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riankim0211
4 years ago5,000+ Views

데이터가 필요해

데이터가 바닥이 보인다. 회사에서 와이파이도 안되고 아ㅠ이야기 하고 싶고 확인하고 싶고 검색하고 싶고ㅠ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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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따스한 웃음이 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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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방 헌정 [마지막편]
도합 29장의 짤을 그려냈읍니다. 정말이지 드럽게 많군녀 후... 그냥 손이나 풀면서 재미볼라고 했는데 무슨 김성모 만화공장마냥 쿵떡쿵떡 찍어내느라고 상당히 구리게 됐네요 하지만 잼썻슴다 그림 기다려준 모든 이들 R2가또 1. @dbgksmf0415 본인에게 땅으로 억대 사기를 치고 지금도 계속 거짓말을 하는 친구를 미워하지 않으려 하지만 미워지고 미워져도 미워하지않으려 노력하는 정신나간 본인을 그려주세요 이 정신나간 요구를 듣자마자 어째선지 마이크로닷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정확히 일치하는 설명 아닌가요? 2. @De9ree 시험기간인데도 공부 1도안하고 놀아서 갑자기 자괴감 오는 고3을 그려주세요 고삼한테 뭐 시험기간이 따로 있습니까. 1년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하세요 진짜 뒤지게 해야 대학갑니다 3. @jjo3o 팬케이크그려주세요 저도 때론 귀여운 걸 그리고 싶습니다. 위에 안겨있는 아이는 버터조각입니다. 항상 핫케잌 가루 표지에 있는 단아한 핫케익이 너무 먹고싶었어요 4. @oloon616 월급 이천마넌 받고도 작다고 짜증내는 저를 그려주세여~~~ 요즘 염따라는 랩퍼의 인스타와 유튜브를 보고 있습니다. 그를 떠올리며 끄적였습니다. 빠끄! 5. @pga5489 된다면 곰이 생선으로 등을 긁으면서 다른 한손으론 코파는거 그려주세요. 얼핏 보기엔 그냥 우리를 후려치려 달려오는 곰돌이같지만 아닙니다. 6. @luiha 중간고사 폭망해서 하하핳..하하핳 웃는게 웃는게 아닌 자를 그러주세요... 중간고사 좀 못 볼수도 있지 뭘 그래요 힘내요 이제보니 밑그림 레이어를 안지웠네요 7. @assgor900 타노스의 힘을 빌리지만 무작위가 아니라 콕 찝어 전세계의 인간쓰레기들을 가루로 맹글어버리는 나! 인간쓰레기로 누구를 선택해야 하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박근혜씨에게 딱히 악감정은 없을수도 있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녀는 비로소 부모님을 만나겠군요 8. @leeuin12 갑질하는 손님한테 똑같이 시원하게 엿맥이고 사이다 날리는 제 모습을 보고싶네요ㅜㅜ 제 소원입니다. 진상 손님한테 패드립으로 응수하기 저에게 저렇게 막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9. @FrenchPie 곧 끝나지만 오늘 생일인데 어울리게 암거나 그려주세여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갠적으로 생일날 케익보다 미역국이 더 좋더라구요. 저 분은 미역국 먹방의 대가 이명박입니다. 10. @leeuin12 당장 일그만두면 회사힘들어지는데 직원의 갑작스런 사직서를 받은 잔소리대마왕사장님 표정 을 보고싶네요 자 이렇게 해서 모든 짤방이 끝났습니다. 저는 다음에 또 돌아오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니까 이제 신청 그만해!!!!!! 다음에는 뭔가 집단지성을 보여줄 수 있는 컨텐츠를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톡방에서 사람들이 짜주는 스토리대로 만화를 그려본다던가?? 이거 재밌겠죠 재밌겠다고 말해 어서 어찌됐든 조만간 시작해보겠습니다. 빠이짜이찌엔!
미운사람 용서하기(feat: 나를 위해)
미운사람 용서하기(feat: 나를 위해) 살다보면 미운 사람들이 더러 있다. 씻을수 없는 큰 상처를 받는다. 착하던 아이가 키가 작고 약하다는 이유로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한다. 믿었던 지인으로부터 외면과 이간질을 당해서 조직에서 매장이 되기도 한다. 어린시절 가정학대나 폭력으로 인해서 평생 가슴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기도 한다. 마음다해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심한 배신감과 모멸감을 경험하곤 한다.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그 후로 친구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한다. 그러면 미워진다. 복수하고 싶어진다. 죽이고 싶은 마음이 굴뚝처럼 솟아오를 것이다. 누구나 그러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원통하고 화가 날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나 그녀를 용서해줘야 한다. 내가 왜? 나는 피해자인데!! 나만 이렇게 피해보고 참고 살아야하나요? 안돼요! 죽어도 용서할 수 없어요. 그 인간 때문에 제 삶이 망가졌어요. ㅠㅠ 왜 저한테만 용서하라고 하나요?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용서를 해줘야 한다. 왜냐하면 바로 그대를 위해서이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것은 그대의 무의식에 아주 무서운 자기최면을 거는 것과 같다. 우리는 상상의 동물이다.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진다. 누군가를 미워하면 자나 깨나 그 사람을 상상하게 된다. 그것은 강력한 이미지가 되어버려서 어느순간 그 이미지가 나의 것이 되어버린다. ㅠㅠ 그토록 미워했던 그 사람이 당신의 소중한 뇌와 가슴속에 주인처럼 자리잡는 것과 같다. 미워하면 닮는다. 괴물과 싸우다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이 찾아온다. 미움의 감정을 갖고 있으면 그 순간 미움의 씨앗이 우리의 심장에 떨어진다. 미움은 자양분이 되어서 커다란 열매를 맺게 된다. 미워하는 사람의 나쁜 모습이 내 심장에서 다시 태어나는 끔찍함을 겪어야 한다. 소름끼치고 미치도록 화가 나는 일이 아닐수 없다. 선함을 추구하고자 했던 심장이 어느순간 불길이 활활 타오르는 악의 화신처럼 변해 버린다. 자신도 모른체 말이다. 내가 그렇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못했을 것이다. 처음에는 피해자가 되어서 그 사람을 미워한다. 나에게 상처준 그나 그녀를 매일 미워했을 뿐이다. 그런데 나중에는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꽤 많다. 나 또한 그 나쁜X와 똑같은 자가 되어버린다. ㅠㅠ 왜 그럴까? 레몬을 상상하면 입속에 침이 고인다. 작은 상상이 몸을 변화시킨다. 사랑하는 사람을 마음속으로 그리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입가에 미소가 가득찬다. 이와달리 미워하는 사람을 자꾸 되뇌이면 가슴이 불안해지고 숨막히듯 고통스럽다. 의도하지는 않겠겠지만 내가 마음의 문을 열고 그 미운 사람을 초대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당신의 몸은 두드러기가 나듯 격렬하게 괴로워한다. 그러나 쉽사리 떨쳐보내지 못하고 고통만 받을뿐이다. 결국 제2, 제3의 피해자는 바로 그대 자신이다. 그래서 이제는 이를 그만두고 멈춰야 한다. 복수가 아니라면 그대는 단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바로 용서이다. 아니 놓아주는 것이다. 미운 사람을 용서해주는 것은 당신이 바보 멍청이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자신을 진정 아끼고 사랑하기 때문에 나를 위해서 큰 마음을 낸 것이라 할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단순하다. 내 가슴속에 미운 사람을 가득 담아버리면 그 안에 좋은 사람을 담을수가 없다. 우리의 뇌와 가슴은 잡동사니와 같은 나쁜 인간을 담고 살만큼 한가하지 않다. 아무것이나 담는 쓰레기통이 되어서는 안된다. 빨리 더러운 것들은 분리수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마음은 서서히 쓰레기통이 된다. 왜냐하면 쓰레기와 같은 나쁜 사람을 내가 여전히 가슴속에 품고 살기 때문이다. 그로인해 내 삶은 피폐해지고 괴로워진다. 내가 아무리 피해자라고 하소연을 한다한들 그것을 이해해줄 사람도 없다. 그렇다고 그 가해자를 당장 찾아가서 복수할 명분이나 힘이 있다면 용서를 선택하라. 이제 잘못된 길을 멈추고 그대의 마음으로 돌아가라. 혹시 여전히 누군가를 미워하고 있다면 나를 위해서 일단 한 사람이라도 용서해주고 미운 사람을 마음속에서 내보내주자. 그러면 우리의 가슴은 앓던 이가 빠진것처럼 시원해질 것이고 새로운 이가 자라날 것이다. 그 빠진 자리에 소중한 사람들을 채우면 된다. 그것이 나를 위한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이다. 미운 사람은 용서해주는 것은 철저하게 나를 위한 멋진 선택임을 꼭 명심합시다. 오늘부터 분리수거 ^^* 한국 최면치유 연구소장 김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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