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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미래를 이끌 2015년 좌완 투수 유망주 소개

앞으로 메이저리그를 책임질 좌완 투수 top 5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baseballgen.com/526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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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패스트볼이 50% 비율로 던지니 확률적으로도 좋은 성적이 나올 가능성이 높네요.^^
역시... 패스트볼이 좋아야 좋은 평가를 받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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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블록버스터딜 분석
조용한 행보를 보여오던 “프기꾼” 앤드류 프리드먼 단장이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윈터미팅의 후반부로 접어든 11일 여러 건의 블록버스터 딜을 단행하였다. 1. LA 다저스 <--> 마이애미 말린스 MIA get : 디 고든 + 댄 하렌 + 미구엘 로하스 + 연봉보조 (12.5M) LAD get : 앤드류 히니 + 크리스 해처 + 오스틴 반즈 + 엔리케 헤르난데스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NL 도루왕 디 고든이 바로 이 딜의 핵심이다. 사실 디 고든은 프리드먼 단장의 취향과는 대척점에 서 있는 선수였다. 내야수의 덕목을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한 안정된 플레이에서 찾는 그의 성향과 달리 (쉽게 말해, 벤 조브리스트를 생각하면 된다.), 디 고든은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지만 기복이 있고 안정감도 떨어지던 선수였다. 또한 리드오프형 타자에게 필수적인 출루율에서도 부족함이 있었는데, 하반기 57경기에서 단지 4개의 볼넷을 얻어낸 점은 상당히 우려할 만한 부분이다. 또한 적지 않은 시간 메이저 리그 로스터에 포함되었던 지라 슈퍼2 규정에 적용되어 연봉조정 자격을 얻게 되면서 큰 폭의 연봉 인상도 불가피했던 상황. 내부적으로는 동 포지션의 ‘슈퍼 유틸’ 저스틴 터너가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과, 쿠바특급 알렉산더 게레로의 마이너 옵션이 없다는 점으로 인해 디 고든의 트레이드는 어쩌면 선택이 아닌 필수였는지도 모른다. 베테랑 선발 투수인 대니 하렌 역시 이 딜에 포함되었다. LA지역이 아닌곳으로의 이적시 은퇴를 불사하던 그에게 다저스는 트레이드 강행이라는 난감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대해 하렌은 즉각적인 언급은 피한 상태이다. 하지만 워싱턴 시절 가족과 떨어진 삶에 대해서 고충을 토로했고, 금액에 크게 연연하지 않았던 과거 이력을 보면 정말 은퇴를 해버릴 가능성을 배제하지는 못할 듯 싶다. 하렌의 은퇴여부에 대한 질문에서, 프리드먼 단장은 “그건 하렌과 마이애미 사이의 일”이라고 대답해 그 냉정함에 혀를 내두르게 하였다. 고든과 하렌 에 대한 대가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나 좌완 유망주 앤드류 히니이다. 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9번이라는 높은 순번에 지명되었던 히니는 완성도 높다는 평. 그대로 마이너를 승승장구하며 통과해왔다. 지난 시즌인 13시즌 후에는 Baseball America의 유망주 30위에 올라서 좌완 투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BA는 이 선수에 대해 “부드러운 투구 폼을 갖고 있고, 90마일 초반 대의 직구와 플러스 급의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갖춘 2선발의 잠재력의 좌완투수”로 묘사했다. 크리스 해처는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메이저리그 급 불펜이다. 커리어 초반 타자로 키워졌던 그는 27살의 늦은 나이에 투수 전향을 결심하였고, 첫 해부터 바로 두각을 나타낸다. 투수 데뷔시즌 AA에서 1.90의 era와 9이닝 당 11개의 삼진을 잡아낸 그는 전향 만 2년이 되지 않아 메이저 마운드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다. 이후 2년 간 AAA와 메이저를 오가던 그는 2014년 드디어 메이저에 완벽하게 자리를 잡는다. (올 시즌 57경기 등판 era 3.38) 평균 구속이 95마일을 넘어가는 파이어볼러이면서도 제구력이 대단히 좋고 (9이닝 당 볼넷 1.92개) 투수로 전향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깨가 싱싱하다는 점에서 이 트레이드의 숨겨진 진주라고 할 수 있다. 오스틴 반즈는 2루수로 드래프트 되었으나 프로에 와서 포수를 보기 시작한 선수이다. 올 시즌 상위 싱글 A와 AA를 거치면서 인상적인 타격을 선보였다. (AA성적 .296/.406/.507) 어깨가 좋지 못하지만 풋워크나 프레이밍에서 상당한 소질을 보인다는 평이다. 89년생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덕택에 좋은 유망주라고 볼 수는 없지만, 포수들이 대기만성형이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로는 나쁘지 않은 대가일 것이다. 그동안 프리드먼은 메인 카드가 아닌 +@에 있어서도 상당히 알찬 구성을 받아오는 소질이 있었다. 어브레이 허프 딜에서 메인카드인 미치 탈보트 (현 한화 이글스) 이외에 받아온 조브리스트로 대박을 쳤고, 델몬 영 딜에서 딸려왔던 제이슨 바틀렛 역시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었다. 또한 제임스 쉴즈 딜에서 소외되었던 제이크 오도릿지나, 프라이스 딜에서의 윌리 아다메스 같은 선수들도 하나같이 트레이드 이후 평가가 크게 올라간 선수들이다. 요컨대 남들이 보지 못하는 저평가된 선수를 싼값에 데려오는데 소질이 있다는 것. “프기꾼”이라는 영예로운 별명은 괜히 붙은 게 아닐 것이다. 2. LAD <--> LAA LAA get 앤드류 히니 LAD get 하위 켄드릭 마이애미와의 트레이드 합의서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같은 LA 지역 라이벌끼리 추가 트레이드가 있었다. 다저스로 건너가게 된 하위 켄드릭은 이름과는 달리 꾸준히 리그 상위권 2루수였다. 동시대에 더스틴 페드로이아, 로빈슨 카노와 같은 MVP급 선수들의 등장으로 상대적으로 주목은 좀 덜 받았지만, 그들 못지 않은 꾸준함을 갖춘 베테랑이다. 지난 4년간 .291/.337/.423의 비율스탯과 총 16.0의 fWAR을 기록하였는데, 같은 기간 30개 팀 선수 중 그보다 높은 fwar를 기록했던 타자는 단지 26명 뿐이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FA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점. 하지만 켄드릭은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도 타 팀의 관심을 충분히 받을만한 A급 선수라 1라운드 보상 픽을 충분히 챙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문제될 부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로 트레이드 되었던 유망주 앤드류 히니는 채 몇 시간 만에 3번째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트위터 상에서 재미난 상황을 연출한 그는 단숨에 뭇 팬들의 호감을 한 몸에 받고 있다. 3. LAD <--> SD SD get : 맷 캠프 + 팀 페데로위치 + 32M LAD get : 야스마니 그란달 + 조 위랜드 + 자크 에플린 같은 지구에서는 좀처럼 일어나지 않는 대형 트레이드이다. 다저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매년 유니폼 판매 순위 1, 2위를 다투던 맷 캠프가 같은 지구의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 된 것이다. 야스마니 그란달은 몇 년전 맷 레이토스 트레이드 때 핵심으로 꼽혔던 88년생의 젊은 포수이다. 리그를 대표할 공격형 포수 유망주라는 평가였지만, 같은 팀에는 당시 최고의 포수 유망주로 꼽히던 데빈 메소라코가 있었던 것. (메소라코는 14시즌 .273/.359/.534 fwar 4.4를 기록하며 그 기대를 충족시켰다.) 조이 보토에게 앞길이 막혔던 알론소와 함께 샌디에이고에 건너온 그는, 하지만 유망주 때만큼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약물복용이 들통난 그는 50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되고 따가운 눈총을 받게 되는 처지로 전락하고 만다. 더군다나 2014년 저니맨 포수 레네 리베라가 공수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이게 되고, 마이너 최고의 포수 유망주중 하나인 오스틴 헤지스가 AA까지 올라오면서 그는 포수자리보다 1루에 서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게 된다. 약물 복용으로 구설수에 오르고, 타격도 유망주시절에 비해 신통치 않았으며, 도루 저지율까지 좋지 않은 그이지만 확실한 장점을 가지고 있었으니 바로 프레이밍이다. 최근 포수 수비에 있어서 프레이밍은, 과거 “미트질”이라고 경시받던 것이 아니라 투수의 능력을 배가시키는 가장 확실한 기술 중에 하나로 꼽히고 있다. (조현석 - 조나단 루크로이, 포수의 프레이밍, 그리고 NL MVP 참고) 특히나 프리드먼 단장은 이러한 프레이밍에 대단히 강한 믿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탬파베이 시절 타격에서 투수 정도의 생산력 밖에 내지 못하는 호세 몰리나에게 주전 마스크를 씌우는 모습을 보였었다. 얼마 전에는 프레이밍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 애리조나 미구엘 몬테로의 트레이드를 타진하기도 했다. 그란달은 프레이밍 수치에 있어서 위 두 선수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올 시즌 한번이라도 마스크를 쓴 100명이 넘는 포수들 중에서 그란달의 수치는 당당히 8위에 위치해 있다. 그는 시즌이 끝난 후 도미니카 윈터리그에 진출하여 타격감각을 가다듬고 있으며 .328/.469/.541의 슬래시 라인으로 현재까지는 꽤나 성공적인 모습이다. 조 위랜드는 마이크 아담스 트레이드 당시 샌디에이고로 건너왔던 텍사스 팜 출신의 우완투수이다. 구위보다는 제구력에서 호평받던 선수로 2011년과 2012년 소속리그에서 컨트롤이 가장 좋은 선수로 선정되며 당시 팀 내 유망주 10위권으로 거론되었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 이적 직후 토미존 수술을 받게 되었고 만 2년에 가까운 긴 공백기를 갖게 된다. 올해 말 복귀하였던 그는 한과 데스파이네 등 먼저 자리 잡은 동년배의 젊은 투수들 탓에 많은 기회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상당히 고무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보통 토미존 서저리를 받은 선수들이 으레 경험하는 제구력 난조를 전혀 겪지 않았다. (마이너 38.2이닝 6BB) 시즌 종료를 앞둔 10월, 메이저 마운드에도 서게 되었는데, 쿠어스필드에서 등판한 경기에서 난타를 당했지만 수술 전에 비해 2마일 이상 높은 평균 92마일의 구속을 보여주면서 적잖은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다저스의 5선발 급 자원은 프리아스 정도를 제외하면 전무한 실정이다. 탬파베이 시절 최소 7~8명의 선발진을 구축하고 시즌을 맞이했던 프리드먼 성향에 잘 맞는 즉전감 투수 영입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자크 에플린의 경우 12년 1라운드 출신으로 올 시즌 A+리그를 첫 소화한 94년생 유망주이다. 보여주는 성적에 비해서 평가가 좋은 편은 아니나 충분히 기대를 해봄직한 어린 자원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딜에서 가장 핵심은 역시나 맷 캠프이다. 그는 짐승같은 플레이를 보여주던 다저스의 상징과 같은 선수였다. 2011년 .324/.399/.586 39홈런 115타점 fWAR 8.4를 기록하던 모습은 지금의 푸이그 그 이상으로 활력있고 멋진 모습이었다. 이러한 성적을 바탕으로 그는 2019년까지 8년간 160M이라는 거액의 장기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하지만 장기계약 이후 그의 모습은 실망스러웠다. 발목 부상과 햄스트링 부상을 연거푸 당한 그는 수시로 DL을 들락날락 거렸고 최악의 2013시즌을 보내고 만다. 단지 73경기 출장에 그친 그는 3할대 장타율이라는 굴욕을 겪고야 만다. 이러한 부진의 여파는 2014시즌으로 이어졌고 전반기 .269/.330/.430로 마친다. 하지만 후반기 우익수로 옮겨간 그는 반등한다. 특히나 9~10월 맹타를 휘두른 그는 후반기 .300/.365/.606의 전성기급 성적을 기록했고, 시즌 성적 역시 .287/.346/.506으로 그럴듯하게 마칠 수 있었다. 이러한 모습을 “KEMVP의 부활”이라며 반기던 팬들과는 달리, 전문가들의 평가는 냉혹했다. 그의 수비 수치는 참혹한 수준이었고 (def WAR –26.5로 ML 전체 꼴지), 이 때문에 수비와 공격력을 합친 fWAR 수치는 단지 1.8에 불과했다. 규정타석을 채운 외야수 50명 중에 40위에 불과한 수치였고 밀워키의 크리스 데이비스, 필라델피아의 말론 버드정도에 지나지 않는 부진한 기록이었다. 이런 그에 대해 일각에서는 과거 토론토에서 에인절스로 트레이드 된 버논 웰스와의 유사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실제로 대표 통계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에서는 켐프의 비교 대상으로웰스를 제시하고 있다.) 지역내 최고의 인기스타였으나 연장계약 후에 큰 부진에 빠졌었고, 트레이드 직전 반등의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 그 둘은 묘하게 닮아 있다. 안타깝게도 웰스는 트레이드 이후 다시 부진에 빠져 에인절스의 재앙이 되고 말았었다. 하지만 샌디에이고가 이런 “위험한 도박”을 시도한 것에도 나름 합당한 이유가 있다. 극악의 투수구장인 펫코 파크는 특히나 장타를 뽑기 어려운 구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과거 애드리안 곤잘레스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이를 극복하지 못했었고, 타 팀에서 장타력으로 이름을 날리던 자일스, 퀀틴 등 역시도 “펫코의 저주”에서 예외는 아니었다. 하지만 켐프는 달랐다. 같은 지구 소속으로 53경기 이 구장에서 뛴 그는 .322/.372/.495라는 좋은 기록을 남기었었다. 중심타자 보강이 선택이 아닌 필수였던 샌디에이고 입장에서는 구장 적응여부를 알 수 없는 넬슨 크루즈 등의 시장에 나온 다른 슬러거들보다는, 충분히 검증된 켐프에 모험수를 걸어 보는 것이 나은 선택이었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캠프의 후반기 반등을 타격 매커니즘에서 찾는 긍정적인 분석도 있다. 지난 2년간 9번이나 DL을 다녀오며 잃어버렸던 타격폼에서 개선점을 찾아내었다는 것. 실제로 지난 4년간의 히트맵을 살펴보면 부진했던 시기 몸쪽 공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지만, 11년과 14년에는 잘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순히 성적뿐 아니라 홈런으로 넘어가는 타격의 질도 좋아졌고, 올시즌 그의 홈런 중 비거리가 긴 것들은 후반기에 집중되는 성향을 보인다. (박윤성 - 맷 캠프의 대단하고도 끔찍한 올 시즌 참고) 4. 기타 계약  LAD get : 브랜던 맥카시 (4년 48M) LAD <--> PHI LAD get : 지미 롤린스 PHI get : ??? (자크 애플린 추정) 켄 로젠탈, 버스터 올니 등 유명 칼럼리스트들은 필라델피아의 지미 롤린스가 다저스로 향하게 되었다고 보도하고 있다. 기존에 3루수 감으로 여겨지던 팀 내 최고 유망주 코리 시거가 올 시즌 수비적인 면에서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인 상황에서,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롤린스의 선택은 시거로 넘어가는 과도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에서 꽤나 합리적이라고 할 수 있다. NL MVP를 수상하던 시절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수비에 있어서는 예전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올 시즌에도 fWAR 3.6을 기록하였었다. 또한 애리조나에서 양키스로 트레이드 된 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브랜던 맥카시 역시 4년 48M의 가격에 다저스로 향하게 되었다. 최근 양키스와 애리조나등 홈런이 잘나오는 구장에서 뛰며 적지 않은 손해를 보았던 그에게 있어 홈런팩터가 낮은 다저스스타디움으로의 이동은 크나큰 축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14시즌 xFIP 2.87) 다만 지난해를 제외하곤 꾸준히 말썽이 되어온 그의 부상이력은 향후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용한 행보를 보이던 다저스는 단 하루 만에 라인업의 절반을 뒤엎는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켭켭이 쌓여있던 고만고만한 내야수들 여럿을 정리해냈고(고든, 로하스) 누구도 쉽게 행하지 못할 것 같던 외야수 정리의 포문 (맷 캠프) 역시 열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아직도 포화 상태인 외야수 (푸이그-이디어-크로포드-피더슨-반슬라이크-게레로) 정리와 5선발 뎁스의 강화, 시즌 말 속 썩인 불펜 보강 등이다. 부자구단으로 옮긴 뒤에도 여전히 활발한 트레이드를 진행하는 ‘프기꾼’의 행보에 계속 관심이 가는 부분이다. <참고사이트> Statcorner / Baseball America / Fangraphs / Baseball Reference 비즈볼프로젝트 임선규
시카고에서 살아남기
2번째... 올해 목표가 생겼다~ 내가 그간 다닌 해외를 정리하는것! (연말에 빙글한테 상품 받기) 난 미국 중부 시카고에서 교환 학생 생활을 했었다 시카고하면 대부분 시카고 피자를 떠올린다 나도 첨엔 그랬고 그래서 친구를 따라서 시카고에서 로컬에게 유명한 시카고 피자집을 갔다 그리곤 두번 다신 안간다 다시는 안가는 이유: 진짜 짜다..느끼하다... 한국인들이 아무리 짜게 먹어도 이거 스몰사이즈 한판은 다 못먹을듯! (만일 드신다면 내가....피자 사고 칭찬해주겠음) 이곳은 시카고의 시그니쳐 공원인 밀레니엄 파크~ 이때가 초가을 날씨여서 쌀쌀하면서 음청 덥지도 춥지도 않고 딱 좋았음(이때 공연 많이함) S.Y누나랑 사귈때 이 공원에서 데이트를 많이 했는데... 보고싶다.... S.Y 누나 잘 살고 있어?ㅠㅠ 참, 시카고의 날씨는 진짜 극단적인 날씨 여름엔 엄청 덥고 겨울은 엄청 춥고 (잘 모르시면 구글링으로 Chicago weather summer, winter 을 해보시길....) 시카고의 중심부에서 찍은 사진들 트럼프 타워도 있고, 옥수수타워도 있다. 시카고는 오대호에 닿아 있는 도시라서 배타고 잠시 나가서 도시를 볼 수도 있지만, 이건 돈 낭비... (차라리 존 핸콕 타워나 윌리스 타워 추천) 여기는 윌리스 타워(시어스 타워)에서 본 도시 전망 여기는 존 핸콕 타워인데 그 안에서 찍은 사진이 폰에 없는듯; 찾으면 올릴게요...ㅠㅠ 그 주변에 유명한 시카고 미술관과 시카고 불스(농구)와 시카고 블랙호크스(아이스하키) 홈으로 유명한 유나이티드 센터 생각 보다 시카고에선 많이 안찍은거 같다 컴터엔 사진 꽤 많던데ㅠㅠ 많이 돌아다니다 보니 안 찍은것도 있을 것이고ㅠㅠ 그럼 19999 +1 다음을 기약하며~
4월 4일(금) 류현진 홈개막전 등판
류현진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홈 개막전에 나섭니다. 안타깝게 불펜의 방화로 저번 경기에서 승리를 놓쳤는데 과연 오늘은 어떤 도움을 받게 될까요. 우선 부상으로 신음하던 멧 켐프가 홈 개막전에 맞춰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다저스의 따끈따끈한 하위타선에 상위 타선까지 분발해 준다면 충분히 승리를 점쳐 볼 수 있겠습니다. 자이언츠의 선발은 보겔송(Vogelsong)입니다. 일본에서도 뛰었던 기록이 있는 베테랑 우완투수로 기록 자체는 별 볼일 없지만 경험이란 무시할 수 없는 법인데다가, 자이언츠에서도 라이벌 전에 보겔송을 선발로 낸 이유가 분명히 있을거라 봅니다. 더불어 자이언츠에서 건너온 브라이언 윌슨이 친정팀을 맞아 오늘은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까요. 오늘은 불 지르지 않길 바래요 검은수염! 다저스 경기 3시간 뒤에는 토론토에서 블루제이스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가 있습니다. 2013년 MLB FA 리스트 첫번 째에 항상 이름을 올리던 마사히로 다나카가 드디어 선발로 출격합니다. 상대는 더스틴 맥고완으로 블루제이스의 촉망받은 유망주였지만 부상으로 4년동안 공백을 가진 바 있고 그 이후의 기록도 대단치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모든 공은 둥근 법이니 결과를 예측할 순 없죠. 다나카가 과연 일본에서 보여줬던 언터처블(Untouchable)의 실력을 보일 수 있을까요. 다저스-자이언츠의 경기는 한국시간으로 토요일 새벽 5시, 블루제이스-양키스의 경기는 토요일 오전 8시입니다. + 죄송합니다. 미리 DL 명단을 확인했어야 했는데 깜빡했네요. 브라이언 윌슨은 팔꿈치 통증으로 15일 DL(Disabled list,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이번 자이언츠 전에는 등판이 불가합니다.
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미국현지 팬들도 안타까워 하는 "유씨형제"의 이별! Good bye 'Ryuribe' (감동주의)
몇일전에 LA 다저스 소속이던 후안 유리베 선수가 아틀란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 됬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전국에 있는 메이저리그 팬들이 매우 아쉬어했습니다. 류현진 선수와 친형제 처럼 지내던 유리베 선수 여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이 '유씨형제'의 이별이 더욱더 힘들게 다가왔던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는 우리나라 팬분들 뿐만 아니라 미국팬들도 함께 매우 아쉬워 했는데요... ㅠ.ㅠ 미국현지 팬들은 Hyun Jin Ryu 의 Ryu 그리고 Juan Uribe 의 Uribe 를 합쳐서 이둘을 Ryuribe 라고 부르는데.... 2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한 Ryuribe의 이별이 안타까웠는지 어떤 한 현지 팬이 이둘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주는 7분짜리 영상을 만들어서 헌정 하였습니다. 영상 꼭 감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주의).....! 다저스 팬들 뿐만 아니라 여러 매채들이 이 영상을 공유하면서 미국 현지 많은 팬들이 이 두선수의 이별을 아쉬워 했습니다. 이번시즌에 류현진 선수를 보지 못한다는것도 부족해서 유리베 선수의 트레이드 소식.... LA 다저스 전담 캐스터인 빈 스컬리씨는 유리베 선수의 머릿속에는 푸이그와 류현진 없이 어떻게 살까 라는 생각으로 도배되어 있을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리베 선수 아틀란타에서도 이적 첫홈런을 신고한만큼 승승장구 하길 바라겠습니다! [미국의 렌즈로 바라보는 코리안 메이저리거: http://www.vingle.net/collections/2283377]
신이 모든 서사를 몰빵한 것 같은 운동선수
큰 언니 따라 놀러 갔다가 우연히 운동선수 시작 하지만 키가 크지 않아 만년 후보선수. 키가 자라지 않자 그만 두려 했지만 은사님이 만류 잘했던 동기들 덕분에 배구로 유명한 고등학교 진학 하지만 여전히 키는 작아 수비나 리시브 위주로 훈련 집중 세터 리베로 센터 여러 포지션을 전전함.(현재는 레프트 포지션) 그러다 키가 자라고 있던 시기에 선배 언니의 부상으로 기회 찾아옴. 점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청소년 국가대표에 발탁 프로 1순위로 입단, 입단하자 마자 전년도 꼴찌팀 통합우승으로 이끔. 키자 작았을 때 했던 수비능력이 빛을 발함 (키가 크면 수비 측면이 약하기 때문에 지금 더 높은 평가를 받음) 신인이 타기 힘든 mvp를 타며 6관왕에 오름. 데뷔하자 마자 두각을 보이자 성인 국가대표에 발탁 신인이지만 국가대표 주전 자리를 꿰차며 국가대표 에이스가 됨. 엄청난 활약을 하면서 세계에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알림 데뷔하자 마자 우승으로 계속 이끌자 더 큰 무대가 고픔 가까운 일본에서 먼저 검증을 받고 세계 무대로 나가기로 함. 국내에서 의심했고 일본에서도 용병으로 과연 성공할지 의심했지만, 텃세를 이겨내고 역시 꼴찌팀에 가까웠던 팀을 우승으로 이끔 (영입시 여론 안 좋았던 일본 팬들은 가지 말아달라고 붙잡고, 아직도 일본팀에서 선수 아니면 코치로 뛰어달라고 러브콜해온다고함) 좋은 조건으로 세계 최고 리그인 터키 진출. 진출하자 마자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mvp수상.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엄청난 활약으로 노메달 국가인 4위지만 독보적이기에 김연경에게 올림픽 mvp를 주게 됨 (거의 메달 딴 국가에서 선수를 선정하지만 몇 안되는 예외적인 경우) 어떤 한 기자가 질문하길, “당신은 세계 최고 공격수라고 평가를 받는다,그럼 세계에서 두번째는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세계에서 “김연경”이라는 이름을 더욱 각인시키며 터키 페네르바체라는 팀에서 여러 해 보내며 개인상을 거머쥐고 우승을 하며 탄탄대로 커리어를 쌓음. 그러다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리그 진출 역시 우승으로 끌어올림. 다시 터키리그 엑자시바시 팀으로 복귀 현재 아시아인 최초로 유럽배구팀 주장을 맡고 있고, 최근 클럽챔피언십 대화에서 개인상 수상을 함 또한 fivb선수위원회에 속하고 있음 이로써 전 클럽대회에서 수상한 기록을 세움. 며칠 전 복근 4cm가 찢어진 상태(본인 피셜 한달 휴식해야할 정도임)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양 팀 통틀어 최다득점을 했고 올림픽 티켓을 따냄 리우 올림픽때 했던 식빵으로 인해 기센 언니 이미지지만 코트 안에서 자기 실수에는 냉정하고 선수들의 멘탈까지 잡아주는 참리더이자 정신적 지주임. 남부럽지 않은 커리어를 쌓아올렸지만 단 하나, 올림픽 메달만이 없는 상황. 국가대표 15년째 에이스, 과연 배구 강국들을 제치고 마지막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 수 있을까? ㅊㅊ: 더쿠 !!실력 멘탈 리더쉽 애국심 모든게 완벽한 갓연경!! 갓연경님의 오랜바램이였던 올림픽메달 이번 도쿄에서는 꼭 걸 수 있기를 🙏
7/25 시애틀vs토론토 경기분석
비록 6월 한 달 간 컨디션 난조를 보이며 상당히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이번 달을 포함하여 이번 시즌 전반적으로는 매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2.77ERA를 기록하고 있는 시애틀의 펠릭스 에르난데스 대 비록 이번 시즌 9승2패라는 매우 좋은 전적을 기록하고 있긴 하나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었던 지난 시즌보다 더욱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면서 현재 5.19 ERA를 기록하고있는 토론토의 드류 허치슨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시애틀의 선발인 에르난데스는 홈/어웨이 구분없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긴 하나 굳이 따지자면 홈에서 어웨이보다 더 낮은 2.60ERA를 기록하면서 홈에서 더욱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와 반면에 토론토의 허치슨은 이번 시즌 홈에서 7승1패에 2.21ERA를 기록하고 있는 반면 어웨이에서는 2승1패에 8.81ERA를 기록하면서 어웨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그는 오늘 경기가 이번 시즌 처음으로 시애틀을 상대로 등판하는 경기이나 시애틀의 에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토론토를 상대로 한 차례 등판한 경험이 있는데요. 해당 경기에서 에르난데스는 7이닝1실점을 기록하며 호투를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타선의 타격감은 토론토보다 시애틀이 조금 더 우세한 위치에 있는데요.허나 최근 시애틀의 선발진과 불펜진들이 다소 불안한 피칭을 계속해서 보여줌에 따라 선발방어율과 팀방어율이 높아져 경기당 평균 득점보다 실점이 더 많은 반면 토론토는 선발 방어율과 팀 방어율을 모두 1점대ERA로 유지하면서 득점보다 적은 실점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상당이 우려되긴 합니다. 하지만 오늘 경기 시애틀의 선발로 이번 시즌은 물론 최근 매우 좋은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에르난데스가 등판하고 토론토의 선발로 이번 시즌 어웨이는 물론 최근 매우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허치슨이 등판한다는 점에서 해당 방어율 부분의 기록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따라서 해당 경기는 투타 모든 측면에서 우위에 있는 시애틀이 승리할 것 같습니다.
7월 6일 시카고화이트삭스VS볼티모어
이번 시즌 처음으로 메이저에 데뷔하여 긴장을 한 탓인지 아니면 리그 간의 격차 탓인지 이번 시즌 초반 5점대 ERA를 기록하면서 불안한 스타팅을 하였으나 이번 시즌 등판한 12경기중 단 3경기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고 있는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카를로스 로돈 대 이번 시즌 등판한 14경기중 무려 8경기에서 다실점을 허용하며 현재 4.04ERA를 기록하고 있는 볼티모어의 미구엘 곤잘레스 간의 맞대결입니다. 오늘 경기 시카고화이트삭스의 로돈은 이번 시즌 자신이 거둔 3승을 모두 홈에서 기록하고 홈 통산 2.39ERA를 기록할 만큼 홈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볼티모어의 곤잘레스는 이번 시즌 어웨이에서 등판한 6경기중 무려 5경기에서 연속으로 불안한 피칭을 보여주며 현재 어웨이 통산 6.23ERA로 어웨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로돈은 비록 구원투수로 등판했으나 이번 시즌 볼티모어를 1이닝동안 상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타선의 타격감은 거의 1할 이상의 차이로 시카고화이트삭스가 우세한데요. 이 뿐만 아니라 시카고화이트삭스는 현재 4연승을 기록하면서 좋은 팀 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는 반면 볼티모어는 3연패의 수렁에 빠지면서 팀 내 분위기가 다소 침체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보았을 때, 오늘 경기 시카고화이트삭스의 선발인 로돈이 가장 최근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등판한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을 기록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다소 염려되긴 하나 해당 시기 디트로이트 타선의 타격감이 매우 좋았던 반면 현재 볼티모어 타선의 타격감은 매우 침체되어 있고 로돈이 이번 시즌 홈에서 매우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곤잘레스는 어웨이에서 5경기 연속으로 다실점을 허용할 만큼 어웨이에서 매우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시즌 시카고화이트삭스가 홈에서 높은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볼티모어는 어웨이에서 매우 낮은 승률과 타격감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해당 경기는 볼티모어가 승리할 것 같습니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