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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신화의 오시리스의 무덤 발견

샤프트를 내려가면 거기는....칼을 가진 악마 사이가~~ 룩소르 서안 세이후 압델쿨나의 네크로폴리스(죽음의 도시)에서 고대 신화 오시리스의 무덤을 그대로 본뜬 3200년전의 무덤이 발견됐다. <참고자료 : 왼쪽부터 오시리스, 무덤의 파수꾼 아누비스, 하늘과 태양의 신 http://boribab.tistory.com/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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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가 부활한다는 설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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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리조나와 멕시코 사이의 국경 국경을 사이에 두고 미국인과 멕시코인이 배구경기를 하고있음.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선 의외로 왼쪽의 개발되지 않은쪽이 미국 멕시코는 미국과 가까운쪽이 여러모로 유리해서 개발이 되어있음 슬로바키아 - 오스트리아 - 헝가리국경 세 나라의 국경이 물리는 지점에 삼각형 테이블이 있음 벨기에와 네덜란드의 국경 걍 걸어서 넘으면 됨..ㅋ 아이티 - 도미니카 공화국 국경 울창한 지역이 도미니카 나무다 뽑아가서 황폐한쪽이 아이티. 아르헨티나 - 브라질 - 파라과이 국경 자연에 의해 생겨난 국경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이과수 폭포에 의해 국경이 형성되기도 함 스페인 - 포르투갈 국경 포장된 도로쪽이 스페인 비포장 도로쪽이 포르투갈 그리고 스페인에서 출타고 포르투갈쪽으로 넘어갈수 있음ㅋ 폴란드 - 우크라이나 국경 양국의 화합을 상징하는 물고기 문양이 있음 미국 - 캐나다 국경 국경지대가 모두 숲이라서 국경선 따라서 나무 다 잘라버림 스웨덴과 노르웨이의 국경 인도-파키스탄 국경 남한 - 북한인줄 중국 - 마카오 국경 좌층통행하는 마카오와 우측통행하는 중국의 특성에 의해 만들어진 국경 스위스 - 프랑스 국경 이 호텔은 반은 스위스 반은 프랑스에 위치하고 있어 양국 모두의 법률을 적용받음 대한민국 -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국경선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로버트 A. 하인라인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 로버트 A. 하인라인 저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을 쓴 글입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SF 소설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요즘 주목받고 있는 한국 SF 소설들의 힘 덕분일 수도 있고 자연스러운 유행의 변화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과학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기쁠 따름이다.(어린아이들에게 SF 소설은 과학자의 꿈을 길러주기 마련이니까.) 점점 발전해가는 한국 SF 소설계의 흐름에 발맞춰 오랜만에 SF 소설을 한 번 읽어볼까 하고 집어 든 책이 바로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이었다. 이 소설의 저자인 로버트 A. 하인라인은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와 함께 SF 문학의 3대 거장으로 불린다. 이 소설의 가장 뒷부분에 나오는 작품 해설 및 역자 후기 부분을 보면 아시모프는 SF를 통해 박학다식과 위트를, 클라크는 SF에 과학적 엄밀성과 철학적 깊이를 더했고 하인라인은 뛰어난 스토리텔링으로 SF의 재미가 무엇인지 보여줬다고 한다.(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이란 작품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박학다식은 몰라도 위트 하나는 확실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하인라인의 대표작인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을 읽고 가장 먼저 남은 감상은 아쉬움이었다. 그것도 과학적 깊이나 오류에 대한 아쉬움이 아니라 SF의 '재미' 부분에서 다가오는 아쉬움이라 안타까웠다. 소설의 주인공은 킵이라는 남학생이다. 이제 곧 대학을 가야 할 나이의 킵은 달에 가겠다는 꿈을 가지고 달 여행을 상품으로 건 비누 회사의 표어 선발 이벤트에 5,000 여장의 표어를 보내지만 중복 당첨이 발생할 경우 가장 먼저 표어가 도착한 사람에게 달 여행 기회를 준다는 규칙에 의해 달 여행의 기회가 아니라 중고 우주복(실제로 우주인이 우주에서 입었던)을 받게 된다. 언젠가 달에 가겠다는 의지로 우주복을 고치고 닦아 새것처럼 만든 킵은 대학에 갈 돈을 벌기 위해 우주복을 팔기 전 마지막으로 한 번만 입어보자는 생각으로 동네 들판에서 우주복을 입고 교신 장치를 건드리며 논다. 그때 갑자기 잡힌 신호에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응답을 보낸 킵. (이런 소설에서는 으레) 당연하게도 우주선이 착륙하고 킵은 납치당한다. 지구를 지배하려는 외계인 벌레 머리에게. 끔찍하게 생긴 벌레 머리는 엄마 생물이라는 외계인(킵에게 우호적이며 엄마 생물이라는 명칭처럼 가까이 가기만 해도 마음이 포근해지는 생명체다.)과 피위라는 여자 아이도 함께 납치한 상태였다. 킵과 피위 그리고 엄마 생물이 힘을 합쳐 벌레 머리에게서 탈출하는 우주 활극이 소설의 주 내용이다. 벌레 머리에게서 킵과 피위, 엄마 생물이 힘을 합쳐 탈출하는 내용이 소설의 중후반까지 쭉 이어진다. 탈출과 좌절의 반복이 계속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이 부분에서 그리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다. 보통 재밌다고 느끼는 장르 소설들의 경우 서사에 이끌려 쉴 새 없이 페이지를 넘기게 되곤 하는데 이 소설은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자야 되는데 너무 재미있어서 못 덮겠어!"가 아니라 "자야 되니까 덮고 내일 보지 뭐." 하는 느낌이랄까. SF 3대 거장이라 불리는 작가의 대표작이라 너무 기대를 한 탓인가 하는 생각도 든다. 소설의 설정과 묘사는 흥미로웠다. 엄마 생물이라는 생명체와 그들의 특이한 의사소통 방식, 오스카(킵이 자신의 우주복에 붙인 이름이다.)에 대한 세세한 묘사, 달과 명왕성 등 미지의 행성에 대한 실감 나는 설명 등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그것에서 끝이었다. 그 흥미가 서사의 재미로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이 소설의 이야기는 너무나 당연히, 예상 가능하게 흘러간다. 필사의 탈출, 좌절, 또 한 번의 탈출, 좌절, 다시 또 탈출, 좌절......  끝없이 탈출과 좌절의 반복이 이어질 뿐, 무언가 예상하지 못했던 사건이나 긴장되는 순간이 없었다. 그건 아마 이 소설이 60년도 더 된 1958년에 처음 출간된 소설이라 그런 듯하다. 긴 시간 동안 이미 너무나 많은 SF 소설, 영화, 드라마가 만들어졌고 과거에는 너무나 흥미로웠을 서사가 지금은 당연히 예상 가능한 이야기가 되어버린 것이다. 물론 60년도 더 지난 소설에 지금의 시각으로 재미를 찾는 것이 조금은 매정할 수도 있지만 거짓을 말할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앞부분은 재미없었다 라고 말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중후반을 넘어서서 지루한 탈출 과정을 지나면 상당히 흥미로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기에 자세히 말할 수는 없지만 외계 종족과 인류, 행성과 별의 존망, 생명의 존재 의의와 가치에 대한 이야기들이 갑자기 엮여 나가기 시작하는데 그 상상력과 이야기 진행, 질문을 던지고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주제 의식은 하인라인이 SF 3대 거장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납득시켰다. 후반부가 앞의 탈출 과정에 비해 짧은 것이 엄청나게 아쉬울 정도였다. "뭐야, 이게 끝이야? 킵이랑 피위 지구로 돌려보내지 말고 더 장황하게 써 달라고!" 하고 외치고 싶은 심정이었다. 후반부만큼은 바로 어제 이 소설이 출간되었다 하더라도 충분히 뛰어난 SF 소설의 반열에 오를 수 있을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반부까지의 지루함에 대해 길게 이야기하긴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60년이 넘은 소설이 이 정도의 감탄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이 소설이 지닌 가치와 생명력의 대단함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탈출 과정도 재미없어서 덮어버리고 싶은 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읽을 만하다. 하인라인의 명성과 내 기대에 비해 아쉬운 정도라고 말하면 되려나.)  좋은 SF 소설이고 60년의 세월을 감안하면 아주 뛰어난 SF 소설이다. 로버트 A. 하인라인의 다른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소설 속 한 문장 "... 당신은 우리에게 예술이 없다고 했습니다. 파르테논을 본 적이 있나요?" "당신들이 전쟁 중에 폭파했지."
퍼오는 귀신썰) 상주할머니 이야기 12화 + 옵몬의 과학 상식
내가 분명히 12화를 썼던 것 같은데... 생각하면서 뒤적뒤적하니까 대기중인 카드에 쓰다 만게 있더라 ㅋㅋ 쓰다가 피곤해서 끄고 잔듯 ㅋ 어우 진짜 출근 안하니까 살겠다 추워 죽을뻔했어 ㅋㅋㅋㅋㅋㅋ 여기가 시방 한국이 맞긴 한겨? 워찌 이리 춥당가 내가 이르케 추운 이유를 얼마전에 테레비에서 봤어 음 그러니까 북극이 겁나 추운건 다들 알지? 평소에는 북극에서 바람이 동-서로 불면서 추운 공기를 완전히는 아니더라도 어찌저찌 붙들고 있대 근데 지구 온난화때문에 빙하가 녹으면서 일이 터진겨 냉기가 동서로 소용돌이치듯 부는 바람에 겨우 잡혀 있다가 북극 온도가 올라가니까 그 바람이 약해져서 구불구불 남북으로 불게 된거지 그러면 워찌되겠어 북극에만 갇혀있을줄 알았던 찬 공기가 이때닷! 하고 남북으로 부는 바람을 타고 내려가 직접적으로 강타하는 지역이 생길거아녀 한국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게 된거고. 결국 긍까 이 미친 한파는 지구 온난화 때문이란거지 ㅋ 그러니까 우리 물 아껴 쓰고 일회용품 많이 쓰지 말고 전기 낭비도 하지 말고 가까운 거리는 걷고 어쩌고 저쩌고... 이정도 적었으면 이건 뭐 #과학 #자연 #DidYouKnow? 이런 관심사 발행해도 되는거냐? (발행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설명충 했더니 지치는군 그래도 상식이 채워졌지? 친구들한테 설명해 주면서 설명충력 뿜뿜해보도록 해 다들 ㅋㅋㅋㅋ 그럼 얼른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상주할매를 불러볼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 얘기는 할머니랑 다녀 왔던 상가 집에 관한 얘기 입니다. 정확히는 상가집 다녀오다 만난 처녀귀신(손각시) 얘기 입니다. 어느 날 이었습니다. 그 날 우리 마을에 부고가 전해 졌지요. 동네 이장 아저씨가 집에 들어 오셔서는 옆 마을의 부고를 전해 주셨습니다. 그 곳은 옆 마을 이지만 우리 마을에서 꽤 떨어진  마을 이었어요. 그 곳은 차론 저희 마을서 10분도 안 떨어진 옆 마을 이었지만, 버스가 끊어진 밤이면 비포장 길을 따라 걸어서도 30분, 다시 마을 안 그 집까지는 10분을 걸어 들어 가야 할 마을 이었습니다. 그 마을에 사시던 어떤 할아버지께서 그 날 돌아 가셨습니다. 그렇게 저희 마을에도 그 소식이 전해지고, 모든 마을 사람들이 일을 끝내고는 그 마을로 갔어요. 그 날 가신 분도 있고, 다음 날 다녀 오신 분도 있고. 그 시절엔 그 정도 거리는 거의 같은 마을 이었고, 그 돌아 가신 할아버지도 마을 사람들과 잘 알던 분이셨죠. 물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도 잘 아시던 지인 이셨고 저희 상주 할머니나 저희 엄마 조차 잘 아시고 있던 분 이셨답니다. 조부모님 께서는 밭 일을 끝내시고 집에 오셔선 씻으시고 새 옷으로 갈아 입으시고 흰 봉투에 부조금을 챙기셔서 준비 하고 있던 상주 할머니와 저희 어머니와 저와 동생을 데리고 문상을 가셨습니다. 저와 제 동생은 어려 가서도 절을 안 했기에 굳이 갈 필요는 없었습니다만, 그럼 저희 둘만 빈 집에 있어야 했기에 데리고 가셨지요. 가는 길에 문상을 가는 다른 어른들도 길에서 만나 같이 갔어요. 그렇게 밤길을 걸어서 그 상가에 도착하고 저희는 마당에 있고 상주 할머니랑 외조부모님, 어머니는 방에 들어가서 절을 하고 부조도 하고는 어른들이 나오시자 마당에 천막을 친 자리에 둘러 앉아 음식을 먹었습니다. 뭐 돌아가신 분에 대한 회고담 등이 주를 이루었고 어른들은 얘길 하시며 막걸리도 한잔 드시고 보통 상가집에서 보내는 거와 같이 보냈죠. 지금 상가는 병원에 딸리거나 따로 있는 장례식장에서 거의 치뤄지므로 아직 나이가 어리고 도시서만 사신 분들은 그런 광경이 낯설겠지만 그땐, 시골에선 누가 돌아 가시면 벌어지던 일반적인 풍경 이었어요. 집에 마루나 안방에 입관한 시신을 모시고 앞은 병풍을 쳐 가리고 그 앞에 음식과 향을 피우고 마당엔 천막을 치고.... 그렇게 한잔 술도 드시고는 계속 오시는 다음 손님들을 위해 저희는 일찍 일어 서려던 때였어요. 마침 오신 문상객이 상주 할머니가 오랜만에 보시는 지인 이셨죠. 오랜만에 만난 두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시고는 얘길 좀 하시려고 우리에게 먼저 가라고 하셨어요. 외 조부모님과 어머니가 일어 나시고 동생을 데리고 가시고 전 이따가 할매 따라 같이 가겠다고 했어요. 그냥 심심한데 잘됐다 싶어 사람 많은데서 놀려고..... 어머니께선 그래라? 하시고는 마을로 돌아가시는 한 무리의 어른들과 함께 가셨죠. 상주 할매가 그래라...내도 좀 얘기 하다 금방 갈테니까 좋아는 내가 데리고 가마 하셨고. 그렇게 그 지인 분은 조문을 하시고는 마당에 나오셔서 할매랑 이런 저런 얘길 하시고 전 꾸역꾸역 삶은 돼지고기 빨고 있었죠. 그렇게 한참을 얘기 한후에 자리를 털고 인사를 하시고 돌아 가시는데, 가지고 왔던 후레쉬는 아까 다 가져 가시는 바람에 상주에게 얘기 해서 하나 빌려서 할머니와 돌아 오게 되었지요. 그 왜 렌턴이라고 부르던 메주덩이 만한 후레쉬 있잖아요? 그걸로 할매가 길을 비추시고 손 잡고 걸어 오던 길 이었습니다. 한참 할매랑 재미 있게 얘기 하며 오던 중이었는데 반쯤 갔을까요? 갑자기 할매가 가던 길을 멈추시곤 굳어 지셨어요. 저도 쳐다 봤는데 아무 것도 제 눈엔 당연히 보이지 않았죠. 할매는 그 쳐다보시던 곳에서 눈을 떼시지 않고 제게 얘기 하셨어요. 좋아야!~~~  할미가 안고 갈까? 전 그 땐 제법 커서 무거웠는데 아무리 할매가 강골 이시지만 노인분이 안고 가긴 너무 무거웠을껀데....... 할머니는 제 대답도 기다리지 않으시고 절 안아 드셨습니다. 그러시고는, 할매 목을 단디 끌어 안고 있거라! 하셨습니다. 전 시키시는 대로 했고 눈도 감고 있으라 해서 눈도 꼭 감았습니다. 그러고 나셔서야 할매는 걸음을 옮기기 시작 하셨어요. 그러시다가 몇 걸음 옮기시고는 멈춰 서셔선 뭐고? 이....니  내가 누군줄 알고 감히 내 앞에서 요사를 떠노? 이기 세상에 악만 남은 손각시구만, 어데 산 사람 앞에 나타나가 홀릴라카노? 니 사람 잘못 봤데이~~  내는 할아버지 없어도 니 정도는 다신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수 있는 사람이데이~~~ 아 놀라게 하지 말고 존말 할때 꺼지거라...내 애 때문에 참는기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걸음을 또 옮기시다가 이내 다시 서셨어요. 이기 ....증말....사람 승질 돋꾸나? 꺼지라.....니 자꾸 까불문 내 아 안전하게 데려다 놓으면 온 산 다 뒤져서라도 니 찾아 낼끼다... 그러시고는 다시 좀 가시다가 또 멈춰 서서 이기 참말로.....니 원하는기 뭐고?  하셨어요. 그리고 잠시후 기도 안찬다는 말투로 뭐?????   야를 니 돌라꼬?   나참!!   이런 육시랄 년이..... 하시고는 잠시 또 정적이 흐른후 드디어 화가 잔뜩 나신 목소리로, 그래 나 약 올려가 내 니 쫓으면 애 한테 해꼬지 할라꼬? 니 오늘 잘 걸렸다...꼼짝 말고 예 있어래이 하시더니 걸음이 빨라 지셨어요. 가시면서도 그 손각시가 계속 쫓아 오는지, 오살할 년, 육시랄 년, 똥물에 튀겨 죽일 년,가랭이에 말뚝을 박아 줄일 년, 초열 지옥에 쳐 넣을 년등등 할매가 할줄 아는 모든 욕이 다 나오더군요. 할매께선 입이 시동이 걸리시면 아주 걸쭉 하셨지만, 제가 보는 앞에선 제 교육 때문인지 엄청 욕을 자제 하시는 분인데, 완전 봉인이 풀리셨죠. 할매는 온 몸이 땀으로 흠뻑 젖으셨어요. 무섭거나 그래서가 아니라 제가 너무 무거워서요. 워낙 할매가 지극 정성으로 걷어 먹이셔서 완전 포동 포동 했었거든요. 말할 기운도 없으신지 빠른 걸음으로 집까지 단숨에 오셔선 이제 됐다 시며 절 내려 놓으셨는데 눈 떠보니 대문 안이었죠. 그러시고는 안에 큰소리로 좋아 왔다!!  하시고는 어서 들어 가라며 제 등을 떠미시고는 소매를 걷어 붙이시며, 이년 오데 갔노? 하시며 집 주변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 하셔습니다. 그 손각시가 아무리 멍청해도 도망 갔겠죠. 싸워서 상대도 안될껀데..... 한참을 씩씩 거리시고 찾으시더니 포기 하셨는지, 이년 날 밝고 보자 하시더니 그때 까지 마루에 있던 제게 뭐하노? 안 드가고? 하시며 퍼뜩 들어가라 퍼뜩...하시며손으로 들어가란 시늉을 하셨답니다. 그리고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깼습니다. 아마 상가서 너무 이것 저것 많이 줏어 먹어서 그랬나 봅니다. 원래 시골 화장실이 거의 본채에서 떨어진 한 구석에 있잖아요? 저희 외가집도 그랬고 전 큰거 아니면 거의 툇마루에 서서 갈기거나 마당에 내려가도 거의 화단에 쌌죠. 거름도 할겸. 그래서 툇마루에 비몽사몽 하고 서서는 소중이를 꺼내 시원하게 갈기고는 탈탈 털고 있다 무심결에 고개를 들었는데................ 으악!!!!!! 우리집이랑 옆집 담벼락 위로 사람 머리가......... 제 비명 소리에 놀라선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가 뛰어 나오시고..... 그때, 그 사람 머리가 당황하며 말을 하는 거예요. 좋아야! 좋아야!  놀라지 말거라 내다, 할미다 하고요. 자세히 보니 상주 할매가 할매집 담 안에 서서는 절 보고 계셨어요. 엄마가...아이고 놀래라, 아즈매 거 서셔서 뭐 하시는교? 라고 놀라셔선 묻고, 할매는 머쓱해 하시며, 아.....그기.......아까 좋아랑 집에 올때 웬 잡귀 하나가 자꾸 알짱 거려가 혹시 이게 좋아 한테 해꼬지 할까봐 내 지키고 있는기다. 그 때가 새벽, 제가 들어 온지 못되도 3시간은 넘었을 시간인데 말이죠. 할머니는 그때부터 제가 걱정되어 밤새 지키실 요량 이셨나 봐요. 엄마가 어이 없으시다는 듯, 아즈매요!~~~  그라믄 얘기 하시고 좋아 데리고 주무시면 되지예. 그 때의 할매 표정은 ................ 응? ㅇ..ㅇ  그러게 내가 왜 그 생각을 못했지? 하는 표정이셨어요. 아마 절 지켜야 된다는 생각에 집중 하시느라 다른 생각은 못 하신듯. 전 그 새벽에 베게들고 할매 집으로 가서 잤습니다. 다음 날 제가 깨니 할매는 벌써 일어 나셔서 밥상을 봐놓고 제가 깨길 기다리시고 계셨어요. 그러시더니 제게 아침을 먹이시고는 바삐 설거지를 하시고 나가시더군요. 할매 어데가노? 응? 어제 그 년 잡으러 간다. 할매 내도 갈끼다. 할매 없을 때 내 잡으로 오면 우야노? 낮엔 괜찮타 집에 있거라.........시져,시져,시져. 결국 쫓아 갔습니다. 할매가 가시면서, 분명 어제 거 어데 있을 낀데.....하시면서 그곳 근처에 가자 유심히 살피시기 시작 했어요. 제가 앞에 있던 나무를 가르키며, 할매가 저서 내 안았다 했더니 그래? 하시면서 근처의 길도 살피시고 왔다 갔다 하시면서 뭘 찾으시더군요. 그렇게 한참 왔다갔다 하시더니 길 옆에 보면 풀들이 많이 자라잖아요? 그러시다 어디를 보시면서, 여 숨어 있었네. 니 거 숨어 가만 있음 내 못 찾을줄 알았나? 하시더니 풀숲을 막 헤치시며 뭘 찾으시더니 땅에서 뭔가를 줏어 드셨어요. 어떤 젊은 여자의 예전에 많이 썼던 증명 사진이라고 하는 주민등록증에 붙어 있는 사진만한 작은 사진 이었습니다. 이게 와 여기 있노?  그러시더니 사진을 살피시고는 딱 보니 산 년 아니네....단명할 상이구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참을 사진을 뚫어지라 쳐다 보셨습니다. 그러시더니 한숨을 푹 쉬시더니.... 니도 팔자가 우지간히 박복한 년인갑따. 내 어제 기분 같아서는 다시는 환생도 못하게 만들어 삐릴라 캤는데......하시며 사진을 돌 위에 올려 놓으시고는 마치 사람에게 하듯 타이르셨어요. 이승에 한 둬봐야 니만 손해다 가시나야! 툴툴 털고 저승가가 다음 생이나 준비 하그라...괜히 더 죄 짖지말고... 하시면서, 죽은지도 얼마 안됐고 딱히 나쁜 짓 한거도 없는거 같으니 내 고이 보내 줄테니 가그래이 ~~알았나? 괜히, 산 사람 해꼬지 해가 차사님께 잡혀서 꽁꽁 묶여 끌려 가지 말고 니 발로 갈수 있을 때 좋게 가그래이. 하시더니 쌈지에서 주섬 주섬 부적 한장을 꺼내셔서는 이거 억수로 비싼 긴데 니 때문에 내가 손해가 많타 하시고는 불을 붙이셔서는 공중에 휙 뿌리셨어요. 그러시더니, 곧 니 데리러 올끼다...하시며, 담배 두까치를 꺼내 불을 붙이시고는 하나는 사진 옆에 놓으시고 한대는 할매가 피시면서 줄건 없고 담배나 하나 꼬실리고 가그라. 니 담배 피제? 하시고는 옆에서 담배를 피셨어요. 담배를 다 필쯤 할매가 길 위를 보시면서 반색을 하셨죠. 아이고!!!  차사님요 오랜만에 뵙네예 하시면서 ............ 야 좀 데리고 가이소, 잘 좀 데리고 가이소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할매의 애교까지 봤어요. 그란데....내는 언제 데려 가실낍니꺼? 뭐 그리 비싸게 구는교?  친한 사이에..... 하시면서 농을 하시고 웃으셨어요. 그러시고는 살펴 가이소 하시고 합장을 크게 하셨죠. 그리고 그 조그만 증명 사진을 태우시고는 제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 가셨습니다. 궁금한게 많았습니다. 할매, 아까 사진 말고 태운게 뭐예요? 그거? 좋아 큰 외삼촌 삐삐 알제?  저승 차사님 부르는 삐삐같은 기다!~~~~~~ [출처] 상주 할머니 이야기 12 | 백두부좋아 _______________________ 할매 삐삐라니요 ㅋㅋㅋㅋㅋ 이전에도 삐삐 얘기가 나왔던것 같은데 접때 어떤 분이 삐삐가 뭐냐고 댓글을 다셨던 것 같은 기억이 ㅋ 삐삐를 모르실 리가.... 나도 아는데... ㅋ 암튼 우리 할매 넘나 멋지다 어라 나도 모르게 우리 할매라고 했네 우리 할무니였음 좋겠어서 그랬나봐 나도 천상베필 찾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포기 못하는 천상베필...ㅋ) 그럼 다들 보일러 잘 떼고 감기 조심하고 절대 감기걸리지마 감기걸리면 나한테 혼난다!!!! ㅋ... 뿅
기자 피라미드와 황열병 예방접종
2016,07,24 아~~ 피라미드를 어떻게 정리를 하지~~ 그동안 본 영상물과 인터넷 정보와 책정보들이 마구 뒤엉켜 도저히 내 머리속에서는 정리가 안되는데~~ ㅠㅠㅠ. 그렇다고 나는 고대사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사람도 아니구~~ 일단 우리가 먹었던 먹빵부터 좀 정리를 하자~~^^ 엊저녁엔 이집트 사막 고구마를 사가지고 왔다~~ 꼭 우리나라 호박 고구마하고 똑같아~~. 달콤하고 맛있어서 울 세녀석들이 홀라당 먹어치웠다.. 이집트는 한 여름엔 채소가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채소가게가면 기본적인 채소들이 대부분 시들시들~~. 양파, 감자, 소세지(닭고기)-요거 담백하고 맛있다. 빨파 파프리카 고추 썰어서 볶아 오므라이스를 해줬다.. 많이 묵으라 ~~ 오늘 많이 걸을낀데~~ 미그적 미그적 거리다가 12시 다되어서 나왔다~~ 애들 셋 챙기고 밥먹고 나오려면 항상 늦다~~. ㅠㅠ 아~~ 그런데 지하철을 타지 왠 에어컨?? 남편이 어느나라건지 확인해봐라~~분명히 현대거다 ~~ 아니나 다를까?? 현대 로템 지하철~~ 이날 이후로 창문이 열려있는지 안열려 있는지 확인하고 지하철을 타게되었다.. 더워도 너무 덥거덩 ~~ 아프리카 돌아뎅길라카믄 황열병 주사 맞아야 입국되는나라가 탄자니아~~ 남미가믄 볼리비아도 필요하다. 어쩔수 없이~~ㅠㅠ Giza역에서 내려서 쬐메 걸어가야 한다. 오른쪽 편에 있슴 본 건물을 찾으면 안으로 쑥 들어가서~~ 30°00′37.5″N 31°12′30.84″E 오른쪽으로 건물을 끼고 돌아 들어감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잘 가르쳐준다 저 까만 쇠문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이 앉아있다.. 단체로 온 사람들도 있고~~ 제법 많은 국적의 사람들이 북적 북적~~ 여권들고 153 파운드 준비하면 아픈 주사를 꽝~~ 놔준다 ~~. 물론 예방접종 카드(노란카드) 달라고 꼭 말해야하는 거쥐 ~~ 카이로 시내에 마차가 다니는지는 예사일이니 놀랍지도 않다. 이제 기자로 가볼까?? 어릴때부터 보기만했던 피라미드 보는겨 ~~ 황열병 주사 맞고 다시 역을 건너와서 이 모스크앞에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 30°00′39.4″N 31°12′17.55″E 마이크로 버스보다 쬐메 더 크다~~ 버스비는 1.5 파운드. 돌아올때는 우리나라 버스같은거를 탔는데 2파운드였슴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피~~ 피라미드가 보인다~~ 예~~~ 밖에서 다 보인다.. 밖에서 구경하고 그냥 갈까?? 울 아드님들~~ 스핑크스 봐야한다네 ~~ "야~~책에 나온거 하고 똑같거덩~~ 입장료도 비싼데 ~~" " 엄마~~ 집에서 사진 보고 있지 뭐하러 여행왔어요 ~~" 칵~~마~~ 이것들이 컸다고~~ ㅠㅠ 우리는 버스에서 내려서 피라미드 정문 말고~~ new entrance 쪽으로 걸어갔다. 29°58′54.94″N 31°08′02.78″E 우쒸~ ~~ 큰거 두개 봤음 됐지 ~~ 입구쪽으로 올라가믄 주차장과 마굿간?? 같은 곳에 삐끼 아저씨들 바들 바글 ~~. 절대 눈빛 안맞춘다 ~~ 말 걸어도 절대 대답도 안한다~~~( 여기 삐끼들 악명 높거덩 ~~ 이미 소문 다 났다 ~~) 입장료 어른 80 어린이 40 우리가족 모두 280 그. 런. 데...... 이집션 가격. 어른 10 어린이 5 이런~~ 우라질 ~~. 차도르 하나 사서 눈만 빼꼼 내놓고 현지인 가격으로 사뿔라 마~~ 그래 가보자 ~~. 도대체 얼마나 큰지 함 보자~~ 쿠푸왕 피라밋 드가는데 200 파운드 따로낸다 카든데 드가봐도 아무것도 엄다 카드라 ~~ 안에는 드가지 말고~~. 공짜로 피라미드 안에 들어가 볼 수 있는데 있으니 거기서 가보자이 ~~ 후덜덜 떨면서 입장료내고 입장~~ 기자의 3대 피라미드는 세계 최대의 건축물로서 쿠푸 · 카프레 · 멘카우레의 피라미드를 말한다. 높이는 146.7m. 쿠푸의 것을 비롯하여 이곳 기자의 3대 피라미드는 약 4,500년 전인 기원전 26세기 경에 건조되었다. 가까이 가보면 겉에 돌을 쌓아올린 것도 드러나 보이지만, 건축할 때에는 화장석으로 겉을 마무리해서 매끄럽게 되어 있었으나, 풍화와 약탈로 인해 표면 화장석이 벗겨져서 현재 상태가 되었다. 위키백과 How big~~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엄청나게 크며, 기하학적으로 완벽한 모습이고,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석조 블럭들의 사이즈부터가 장난 아닌 수치인데다가 건축물의 수평 등이 매우 정밀해 찬탄을 자아내게 된다. 인상 자체가 매우 압도적이라 동시대의 이집트인은 물론이고, 주변 국가와 후대의 문명, 특히 유럽에 큰 영향을 남겼다. 특히 이집트 최대의 피라미드라 불리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는 2.5톤 무게의 사각돌 300만개가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 건설에는 10만 명 정도의 인원이 동원됐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 프랑스의 한 건축가가 내부 경사로를 이용해 지었을 것이라고 가설을 제시했다. 이 가설에 따르면 건설에 필요한 인원은 10만 명에서 4000명 미만으로 대폭 줄어든다. 나무위키-- 사실 원래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피라미드라 부르지 않고 메르(Mer)라고 불렀다. 하지만 기원 전부터 신화마저 이어져 있을 정도로 각별하게 가까운 사이였던 그리스의 관광객들이 본국에 돌아가 피라미드를 설명하기 위해 그들이 먹는 삼각형 모양의 과자인 피라미스에 비교했기 때문에 피라미드라 굳혀지게 된 것. 우리말로 하면 꼬깔콘인가 현재 이집트에서 이집트어는 거의 사용되지 않으므로 메르라는 용어도 잘 쓰이지 않으며, 현대 이집트 아랍어로 피라미드는 el-harram이라고 부른다. 기자에는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대피라미드가 서 있다. 이것은 바로 쿠푸의 작품이라는게 학계의 정설이나 아이러니하게도 쿠푸가 지었다는 기록이나 증거가 없다. 높이가 137.5m에 달해(건설 당시에는 146.6m) 지금까지 4천년 이상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 건조물이었다. 대피라미드의 공사를 담당한 것은 건축가이자 쿠푸의 사촌인 헤몬이었다. 헤몬의 무덤도 대피라미드 근처에서 발견되었다. 헤로도토스에 따르면, 건설기간은 20년이 걸렸다고 한다. 현대 기술로도 이 대피라미드의 건축방법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 경사로를 이용해 지었다는 가설이 있으나 현실성이 떨어지며, 헤로도토스가 설명한 것처럼 특별한 장치를 이용하여 네 면에서 동시에 블록을 쌓아 올리는 방식이 그나마 제일 신빙성이 있다. 쿠푸 파라오의 석관은 거대한 회랑을 따라 올라가면 피라미드의 핵심에 있는 방에 있다. 이 석관은 거대한 한 개의 화강암을 깎아 만든 것이다. 이미 선왕 스네프루의 시절에 한꺼번에 세 개의 피라미드를 만들 정도로 갖춰진 왕국의 강력한 경제력과 이집트 북부와 남부에 걸친 쿠푸 왕의 활동, 수십만 이집트인들의 노력이 이러한 거대한 유적을 완성해 내었다. 대피라미드의 전설-- 대피라미드의 규모가 워낙 거대하기에 이에 관한 전설도 전해져 내려온다. 대피라미드의 공사가 계속되자 쿠푸는 더 많은 자금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딸 한명(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음)을 성매매를 하도록 하여 그 돈을 피라미드 공사비에 보탰다고 한다. 이때 이 공주는 화대 이외에 손님들에게 돌 한토막씩을 더 낼 것을 요구했고, 이것을 모아 자기 자신의 피라미드도 만들었다고 한다. 쿠푸(Khufu)는 이집트 제4왕조의 파라오이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기자의 대피라미드의 건설자이다. 하지만 이런 거대한 유물을 남긴 쿠푸 자신의 유물로는 7.6cm의 작은 상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 쿠푸왕의 시대를 제2대 이집트의 평화의 시대라고 불리어 졌다. 쿠푸왕이 죽은 후 후대에 람세스 2세가 전쟁 전에 기자의 피라미드 앞에 가서 "그대의 평화시대는 끝났소."라고 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저기 하얀 건물이 태양의 배 박물관이다~ 들어갈려고 물어보니 50파운드 더 내야한다고 ~~ 우리가족이면 250파운드 32,500원 휴 ~~ 기냥 패스 ~~ '태양의 배' 발굴된 장소이다. 쿠푸왕의 피라미드 동쪽편에 자리잡고 있다. 우리는 돈받는다고 근처에 안갔더니 이걸 놓쳤다 ~~ㅠㅠ. 박물관에 안들어가도 이거는 보러갈걸 ~~ 그러게 열심히 공부해야하는데~~ 공부해도 다 잊어버리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하다.. http://younghwan12.tistory.com/m/post/448펌 태양의 배' 박물관은 발굴된 쿠푸왕의 배를 복원 전시하고 있는 곳입니다. 수천년전에 만들어진 배가 복원되어 실제로 볼 수 있고, 당시 나일강을 운행하던 배을 실물로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태양의 신이 우주를 항해할 때 사용한다는 전설에 따라 쿠푸왕의 사후에 하늘을 여행할 때 사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목조 배이다. 이집트 대부분의 신전에는 이렇게 큰 규모는 아니지만 조그만 태양의 배가 있고 이를 보관하는 별도의 방이 있습니다. 이 배는 일본자본에 의해 14년에 걸쳐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건물 내부에 이르러 태양의 배를 직접 대면하게 되면 먼저 선박의 엄청난 규모에 감탄하게 됩니다. 그리곤 도저히 4500년 전에 만들어진 배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무척이나 훌륭한 보존 상태에 다시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최고급 레바논 삼나무로 제작된 이 거대한 배는 일종의 상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일반적인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수심이 그다지 깊지 않은 나일강에서는 굳이 이렇게 거대한 선박을 사용할 필요가 없었을뿐더러, 운용하기도 힘들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일각에서는 이 선박이 원양항해에 실제로 사용되었을 것이라는 조금은 대담한 주장을 하기도 합니다. 단순히 상징으로 배를 만들었다면 굳이 이렇게 거대한 규모로 건조하지 않았을 거라는 게 그들의 주장입니다. 실제로 이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증거로 활용될 수 있는 고왕국 시대의 선착장 유적이 홍해변에서 비교적 최근에 발견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왕의 지시로 탐험대가 머나먼 이국까지 갔다가 귀환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고왕국 시대의 기록들도 있습니다. 이런 자료들은 태양의 배가 실제로 원양항해에 사용되었거나, 적어도 실제로 사용되던 선박을 모델로 해서 만든 것일 가능성에 한층 더 무게를 실어줍니다. The first 펌--
바나나야 아프지 마! 인형을 향한 노령견의 내리사랑
테사는 올해 20살이 된 어르신 댕댕이입니다. 보호자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받아온 테사 역시 나이가 들자 내리사랑을 베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 내리사랑의 대상이 좀 특이합니다. 바로 바나나 인형입니다! "내리사랑은 이길 수 없다고. 테사는 바나나 인형과 제가 있다면 바나나를 택할 거예요." 보호자 섀넌 씨가 바나나 인형을 소중하게 껴안고 있는 테사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5년 전, 테사가 15살 때 사준 인형이에요." 섀넌 씨가 과거 한 보호소 개를 잠시 돌보던 시절, 개가 테사의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테사는 망가진 장난감 주변을 서성이며 낙담한 표정을 지었고, 이를 안쓰럽게 여긴 섀넌 씨가 새로운 장난감인 바나나 인형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테사와 바나나 인형은 단 한시도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20살인 테사는 청력을 상실한지 오래됐으며, 이제는 시력도 서서히 잃어가는지 벽이나 소파에 자주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녀석에게는 자신에게 헌신적으로 내리사랑을 베푸는 섀넌 씨와 자신이 내리사랑을 쏟는 바나나 인형이 있습니다. 섀넌 씨는 바나나 인형을 집요할 정도로 물고 다니는 테사의 모습을 공개하며 말했습니다. "사랑을 베푼다는 건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좋은 일이지요. 사랑을 쏟는 테사도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테사를 보는 저 또한 무척 행복합니다. 이 행복이 영원히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겨울여행 지금부터 준비~ 해외 겨울여행지 Best 10
10위. 파리 금빛 전구 반짝이는 샹젤리제 거리를 걷고 시청사 앞 아이스링크에서 요정처럼 스케이트를 타고, 몽마르트 언덕 카페에선 따끈하고 달콤한 핫초콜릿을 주문하자. 눈 펑펑 내리는 하얀 풍경은 아니어도 파리의 겨울엔 로맨틱한 모든 것이 있다. 9위. 룩소르 신화 속 세계가 펼쳐지는 신비의 도시를 가장 현명하게 여행하는 방법? 참기 힘든 더위를 피해 겨울에 떠나는 것! 투탕카멘과 람세스가 잠든 그곳에서 살아 돌아올 듯한 파라오의 숨결을 느껴보자. 8위. 마이애미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 새하얀 백사장을 따라 늘어선 호텔.. 한겨울에도 바다 수영을 즐길 수 있는 포근한 날씨의 마이애미. 플로리다의 여유와 라틴의 열정이 공존하는 그곳으로. 7위. 앙코르와트 신의 기운이 감도는 거대 유적지에 끌리면서도 캄보디아의 무더운 날씨에 선뜻 용기가 나지 않았다면? 겨울은 앙코르와트를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날씨. 청명한 하늘 아래 우뚝 선 신비로운 사원들을 찾아 바로 지금 떠나보자. 6위. 빈 그림카드에서 보던 유럽의 크리스마스. 그 풍경이 궁금하다면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자. 아기자기한 장식용품으로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 시끌벅적한 스케이트장과 근교에 자리한 아담한 스키장까지.. 유럽에서 느끼는 겨울 낭만, 빈. 5위. 몰디브 겨울을 즐기기보단 겨울을 피하고 싶은 당신이라면 12-4월에 가장 맑고 따뜻한 날씨를 만날 수 있는 몰디브를 추천. 섬마다 들어선 리조트 각각이 비밀스런 자유를 보장하는 따뜻한 섬나라, 몰디브로 떠나자. 4위. 홋카이도 한 겨울의 홋카이도.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그리고 말이 모두 사라지는 그곳. 지구상에서 새하얀 설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 3위. 홍콩 바로 지금, 홍콩으로 떠나야 하는 이유? 연중 가장 할인폭이 큰 겨울세일 기간이라는 것! 쇼핑을 뺀 볼거리만으로도 여행 내내 즐겁지만 여행 내내 쇼핑만 해도 아쉬움이 남는 그곳. 여행과 쇼핑, 놓치기 힘든 두 가지 유혹에 빠져보자. 2위. 인터라켄 흰 눈 덮인 알프스, 그 아래 어여쁘게 자리한 마을 웅장한 융프라우 산에 둘러싸여 사시사철 새하얀 설경을 볼 수 있는 곳. 겨울다운 겨울, 눈 다운 눈이 보고 싶다면 스위스의 그림 속 풍경, 인터라켄으로 가자. 1위. 삿포로 눈과 얼음으로 만든 동화 속 세상이 펼쳐지는 곳. 세계적인 눈 축제 '유키마츠리'의 도시로 떠나자. 뜨끈하게 쪄낸 통통한 게와 호호 불어먹는 삿포로 라멘에 꽁꽁 언 추위도 사르르 녹고 마는 한겨울이 가장 뜨거운 도시, 삿포로. 청춘365는 영어를 배우고 싶은 모든 이들과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