어난 선배들을 직접 겪으며 얻은 교훈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어머니 심부름으러 오천원짜리 지폐를 들고 밖에 나섰다 잃어버렸던 날, 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어머니께 맞았습니다. 고작 한 대 맞은 것이라 그리 아프지 않았는데도 어머니는 그날 이후 며칠간 내게 무척 미안해했습니다. 축구부 합숙을 시작하면서 정말 정기적으로 매일 구타를 당하던 나를 보셨다면 아마도 까무라치셨겠죠. 박지성 어머니가 박지성에게 보낸 편지中 학창시절 멍이 시퍼렇게 들도록 맞고 들어와 혹시나 엄마 눈에 눈물이 맺힐까봐 친구하고 부딫혀서 그렇게 되었다며 겸연쩍게 씩 웃던 속 깊은 네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구나. 아버지 자서전 中 지성이가 초등학교 6학년 겨울방학대 그 중학교 축구부에서 며칠 훈련에 참석했다가 심하게 몸살을 앓았다. 분명 학교에서 무슨일이있었던 것 같은데, 아무리 추궁해도 입을 열지 않았다. 여기저기 멍자국이 많아서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도 신경쓰지 말라고만 했다. 나중에서야 이유를 말하길 "아빠, 내가 단체 훈련 끝나고 따로 개인 훈련을 했거든요. 그런데 선배들이 왜 너만 따로 훈련을 하느냐, 다른 선수들은 쉬고 있는데, 왜 유독 너만 튀는 행동을 하느냐면서 때리더라고요" 그후 박지성은 원래 가려던 중학교를 안가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로감 아버지 자서전 中 "아빠, 전 절대 수원공고엔 가지 않을거에요. 3년 동안 화성에서 생활 하면서 다시는 수원에 가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 지금 수원공고에는 절 괴롭혔던 사람들이 모두 뛰고 있단 말이에요" 수원공고 1학년 축구부 동기들도 지성이를 싫어했으니, 지성이의 마음고생이 어떠했으리란 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수원공고에 다닐 당시 선배의 구타에 못이겨 몇몇 선수들끼리 팀에서 도망을 치기로 계획을 짰다. 당연히 박지성도 그 멤버에 포함이 되어 있었다. 그러던중 디데이 며칠을 앞두고 훈련 후 선배의 구타에 박지성의 팔이 부러졌다. 어쩔 수 없이 박지성은 합숙소에서 집으로 돌아가야 했고, 부상으로 인해 축구부 숙소 이탈 약속을 지킬수 없게 되었다. 수원공고 시절 지성이가 훈련을 마치고 집에왔는데, 방에서 끙끙 앓는 소리가 났다. 무슨일인가 싶어서 방문을 열어봤더나 인기척 소리에 후다닥 이불을 덮고 엎드려 있는 지성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왜그래? 어디 아픈거야?" "아니. 그게 아니고요. 그냥 좀 힘들어서.. 별일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이상하다 싶어 이불을 들쳤더니 세상에 무릎까지 바지를 걷어 올린 부분에 뻘겋게 피멍이 들어있었다. 지성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제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확인하자, 온통 씨뻘건 멍투성이였다. 운동하는 선수들이라면 훈련 외에 구타와 체벌은 덤으로 따라다니는 부분이라 나 역시 알면서도 웬만해선 눈감고 못 본척 넘기기 일수였다. 그러나 그때 내가 직접 목격한 모습은 도저히 용납할 수가 없었다. 당장 학교로 달려가서 지성이를 때린 사람을 붙잡고 마구 혼을 내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때부터일까, 지성이가 한국에서 축구를 했다간 선배들 등쌀에, 또한 줄서기 좋아하는 일부 사람들의  사심에 의해 제대로 크지도 못하고 주저 앉을 것만 같았다. 가끔 지성이는 이런말을 한다 "만약 내가 맞지 않고 축구를 배웠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 텐데.." 박지성 축구센터를 세운 이유도 이때문이다. 더이상 아이들이 폭력적이고 억압적인 분위기 속에서 축구를 배우기 보다는 더 나은 환경속에서 축구를 자유로이 즐기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박지성 축구센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을 차고 달리면서 희망도 함께 꿈꾸길 바란다. 차범근이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발표를 하고 난뒤 쓴글.. "지성이가 은퇴를 합니다. 아니 한다고 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무릎에 물이 많이 차는 모양입니다. 무릎을 너무 많이 쓴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것도 무리하게 어려서 부터.. 지난핸가. 지성이가 어딘가에서 스피치를 하면서 우리나라 처럼 맞으면서 축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얘기를 할 수 있었을 터인데 유독 그 얘기를 했습니다. 그 결과, 오늘 우리가 그토록 아끼고 자랑스러워 하던 최고의  선수를 30살에 은퇴시키는 안타까움 앞에서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출처 : 오유 유소년 대회도 열고 자선경기도 열어서 열악한 환경에서 축구하는 애들한테 다 기부하던데 자기가 맞으면서 축구를 했던 시절이 끔찍한 트라우마로 남아서 그런지 자라는 아이들은 자신처럼 축구를 안 하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큰거 같습니다.. 예체능계의 똥군기는 진짜 언제쯤 없어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