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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9천만원 크리스마스 선물 자동차, 2시간만에 매진

“아빠 나 크리스마스 선물로 차 사주세요” “그래! 우리아들에게는 맥라렌 MP4-12C 스파이더가 잘 어울리겠구나!” 과연 이러한 대화가 실제로 일어날 수 있을까? 적어도 지구상의 12가정집에는 해당되는 이야기다. 12대만 한정판매 되는 ‘맥라렌 MP4-12C 스파이더 니만 마커스(McLaren MP4-12C Spider Neiman Marcus)’ 에디션이 2시간만에 매진 되었다. 미국의 맨하튼 소재의 니만 마커스 백화점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용 맥라렌의 가격은 354,000달러. 한화 약 3억 8,800만원에 이르는 초 고가 선물이다. 일반형 MP4-12C 스파이더의 미국 현지 책정가격은 268,250달러(약 2억 9,400만원) 수준. 니만 마커스는 여기에 다이아몬드 컷팅 휠로 교체하고 실내에는 붉은색 박음질과 스테인리스-스틸 패널, 전용 가방 세트를 추가하여 가격표에 9,400만원을 더했다. 차량을 고입한 고객에게는 맥라렌이 영국으로 VIP 초대도 하는 특권이 주어진다. 맥라렌 테크니컬 센터 견학은 물론 맥라렌 그룹 회장인 론 데니스(Ron Dennis)와 식사를 할 수 있는 자리도 주어진다고. 물론 비즈니스석 비행기표 2장과 호텔 숙박권은 무료이다. 이미 가격표에 포함되어있기 때문이다. 한편, 2시간만에 12대를 완판 시킨 니만 마커스 백화점은 단시간에 4,248,000달러(약 46억 5,41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395,000달러(약 4억 3,280만원) 상당의 페라리 FF 니만 마커스 에디션 모델 10대를 크리스마스 한정판매모델로 내놓아 50분만에 매진시키기도 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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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맥라렌 MP4-12C 는 한국인 여홍구씨가 디자인했다는 사실! ㅋㅋㅋ
와... 한국인이요?!!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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