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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구할 수 없는 수치스런 제8조 제대" 빌 게이츠 추천 성장소설 13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는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지 못한 사람을 차별했다. 그러나 제8조 제대로 전역한 사람은 멸시를 받았다. '내 인생은 종친 거다,' 그게 바로 제 8조 제대의 의미였다. ----- [13화 요약] ...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미국에 항복을 선언하자 진의 군 생활도 끝나버렸다. 진은 군사훈련을 받았을 뿐 단 한 번도 전쟁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군에 대한 진의 첫 기억은 탈영을 했다는 레퍼의 미친듯한 연설이었다. 레퍼는 정신이상이라는 이유로 8조 제대를 당했다고 했다. 당시 미국에서는 군인이 되어 나라를 지키지 못한 사람을 차별했고, 레퍼는 이제 자신의 인생이 끝나버렸다고 했다. 레퍼는 군대가 미친 건지, 자기가 미친 건지 모르겠다고 소리치면서 인간은 누구나 야만적인 구석이 있다고 말한다. 진이 자신의 친구 피니어스를 나무 위에서 밀어버린 그런 야만성이...) * “제 8조 제대라는 건 군인들 중 미친놈, 정신병자, 맛이 간 녀석들을 대상으로 하는 거야. 이제 내 말 이해하겠어? 제 8조 제대라는 걸 당하면 불명예제대와 비슷하지만 더 나쁜 상황이 되지. 그렇게 되면 직업을 구할 수가 없어. 모두 내 제대 사유를 알고 싶어 하고, 제 8조 제대라는 걸 알면 나를 이상한 얼굴로 쳐다보지. 마치 큰 소리로 코를 푸는 사람을 쳐다보면서도 역겹다는 티를 안 내려고 애쓸 때 같은 표정으로 말이야. 사람들은 날 그런 표정으로 쳐다본 다음 이렇게 말하지. ‘흠, 지금은 마땅한 자리가 없어서 말이죠.’ 내 인생은 종친 거다, 그게 바로 제 8조 제대의 의미지.” "그런데 내가 미친 거야, 군대가 미친 거야? 그들은 모든 것을 거꾸로 뒤집어놓아. 나는 침대에서 잘 수가 없어서 어디에서든 자야 했어. 식당에서는 먹을 수가 없어서 다른 어디에서든 먹어야만 했어. 모든 게 거꾸로 뒤집혀버렸어." ▶13화 전문 읽기 : http://goo.gl/k3GU7b ▶ 이 연재는 페이스북에서 100명의 독자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함께 연재하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여 주세요. http://goo.gl/pfe6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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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ed.com/talks/joshua_foer_feats_of_memory_anyone_can_do?language=ko (동영상 강의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ㅋㅋ 자막 있습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시고 제자들은 글 한 줄 안남긴 석가모니의 말씀을 누가 기록했을까요? 부처의 당대 제자 중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지금 우리가 불경을 읽을 수 있을까요? 기원정사 등 부처님이 기거하시고 설법했던 모든 곳에 참여했던 제자들이 그것을 다 외웠습니다. 손을 잡고 서로 노래를 부르며 외우지 않았을까요? 그 기억이 나중에 아소카 왕의 명령으로 기록된 것이 우리가 보는 불경입니다. 물론 성경도 이 방식으로 만들어졌을 것 같습니다. 서양에서도 이런 일이 있습니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 대연회장에서 건물 붕괴사고가 일어납니다. 시신이 훼손되서 가족들은 유해를 보고도 고인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연회장에 있다가 겨우 목숨을 건진 키오스의 시인 시모니데스가 큰 숨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시모니데스는 머리 속에서 사고 전에 연회장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탁자 윗자리에 누가 있었는지, 능글맞게 웃고 있는 귀족이 어디에 있었는지… 그리고 시모니데스는 유족들을 고인들이 앉아 있던 자리로 데리고 갔습니다. 이후에 고대의 기억술이 태어났다고 합니다. 책과 신문, 잡지, 인터넷, 모바일이 생긴 후에 퇴화해가는 인간의 기억력을 어떻게 되돌릴 수 있을까가 저자 조슈어 포얼의 문제의식입니다. 생활에서 공부까지... 여러분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북티셰 생각 - (아래는 저자 인터뷰가 있습니다.) “머리에 새겨 넣은 책 한 권이 책장에 꽂아 둔 1,000권을 이긴다!” 저자 조슈아 포어와의 짧은 인터뷰 Q 원래 기억력이 좋은 분이시죠? 아뇨, 오히려 형편없는 수준이에요. 아내의 생일, 결혼기념일, 밸런타인데이는 말할 것도 없고, 냉장고 문을 왜 열었는지. 차 열쇠를 어디 뒀는지도 까먹습니다. 심한 경우 주차한 자리도 잊어버릴 지경이죠. Q 당신을 기억력 챔피언으로 만든 ‘고대의 기업법’이란 게 대체 뭔가요? 고대 그리스에서 발명된 기억법인 ‘기억의 궁전을 말해요. 기억해야 할 사실들을 생생한 이미지로 바꿔서 내가 잘 아는 공간 구석구석에 보관하고 필요할 때마다 떠올리는 방법이죠. 즉 기억을 하고 싶으면 기억의 궁전을 따라 걷기만 하면 됩니다. 아테네의 정치가 테미스토글레스는 기억의 궁전으로 2만 명이나 되는 아테네 시민들의 이름을 모두 외웠어요. 책 한 권을 통째로 기억할 수 있는 아주 환상적인 방법이죠. Q 기억을 잘하는 방법이 있나요? 뇌는 재미있고 기발하고 외설스러운 걸 좋아합니다. 상상력을 발동시켜 최대한 유난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서 거기에 당신이 기억해야 할 것을 결합시키세요. 새빨간 와인을 마시는 테레사 수녀, 해변에 누워 일광욕 중인 소시지. 이런 비일상적인 것들을 잊히지 않지요. 마치 당신이 어제 먹은 점심 메뉴는 까먹어도 10년 전 9.11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다 기억하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Q 기억력이 좋으면 뭐가 좋을까요? 1년 365일 중 40일, 보통 사람들이 평소에 깜빡 잊어버리는 것을 다시 찾거나 만회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이죠. 그런 의미에서 보자면 기억력이 좋으면 일단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쇼핑 목록도 따로 필요 없겠지요.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친구 전화번호를 몰라 쩔쩔매는 일도 없을 거고요. 남보다 효율적으로 시험 공부를 할 수 있고, 회사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훨씬 매끄럽게 할 수 있어요.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이런 능력은 디지털 시대에 더욱 눈에 띄는 경쟁력이 됩니다. Q 기억력 챔피언십에 도전하면서 무엇을 느꼈나요? 미국의 슬럼가에 있는 한 고등학교의 역사 교사는 학생들에게 고대의 기억법을 가르쳐서 뉴욕 주 표준 시험을 준비시켰어요. 기억력 훈련이 흑인들을 빈곤에서 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결국 그의 수업을 들은 모든 학생이 시험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고, 그중 85%가 90점 이상을 받았습니다. 이처럼 기억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위대한 능력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훈련과 노력으로 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조슈아 포어가 쓴,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 중에서 : 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기억의 위대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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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Club>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6
일기/에세이 글 쓰기 모임 여섯 번째 시간! 친해질래야 친해지기 어려운 월요일입니다! 다들 월요일을 잘 보내셨나요~ 이제 정말 폭주기관차처럼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서 달려가네요... 정신차리면 한 주, 정신차리면 또 한 주.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이니까요! 언제든 새롭게 참여하시는 분도 **환영 환영**입니다! 이 카드를 처음 보신다거나 글쓰기 톡방에 포함이 안되어있으신 분들도 댓글이나 새로운 카드로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 글을 써보세요! 제가 던진 주제도 좋고, 특정 주제를 떠나 하루의 감상을 표현하는 글도 좋습니다. 한번 시작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댓글 창이나 카드에 단 한문장만이라도 써봅시다~! 기록의 힘을 믿어봐요! 여섯 번째 시간을 함께 하기에 앞서서, 모임의 간단한 방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노트북으로 글을 작성하실 분들은 빙글에 어플리케이션 뿐 아니라, 컴퓨터로 접속이 가능한 웹 버전이 있기 때문에 웹버전 빙글을 켜서 글 작성을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편지 쓰기> 입니다. 누군가에게 혹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편지를 쓰는 것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필터링 없이 나올 수 있는 텍스트나, 면대면의 음성이 아닌 생각과 감정을 정제해서 쓰는 편지 말이죠! 자신에게 써도 되고, 남에게 써도 됩니다. 무슨 말을 하고 싶나요? 어떤 말을 전달하고 싶은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저 마음 속에 있는 말보다 뭔가를 전달하려고 할 때는 또 다르니까요! 편지 관련 글을 몇 개 들고 왔습니다. 에반 헤세라는 예술가는 그녀가 뉴욕에서 남편과 함께 독일로 갔을때 자신에 대한 의구심과 창의성에 대한 문제로 고생을 했습니다. 친구 솔르위르에게 자문을 구했을 때 그가 그녀에게 쓴 편지 내용입니다. 절실한 말을 전달하려고 한 친구의 편지. 작가 이슬아 <당신이 있어서 깊어요> http://ch.yes24.com/Article/View/40497 쓴 글은 이 곳의 댓글로 작성해주셔도 되고, 아니면 또 다른 카드로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 다른 주제여도 좋습니다! @ccstar81 @Mmark @RedNADA @jessie0905 @qudtls0628 @ckoh3142 @sekir @leejs307 @allkcklow106 @moonlitsalon @syp2 @impereal12 @h162101 @syhee1973 @card2 @virgincoke @supia3587 @toystore @item84 @greentea6905 @hheeyo @chj4254 @ebbal @su0su @ct7809 @tan0123 @angksdbdp @alone81 @kooew @AloneTalk @petaterra @fabrics @applecolor @beartank4444 @serengeti73 @lovablewolf @sweet848 @hhyy9004 @jmano @doTTob @foxkkykhk @yejin3039 @silkway @okjokj19 @Ddawoo 자! 지금부터 같이 써봅시다! 다른 주제로 쓰고 싶으시면 쓰셔도 되고, 시간이 맞지 않으셨다면 더 후에 쓰셔서 올려주셔도 됩니다! ----------------------------------- 일기/에세이/글쓰기 모임에 참여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들어오셔서 메시지를 간단하게 남겨주셔야 톡방이 나의 톡방으로 설정됩니다! https://vin.gl/t/t:5b88052jx4?wsrc=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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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 미치는 48가지 방법 ◆
◆ 1년만 미치는 48가지 방법 ◆ 1. 당신은 서 있고 다른 사람은 뛰고 있다 2. 경쟁력이 없다면 라이프 플랜도 없다 3. 자기경영에 실패한 사람도 신용불량자다 4.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도 바보다 5.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6. 숨겨진 재능은 아무 가치가 없다 7. 성공하고 싶다면 우직하게 한우물을 파라 8. 미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9. 성공의 씨앗을 뿌리려면 자기점검을 하라 10.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11.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될 재능을 찾아라 12. 지난 1년간 내게 가장 중요했던 일은 무엇인가 13. 능동적인 자세는 '미침'의 초석이다 14. 자신 안에 숨어 있는 리더십을 찾아라 15. 자신의 역할과 이상을 자문하라 16.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라 17. 자신이 하는 일에 큰 가치를 부여하라 18. 스스로를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라 19.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라 20. 나만의 성공자산을 마련하라 21.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라 22. 전략적인 일탈을 하라 23. 1년간 할 수 있는 일들을 파악하라 24. Change Me, 실천력과 지속력이 떨어지는 나 25. 환경 탓 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라 26. 실천하지 못하면 죽을 각오를 하라 27. 기회를 포착하고 즉시 행동하라 28. 자신에 대한 믿음 없이는 시작도 하지 말라 29. 파격적인 생각으로 미쳐야 할 것을 찾아라 30. 마지막 1초까지 올인하라 31. 성패를 따지지 말고 미쳐라 32. 1퍼센트의 희망만 보여도 매달려라 33. 주인의식을 가지고 미쳐라 34.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라 35. 변화를 즐겨라 36. 정직하게 승부하라 37. 승리자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라 38. 사람을 소중히 여겨라 39. 최고가 되겠다는 도전의식을 가져라 40. 능력이 없으면 편하게 먹고 자지도 말라 41. 대가를 바라지 말고 몰입하라 42. 자신을 칭찬하라 43. 정보를 확보하라 44. 실패를 성공자산으로 만들어라 45.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라 46. 장기적인 안목을 가져라 47. 일관된 행동원칙을 세워라 48. 성공모델을 찾아라 - 강상구 - ▶ 소식받기 하시면 매일매일 배달 해 드려요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소식받기>> http://goo.gl/t2KeSY --◆-- 인기명언 모음집 --◆------------ 1. 마음이 더 맑아지는 테크닉 27가지 http://me2.do/Gwwcr95a 2. 웃음의 34가지 테크닉 http://me2.do/5CU2VRKy 3. 첫인상을 좋게 하는 방법 http://me2.do/FuLCuRyz 4.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 10가지 http://me2.do/Fzd3rP2J 5. 행복해지는 법 13가지 http://me2.do/5NuQt0gx
날짜 없음
'날짜 없음' / 장은진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그게 온다고 한다. 179번부터 0번까지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들. 끝을 향해 달려갈수록 숫자의 크기는 점점 줄어든다. 시작인 179도, 끝인 0도, 그게 온다고 말한다. 과연 그건 정말 왔을까? 와서 세계를, 지구를, 도시를, 회색 눈들을, 그 속에 누워있는 시체들을, 컨테이너 박스를, 반을, 그를, 나를, 집어삼켜버렸을까. 어느 날 갑자기 붉은 눈이 내렸다. 사람들은 저마다 붉은 눈의 이유에 대해 뜬구름 같은 해답과 소문들을 내놓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시간이 지나면서 붉은 눈은 회색으로 바뀐다. 하늘에는 때가 낀 양말과 더러워진 털을 가진 양 떼 같은 회색 구름이 떠 있고 회색 눈이 끝없이 쏟아진다. 오늘도, 내일도, 낮에도, 밤에도 회색 눈은 회색 구름에서 계속 떨어져 내린다. 늘 회색 구름과 회색 눈에 덮여있는 도시, 회색시는 낮과 밤이 구분되지 않는다. 1년이 넘도록 쏟아진 눈에 회색시의 기능들은 마비되어버리고 불길한 소문들만 알음알음 회색 눈을 타고 퍼진다. 해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점점 피골이 상접하고 피부색마저 회색으로 변한다. 회색인이라 불리는 그들은 안전한 곳을 찾기 위해 줄줄이 회색시를 떠난다. 누구도 돌아온 적 없고 목적지가 어딘지도 모르는 회색인들의 행렬. 회색시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생긴다. 행렬을 따라 어딘지 모를 곳으로 떠나는 회색인, 끊이지 않는 회색 눈과 보이지 않는 미래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사람,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려 노력하는 사람. 세 번째 사람에 속하는 주인공 해인과 그녀의 애인인 그, 그리고 그의 반려견 반이 소설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회색시에는 한 가지 소문이 퍼져 있다. [그게 온다고 한다]는 소문. 그게 무엇인지는 소설 내내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179부터 0으로 줄어드는 소설 속 챕터(?)별 숫자들과 그게 오면 모든 것이 끝나버릴 것처럼 이야기하는 인물들의 대화를 보면 그게 뭔지 어느 정도 짐작은 된다. 지구가, 적어도 인류 문명이 끝나버릴 만한 거대한 자연재해, 혹은 인간의 멸망을 일으킬 만한 사건일 것이다. 소설 속에서 우리는 의사인 주인공 해인과 구둣방을 운영하는 그녀의 남자 친구 그(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그리고 그의 반려견 반이 컨테이너 박스 속에서 하루를 보내는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하루다. 바로 다음 날, 그게 온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그 날 하루 동안 많은 사람들이 그의 구둣방인 컨테이너 박스의 문을 두드린다. 근처 분식집 아주머니인 또와 아주머니, 맡긴 구두를 찾으러 온 노인, 우산 장사를 하는 그의 친구, 회색인의 행렬을 따라갔다가 반죽음 상태로 돌아온, 이미 회색인이 되어 버린 기타 리페어샵을 운영하던 진수 등등. 이 책은 담담하게 그것이 오기 전 하루 동안 해인과 그와 반과 그들이 있는 컨테이너 박스를 방문하는 여러 방문객들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일반적인 디스토피아, 혹은 아포칼립스를 다룬 소설의 강점으로는 무너져가는 세계를 구하려는 주인공의 분투와 그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의 처절함, 생존자들 간의 싸움과 다툼에서 생겨나는 긴장감을 들 수 있겠지만 이 소설은 전혀 다르다. 이 소설은 끝을 앞에 둔 소시민들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린다. 세계를 구하겠다는 야심 찬 주인공도 없고 처절하게 살아남으려 남을 약탈하고 죽이는 인물도 없으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사건도 딱히 없다. 또와 아주머니는 곧 다가올 끝을 외면하며 하루하루 손님 없는 분식집을 운영할 뿐이고 구두를 찾으러 왔다는 노인은 내일이면 찾아올 그것에 대해 체념하고 자신의 죽음을 넌지시 암시한 채 구두를 찾지도 않고 돌아간다. 홍 여사님은 두 달만에 찾아와 전과 다름없이 폐지와 폐품을 받아 손수레를 끌고 돌아가고 유나라는 여고생은 학교를 안 가도 돼서 좋다고 말하면서도 수의사가 될 것이라며 오지 않을지도 모르는 미래를 이야기한다. 주인공인 해인과 그녀의 연인인 그도 마찬가지다. 내일이면 모든 게 사라질지도 모르는 오늘, 그들은 평범한 하루를 보낸다. 늘 먹던 김치찌개를 끓여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시디플레이어로 음악을 들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반을 쓰다듬으면서. 그 지점이 좋았다. 곧 다가올 마지막에 대한 절망과 체념과 포기로 얼룩진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이. 내일이면 사라질지도 모를 세계와 회색 눈이라는 절망 속에서 퍼지는 사람 간의 당연한 호의와 공감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내일이 세상의 마지막이라도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져야 할 가치들, 사랑, 공감, 연민이 남아 있는 인물들의 모습은 뭉클하기도 했다. 반의 기도를 막은 누런 콧물을 직접 입으로 빨아내 반을 살려내고, 숨이 꺼져가는 진수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해인과 그의 모습. 보이지 않는 홍 여사를 걱정하던 구두를 찾으러 온 노인과 홍 여사가 늘 고맙게 생각한다며 해인에게 쥐어 준 곶감 몇 개. 고층 빌딩에서 뛰어내린 죽은 연인의 놓쳐버린 손을 다시 수습해 이어주는 해인. 유나와 해인에게 신을 수 있을지 없을지 알 수 없는 직접 만든 단화와 부츠를 선물한 그. 몇 시간 후면 이 모든 게 사라질 회색 눈뿐인 세상에 조그맣고 또 커다란 행동과 언어들이 남아 있다는 점이 기뻤다. 해인의 가족들, 엄마, 아빠, 여동생은 회색인들의 행렬을 따라 떠나기로 하고 그 전날 해인과 마지막 파티를 한다. 해인의 아빠는 그와 함께 남겠다는 해인에게 그가 무슨 일을 하는지, 돈을 얼마나 버는지, 나이는 몇이고 부모님은 무슨 일을 하시는지 묻지 않는다. 그를 많이 좋아하는지, 함께 있으면 안 무섭겠는지를 묻고 그럼 됐다고 말한다. 아이러니하다. 온전한 세상일 때는 사랑만으로 함께 있을 수 없다. 연인의 직업이 무엇인지, 함께 살 집은 있는지, 부모의 직업은 무엇인지, 나이는 몇인지, 아이는 없는지, 결혼한 적은 없는지. 둘의 사랑에 온갖 요인들이 끼어든다. 부모와 가족의 반대, 친구들의 만류, 주변의 시선 등등. 사랑해서 결혼한다는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가 당연해지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고 싶다는 그 당연한 이야기는 온통 회색 눈으로 뒤덮여 거의 모든 기능이 마비된, 하루하루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머지않아 모든 게 사라질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 되고 나서야 당연한 이야기가 된다. 서로를 사랑하고, 그것만으로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은 사실 당연하지 않은 세상인 걸까. 시종일관 조용하고 고요하다. 그렇다고 슬프거나 침통하거나 체념과 포기의 기운이 감도는 것도 아니다. 담담히 보여줄 뿐이다. 내일이면 모든 게 없어질 세상에서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전기가 나가고, 불이 꺼지고, 온몸이 덜덜 떨리는 추위 속에서 서로를 꽉 껴안은 해인과 그가 서로를 놓치지 않았기를. 그래서 다음과 같이 이어지기를.  -1 그것은 오지 않았다. 소설 속 한 문장 "많이 좋아하니?" "네. 많이요." "같이 있으면 설레니?" "네." "함께라면 안 무섭겠니?" 나는 확신 있게 고개를 끄덕였다. "됐다. 그럼."
#10 필사모임 <쓸모있씀!> 열 번째 카드 (+ 글씨 잘쓰는 꿀팁)
안녕하세요 :) 필사모임 쓸모있씀이 벌써 열번째 카드를 맞았습니다!!! 👏 무사히 열 번째 카드까지 오게되어 뿌듯해요. 처음 시작할 땐 그냥 호기롭게 시작했었는데 함께 하는 분들이 계시니까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되네요 ㅎㅎ 이번 카드도 잘 부탁드려요! 그동안 참여 못하신 분들도 이번 카드에는 댓글 한번 남겨주고 가세요 😊 오늘은 좋은 문장 대신에, 글씨를 잘 쓰는 법을 소개해볼까 해요. 저도 어디서 꿀리지않는 악필인지라 ㅎㅎ 악필 교정에 관심이 많은데요. 글씨 교정하는 꿀팁을 찾아보고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많은 유튜버분들의 강의를 찾아봤는데요. 모두 공통된 팁을 알려주시더라고요! 그 중에서 정리를 잘해주신 유튜버 두분의 영상을 소개해드릴게요. 우리 같이 예쁜 글씨로 필사 해봐요 ~! 첫번째로 유튜버 '샒의 삶' 님 1. 모눈연습장 활용 글씨의 여백과 간격을 맞추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해요. 그걸 맞추는데에 모눈연습장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칸에 맞춰서 일정한 간격으로 쓰는 것을 추천했어요! 2. 자음, 모음 통일감 있게 쓰기. 사람마다 글씨체 스타일이 있는데, 어떤 글씨체건 중요한건 통일감 이라고 해요. 정자체면 자음 모음 모두 정자로, 흘림체면 모두 흘리게 쓰는 게 나만의 글씨체를 만들어 가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3. 상황에 따라 여러 굵기, 색 활용 글씨체가 예쁘지 않다면? 제목, 내용에 따라 굵기와 색을 다르게 하는 방법을 추천해주셨어요! 이건 다이어리를 쓸 때 기준이긴 하지만, 필사를 할 때도 중요한 단어는 더 굵게 쓴다던가 제목은 다른 색으로 쓴다든가 한다면 보기에는 더 좋겠죠?!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영상도 첨부할게요! 두번째는 '나인'이라는 글씨체로 유명하신 유튜버의 영상이에요! 마찬가지로 원본 영상 함께 첨부할게요 :) 너무 좋은 강의라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1. 모눈연습장 활용 이 분도 마찬가지로 모눈연습장을 추천해주셨어요. 글씨크기, 간격 맞추기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2. 핵심은 글씨의 높이 / 크기 / 간격 이 세가지만 일정하게 하면 예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아주 간결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셨어요. 자세한 설명은 바로 아래로! 1. 높이 글씨의 높이를 일정하게 해야해요! 그러니까 세로 길이를 일정하게 하는 것이죠. 글씨를 평행선에 가둘 수 있도록! 2. 크기 글자 하나하나의 크기를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해요. 11pt 로 쓰던 글씨는 그대로 11pt로 써야지, 한글자는 11pt, 그 다음 글자는 12pt 이런식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는 말! 3. 간격 마지막은 간격인데요! 간격에도 여러 유형으로 나눠서 설명해주셨습니다. 3-1. 띄어쓰기 간격 글자 간격이 일정하듯, 띄어쓰기 간격도 일정하게 쓰도록 주의! 3-2. 자음, 모음 간격 이거 보면 정말 글씨 잘쓰시는 분들은 여러 부분을 신경써서 정성들여 쓴다는게 느껴져요 😭 음절 하나하나의 간격을 일정하게 해야하듯, 음소 하나하나의 간격도 일정하게 해야한다고 설명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렇게말이죠! 어렵네요 😂 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3-3. 글자 간격 자간이라고도 하죠! 넓은 것 <<< 좁은 것 이 더 정갈해보인다고 해요. 그리고 이 역시 일정해야 하고요! 4. 이것만은 절대금지! 마지막으로 설명해주신 절대 하면 안되는 세가지입니다. 1. 겹쳐서 쓰기 2. 끊어서 쓰기 3. 연속해서 쓰기 인데요! 놀랍게도 저는 세가지를 모두 하고 있었어요 하하 예시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나 제 글씨라서요 푸하하 이거 완전 제 글씨체 같은걸요? 이렇게 보니 제가 왜 악필이었는지, 제 글씨가 왜 못나보일 수밖에 없었는지 알 것 같아요! 영상으로 보고싶으신 분들을 위해! 영상으로 보면 더 이해가 쏙쏙된답니다.ㅎㅎ 이 자료는 오로지 두분의 내용을 가져온 것이랍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신 샒님과 나인님 감사합니다!!! : ) 오늘의 문장은 간단하게 윤동주의 <서시>를 놓고갈게요.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이 카드의 댓글로 필사사진 달아주세요! :)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까지 참여하지 못하신분들도 오늘은 꼬옥~! 댓글 기다릴게요!!! 고럼 즐거운 화요일 보내세요 😁 신규 참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