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오늘의 맥주]: 164. Brooklyn Sorachi Ace - Brooklyn Brewery( 홉에서 코코넛 향이 나오는 맥주)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브룩클린 양조장의 소라치 에이스(Sorachi Ace) 입니다. 이 맥주는 일본 훗가이도 소라치 지역에서 재배되는 홉을 사용하여 만든 세종 스타일입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다양한 홉의 중요성을 잘 보여주는 맥주이며, 어떤 홉을 사용하냐에 따라서 맥주 맛도 달라지는 것을 잘 알려줍니다. 이 맥주는 2008년에 탄생한 맥주이며,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룩클린 맥주입니다. 단 작년부터 재 생산은 되고 있지 않아서 언제 다시 생산될지는 모른다고 하네요 ㅠㅠ 맥주정보; 이름: Sorachi Ace ABV: 7.2% IBU: 34 먼저 외관은 탁하고 약간 짙은 노랑색을 띠면서, 맥주 헤드는 비교적 풍성하게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향신료 스파이스, 레몬 캐릭터와 약간의 밀키한 느낌도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밀키한 코코넛 향이 느껴지며, 레몬과 약간의 스파이스 향이 뒷맛까지 잘 이어집니다. 적절한 탄산감과 미디엄 바디감은 이 맥주가 어느정도 무게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음용성을 챙기고 있는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단종되기에는 너무나 아쉬운 맥주 참으로 희소성이 높은 맥주라고 생각되며, 맛과 향들의 유니크함이 정말 크며, 맥주 자체의 퀄리티도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종될 예정에 있는 맥주인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아쉽게 느껴질만큼 인성적이었던 맥주였습니다.
그래도 알고 마시자, 맥주병에 써진 단어들 해독하기.jpg
음식이건 술이건 웬만하면 먹던 거 그냥 계속 먹는 게 사람 성향이긴 하지만 나는 워낙에 호기심이 많아 이거저거 건드리는 게 많은 편인데 출처: 조선일보 요즘 제일 많이 건드리는 장르 중 하나가 맥주 종류가 수천 개는 되니까 도저히 다 먹는 건 무리고 이럴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용어 몇 개 공부하고 외워서 캔에 써진 단어 보고 어떤 성향의 맥주인지 때려 맞추는 방법인데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전혀 정체를 모르겠는 맥주를 만나다가도 ©created by_alex, 출처 Unsplash 저 코딱지만 하게 적힌 India Pale Ale 세 단어만 찾아내면 어떤 맥주인지 감이 딱 오게 돼 있음 사실 이게 효과가 꽤나 좋아서 맛의 예상치가 크게 벗어나는 일이 거의 없다 그림 예쁘다고 막 고르는 거보다 훨씬 원하는 타입 맥주 고르는 데 도움이 됨 출처:조선일보 하지만 아까 말한 대로 마트에 깔린 수입 맥주 종류가 문자 그대로 수천 개는 되는 시대에다가 유럽, 영미권 맥주들에 붙은 용어들이 워낙에 헷갈리니 단어 몇 개 가지고는 구분하기 점점 힘든 상황이 됐는데 그래서 내친김에 요 며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고 열심히 외울 것만 딱딱 잡아서 밑처럼 정리했는데 기왕 공부한 거 아까우니까 포스팅합니다. 맛을 내는 3요소 (물 제외) - 홉(Hop): 맥주에 다양한 향과 씁쓸한 맛을 줌, 국가별 지역별 특성을 만들어냄 - 맥아 (Malt): 고소한 맛과 단맛, 볶는 정도에 따라 맥주의 색과 풍미를 결정 - 효모 (Yeast): 알싸함, 과일 향, 부드러운 맛, 종류에 따라 라거와 에일을 결정 가장 대표적인 2종류 라거 - 하면발효 (대개 청량깔끔) 에일 - 상면발효 (대개 풍부한 향과 맛) 접두사 - 임페리얼, 도펠, 엑스포트, 엑스트라, 헤비, 스트롱: 도수, 풍미 등이 강화 - 페일, 라이트, 드라이: 연하고 가볍고 깔끔한 느낌 - 트라피스트(Trappist), 애비(Abbey): 수도원 생산 맥주 색상 - 밝은색: 페일, 골드, 블론드 - 중간색: 앰버, 레드 - 어두운색: 브라운, 다크, 블랙 체계적으로 정리된 거 아니고 모든 게 다 들어간 것도 아니고 옛날 공부할 때처럼 외우고 싶은 것만 속성으로 닥치고 암기로 때려 외우기 위한 자료라 깊이는 전혀 없습니다 틀린 내용 있을 수도 있고 고수분들이 보면 코웃음 칠 내용 그래도 너무 복잡한 거 없이 외팅어 종류 구분하는 정도만 돼도 웬만하면 크게 예상에서 벗어나진 않고 응용도 좀 해보자면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비어 둔켈 -> 헤페바이스비어 + 둔켈 -> 밀맥주 + 구수하고 단 맥아 흑맥주 먹어본 적은 없는데 아마 그렇겠죠 아님 말고요 책상물림의 한계입니다 그리고 웬만하면 맞을 테니 한창 퍼마실 시긴데 보시고 도움이 좀 됐으면 하네요 출처: 개드립
[맥주 상식]: 이것은 스무디인가 맥주인가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가 맥주를 리뷰하면서 자주 맥주 트랜드를 말하곤 하는데요. 저번에도 말했지만, 현재 뉴잉글랜드 IPA, 페이스트리 스타우트 그리고 과일 사워 맥주가 현 세계 크래프트 비어 트랜드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현 트랜드 중심에 있는 스타일에 대한 카드: https://www.vingle.net/posts/3710486?q=ipa https://www.vingle.net/posts/3861073?q=%ED%9D%91%EB%A7%A5%EC%A3%BC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맥주 스타일은 바로 과일 사워 맥주에서도 가장 핫하고 트랜드 중심에 있는 스무디 맥주입니다. 스무디 맥주는 스무디 에일(SMOOTHIE ALE)이라고도 하며, 현재 세계 크래프트 비어 시장에서 가장 핫한 스타일 중 하나입니다. 해당 스타일은 미국 사워 맥주 역사와 같이 하는데요. 스타일에 시작은 2010년을 기점으로 몇몇 미국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들이 베를리너 바이세 혹은 고제 등 가볍게 마시기 쉬운 스타일을 기반으로 몇몇 과일 부재료를 사용하여 과일 사워 맥주를 출시하면서 시작됩니다. 아무래도 마시기 편하며, 과일 캐릭터가 펑펑 터지니 점점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사람들은 더 많은 과일을 넣으면, 맥주가 더 맛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죠. 하지만, 여기에는 우리가 주의할 점은 바로 맥주는 술이고, 술은 효모가 당분을 먹고 알코올을 생서하기에 아무리 많은 과일을 넣어도 효모가 다 먹어치워버리기에 과일 캐릭터를 극대화하는 것은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럼 그렇다고 과연 미국 양조장들이 포기할까요? 답은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한 미국 양조장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죠 (그냥 맥주 다 만들고 과일을 섞어버리면 안되나?) 그리고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미국 크래프트 양조장 디 엔서(The Answer)양조장은 시중에 파는 맥주를 가져와 직접적으로 과일을 섞는 작업을 거칩니다. 정말 근본 없는 양조 방식이지만 이것이 소위 말하는 초대박을 치면서 미국 다른 양조장들도 너도 나도 따라하기 시작하고 현재는 수차례 개선 작업을 거쳐 더 높은 퀄리티의 과일 맥주들을 출시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과일 뿐만 아니라 디저트에서 영감을 얻어 초콜릿, 코코넛, 비스킷 등 다양한 부재료를 활용하여 정말 디저트 음료처럼 달달하고 마시기 편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맥주를 넘어 칵테일 등 수많은 영역까지 확장하다 이런 스무디 맥주가 등장하면서, 현재 미국에서는 맥주를 넘어서, 하드 쉘처, 칵테일 등 다양한 영역까지 진출하며 해당 트랜드까지 주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이런 다양한 음료 혹은 재료들을 섞는 거에 대한 논쟁은 여전히 진행중이지만, 기존에 자유분방한 문화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맥주 문화 덕분에 이런 스타일은 앞으로도 계속 발전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를 통해서 현재 더욱 더 다양한 스무디 맥주가 등장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도 대표 스무디 맥주 양조장 더 베일 맥주가 수입되고 있기에 다음에 기회되시면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 수입되고 있는 더 베일 스무디 맥주 어떻게 보면 개인적으로 맥주라는 영역이 점점 확장되어가고 있는 과정에서 탄생한 스타일이라고 생각되며, 수많은 새로운 양조 스킬과 양조 장치들이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스타일이기에 해당 맥주를 드실 때는 맥주라는 생각보다는 그저 또 하나의 술 혹은 음료라고 생각하시고 드시면 정말 재미있는 경험을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저는 다움에 더 재미있는 맥주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거제&통영 가족여행 2
이튿날 ㅎ 아이가 있어서 침대 가드를 설치해달라고 체크인 며칠전에 미리 전화해두었는데 설치가 안되있었어요 ㅋㅋㅋ 그래서 그냥 침대 두개를 붙여서 사용했습니다 너무 푹 잘잤어요 아침엔 라면이죠 ㅎㅎㅎㅎ 금동이는 짜파게티~ 엄마는 오모리 참치 아빠는 왕뚜껑 이렇게 모두 취향이 다르네요 오늘 일정 첫번째는 케이블카~ 겁이 많은 금동이를 달래서 겨우겨우 태웠어요 ㅋ 루지도 타고 싶었는데 바다에 가겠다고 울고불고;;; 해서 바로 해변으로 ;; 구조라 해수욕장 가는길에 쌤김밥이라고 백종원 골목식당에 나왔던 톳김밥집이 있어서 사와봤어요 김밥은 맥주와 함께 ㅎ 톳이 정말 많이 들어있고 고소한 참기름에 양념을 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금동이도 톳을 잘먹었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고 번호표를 나눠주는 시간이 따로있으니 잘 알아보고 가셔야할것같아요 저는 개뿔도 모르고갔다가 다행히 시간이 맞아서 구입할수있어요 어떤 날은 인당 구매 갯수 제한이 있는 날도 있다고합니다 날짜 시간 모두 잘 고른것 같어요 사람이 정말 별로 없고;; 양쪽 옆 파라솔 텅텅 빔 금동이는 바다가 너무너무 좋다고 합니다 ㅎ 저렇게 바다를 한참 동안이나 보고있길래 무슨 생각해? 했더니 집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 엄마도 집에가기가 싫구나 남편님은 물에서 나올 생각을 안하시네요 ㅋ 오후 6시에 샤워장 끝납니다 ㅜㅜ 저희는 6시를 살짝 넘겨서 6시 15분 ;;; 샤워장에서 씻지를 못하고 그 앞에 코인 샤워기에서 대충 모래만 털어냈어요 게다가 영혼을 불태우신 아드님이 기절하듯 잠들어 버리는 바람에 바로 호텔로 돌아와야했습니다 원래는 해미가 라는 조개구이 집을 갈 예정이였는데 어찌할까 하다가 배달을 하기로했습니다 ㅎ 라마다 옆에 어부횟집 메뉴에 돌멍게가 있네요 !!!!!!! 회보다 기타해물류를 더 좋아하기땜에 무조건 포장주문해놓고 남편이 가서 찾아왔습니다 돌멍게에 산낙지 ㅎ 밥 찾는 남푠은 회덮밥 국물을 두가지나 주시네요 우럭매운탕 아구지리 ㅎ 생선머리 잘먹는거 어찌아셨으까 ㅋ 우럭 머리도 클리어! 서비스 튀김에 새우 4마리인가;;; 고구마 호박 실하고 맛나고; 리뷰서비스 튀김이 사이드 메뉴급 술이 절로 넘어갑니다 포장 찾으러 갔더니 이미 다른메뉴는 다 되어있고 산낙지 바로 썰어서 포장해주셨다고 합니다 행복 밤하늘도 멋저부러 역시 이틀은 놀아야 휴가지 했지만 막상 내일 돌아가야한다니 아쉽네요 더 있고싶당
[오늘의 맥주]: 163. So Happens It’s Tuesday - The Bruery( 그렇게 화요일이 되었다...)
오늘 마신 맥주는 미국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 더 브루어리(The Bruery)의 So Happens It’s Tuesday 입니다. 이 맥주는 1929년에 미국에서 벌어진 경재 대공황 주식 시장 대붕괴를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진 맥주이며, 무려 15%이상의 도수를 지니고 있는 임페리얼 스타우트입니다. 맥주 정보; 이름: So Happens It’s Tuesday ABV: 15.3% IBU: 22 구매처: 비어랩 구매액: 45,000 원 먼저 잔에 따라내면, 짙은 검정색을 띠고 있으며, 갈색 헤드가 형성됩니다. 향을 맡아보면, 바닐라, 코코넛, 나무 향이 매력적이며, 특유의 다크 초콜릿 향이 느껴집니다. 마셔보면, 무거운 질감과 풀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며, 코코넛향과 나무 그리고 바닐라 조합이 매력적이며, 알코올 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느낌은 이 맥주의 펀치감을 더 강조하게 해줍니다. 미국 슬픈 역사를 기억하는 맥주 하나의 술 혹은 음식으로 어느 특정 기억 혹은 특정 사회 상황을 반영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작업이며, 이는 또 하나의 예술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맥주는 그 작업을 훌륭히 해냈으며, 개인적으로 달콤함과 씁슬함 그리고 거친 매력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잘 캐치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거제&통영 가족여행
요금 공룡에 푹 빠져있는 금동이를 위해 고성 공룡박물관에 갔습니다 한낮 땡볕인데 아이들은 너무 신나게 노네요;; 엄마 아빠들은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 양산 씌우고 물 먹이느라 바쁜데 애들은 엄청 뛰댕겨요 실내 박물관은 수리를 하는건지 문을 닫아서 공원하고 카페 정도만 문을 열고있다고합니다 그래서 입장료는 안받고 주차비만 2-3천원냈습니다 공룡 박물관에서 상족암쪽으로 내려가는데 넘나 멋지네요 ㅜㅜ 이거 볼라고 5시간 달려온거지 상족암이랑 공룡발자국을 보러 내려가고 싶었는데 금동이는 관심도 없고 계단이 너무 많아서 아이를 데리고는 내려가기 어려웠어요 그냥 공룡반 좀 더 보고 거제로 체크인하러 출발 라마다 스위츠 거제 로비 깨끗하고 체크인 시간 약간 지나서 도착했더니 한산하네요 목요일이라 어딜가도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올거제와 스위츠 거제가 따로 운영? 하고있어요 무슨 차이인지 ㅎ 룸은 18층이였습니다 전객실 오션뷰라는데 정말 멋지네요 룸에 들어와서 자기 짐을 꺼내놓고 (인형이랑 자동차 공룡들;;) 쉬고 계십니다 ㅎ 연화 고등어 전갱이 가서 고등어회 포장했습니다 요즘 고등어가 매우 작아요 ㅜㅜ 하지만 꿀맛이였어요 감동 라인도이치가서 맥주랑 로코모코 치킨&새우 콤보바스켓 포장해왔어요 다 맛있었지만 골든에일 바이젠 완전 꿀맛 ㅜㅜ 특히 바이젠은 진짜 꿀타놓은 느낌이에요 !!! 추천합니당 첫째날이 저물어 가네요 ㅎ 기술의 상징 ㅋㅋㅋㅋ 안주로 딱이네요 달달 ㅎ
꿀로 발효한 술 미드 - MEAD
오늘 소개할 술은 맥주가 아닌 꿀로 발효한 술 미드(MEAD)를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미드는 앵글로색슨에 의해서 발달한 가장 오래된 발효주인데요.(미국 드라마 아닙니다 ㅎㅎ) 한국에서는 보통 허니 와인 혹은 아이스 와인과 같은 선성에서 같이 보는데, 미드는 브리튼 섬에서는 맥주 에일(Ale)을 대신하는데, 약초를 넣은 것을 메시클링이라고 합니다. 미드(Mead)는 아직도 잉글랜드와 북유럽 지역에 여전히 전통이 남아있으며, 맛은 드라이 한 맛부터 달콤한 맛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으며, 체리, 라즈베리 등 다양한 과일 부재료를 활용하기도 합니다. 또한, 미드는 신혼부부가 영원한 사랑의 맹세를 교환하는 술로 유명한 만큼, 연인과 많이 마시기도 하는 술이기도 하는데요. 현재 한국에는 주로 영국 양조장에서 만들어진 미드 위주로 수입되며, 대한민국에서도 우리나라 미드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미드는 제주 미더리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귤을 넣어서 만든 제주 허니 와인입니다. 단지 단맛이 지백적인 것이 아닌 꿀의 단맛이 잘 느껴지며, 귤 향도 상당히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저도 여러 미드를 마셔봤지만, 어느정도 바디감을 가지고 있으면서, 이렇게 꿀 뉘양스를 잘 보여주었던 미드는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전통주에 포함되어 있는 만큼,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며,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현재, 미드는 세계 크래프트 비어와 함께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술이며, 특히 미국 크래프트 양조장을 중심으로 트랜디하고 다양한 미드가 세상에 출시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는 이미 프리미엄 술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점점 더 많은 양조장들이 미드를 출시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오늘 저녁은 꿀 주(酒)한 잔 어떠신가요?
[친절한 랭킹씨] 미혼남녀가 꼽은 술자리 ‘최고의 이성’과 ‘최악의 이성’
사랑하는 사이나 ‘썸’을 타는 사이, 또는 친구·지인끼리도 많이 갖는 게 술자리인데요. 이성 간의 술자리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도 있지만, 자칫 영 좋지 않은 기억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술자리에서 ‘이 사람, 괜찮네♥’ 싶은 이성과 ‘이 사람, XX이네’ 싶은 이성의 특징을.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설문조사 결과를 들여다봤습니다. 우선 술자리에서 괜찮아 보이는 이성 명단입니다. 내 고민이나 이야기를 경청해주는 사람이 1위, 물·안주를 챙겨주는 사람이 2위였습니다.(남성 1위)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가벼운 스킨십도 술자리의 즐거움을 상승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두 번 다시는 같이 술을 마시고 싶지 않은 이성도 있겠지요. 술에 취해 폭력적인 언행을 보이는 사람이 최악의 술자리 이성 1위로 선정됐습니다. 이런 유형은, 술자리를 떠나 인연 자체를 끊는 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어딜 가나 환호와는 거리가 먼, 했던 말 또 하는 이들이 2위로 꼽혔습니다. 술에 취해 들이대는 과한 스킨십이 3위. 이건 자칫 범죄가 될 수도 있겠지요. ---------- 술자리를 즐겁게 만드는 이성과 괴롭게 만드는 이성. 어떤가요? 여러분 주변에는 어떤 타입이 더 많나요? 혹시 자신이 술자리 ‘최악의 이성’ 유형에 속한다는 분들은 손! 술을 자제하거나 술버릇을 고치거나, 둘 중 하나는 실천하시기 바랍니다. :D ---------- 글·구성 : 이성인 기자 silee@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홈 스윗 홈
집에 도착한 토요일 오후 거실에 모든 것을 널부러 트려놓고 멍 했어요 어제 놀던 해변도 맛있는 음식들도 ~ 꿈같이 느껴졌고 어떻게 5시간을 또 달려 집에 도착했는지 .... 토요일 오후시간 서울방향은 하나도 밀리지 않았구요 중간중간 반대편 차선 정체를 보며 와 저렇게 밀리면 거제는 꿈도 못꾸지 라는 생각을 하며 시원하게 달려왔어요 그래도 멀긴 멀더라구요 누룽지탕과 교촌 치킨입니다 마지막 맥주 한잔을 마시며 왜용이를 쓰다듬고 있으니 정말 집에온게 실감이 나네요 왜용이는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근처 아주 가까운 곳에 시누가 살고있어서 중간 봐달라고도 했고 오랫만에 금동이없이 혼자 푹쉬였을거라고 생각해요 집에 도착했더니 구석에서 자다가 슬금슬금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또 샐러드 인생으로 돌아가야죠 휴가이후에 700g정도가 다시 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의 핫도그 유자꿀빵은 그 꿀빵이 아니였습니다 ;;;;;; 매우 당황 내 꿀빵 ㅜㅜ 유자향이 좋긴하네요 돌아오는 날 갔던 바람의 언덕은 정말 그야말로 관광지였고 2박 3일동안 갔던 곳중 가장 사람이 많은곳이였습니다 (그래도 주차 자리 많고 드문드문 사진찍는정도) 이런 마그네틱 하나에 만원에 팔고있었어요 ㅋㅋㅋㅋ 그 아줌마는 앞에 있는 소품들을 전부 하나에 만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살까말까했는데 바로 집으로 갈 예정이였어서 그냥 하나 데려왔어요 거제 바람의언덕에서 눈탱이맞은 기억으로 남겠네요 ㅋ 중간에 로터리 클럽에서 거제 관광 활성화라면서 작은 종량제 봉투랑 생수 지도도 나눠주셨습니다 ㅎ 꽤 큰 거제 지도 ㅎ 집에와서 금동이가 한참 가지고 놀았어요 또또 바다바다 를 외치며 ㅎ 엄마도 또또 바다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