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y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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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ical. Do The Best Of Playoutdoor 2014]

그간 올렸던 2014년을 되돌아보는 늦었지만 올리게 되네요. 우리도 이렇게 놀 수 있자나요. 용기가 있자나요. 생활양식을 바꾸면 되요. 변함으로써 생기는 불안을 택하냐 변하지 않고 따르게 되는 불만을 택하냐. 여러분의 몫이에요. 레비테이션 크루는 놀이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그 재미를 공유하고자 즐겁게 노력하는 청춘집단입니다. 레비테이션 피크닉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같이 놀아요! 놀이문화 청춘집단 LEVITATION FB ▶ http://bit.ly/levitationcrew 출처 : devinsupertramp(Youtube)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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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ㅎㅎ항상 멋지구 신나는 동영상 감사합니다!!
아주 시원시원하네요~!
So Coooooooool !! ~
@LEESUNSIN 노력하겠습니다!! 봐주셔서감사합니다.
@hoya10j 잘만들어요.이아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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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자! 익스트림 스포츠] 패러글라이딩 #1
[패러글라이딩 즐기기 - #1. 종합] 꽃에 물든 봄과 푸르른 녹음이 싱그러운 여름, 알록달록한 단풍이 가득한 가을, 하얗게 펼쳐진 겨울의 설원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패러글라이딩! 패러글라이딩은 4계절 내내 전국팔도 어디에서든 즐길 수 있답니다. 날씨 좋은 주말에는 근교에 나가셔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1. 전국 패러글라이딩 즐길 수 있는 곳 경기: 양평 유명산, 용인 정광산 강원: 춘천 대룡산, 영월 봉래산, 평창 장암산 충북: 단양 두산, 양방산 충남: 보령 옥마산, 공주 사곡, 천안 흑성산 전북: 전주 경각산 전남: 보성 주월산, 고창 방장산, 구례 오산 경남: 하동 형제봉. 구제봉, 합천 대암산, 밀양 음달산, 사천 와룡산, 울산 간월재(곰돌이) 경북: 문경 단산, 대구 대니산, 경주 벽도산, 청도 원정산, 포항 비학산, 상주 황금산, 청송 방광산 제주: 금악오름, 미악오름, 군산 2. 비용 체험장마다 틀리며, 통상 7 ~15만원선 비행시간 추가, 비행중 사진, 동영상 촬영 등 옵션에 따라 금액이 달라짐 3. 평균 체험 시간 10분 내외 -- 앞으로 지역별 패러글라이딩 및 여행 정보외 다른 종목의 익스트림 스포츠를 소개 하겠습니다. http://www.vingle.net/collections/201642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내륙의 바다인 제천의 청풍호에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겨볼까?
모노레일, 번지점프, 케이블코스터, 패러글라이 등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명소가 있다. 충북 제천시 청풍면은 청풍호로 둘러사인 호반의 고장답게 아름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해발 531미터의 비봉산 정상을 오르는 풍경은 압권이다. 패러글라이더를 위해 설치했던 모노레일은 최근에 관광객을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 청풍호 모노레일은 비봉산 초입에서 정상까지 왕복 2.9 km의 구간을 7대가 8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편도 탑승시간은 20분이 소요된다. 모노레일을 타고 보는 청풍호 자드락길 및 주변 경관이 참 아름답다. 모노레일은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급경사를 오르락내리락 종횡무진 운행한다. 전망대에 오르면 패러글라이딩 활공장과 전망대가 있다. 전망대에서는 산자락에 있는 청풍문화재단지와 청풍대교, 청풍랜드가 눈에 들어온다. 청풍랜드에 설치된 62 m의 청풍랜드 멀티 복합 타워에서는 번지점프, 이젝션시트, 빅스윙 등 다양한 레저 체험을 한꺼번에 그것도 탁 트인 호수를 배경 삼아 즐길 수 있으니 즐거움이 배가된다. 자세한 정보는 대한민국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http://bit.ly/13fOOPw
스포츠브랜드(나이키 등) 저렴하게 사기
과거에 운동선수도 했었고 지금도 여러 스포츠를 즐기다보니 스포츠의류나 장비에 들어간 돈이 어마무시 하네요... 그러다보니 돈을 조금이라도 아낄 수 있는 여러 쇼핑몰이나 노하우를 알게 되더라구요. 요즘은 평상 시에도 스포티브한 스타일을 많이 입으시니, 제 정보공유가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자, 시작하겠습니다! ㅋㅋ -------------------- 1. 오케이몰 (okmall.com) 여기는 등급제가 잘 되어있고, 이벤트가 굉장히 많아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참 많이 줍니다. 중장년층이 주요고객이었던 탓에(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제느낌 ㅋㅋ) 이미지가 좀..늙어보이지만 가격 좋은 제품들이 꽤나 많습니다. 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쇼핑검색에서는 검색안되는데 여기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지난달에 네이비 코르테즈를 네이버최저가보다 35%인가 더 저렴하게 샀었어요. 그리고 운동 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은 한번에 여러 벌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때 참 유용한 "3개 사면 1개 공짜" 같은 이벤트도 있구요. 여튼 스포츠의류나 용품 구매하실 때 꼭 한번 둘러보실 필수쇼핑몰인 것 같네요! ^-^ -------------------- 2. 목동아울렛 (http://mdoutlet.co.kr) 여긴 제가 여러번 말씀드리던 할인율 깡패 블로그인데요. (최근에는 홈페이지 오픈한듯) 간혹 나이키, 언더아머 등을 굉장한 가격에 팔고 있더라구요. (본래는 평상복을 더 많이 팔았던거 같은데..여튼 땡큐죠ㅋㅋ) 미국정식매장에서 받아오는 제품이라던데, 맞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스우쉬 후드티를 2만원에 샀는데 택을 보니 미국에서 가져온게 맞더라구요~ 스우쉬 후드티를 깔별로 가지고 있는데 이게 소셜이나 최저가검색해도 4만원이 넘거든요. 근데 2만원이라니 ㅋㅋㅋ 미친가격입니다 ㅋㅋ (보통 60%~80%정도는 할인 하는거 같네요) 여튼 상품도 굉장히 좋은거 많고 가격은 소셜보다도 배로 더 싸니 강추드립니다. (제발 나이키좀 더더더해주세요 ㅋㅋㅋ) -------------------- 3. 가산 마리오 아울렛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위치) 신발만큼은 가산 마리오아울렛 나이키매장이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 서울외곽지역에는 더 있기는 하죠) 종류도 많고, 생각보다 황금사이즈들이 많기도 합니다. 다만 '오! 이게 여기있네?' 싶은건 할인율이 30%정도 밖에 안되서 인터넷이 더 저렴할때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꽤 특이하고 이쁜 신발들이 60~70% 가격에도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지방에 계신 분들께선 국내 아울렛 구매대행해주는 서비스들도 있으니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수료떼도 저렴한 상품들이 꽤 있거든요) -------------------- 4. 피니쉬라인 ( finishiline.com ) 여긴 해외사이트예요. 저는 직구는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오래 못 기다리겠어요..) 간혹 동호회분들과 함께 사거나 구하기 힘든 신발 같은 경우엔 피니쉬라인과 풋라커 라는 곳을 이용합니다. 풋라커를 사실 가장 오래 이용하긴 했지만 요즘 피니쉬라인이 제가 사려는 상품을 더 저렴하게 내놓는 경우가 많아서 더 많이 이용했네요. 직구 사이트니, 할인코드 검색해보고 사시면 더 저렴해요~ -------------------- 5. 대형마트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도 생각보다 괜찮은 스타일과 가격의 제품들을 가져다 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분께서는 해외에서 물건을 매입해서 롯데마트에서 저렴하게 판매하시는데, 보통은 유행지난 이쁘지 않은 제품들이 많지만 간혹 깜짝 놀랄 상품들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특히 춘천쪽이 좋더라구요. 2년전이지만..지금은 어떠려나) 특히나, 저렴하게 헬스장 신발을 구할 때는 최고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이전에 뉴스를 보니 대형마트에서 가품을 팔아서 문제가 되었다는 기사가 있어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 이상 제 노하우는 여기서 끝 ~ 혹시 더 좋은 노하우 있으신분들 많이 알려주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의 신년 명물, 하코네 역전마라톤 이야기: 달린다는 것에 대해
달리기 좋아하시나요? 한겨울에 민소매 런닝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오르막길을 뛰는 건 어떤가요. 그것도 20여km를 한 시간 안팎에 주파해야 한다면요. 일본에선 매년 1월 2~3일 이틀 간 조금 특별한 마라톤 대회가 열립니다. 관동지역 대학생들의 릴레이 경주인 도쿄-하코네간 왕복 대학 역전경주(東京箱根間往復大学駅伝競走, 통칭 에키덴)는 일본 전역의 관심을 받는 대회입니다. 1920년 시작돼 올해로 91회째. 1942년과 1944~1946년 전쟁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한 해를 제외하면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제1회 대회에 와세다대, 게이오대, 메이지대, 도쿄사범대(현 츠쿠바대) 등 총 4개교가 참가한 걸 시작으로 현재는 관동 20개교가 이 대회에 출전하고 있습니다. 관동학생육상경기연맹과 요미우리신문사가 주최합니다. 대회명 그대로 이 마라톤대회는 도쿄와 관광 명소인 하코네를 왕복해 이틀간 달립니다. 대회 첫 날은 상행, 둘째 날은 하행코스로 총 거리는 217.1km. 팀별 10명의 선수가 18~23km로 나눠진 10개 구간을 이어 달립니다. 상위팀은 보통 11시간 안팎에 결승점을 통과하니 시속 19~20km 정도의 속도죠. 내리막길이나 평지 구간도 있지만, 하코네로 향하는 구간에는 표고차 864m의 가파른 오르막길도 있습니다. 여름에 전국 고등학교 야구선수권인 갑자원(고시엔) 대회가 있다면, 연초를 대표하는 학생 스포츠 경기는 하코네역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코네역전은 주최사인 요미우리신문사의 TV방송국인 닛테레를 비롯해 수많은 매체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습니다. 11시간에 걸친 경기는 완전 생중계 되고, 출전팀의 사연을 담은 특별 방송까지 제작돼 정초 일본인들의 관심을 독점하는 대회입니다. 시청률은 30%에 달합니다.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잘 알려진 하코네역전 팬. 에세이인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그는 대단한 달리기 예찬론자입니다. 하루키가 이 에세이 내용을 바탕으로 유일하게 원고를 준 CM 나레이션이 바로 하코네역전의 메인 스폰서인 삿포로맥주의 응원 광고였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이 CM 감독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4번째 사진에 영상이 있습니다) 관계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하루키의 본가도 하코네에 있습니다. 이밖에 ‘최종병기 그녀’로 유명한 만화가 다카하시 신의 초기 대표작인 ‘좋은 사람’에도 에피소드로 등장합니다. 그는 하코네역전 강호인 야마나시학원 출신으로, 재학 중 하코네역전에 출전한 경험도 있습니다. 하코네역전을 소재로 한 영화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風が強く吹いている)’, ‘나오코(奈緒子)’ 등이 있습니다. 왜 일본인들은 하코네역전을 사랑할까요. 11시간 동안 달리는 모습을 바라보는 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기차가 시속 300km로 달리는 세상에서, 턱까지 차 오르는 거친 숨을 몰아쉬며, 한 겨울 추위도 아랑곳 않고 땀방울을 흘려야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요. 하코네역전 중계를 보고 있자면 별안간 툭 하고 눈물이 떨어지기도, 박장대소를 하기도 합니다. 혹한의 산길을 달리는 젊은이들의 사연들 때문입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으로 세상을 떠난 누나를 위해 달리는 선수, 영업사원 출신 마라톤 코치, 부상으로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된 친구를 위해 마지막으로 달리는 4학년, 걸그룹 AKB48에게 우승을 바치기 위해 달리는 청년까지. 하코네역전은 원래 올림픽 장거리선수 육성을 위해 시작됐지만, 이 대회 출전 자체가 마지막 골인 선수도 있습니다. 육상부 창설 96년 만에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한 아오야마학원 선수 전원은 결승점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웃음과 눈물 범벅이 돼 마지막 주자를 맞이했습니다. 이 대학이 하코네역전 출전을 준비할 때는 전용 그라운드도 없었고, 잇단 예선탈락으로 2007년 폐부 직전까지 몰린 적도 있었습니다. 하코네역전의 또 하나의 묘미는 릴레이라는 점입니다. 선수들은 자신이 맡은 구간을 달려 다음 주자에게 어깨띠를 전달합니다. 1시간의 전력 질주로 잔뜩 일그러져 있던 얼굴도 다음 주자를 만나면 활짝 펴집니다. ‘힘내!’ ‘달려!’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 외치고는 풀썩 쓰러지기도, 구토를 하기도 합니다. 선두주자와의 시간차가 20분 이상 벌어지면 띠를 전달할 수 없고, 다음 주자는 총성에 맞춰 출발합니다. 끝내 다음 주자에게 어깨띠를 전하지 못한 선수는 땅바닥에 주저앉아 얼굴을 감싸쥐고 서럽게 웁니다. 어깨띠는 그 책임감 만큼이나 무겁습니다. 모두가 제각기 사연을 담고 달리고, 아나운서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11시간 동안 쉬지 않고 전달합니다. 한겨울 도쿄-하코네의 풍광과 200여명의 이야기가 만나 하코네역전이라는 드라마를 만들어 냅니다. 이 드라마가 전하는 메시지는 명쾌하고 간결합니다. 인생도 달리기도 혼자가 아니라는 것. 다른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이어주기 위해 인간은 달리고, 살아간다는 것. 하코네역전을 보고 나면 한 해를 힘차게 달려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입니다. "아픔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괴로움은 자신에게 달려 있다. 언젠가 그 말을 떠올렸다. 그리고 장거리를 달릴 때마다 그 불평을 머릿속에서 반복하게 되었다. 힘든 것은 당연. 그래도 그 괴로움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는 스스로가 선택할 수 있다. Suffering is optional. 녹초가 되어 주저앉는 것도, 계속 달려나가는 것도 선택이다. 괴롭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선택권을 쥐고 있다는 것이다." - 무라카미 하루키, 삿포로맥주 CM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