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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세상에 나 혼자인것 같지만, 그건 혼자라고 생각되는 착각에 의한 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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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모르지만 엄청 중요한 공간 촬영팁 6가지
첫번째, 공간을 넓게 담아라 공간을 넓게 담으면 딱히 다른 시도를 하지 않아도 훌륭해 보인다. 다만 공간 내에 두 개 이상의 코너를 담으려 하지 않는 것이 단정한 사진을 만든다. 공간을 위해 코너에 서서 촬영하는 것이 좋으며, DSLR을 활용할 때는 16~24mm렌즈를 활용하자. 잠실 레이크팰리스 by 지오아키텍처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q1PiFZ 두번째, 1소점 또는 2소점 투시도로 촬영하라 1소점 투시도는 공간의 구성을, 2소점 투시도는 입체감을 강조한다. 1소점 투시도는 벽과 수평으로 마주 섰을 때, 2소점 투시도는 코너에 섰을 때 적용된다. 이때 반대편 코너를 중앙에 둘 필요는 없고, 3벽을 드러낼 필요 없다. 울산 안보성당 by 건축집단MA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1nE5Dz 세번째, 수직/수평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앵글을 잡을 때 수직/수평을 잘 맞춰 사진 내 요소들이 왜곡 없이 바른 형태를 취하도록 하는 것이 보기 좋다. DSLR을 사용한다면 삼각대를 이용하여 수직/수평을 맞추고 흔들림을 방지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물을 내놓는다. 해운대 SIDE / FISH & CHIPS by RAW DESIGN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4Dn9dR 네번째, 적절한 밝기를 찾아라 빛이 고르게 퍼져 공간과 사물의 형태를 잘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구석이 너무 어둡지 않은지, 창밖에서 들어온 빛이 강해 분위기가 왜곡되는지 살펴야 한다. 빛은 좋은 공간 사진을 위한 키(key)이다. 가능하다면 모든 조명을 켜고, 낮이라면 열 수 있는 창은 다 열어라. 옥인동 연립아파트 by 미우가 디자인 스튜디오 이미지 더 보기→https://goo.gl/p7R6B5 다섯번째, 인간의 인지체계를 활용하라 인간의 눈은 사진을 볼 때 책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할 것을 예상한다. 사진의 왼쪽은 밝게, 오른쪽을 어둡게 할 경우 보다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The Hotel La Cher by 윤홍건축디자인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5Ck4oZ 여섯번째, 가끔은 인숙하지 않은 앵글을 시도하는 것도 좋다. 사다리나 계단을 이용해 앵글을 시도하거나 의자에 앉거나 쭈그리고 앉아 로우 앵글을 시도하면 흥미롭고 깊이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LIBERTY night & day by *KMGD 이미지 더 보기→ https://goo.gl/jomDrJ
온김에 먹어보자 (베트남)
베트남에서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기억나는 일은 현지인 친구들과 함께 베트남 음식을 먹으러 다니는 일이었다. 베트남 여자친구가 생기고 난 이후에는 더 적극적으로 베트남 음식에 도전했고, 어느순간 부터 내 입은 베트남 음식을 사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먹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제일 좋아하는 음식도 있고 아직도 마음의 준비가 되지않은 음식들도 있다. 모든 음식을 소개 하기는 힘들겠지만, 5가지를 선정해 보았다. 선정 방식은 간단했다. 현지인들의 의견을 100% 반영해 외국 사람들이 먹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음식들을 토대로 선정했고, 순위를 매겨 도전하기 가장 쉬운 음식부터 넣었다. 온 김에 먹어보자라는 생각으로 도전하자! 1. 향신료 향신료가 첫번째인 것을 보고 당황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베트남 음식에서 향신료는 기본 중의 기본이다. 각 각 음식에 어울리는 향신료들을 넣으면 풍미를 더하고 음식을 더욱 맛있게 만든다. 라오 디아 또 (Rau tía tô) 같이 우리 입맛에 잘 맛는 향신료도 있지만 고수 같이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들도 있다. 물론, 한국인의 입맛의 고수가 맞지 않는 이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 2012년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데하이드(Aldehyde) 화학 성분을 감지하는 OR6A2 유전자의 특정유형을 가지고 있는데 한국인들이 이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고수에서 비누 맛을 감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미국의 저명한 한 박사는 비록 이 유전자를 갖고 있어도 고수를 많이 먹다보면 좋아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과학적 사실 처럼 우리에게 몇몇 향신료를 버겁게 다가오지만 여행기간을 통해서 익숙해 진다면 언제가는 여러분들도 고수를 좋아하게 될것이다. 앞에 소개한 라오 디아 또 같은 경우는 깻잎 맛이 나는 향신료로 한국들인 들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색깔이 보란색이 것도 있지만 맛이나 향은 초록색 라오 디아 와 매우 비슷하다. 라오 티 라 (Rau thì là)라고 불리는 향신료는 생선요리에 많이 들어가는데 서양 음식에서 쓰이는 향신료은 딜(Dill)과 같은 향신료로 생선의 비린내를 제거해주면서 생선 고유의 맛을 느끼도록 해준다. 이 두 향신료 처럼 한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향신료가 있기 때문에 베트남에 간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 하다. 2. 두리안 두번째는 과일의 왕인 두리안을 꼽았다. 두리안은 비타민 C는 하루 권장 섭취량의 33%가 들어있고, 섬유질도 풍부하게 들어가있어 소화를 도와주는 역활도 있다. 또한 두리안 속에는 칼륨과 마그네슘, 엽산 은 혈압을 안정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몸의 노화를 지연시키도 하고 세포를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암을 예방해주는 효능까지 갖추고 있다. 앞의 짧은 소개를 제외하고도 몸에 좋은 수많은 성분을 갖고있는 두리안 이지만, 호텔 방에도 갖고 들어갈수 없을 만큼 특유의 냄새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먹지 못하고 있는 과일이다. 필자도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두리안이지만, 두번째 먹을 때만 하더라도 헛 구역질 까지 했을 정도로 특유의 냄새를 이기지 못하였다. 친한 형의 권유로 먹은 세번째부터 삼킬수 있었기에, 누군가에게 선뜻 권하는 것이 편하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권유하는 이유는 다른 과일이나 음식에서는 느낄수 없었던 맛을 느낄 수 있다. 중독이 된다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정도로 그 맛이 특별하다.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느껴지는 특유의 달콤함은 두리안의 향기까지 좋아하게 만든다. 3. 분 더 맘 똠 (Bún đậu mắm tôm) 세번째는 분 더 맘 똠이다. 다른 여행 블로그에서도 소개된 적이 몇 번 있어 순위에 넣는 것에 대해 고민을 했으나, 현지인들이 꼽은 음식이기에 순위에 넣었다. 이 음식을 설명하기 전, 이 음식은 한국의 홍어 같이, 외국인 들은 물론 베트남 사람들 중에서도 못먹는 사람이 있다. 나조차도 처음 먹었을 때는 거부감이 느껴졌던 음식이지만, 현재는 특유의 감칠맛과 짠 맛의 조화를 잊지 못해, 자주 먹는 음식이다. 이 음식은 인원 수에 따라 주문을 하는데 2인 기준으로 현지인 식당은 3000원 (60000동) 이면 먹을수 있는 음식이다. 주문을 하면, 큰 접시에 건면(Bún)과 두부(đậu) 그리고 맘똠 소스(mắm tôm)가 나온다. 이 세 단어가 합쳐져서 음식이름이 분 더 맘 똠 (Bún đậu mắm tôm)이다. 물론 고기와, 어묵튀김이 같이 나오기도 한다. 식당에 따라서 순대나 곱창을 얹어주는 경우도 있다. 먹는 방법은 간단한다. 맘똠 소스에, 라임과 베트남 고추를 기호에 따라 넣고 다른 재료들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주의 할 점이 하나 있다. 조금만 찍어도 맛을 느낄수 있을 만큼 짠 음식이기 때문에 소스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하다. 맘똠 소스는 리필이 되는 곳이 대부분이기에 필요하다면 종업원을 부르자. 맘똠 소스는 새우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새우젓 향이 나면서 짠맛과 감칠맛을 동반한다. 현지인들이 유학생들에게 꼭 먹어보라고 권유하는 음식이다. 베트남 문화에 한 발짝 다가갈수 있는 기회인 만큼 한 번 쯤 먹어봤으면 좋겠다. 4. 쯩비론 (Trứng vịt lộn) 네번째 음식은 쯩비론이다. 이 음식부터는 먹기 전 마음의 준비를 하고 먹어야 한다. 앞에 세 음식이 냄새 때문에 먹기 힘든 음식에 속했다면 지금부터는 음식 자체가 혐오 음식으로 뽑힐 정도로 먹기 힘든 음식이다. 물론 구하는 방법은 쉽다. 거꾸로 뒤집어진 오리라는 뜻의 쯩비론은 베트남 어디에서든지 쉽게 구할수 있고, 가격도 한 알이 500원(10000동)을 넘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수 있다. 이 음식을 우리나라말로 표현하면 곤계란이다. 부화하기 전 태아상태의 오리알을 찐 음식이다. 고단백질 음식이라 남자에게 좋다고 알려진 이 음식은 베트남에서 보양음식으로 뽑힌다. 포브스 선정 세계 10대 혐오 음식으로 선정된 필리핀의 발롯과 똑같은 요리라는 인식 때문에 해외 여행자들에게는 먹기 힘든 음식으로 꼽히지만 먹어본다면 담백하고 쫄깃한 맛은 물론이고 퍽퍽할 것이라고 예상한 노른자에서는 쫄깃한 맛이난다. 갈색 빛 부분에서는 연한 맛도 즐길수 있어 향 자체는 강하지 않은 음식이다. 비린부분도 생강이 잡아주고 있으며, 소금에 찍어먹는 사람들도 있기에 기호에 따라서 간을 맞출수도 있다. 현지인들에게는 거꾸로 뒤집어진 오리 같이 나쁜 일들이 뒤집어져 좋은일이 있을꺼라 믿는 쯩비론은 껍질을 부셔서 먹음으로써 악운을 물리치는 뜻까지 갖고 있다고 한다. 만약 도전하는데 어렴움을 격는다면 악운을 물리친다고 생각하고 먹으면 어떨까? 단지 한 쪽의 시각으로 안 먹기에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알짜배기 음식이다. 5. 오리피 (Tiết canh) 마지막으로 정한 음식은 오리피이다. 내가 본 베트남 음식들 중에서 유일하게 먹지 않은 음식이다. 글을 올리는 사람으로써 이 음식에 관해 쓰는 것에 대해 매우 고민을 했다. 내가 먹어보지도 않은 음식을 쓴다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다른 음식을 준비했었다. 하지만 대체가 가능한 위에 음식들에 비해 이 음식은 대채가 불가능 하다고 여겨졌다. 요즘 대세라는 유튜브를 찾아보아도 이 음식을 먹은 동영상은 찾기 힘들었고 베트남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꼭 소개를 드리고 싶었기에 이 음식을 올리게 되었다. 이 음식은 갓 잡은 오리피를 접시에 받고 향채와 땅콩 등 그리고 레몬을 짜서 생으로 먹는 요리이다. 이 음식은 베트남에서 보편적인 요리이다. 건강에 좋지 않아서 이제는 먹지 않는 현지인들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오리피를 먹고있다. 해외 여행을 오면 긴 기간을 오기 힘들기 때문에 우리는 더 많은 장소를 돌아보려고 하고 유명한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려고 한다. 이러한 이유들로 많은 여행객들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대해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지난 번 글을 올렸을 때도, 비슷한 이유로 내 글이 실제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와닿기 힘들다는 분들이 있었다. 나는 단 하나의 이유로 베트남에 대해 글을 쓰고 올리기로 결심했다. 최대한 많은 선택지를 여러분들께 드리고 여러분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선택하게 할수 있게 도와드리기 위해서다. 이 이유는 아직도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치 않을 계획이다. 이 음식들도 마찬가지다. 베트남을 가서 어떤 음식을 먹는 것은 순전히 여러분들의 권리이다. 다만, 나는 이런 음식들도 있으니, 먹어 볼 의향이 있다면 먹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라는 의견제시을 하는 것이다. 도전은 미움받기 보다는 칭찬받을 가치가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짤막한 소개 안녕하세요.  "여행은 현지인의 삶을 엿보는 것이다"라는 나름에 철학을 갖고 24년 인생에서 10년째 해외 배낭여행을 다니고 있는 이산입니다. 여행 유튜버가 대세인 이 시점에서 아직도 매 여행 후 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릴적 읽었던 한비야 책의 영향 일수도 있고, 동영상 보다는 텍스트를 더 사랑하는 제 마음 때문일수도 있지만, 어릴적 보았던 영화 "라따뚜이"의 명대사 "Anyone can cook"을 나름대로 바꿔 "Anyone can travel"로 살기위해 오늘도 스카이스캐너 앱을 키고있는 이산 입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최대한 빨리 맞은 정보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포 여행
후포가 고향인 친구에게 '이번 휴가에 나 고향에 내려 가는데 너두 같이 갈래?' 그러더군요. 그래서 저두 휴가를 신청하고 같이 후포로ㄱㄱㅎ 후포 도착 ㅎㅎ 백년 손님은 제가 안 봐서 잘 모르지만 친구네 동네가 촬영지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여기는 울진 온정면에 위치한 '백암온천'입니다 약 백년 전 부터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암튼 첫째 날은 비가 와서 온천ㄱㄱ 둘째 날 우리가 간 곳은 등기산에 있는 스카이 워크 입니다ㅎ 후포 등기산에는 어부님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등대가있고 공원이 잘 꾸며져 있어요 등기산 스카이 워크의 메인 장소늘 바로 여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조금 흔들리더라구요 솔직히 무섭...ㅋ 저두 메인 장소에서 친구가 찍어 주었죠ㅎㅎ 무서워서 손잡이를 그냥 아주 야무지게 잡았죠ㅎ 멀리서 봐라 본 투명 다리 입니다ㅎ 스카이 워크를 다녀와서 바로 해수욕ㄱㄱ 우리가 후포에 온 가장 큰 이유이죠!ㅎㅎ 우리가 간 곳은 후포해수욕장에서 약 차로 5분정도 위로 달리면 '제동 방파제'ㅎㅎ 여기는 성수기에도 사람들이 거의 없는 곳이라고ㅎㅎ 일단 준비물을 잘 챙겨서 야무지게 바다에 첨벙처벙ㅎㅎㅎ 역시 물놀이 끝나고 라면과 고기는 진리입니다 라면과 고기를 먹기 위해서 물놀이 인가?ㅋㅋㅋ
여행 필수 코스! 전국 이색 휴게소 BEST 8
본격적으로 시작된 여름 휴가! SNS 등을 통해 국내의 다양한 명소가 소개되면서 국내 여행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요 :) 고속도로를 달리며 국내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여행의 묘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멋진 자연과 그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 그리고 바로 '휴게소'! 휴게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간식과 맛집 뺨치는 음식들 다양한 문화 공간까지 단순한 휴식의 개념을 넘어 하나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휴게소! 여정 중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휴게소 투어가 목적인 여행이 생겨날 정도인데요- 그래서 오늘 볼로가 소개할 여행은 바로 전국 이색 휴게소입니다 :D 하늘 위의 휴게소부터 탁-트인 바다를 볼 수 있는 휴게소까지 모두 소개해드릴게요! 전국 이색 휴게소 BEST 8 01. 내린천 휴게소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내린천 휴게소입니다 :) 내린천 휴게소는 도로 위에 지어진 휴게소이기 때문에 상행선과 하행선 여행자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독특한 구조의 외관과 미술관 못지않은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다양한 음식과 편의시설이 갖춰진 곳이랍니다. 도로 위에 지어진 휴게소이기 때문에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도 멋지다고 하네요! 02. 덕평 자연 휴게소 다음으로 소개할 곳은 덕평 자연 휴게소인데요. 이름에도 적혀있듯 '자연'을 테마로 하는 휴게소랍니다~ 자연 친화적인 느낌으로 지어져서인지 휴게소가 아니라 수목원 또는 휴양림에 방문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들판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안성맞춤! 게다가 휴게소 내에 애견 공원이 마련되어 있어 댕댕이와 함께하는 여행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해요. 03.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이름에서부터 느껴지지 않나요? 프리미엄의 기운이? 마장 프리미엄 휴게소에는 다른 휴게소에서 보기 힘든 매장들이 입점해있다고 해요. 스X벅스를 비롯한 유명 프렌차이즈 커피&디저트 매장과 맥X날드는 물론이고 대형 마트에 아웃도어 쇼핑몰까지... 게다가 전참시에서 먹교수 이영자가 추천한 이천 쌀밥 정식도 이곳이라고 하니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04. 별내 휴게소 이번엔 조금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휴게소로 떠나볼까요? 바로, 남양주에 있는 별내 휴게소입니다. 별내 휴게소는 중앙에 커다란 시계탑이 세워져 있어 유럽 길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 시계탑을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야외 테이블에서도 느껴지는 유럽 갬-성! 바깥 풍경뿐만 아니라, 내부 인테리어와 화장실까지도 세련된 느낌이 물씬 풍긴다고 하네요. 노을이 질 무렵 야외 테이블에 앉아 먹는 휴게소 간식이라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것 같네요! 05. 이천 휴게소 이국적인 휴게소를 보았다면, 이번엔 토속(?)적인 느낌의 이천 휴게소로 떠나볼까요? 바로, 이천 휴게소입니다 :) 내가 지금 있는 곳이 근현대사 박물관인지 드라마 세트장인지 휴게소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 기성 세대에게는 잊고 지냈던 과거를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장소가,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죠? 요즘 트렌드인 '레트로' 감성이 폴폴 풍기는 복고 세트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추억 여행도 떠나보세요! 06. 시흥 하늘 휴게소 다음으로 소개할 곳 역시 이색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죠~ 시흥 하늘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말 그대로 '하늘 위의 휴게소'로 유명한 시흥 하늘 휴게소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곳인데요. 총 4층의 큰 규모만큼이나 다양한 먹거리와 편의시설들을 잘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휴게소라고 해요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외국인 친구들은 물론이고, '전참시'의 청하 편에도 등장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하네요! 07. 행담도 휴게소 지금부터는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휴게소를 소개해드릴 텐데요. 첫 번째는 행담도 휴게소입니다. 행담도 휴게소는 서해대교 인근 섬 위에 지어진 곳으로 서해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고 해요! 서해 한 운데 서서 바라보는 일몰이라 상상만해 도 낭만적이지 않나요-? 게다가 휴게소 내에 아울렛이 있어 쇼핑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 08. 옥계 휴게소 서해를 보고 왔으니 동해도 봐야겠죠? 이색 휴게소의 마지막인 옥계 휴게소를 소개합니다~ 옥계 휴게소는 에메랄드빛으로 반짝이는 동해 바다를 볼 수 있어 국내 여행객들 사이 입소문이 난 곳이에요. 휴게소 내부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도 마련되어 있고, 곳곳에 독특한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있어서 사진 명소로 인기 있는 곳이랍니다. 휴게소가 아닌 실외 미술관에서 찍었다고 해도 믿겠죠? 새벽 시간을 잘 맞추면 여행길에 일출도 볼 수 있다고 하니, 동해 여행 계획이 있으신 분이라면 꼭 한 번 방문해보세요! 지금까지 8곳의 전국 이색 휴게소를 모두 살펴보았는데요 :D 휴게소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브랜드는 물론이고, 아울렛, 운동 시설, 애견 공원 등이 다양한 편의 시설까지 마련되어 있어 여독을 풀기에 안성맞춤일 것 같네요! 멋진 풍경이 가득한 국내 여행 또는 휴게소 투어 등으로 여름 휴가를 떠나보시는 거 어떨까요- 그럼 다음에도 더 재밌는 여행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 ▶ https://withvolo.com/subview/545165 ▶ https://withvolo.com/subview/679894 ▶ https://withvolo.com/subview/510268 여행을 쓰자, 볼로! 꼭 기록하고픈 여행의 추억이 있다면 여행필수앱 볼로를 이용해보세요. 사진, 경로, 위치, 메모를 간편하게 작성해두면 볼로가 알아서 멋진 여행기를 만들어 드립니다. ios : https://goo.gl/kj0EjD android : https://goo.gl/X3xykZ
제주공항근처 가볼만한곳 이호테우해변
오늘도 앉아서 하는 제주도 여행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사진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게 바로 SNS가 아닐까 하네요. 어제 일몰을 기대하고 달려갔는데 실망감을 안게 해준 곳 이호테우해변이랍니다. 이곳은 제주공항에서 대략적으로 7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곳이에요. 보통 여행을 오게 되면 렌트카를 인수하고 나서 바로 들리는 곳이기도 하죠. 대부분 낮에 오셔서 사진을 찍고 가는데 이곳이 진국이 되는 타임은 바로 일몰 전후에요. 제가 주로 일몰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진풍경을 볼 수 있는 건 제주도라서 가능한 것일 수도 있어요. 목마 등대가 서 있기도 하지만 해외로 가지 못하는 분들은 제주를 찾곤 하거든요. 가끔 투정을 부리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요. 요즘 바빠서 블로그에도 길게 안쓰는데 빙글에는 그나마 글을 쓰는 편이네요. 사실 어제 저녁이었고 오늘 낮에도 다녀왔어요. 오늘 사진은 아직 정리를 하지 못해서 못올렸지만 엔플라잉인가 잘은 모르지만 뭔가 촬영도 하고 있더라고요. 따로 제재하지는 않아서 옆에서 구경을 했는데 대낮이라 사진이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아쉬운 마음에 어제 다녀왔던 이호테우해변 사진 몇장 올리고 저는 돌아갑니다. 늦은 밤이지만 밤에 활동하시는 빙글러분들이 꽤나 많을 것이라며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12
오늘의 달은 다른 때와 다른 느낌이네요. 달빛이 조금씩 깊은 농도로 퍼져 나가는데 밤의 무지개 같단 생각이 듭니다. 어느 순간, 뚝하고 끊어져 내리는 관계가 있다. 생이 다한 꽃잎이 떨어지듯 관계의 생이 다하여 끊어져 내렸다는걸 마음은 알지 못한다. ⠀⠀⠀ 자연의 이치가 마음에 통용되지 못할 때가 있다. 그저 나는 앓을 수 밖에 별 도리가 없는 거다. 세상에는 이미 확실한 화법이 존재한다. 그런 의미에서 나라도 먼저 솔직하고 단순하게 말하고 싶다. 괜찮지 않을 땐 '괜찮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래야 진짜 괜찮은 사람이 될 것 같다. ⠀⠀⠀ 나는 괜찮지 않아요. 당신은 괜찮은가요? ⠀⠀⠀ #아무것도 안 해도 아무렇지 않구나#다산북스#김신회 다양한 시기의 다양한 취향이 조화롭게 빛을 발하는 사람. 하루는 이 취향에 푹 빠지고, 하루는 저 취향에 목을 매고, 또 하루는 또 다른 취향에 기꺼이 마음을 빼앗겨버리는 사람. 한 취향을 고집하지 않는 사람. 머물지 않는 사람. 다른 취향에 배타적이지 않고 넓은 사람. 그리하여 그 모든 취향의 역사를 온몸에 은은히 남겨가며 결국 자기만의 색깔을 완성하는 사람. ⠀⠀⠀ 가로늦게라도 이 책을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눈동자와 즐거운 웃음_ 내가 그리는 이상향과 함께 책을 덮었습니다. ⠀⠀⠀ #하루의 취향#북라이프#김민철 언제나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은 ''의미 없는 환상에 빠져 뒤처진 사람들의 몫이다.'' ⠀⠀⠀ 그렇기에 내가 불행한 것일까. 공허한 물음의 메아리가 되돌아온다. ⠀⠀⠀ 간신히 모든 걸 포기하고 잘 살아내고 있는 우리들을......더 이상 울리지 마. ⠀⠀⠀ 눈물을 삼키고 또 삼키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소리내어 울곤 한다. 나의 환상은 환상이 아니다.라고 웅얼거리면서. #어린왕자와의 일주일#프로작북스#독고 세상에는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그 수많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이지만, 그 수많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 더 큰 존재다. 예컨대 1천 송이의 꽃이 있다고 치자. 한 송이 꽃은 1천 송이 중 하나의 꽃에 지나지 않지만, 그 한 송이 꽃이 없다면 999송이의 꽃은 존재할지언정 1천 송이의 꽃을 사랑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사실을 통해 자신도 1천 송이의 꽃이 되는 한 송이 꽃이라는 사실을 납득하는 일이다. ⠀ 천 송이의 꽃이 되는 한 송이 꽃이 나라는 존재라는 걸 망각한 자의 잎은 끝내 바스라진 채 바람에 날려 흩어졌다. ⠀ #사랑이라니, 선영아#문학동네#김연수 나는 가까운 관계일수록 더 조심스럽게 대하고 말과 행동 모두 더 신중해져야 한다고 강하게 믿는다. 애써 상대방의 비위를 맞출 필요는 없지만, 불필요한 솔직함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해서도 안 된다. ⠀ 적당한 거리를 벗어난 채 선을 넘은 무례한 자의 눈빛은 오만했고 종국엔 자신이 피해자인 듯 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과의 추억 온도는 식지 않아 미적지근한 마음이 답답하다. 어둠에 자꾸 눈길이 머문다. ⠀ #조그맣게 살거야#책읽는고양이#진민영 내게는 희한한 증상이 있다. '온도와 습도의 병'이라고 혼자 이름 붙인 이 증상은, 현재의 대기 환경이 과거 어느 시점과 같아질 때 당시의 기억에 소환당하는 현상이다. 거대한 3차원의 그래프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온도, 습도, 바람이 각각 한 촉을 담당하며 움직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세 점이 기록한 곳의 위치에너지가 과거 어느 순간과 같을 때, 그 지점에 저장되어 있던 기억이 불쑥 튀어나오는 것이다. ⠀ 초겨울에서 여름까지의 온도, 습도, 바람이 잔존하는 곳이 있다. 그리움이 농축된 채 여기저기 흩뿌려져 있다가 나를 반긴다. 마음의 장소에서 발현된 이 증상이 마냥 기쁘기만 하다. ⠀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달#박정언 실은 내가 지금 자기한테 얼마나 많은 말을 걸고 있는지_ 이런 나를 눈치 채주는 이가 있을까? ⠀ 초점의 끝이 그의 홍채를 거쳐 동공에 맞춰지고 말과 말이 겹쳐지는 상상을 해본다. 또다시 속에서 수많은 말이 오간다. ⠀ #우리가 보낸 가장 긴 밤#달#이석원 살짝 녹은 초콜릿을 한 조각 크게 잘라 입안에 넣었다. 오물거리다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한 모금 마신다. 커피의 온도에 초콜릿이 녹는다. 적당히 녹는 중인 정확히는 녹고 있는 나를 완전히 녹여 마셔줄 이가 필요했을 뿐이다. 내 생을 담은 한 잔 물이 잠시 흔들렸을 뿐이다. ⠀ 진폭의 간극속에서 서글픔에 베인 채 침몰중이다. 슬픔이 녹아든 심해 빛이 스며든 옷을 입고 힘겹게 입꼬리를 끌어올린다. 사는 일은, 가끔 외롭고 자주 괴롭고 문득 괴롭다. ⠀ #싸울때마다 투명해진다#서해문집#은유 좋아하는 단어 속에는 아직도 네가 흐른다 ⠀ #당신이 빛이라면#쿵#백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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