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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오늘 서울은 비가 많이 오네요. 장마기간에 빗길 조심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세요. 오늘 마냥좋은글에서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놓치기 쉬운 것들에 대해서 말씀 드려 봅니다. 사실 현대인들이 ‘돈’을 쫓아서 건강, 성품, 윤리이라는 큰 가치를 잃어 버리는 경향이 짖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그로버그씨의 스토리가 큰 울림으로 다가 오네요. 그로버그씨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들려 드릴께요^^ 미국의 유타주에 그로버그 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로버그 씨는 자기 집 앞마당에 복숭아나무를 심고, 물도 주고, 가지도 잘라 주고 정성껏 가꾸었다. 매년 봄이 되면 이 복숭아나무는 잎이 돋아나고, 꽃을 피우고, 작은 열매를 맺기 시작하더니 마침내 나무 전체가 잘 익은 복숭아로 뒤 덮였다. 그리고 이 나무는 더욱 자라서 매년 탐스러운 복숭아를 생산했다. 그런데 어느 해 봄 이상한 일이 생겼다. 늘 푸르던 잎은 금새 시들어 노래지고, 열매도 더 이상 크지 않았다. 그로버그 씨는 아마 나무에 물이 부족해서 그럴 것이라 생각해 물을 열심히 주었다. 그러나 진전이 없었다. 그래서 나무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했다. 그 전문가는 뿌리에 이상이 있으니 나무를 파 보라고 했다. 나무의 뿌리를 캐보니 나무 뿌리에는 조그마한 하얀 벌레들이 온통 뿌리에 붙어서 자양분이 나무로 올라가는 것을 막고 있었다. 그로버그 씨는 어떻게 해서든지 나무를 살리려고 했지만 그 나무는 끝내 죽고 말았다. 그로버그 씨는 죽은 나무를 바라보면서 다음과 큰 교훈을 얻었다. 나무의 뿌리를 돌보지 않으면 결코 큰 과실을 얻을 수 없다 사람도 매 한가지다. 뿌리에 해당하는 건강, 성품, 가치관, 윤리 등 이 열매인 돈, 명예, 성공 등으로 인해 자칫 소홀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이는 나무꾼이 나무를 베는 데 쉬지 않고 계속해서 톱질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열매를 위한 톱질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톱날을 가는 데도 눈을 돌려야 한다. 지금 당신은 톱날을 갈기 위해 쉬어야 할 때다. 쉴 땐 잘 쉬는 것도 하나의 성공 전략이다. 어떠셔요? 마냥좋은글 벗님들에게 작은 울림을 전해 드렸으면 좋겠네요. 비가 더욱 거세지는데 가운데 건강 잘 돌보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마냥좋은글은 늘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환경컷툰 ㅡ 환경성적표지마크
[아마릴라가 알려주는 환경컷툰 제 2화 '환경성적표지마크'] . 안녕하세요 에코프렌즈 8기 환경을 지키는 온그린입니다^♡^ . 오늘은 아마릴라가 알려주는 '환경성적표지마크'에 대해 컷툰으로 가져와 보았어요!! 아마릴라가 설명해주는 "환경성적표지마크"에 대해 알아볼까요??그럼 고고씽~ . 횐경성적표지마크는 제품의 원료채취에서부터 생산, 수송, 유통, 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 이 제품이 환경을 얼마나 생각했는가를 알 수 있도록 마크를 붙여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 이 마크는 크게 7가지의 환경영향을 표시하고 있는데,그 종류로는 탄소발자국, 물 발자국, 오존층영향, 산성비, 부영양화, 광화학 스모그, 자원발자국이 있어요!!♻️ . 이 제도는 총괄 운영은 환경부가 하고 있고, 대상제품을 선정하거나 인증기관을 선별하는 거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환경보전협회가 나눠서 담당하고 있다고 해요! . 법적으로 강제하는 제도는 아니지만 환경성적표지 마크가 붙어 있는 제품은 환경에 기여한 바가 크다고 정부가 직접 공인해 준 것이나 다름이 없다고 합니다~! . 게다가 혜택도 아주 많은데, 환경성적표지 마크가 붙어 있으면 녹색제품으로 반영, 지방자치단체의 의무구매 대상에 포함되는 것은 물론 공공기관 포상에 추천될 수도 있다고 해요>< 정말 좋은 점이 많죠~??☘ . 컷툰으로 보는 환경성적표지마크는 어떠신가요?? 이제 이 마크들에 대해 잘 아시겠죠오??⭐ . 환경을 지키는 아트팀 온그린의 발자국! 많이 기대해주시고 좋아요랑 댓글은 센스인거 아시죠! . ✒여러분들께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환경에.대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펌] 18년 경력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청취력 꿀팁.txt
경력 18년 곧 접는 통역사입니다.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2002년부터 통역사 하다가 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영통역번역 석사 마치고 이태까지 통역사 하다가 곧 전직 예정인 평범한 40대 남자 사람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해외파 vs. 국내파 구분하는 거만큼 쓸모없는 게 없다는 주의입니다만 굳이 밝히자면 영어 배우러 유학이나 어학연수 전혀 다녀오지 않았으며 통대 입시학원 전혀 다니지 않은 이른바 순수 국내파입니다 졸업하고 제가 통대 입시를 가르쳐보긴 했네요. 그리고 자랑이라면 통대 지원할 때 2수, 3수 안하고 1번 시험봐서 그해에 바로 붙은 게 자랑입니다. 암튼 희노애락 가득했던 통역사 커리어를 돌아보며 정리하는 중에 많은 분들과 공유하면 좋겠다 싶은 소소한 팁 하나가 있어 적어봅니다. 간혹 자게에 보면 영어공부, 그 중에서도 회화 청취 등을 주제로 한 글들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 제가 언젠가 '유튜브로 24시간 라이브 방송하는 영어권 홈쇼핑 채널을 보시라'고 권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몇몇 분들이 희한한데 썩 괜찮은 아이디어라며 좋은 말씀들을 해주셔서 그 연장선에서 약간의 부연 설명을 더해보는 글입니다. . . . 거두를 절미하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위에 적은 것처럼) 진짜배기 영어 청취력을 늘리시려면 '영어권 홈쇼핑 방송을 보세요'입니다 대표적인 미국 홈쇼핑 채널로는 QVC와 HSN이 있고, 영국 QVC UK, Ideal World TV, High Street TV 호주 TVSN, 캐나다 TSC 채널 등이 모두 자체 웹사이트 스트리밍과 유튜브 채널을 동시 송출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왜 난데없이 '홈쇼핑 방송'을 보시라고 하는가 하면...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대충 이 정도입니다. 여기에 항목별로 조금씩만 부연 설명을 곁들여봅니다. 1. 가장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을 많이 접할 수 있다 이게 일단 가장 큰 이유입니다. 뉴스,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 등 무엇을 보셔도 사실 다 좋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시는 것처럼 TED 강연 같은 것을 보셔도 물론 좋습니다. 그리고 애플이나 구글, 테슬라, 스페이스X의 신제품 런칭 쇼라거나 E3, SXSW, Comic Con 등 각종 업계 행사 등을 온라인으로 보실 수 있다면 그것도 당연히 좋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유튜브에는 온갖 분야 온갖 사람들이 다 모여서 브이로그를 쏟아내고 일상을 기록하고 있으니, 관심이 가는 콘텐츠와 채널이 있다면 당연히 챙겨 보시면 청취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굳이 제가 '홈쇼핑'을 권하는 이유는 '완전히 각잡고 무게잡고 정제된 어휘' 위주인 뉴스나 시사프로 및 다큐멘터리, 그리고 '완전 캐주얼하고 가볍게 흩날리는 어휘' 위주인 가벼운 콘텐츠의 딱 중간 정도에서 가장 영어 구사력 상승에 도움을 많이 줄 수 있는 표현들이 홈쇼핑 방송에서 정말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좀더 정확히 표현하자면, 쇼핑 호스트나 본사 담당자가 제품을 설명하고 소개하며, 전화 통화로 청취자 연결하고 할 때 나오는 표현들 중에 정말 기가 막히게 실용적인 영어 표현들이 진짜 많이 나옵니다. 어째서 왜때문에 그러냐고 물으시면, 저도 딱히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그냥 '홈쇼핑 방송'이라는 상황 자체가 그런 표현들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나오는 겁니다. 2. 대단히 자연스러운 발화 패턴을 접할 수 있다 영화나 드라마, 다큐 등은 기본적으로 대본이 있습니다. 애드립 치는 것도 물론 있습니다만, 모든 대사와 표현은 다분히 연출을 위해 '의도된 결과물'입니다. 게다가 '편집'이라는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전달되는 결과물입니다. 하지만 홈쇼핑 채널 방송은 오버레이로 쇼핑 정보 들어가는거 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다 스튜디오 생방이거나 녹화입니다. 특정 코너를 어떻게 진행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순서는 짜놓고 하는 거지만, 쇼핑 호스트가 쉴새없이 내뱉는 '어휘'들은 날것 그대로 막 튀어나오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바로 쇼핑 진행/출연자들의 발화 패턴(말더듬기, 억양, 발음 등)입니다. 일상 생활과 가장 근접하고 유사한 패턴의 발화에 해당하므로, 이들의 발화를 잘 알아들을 수 있게 되면 그만큼 '일상적 회화' 상황에서의 청취력 상승에 대단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홈쇼핑 방송 진행자들은 국적 불문 엄청난 달변가들입니다. 뉴스 진행자나 토크쇼 진행자 이런 사람들도 물론 달변가지만 쇼핑 호스트는 무엇보다 '세일즈'라는 목표를 깔고 들어오기 때문에 더더욱 청산유수로 말할 줄 압니다. 그게 영어 청취를 숙달하려는 입장에서는 아주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3. 온갖 제품들에 대한 기본 어휘나 숫자를 끝없이 들을 수 있다 영어 청취, 혹은 영어 자체를 공부하면서 상당수 학습자들이 (자발적이지는 않지만) 간과하는 것이, 정작 우리 일상과 아주아주 밀접한 어휘나 표현보다 특정 분야의 전문 용어나 시사 용어, 특히 뭔가 CNN이나 BBC 같은 데 헤드라인 또는 바이라인으로 뽑혀나오는 단어를 얼마나 아느냐 모르느냐 갖고 영어공부의 내공을 잴 때가 있습니다. 근데, 정작 실제 영어 쓰는 곳에 오게 되었을 때 푸드트럭에서 주문 하나 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외국인이 영어로 뭔가를 질문했을 때, 그거 알아듣고 답하는 게 그렇게 어렵습니다. 제품을 직구한 사이트에서 뭔가 구구절절한 메일이 왔는데, 당최 뭔 소린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골아픕니다. 물론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스, 가디언 같은 영어권 신문 척척 읽고 착착 이해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외국어 학습자의 '최종 진화형'으로서나 가질만한 목표이지, 사람 사는 일상과 가까운 목표는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그런 목표들은 어떤 의미에서 '영어 공부'가 아니라 '전방위적 영어문화권 공부'를 해야 도달 가능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홈쇼핑 방송에는 '어디나 똑같은 사람 사는 모습들'이 등장합니다 그럴 수밖에 없죠, 방송에 등장해서 팔려는 물건들이 죄다 생활 밀착형 제품들이니까요. 그러다보니 온갖 제품에 대한 아주아주 기초적(이지만 공부할 기회가 잘 없는)인 표현과 숫자들이 미친듯이 등장합니다. 옷이나 신발 색깔, 소매나 밑단 길이, 착용감 설명, 옷의 각 부위 명칭... 요리 방법, 오만가지 식재료 이름, 무슨 맛인지 묘사하기, 조리도구 이름... 휴대폰 요금제 설명, 스마트폰 기능 설명, 내비게이션 작동법... 머리 모양 설명, 화장품 종류와 바르는 느낌 설명, 가발 디자인... 지금 소개하는 제품 몇개월 할부로 하면 월 얼마에 무료배송... 색깔별로 지금 남은 수량 몇 개... 이런 어휘와 숫자들이 끝도 없이 반복되는 콘텐츠가 바로 홈쇼핑 방송입니다. 4. 파는 물건들이 재미난 것들이 많아서 덜 지루하다 이건 적어놓고 보니 3번에서 이미 나열한 내용과 이어지는 구석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홈쇼핑 방송이란 게 어느 나라든지 10대나 20대 연령대보다는 30대 이상~중장년을 타겟으로 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보다 보면 별의별 재미난 물건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보다가 에이 뭐야 난 저런거 관심없어 하면 안보면 그만입니다 그럴땐 다시 다뵈 뉴공 보다가, 또 영어 듣기 해야겠다 생각나면 홈쇼핑 보면 됩니다. 5. 언제고, 아무때나 봐도 내용 연결이 안되므로 좋다 뉴스나 드라마, 영화, 토크쇼 등은 내가 일정한 배경 지식을 갖고 들어가지 않으면 마치 시속 200 km로 돌고 있는 롤러코스터에 갑자기 올라탄 것마냥 뭐가 뭔지 내용을 잘 잡지 못하게 되고, 당연히 청취력과 이해력은 산으로 갑니다 그러다보면 자꾸 좌절하고, 자막이나 대본을 찾게 되고, 안 보게 됩니다. 하나를 정해서 테이프가 늘어질 때까지(?) 무한 구간반복으로 보면 된다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가 들릴 때까지 무한 반복해서 듣는다고 절대 귀가 뚫리고 이런 거 없습니다. 같은 맥락, 같은 단어, 같은 표현, 같은 말을 '다른 소스에서 여러 사람들'이 하는 것을 띄엄띄엄 듣게 되더라도 그렇게 들어야 기본적인 베이스 청취력이 증가합니다. 단어 하나 들리게 된다고 청취가 되는게 아니라, 단어의 나열의 흐름이 내 귀에 들려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역시 홈쇼핑은 아주 좋은 청취 학습 소스가 될 수 있는 것이 걍 내키면 보고, 안내키면 나중에 아무 때나 내킬 때 봐도 좋고 집중해서 보고 싶으면 하루 온종일 보고 있어도 되고요. 각 제품 코너마다 서로 굳이 연결시켜 생각할 이유도 1도 없고 굳이 내가 '전에 어디까지 봤고 무슨 배경지식이 필요하더라' 이런 생각에 지레 부담부터 갖고 들어갈 필요도 전혀 없기 때문에 좋습니다. . . . 글을 적고 보니 넘나 장황해져서 참 쪽팔림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동안 했던 직업이 통역사라고 필력이 무조건 좋을리가 없지요. 그렇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난데없고 두서없는 긴 글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 출처 예를 들어 이런 방송 https://youtu.be/1ph8qQnjXts ---------------- 완전 꿀팁인듯여 +_+ 생각만 하던 영어공부 이제 시작해볼까여 틀어놓기라도 하자...ㅎ
[책추천] 내 책을 쓰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은 책
안녕하세요!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 북입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하다 나의 이야기 혹은 나의 상상 속 이야기를 써본 적이 있으신가요? 대화가 아닌 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며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때가  있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 5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막연한 독립출판을 마음먹고 준비해 보려는 이에게 5년간 1인 출판사를 운영하며 배운 것들을 공유하는 책 책만들기 어떻게 시작할까 이정하 지음ㅣ 스토리닷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OWRRw2 글쓰기는 곧 자기 생각을 번역해 내는 일이다? 따라 하기 쉽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하는 책 열 문장 쓰는 법 김정선 지음ㅣ 유유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39wWqqt 나만의 책은 만들고 싶은데, 경험이 없어 두려울 때 기초에 관한 이해와 더불어 자신감도 담뿍 얻을 책 시작, 책 만들기 김은영, 김경아 지음ㅣ 안그라픽스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X1nCJ3 우연히 알게 된 독립출판에 관심이 깊어지고 있을 때 들어볼 만한, 자신의 책을 세상에 내 본 이들의 이야기 우리, 독립출판 편집부 지음ㅣ 북노마드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BxXzBH 짧든 길든, 오늘도 끄적끄적 무언갈 쓰고 있는 이에게 그간 쓴 글을 돌아보게도 하고, 또 연이어 쓰게 하는 책 당신의 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강준서 외 6명 지음ㅣ 디자인 이음 펴냄 책 정보 보러가기👉 https://bit.ly/2WZvwT1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곳 플라이북 👉 https://bit.ly/3g1K5x6
[영재발굴단] 아이가 너무 똑똑하고 눈치까지 빨라서 생긴 비극...ㅠㅠ
아이가 문제집/학습지를푸는걸 좋아한다고 거실 바닥에 늘어놓고 공부하고 6살인데 중학교 선행문제를 풀어서 찾아간 영재 서진이. 그런 서진이와 인터뷰 도중 PD가 퀴즈를 냈는데 서진이가 모르는 문제가 나오자 6살 같지않게 엄청 괴로워함. 너무 괴로워해서 PD가 그만하자고하는데 아이는 뛰어서 방 장롱안에 들어가버림 엄마가 달래려 해도 나오지않고 장롱안에서 쿵쿵소리는 내고 머리를 박는건지 손으로 치는건지 몰라도 괴로워함 PD가 말을 걸어도 문을 닫아버리는 서진이 심리상담사에게 찾아감 아이보고 자랑을 하라고 했는데 "~밖에못해요" 라는단어에 왜그렇게 얘기하냐는 노규식 박사님.. 아이는 왜 사람들한테 잘하는걸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걸까 보통의 6살의 아이는 자기가 잘하는걸 자랑하기만 바쁜나이인데 자기가 못하는것을 더 먼저 걱정하는 서진이.. 엄마나 주위에서 자꾸 똑똑하다,잘한다고 얘기하니까 더이상 그 기대에 자신이 부응하지 못할까봐.. 두려움이 매우 커져있다느뉴ㅠㅠ 고작 6살인데ㅠㅠㅠㅠㅠ 학습지 푸는걸 좋아해서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실망할까봐ㅠㅠㅠ 그렇다고ㅠㅠㅠㅠㅠㅠ '실망한다고요' 이 말을 아이 스스로 2번이나 반복해서 말함...ㅜㅜㅜ 에궁 ㅠㅠㅠㅠ 실망이라는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서진이. 박사님이 얘기를 좀 더 하자고 옆에 다가가자 창밖을 보며 우는 서진이 ㅠㅠ 박사님의 말이 본인의 마음을 알아주는 말이었는지.... 그때부터 다시 펑펑울기 시작함...ㅠㅠㅠ 엄마가 실제적으로 공부하라고 강요한적은 없지만, 아이 스스로 본인이 문제를 풀고 맞추면 엄마가 좋아하는 모습이나 사람들이 자신에게 '잘한다'는 칭찬에 좋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기는 문제를 풀고 다 맞춰야하고. 똑똑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있었다는..ㅠㅠ 그게 아니면 자기에게 실망할까봐 두려움에 떨고 있었고 박사님 말대로 '비극'...ㅠㅠㅠ ㅊㅊ: ㄷㅋ
♣ 인생 정답이 어디 있겠소? ♣
인생에는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을 때가 있으면, 어려울 때가 있고 어려울 때가 있으면, 웃으며 즐거울 때가 있고 삶은 그렇게 배워나가는 것 같아요. 마냥좋은글에서는 인생의 의미에 대한 글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이 글과 함께 즐거운 하루 시작하세요. 1. 젊어서는 재력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나, 늙어서는 건강이 있어야 살기가 편안하다. 2. 재산이 많을 수록 죽는 것이 더욱 억울하고, 인물이 좋을 수록 늙는 것이 억울하다. 3. 아파봐야 건강의 가치를 알 수 있고, 늙어봐야 시간의 가치를 알 수 있다. 4. 권력이 너무 커서 철창신세가 되기도 하고, 재산이 너무 많아 쪽박신세가 되기도 한다. 5. 육신이 약하면 하찮은 병균마저 달려들고, 입지가 약하면 하찮은 인간마저 달려든다. 6. 세도가 든든할 때는 사돈의 팔촌도 모여들지만, 쇠락한 날이 오면 측근은 물론 형제마저 떠나간다. 7. 늙은이는 남은 시간을 황금같이 여기지만, 젊은이는 남은 시간을 강변의 돌 같이 여긴다. 8. 자식이 없는 사람은 자식을 부러워 하나, 자식이 많은 사람은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말한다. 9. 자식 없는 노인은 노후가 쓸쓸하기 쉬우나, 자식 많은 노인은 노후가 심란하기 쉽다. 10. 못 배우고 못난 자식은 효도하는 이가 많고, 잘 배우고 잘난 자식은 불효하는 이가 많다. 11. 세월이 촉박한 매미는 새벽부터 울고, 여생이 촉박한 노인은 새벽부터 심란하다. 12. 악한 사람은 큰 죄를 짓고도 태연하지만, 선한 사람은 작은 죄라도 지을까 걱정을 한다. 삶을 살아가면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반드시 복을 받는 것 같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마냥좋은글은 늘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마냥좋은글... << 오늘의 추천 마냥 좋은글 >> 시간 지나면 반드시 후회되는 35가지 https://bit.ly/3hPt5LR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11가지 https://bit.ly/3hPt5LR #마냥좋은글 #좋은글귀 #좋은글모음 #삶의의미 #영감을주는이야기 #글귀
여름 휴가때 가볍게 읽기 딱 좋은 한국사 책 3
올 여름은 그 어느해보다 많은 분들이 휴가를 가까운 곳이나 집에서 보낼 가능성이 높다. 그 곳이 집이든 아니든 여름휴가를 슬기롭게 보내는 것으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한권 골라 보는것은 어떨까?  최근에 출간되어 독자들의 호응이 좋은 한국사 책 3권은 알찬 북캉스가 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1.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한국사 편-  이 책은 99%가 모르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주는가리지날 시리즈로 <알아두면 쓸데 있는 유쾌한 상식사전> 제목으로 출간되고 있으며 이번 한국사편은 네번째 이야기다. 조홍석 저자는30년 역사 덕후로서 교과서에 없는 놀라운 한국사 이야기를 고조선부터 대한민국 탄생까지 시간의 흐름 순서로 다루고 있다. 우산국(울릉도, 독도)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알려지지 않은 최대 업적,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세계사에서 최대 규모의 군사가 동원된 전투였던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승리에 관한 진실, 토번제국(티베트)의 성장이 신라의 삼국통일 과정에서 미친 영향, 동아시아 해상 네트워크 1인자였던 장보고에 관한 진실, 북송의 문신이자 대문장가인 소동파가 고려를 증오한 이유, 허균이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가 아닌 이유, 한석봉과 어머니의 심야 배틀 스토리의 진짜 주인공, 임진왜란의 6가지 승리요인, 19세기 말 그레이트 게임이 한반도에서 벌어진 이유, 그리고 우리나라 이름 ‘대한민국’을 두 글자로 줄일 때 ‘한국’이 아닌 ‘대한’이어야 하는 이유 등, 우리 민족의 긴 역사 속에서 활약했던 수많은 인물들의 오리지날 이야기를 밝혀줌으로써 저자는 가리지날(가짜 오리지날) 상식을 낱낱이 깨뜨려준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그림, 사진, 일러스트 등이 풍부하며 저자 특유의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구어체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잠시 책속에 거문도 점령 사건을 들여다 보자. .....거문도 점령에 대해 가장 늦게 안 곳이 우리의  조선 정부인것을 알고 계셨나요? 뒤늦게 거문도의 존재를 파악한 조선 정부가 영국에 항의하지만, 영국은 조선 정부를 깔보고 반환하지 않으려 들죠. 그래서 결국 청이 종주국으로서 대신 나섭니다. 조선은 청의 속국이라 외교권이 없다며 조선 영토 점령은 청에 대한 배반이라고 주장하면서 조선 정부 가 보낸 속국 인정 서류까지 제출하게 되지요..... 청・프・러・일 대사 : “소식 들었냐해? 영국 넘들이 너네 거문도 섬을 점령했다스키. 빨리 영국에 항의해라니뽄!” 조선 관리 : “거문도? 거제도 아니고? 어제도 거제도 멸치 진상품 잘 받았는데~.” 청・프・러・일 대사 : “아놔다해~. 그 섬 말고 거문도다부르봉. 답답 하니뽄. 너넨 자기네 섬 이름도 리스트 안하나타샤?” 조선 관리 : “리얼리? 우리나라에 그런 섬이 있다고종? 근데 왜 전라도 감영에선 연락이 없지개판?” 영국 대사 : “음, 우리가 점령한 건 맞는데…, 그게 너네 섬이냐? 우린 임자 없는 섬인 줄 알았다” 일본 대사 : “오호~, 그렇게 하면 되는구나? 다음에 우리도 저 동해 울릉도 옆 작은 섬에다 똑같이 써먹어야겠다.” 2. <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이자 역사 관련 저서를 많이 출간했고 방송에서도 간간히 볼 수 있는 심용환 저자의 신작이다. 매일 하루 한페이지만 읽으면 된다는 콘셉의 한국사 책이다.  한국사에 대해 교양을 쌓고 싶은 사람이라면 보고싶은 부분을 골라서 읽으면 된다. 각 페이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독립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서 큰 부담없이 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사건, 인물, 장소, 유적·유물, 문화, 학문·철학, 명문장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든,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든 백과사전 스타일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쉽게 읽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 페이지 안에서도 책을 읽는 방법과 지침등이 상세히 담겨있다. 3. <읽고 나면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한국사> 우리에게 글보다는 만화로 더 친숙한 정훈이 작가가 한국사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역사의 드러난 전면 보다는 그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에 주목하고 있다. 저자가 역사자료 수집이 취미이고 얼마나 역사 덕후인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조선왕조실록, 고려사 등 수많은 역사책 속에 있지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사건이나 인물을 찾아내 주목하는 역사 카툰이다. 작가 특유의 개성넘치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이 생생한 과거여행을 하게 한다. 저자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밝히고 있다. 이 책에 그려진 역사는 대부분 한국사의 큰 줄기에서 비껴나갔거나 거대한 역사적 사건에 감춰진 뒷이야기입니다. 굳이 외우려 애쓰지 않고 재미삼아 읽으면 되는 것들이지요. 하지만 모든 역사는 연결되어 있습니다. 언뜻 사소해 보이지만 사람사는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교과서에 나올법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왜, 어떤 배경에서 일어났는지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책을 읽다 보면 TV 사극에서 보여주는 정형화된 조선시대와는 다른, 뜻밖의 조선을 만날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선조들의 삶을 이해하기 위한 색다른 시선을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