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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의 천국 쿠웨이트

나는 먹는 것을 참 좋아한다. 사람들이 예전에 (싱글이었을 때!) 돈은 왜 버냐고 물으면 맛있는 거 먹기 위해 산다고 대답했다. 하하. 다행히 주변에 죽 맞는 친구들도 있어서 명성 자자한 집부터 숨겨진 보석 같은 맛집까지 두루 섭렵하고 다녔다. 게다가 홍보마케팅 직업상 외부 미팅이 많아 점심이나 저녁이나 항상 맛있는 음식을 즐길 기회가 많았다. 또 다행히 입맛이 국제적이고 호기심이 많아 해외여행을 가면 항상 로컬식당을 찾아 그 나라의 정통 음식을 내내 즐겨 먹는다. 그래서 쿠웨이트로 이주하면서 당연히 가장 궁금했던 것은 이 나라 사람들은 뭘 먹고 사는 지였다. 무슬림이라 돼지고기랑 술이 안 되는 것은 알겠는데 그 외 음식은 어떤지, 케밥만 먹고 사는 건지? 알고보니 이 나라 사람들 ‘외제’를 엄청 좋아한다! 뭐 제품 뿐만 아니라 음식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정크푸드도 엄청 좋아한다. 해외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라고 명함을 내미는 브랜드들은 여기서 대부분 찾을 수 있다. 패스트푸드는 물론이고 하이클래스 레스토랑까지 다 있다. 한국에 웬만한 건 다 들어와있다고 보통 생각하겠지만 아니다. 여긴 몇 레벨 위다. 쿠웨이티들은 어찌나 외쿡 브랜드(특히 북미 브랜드들)를 사랑하는지 진짜 없는 게 없고 특히 북미 패스트푸드 브랜드는 다 있다고 보면 된다. 웬만한 국제브랜드를 휩쓸었다고 생각했던 나도 처음 보는 아이들이 수두룩이다. 그래서 쿠웨이티들의 비만도가 높은 가보다. 참고로 2013년 4월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153개국의 체질량지수 분석 결과 보도에 따르면 쿠웨이트가 가장 높아 가장 뚱뚱한 나라로 보도됐다. (음, 사실 나도 점점 불어가고 있다 ㅠㅜ) 우선 패스트푸드 체인부터 살펴보면, 우리 모두 아는 맥도날드,피자헛,버거킹,타코벨,도미노,파파존스,파파이스 KFC,서브웨이 기타 등등의 브랜드는 기본이요, 우리나라에서 80-90년대 잠시 있다 사라졌던 추억의 하디스를 비롯해 칠리스, 뉴욕프라이스, 애플비, 리틀시저스, Ruby Tuesday, Charley's Grilled Subs, Nathan’s Famous등등이 있다. 오후에 쇼핑몰에 나가보면 푸트코트에서 어린 아이들끼리 혹은 내니와 함께 패스트푸드를 먹는 모습이라든가(이건 어디나 그런가!?) 드라이브인 패스트푸드점에 차들이 줄지어 패스트푸드를 사려고 줄 서 있는 모습은 여기선 매우 익숙한 모습이다. 레스토랑도 이에 지지 않는다. 하이클래스로 분류되는 베니하나, Katsuya by Stark (요건 한국의 카츠야와 다른 미국 체인. 저렴하지 않다 절대로 ㅎㅎ 모둠스시 한 접시에 4만원 ㅎㅎ 미소장국도 따로 돈 내야 한다. 역시 싸고 무한리필 해주는 한국이 최고~!!!), Gaucho Grill, PF Chang’s 등에서부터 I Hop, Shake Shack Burger, Vapiano, Sakura, Wasabi, Potbelly, Shrimpy’s, Tim Horton’s, Fat Burger, Pei Wei, Cheesecake Factory, The Great Steak and Potato, Johnny Rocket, Dean n Deluca, Olive garden, BRASSERIE DE L'ÉTOILE 등등.. 다 세기 어렵다. 하다못해 이케아 레스토랑도 있다.(이건 이케아가 있으니 당근!) 베이커리,디저트 커페 들도 많은데 우리나라에도 있는 Paul, Papparoti, Pauchon 등을 비롯해 LE PAIN-QUOTIDIEN, Dip N Dip, Lino’s coffee, D' LUSH, MORELLI'S, Cinnabon … 더 많지만 뭐 이 정도 소개하겠다. 커피샵은 스타벅스 체인이 독보적으로 많다. 그 다음이 Caribou, The coffee bean, Second cup, Costa, Columbus Café, Coffee Republic 정도인데, 사실 여기 커피는 별루다. 한국에서도 워낙 인디펜던트 장인정신의 커피샵들이 많고 씨애틀이야 말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작지만 훌륭한 커피샵들이 많으니… 그런 다양한 커피를 운좋게 즐겨오다 보니 여기 몇 안 되는 브랜드 커피샵들의 커피는 영 성에 안 찬다. 하지만 뭐 커피 없이는 살 수 없으니까! 쿠웨이티들은 워낙 부자고 해외에서 거의 살다시피 하는 사람들이다 보니 그들이 한 번 가보고 좋았던 아이들은 다 데려오는 듯 싶다. 덕분에 여긴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의 천국이다. (나중에 쇼핑 관련해서도 쓰겠지만 패션브랜드의 천국이기도 하다.) 미국이나 캐나다에 가지 않고도 북미 지역의 유명 프렌차이즈 레스토랑을 한꺼번에 경험하고 싶다면 쿠웨이트에 놀러 오시라. 대.환.영.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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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ajji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이 쪽 이야기 많이 들려드릴께요~
@djwwjek 그쵸? 정말 프랜차이즈 브랜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이예요! ㅎㅎ
쿠웨이트 생소한 곳인데 이런 재밌는 소식을ㅋ 재밌게 잘봤습니다ㅋ
저도 맛있는거 먹기 위해 살아요ㅋㅋ 중동에는 글로벌 체인이 왠지 없을 것 같았는데 엄청난 착각이었네요ㄷㄷ
잼있게 읽었어요~ 한국식도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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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비싼 비행기
는 에티하드항공의 A380 ㅋ 2층짜리 비행기에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 래지던스 총 4가지 클래스가 있다고 함 ㅋ 아래층은 다 이코노미고, 윗층에 럭셔리클래스들이 모여있다고.. 우선 가볍게 이코노미부터 시작해 보겠음 ㅋ 다른 이코노미랑 다름. 쿠션도 주고 베개도 줌...ㅋ(첫번째 사진) 비상구자리도 괜춘함(두번째 사진). 애들 디너세트도 귀여움(세번째 사진). 내가 갖고싶음 ㅋㅋ 아기인척 하고싶어짐ㅋㅋㅋㅋ 이제 2층으로 올라가봄. 먼저 비즈니스클래스 ㅋ 파티션으로 자리가 나눠져 있고, 버튼 누르면 의자가 침대가 됨 ㅋ 비즈니스클래스들을 위해 마련된 양말, 헤드폰, 세면 도구 등등이 있고 비행기 꼬리쪽에는 비즈니스클래스 승객들만 쓰는 작은 바가 있음 갑자기 격이 확 올라갔음 ㅋ 여기는 퍼스트클래스 ㅋ 5평방미터 공간에 거실도 있고(첫번째 사진) 화장실 세면대도 타일도 다 있어보임(두번째 사진). 침실(세번째 사진)도 ㅎㄷㄷ함. 저기 벽은 옆사람이랑 대화가 가능하게 밀 수도 있고 대화하기 싫으면 안밀리게 할 수도 있다고 함. 아부다비에서 런던까지 8400에서 9800달러. 우리돈으로 천만원정도 밖에 안함ㅋ 천만원만 있으면 탈 수 있음 마지막 하이라이트 레지던스클래스 ㅋ 12평방미터 공간에 거실(작은 극장(?)도 포함), 침실, 화장실(겸 샤워실)까지 총 세개 공간이 있고 런던 사보이호텔에서 스페셜코스를 마친 스탭들이 시중을 든다고 함 ㅎㄷㄷ 1번사진은 침실 2번사진은 거실 ㅋㅋ 침실 클래스 오진다 ㅋ 아부다비부터 런던까지는 대략 21,000달러라고 함. 근데 사실 이미 올해는 다 매진 ㄷㄷㄷ 세상 부자 참 많아....ㅋ 이만천달러면 우리나라돈으로 2430만원이라는데? ㅋㅋㅋ 여기 래지던스 한번 타보고싶다 돈만 있다면 ㅋㅋㅋ 물론 돈이 있어도 올해는 매진이라 못타지만 ㅋ 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도 클래스 오지네 미쳤네 저게 비행기라니... (원래는 래지던스부터 소개하다가 빙글러분 한분이 거꾸로 소개해 보라고 해서 바꿔봤음 ㅋ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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