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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취임부터 오늘까지 인터뷰 어록 정리.txt

매번 인터뷰 전문이 올라온것 마다 빠질것이 없지만 전술이나 특정 선수에 관한 인터뷰는 빼고 전체적 맥락으로 주요 어록을 슈틸리케 감독의 인터뷰를 일일히 검색해서 모아봤습니다 조직의 리더가 되려면 철학이 있어야 하고 논리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하는지 알수 있게 해주네요 14.09.08 취임 기자회견 "한 경기의 스타일만으로 성공할 것이라 보지 않는다. 경기가 끝나고 점유율이 몇인지 패스 몇번했는지 중요하지 않다. 나는 큰 경기도 뛰어봤다. 유럽챔피언스리그 등 어려운 경기 뛰었다. 기대치가 높다. 승리가 중요하다. 어떤 날에는 티키타카가 승리의 요인이 될 수 있고, 어느날에는 공중볼이 중요하다. 이기는 경기를 해야하는게 중요하다." "좋은 팀들과 함께하면 성공하기가 더 쉽다. 좋은 감독도 좋은 팀 맡다가 떨어질 수 있다. 어떤 선수와 하는지가 중요하다. 코트디부아르라는 좋은 팀을 맡으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도 가봤고, 독일 청소년 팀을 맡으며 필립 람 등과 함께 유럽청소년대회에서 2위라는 성적을 냈다. 감독들을 한 개의 대회만으로 평가하는 것은 맡지 않다. 최대한 결과를 뽑는게 감독의 능력이다. 어떻게 이끌고, 부족한 선수들을 어떻게 올리는지가 더 중요하다." "첫번째 목표는 몇일 뒤 집을 싸서 빨리 복귀해서 K-리거나 23세 이하 선수들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다. 유럽파는 파악이 쉽다. 좋은 선수들을 국내에서 발굴해서 비교하겠다." "공격을 잘하는 팀은 경기에서 이기지만 수비를 잘하는 팀은 우승을 차지한다" 14.10.10 데뷔전 파라과이와 경기후 "대표팀 훈련을 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선수들의 정신력과 의지였다. 우루과이전에는 볼을 많이 빼앗겼다. 반면 오늘은 그렇지 않았다. 볼을 소유하는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활발하게 공격을 할 수 있었다" "볼을 빼앗기며 창의성을 잃어 버렸다. 그래서 실점 위기도 있었다. 전반서 투입한 공격수들이 모두 좋은 역할을 해냈다" 14.10.14 대코스타리카전 첫 패배후 "분명히 한 가지 밝힐 것은 우리가 졌지만 패배자는 아니다. 오늘의 결과가 부정적이지만 우리는 항상 파워가 있고 의지가 있다. 더 노력할 수 있다. 결과에 승복하고 더 발전해나가겠다." 14.11.01 유소년클럽 챔피어십에 참석해 유소년들에게 "축구는 프로와 아마츄어, 유소년 축구가 조화가 필요한데 아마츄어 선수가 있어야 대표팀을 지원하는 프로 선수가 존재하는 것이고 아마츄어 축구는 유소년 축구가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축구에서 가장 밑바닥인 유소년 축구의 공사를 튼튼히 하기 위해 투자를 많이 것이 나중에 프로선수들의 질을 높힐 수 있는 것" "유소년 시기에는 축구를 즐기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축구를 즐기면서 하다보면 체력적인 면과 기술적인 면이 자연적으로 고루 발달할 수 있기 때문에 유소년 기에는 선수들에게 축구를 즐기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어린시절 경기에 이겨서 여러분들과 같이 이렇게 영광된 자리에 있어도 봤고 한때는 패배해서 쓸쓸하게 집에서 다른 선수들이 하는 경기를 구경한 적도 있었다" "이기고 지는 것도 여러분이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한 경험이기 때문에 앞으로 좋은 선수가 되기위해 승패에 관계없이 축구를 즐기라." 14.11.19 이란과 경기후 "전반전에 손흥민이 옐로카드 받았는데 그건 올바른 판정이었다. 그러나 이란은 20번 파울을 하면서 단 한번의 카드도 받지 않았다. 상당히 불합리한 판정으로 실점까지 했다. 주심, 부심 모두 큰 오심 범했다. 절대 용납할 수 없는 것은 부당한 골을 허용한 것이다. 한국 기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아시안컵에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다. 이란과도 다시 맞붙고 싶다. 다만 좋은 심판과 함께 말이다." 14.12.22 아시안컵 엔트리 발표후 "박주영을 제외하고 이정협을 선발한다면 출전해서 무엇을 보여주는지에 대한 큰 책임은 감독인 나에게 있다." "대표팀을 구성하면서 매 경기 치르면서 더 나아진다는 모습을 목표로 준비를 했다. 피파랭킹이 아시아에서 3위 팀이다. 그 의미는 우리 앞에 두 나라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호주를 갈 때 우승을 목표로 호주에 입성하겠다. 우승이라는 목표는 우리뿐만 아니라 이란과 일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선수들이 전 경기 100% 모습을 보여준다면 1월 31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14.12.29 훈련후 "선수들의 축구에 대한 생각, 접근법, 경기에 임하는 태도를 뜯어고치는 것이 급선무, 이는 누구를 원톱 공격수로 쓰느냐, 득점을 어떻게 이루느냐 등의 전술적 문제를 논하기 전에 반드시 미리 해결해야 할 원리적인 문제" "최대한 볼을 많이 점유하고 이를 활용하고자 하는 의욕적 자세를 선수 개개인에게 주입하는 게 현 시점에서 내가 가장 집중하는 부분" "내가 원하는 것은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플레이하는 것, 그렇게 할 때 선수들뿐만 아니라 팀도 색깔을 낼 수 있다" 15.01.01 신년인터뷰 "한국 축구가 발전하려면 아시아라는 우물에서 벗어나야 한다. 현재 한국은 아시아 국가들과 비교하는 데 신경을 쓰고 세계 축구에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주목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그런 편협한 시각을 교정하는 게 선행돼야 한다. 현대 축구에서는 유럽이 세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유럽에서도 스페인이나 독일과 같은 국가를 참고해야 한다. 대표팀뿐만 아니라 리그 차원에서도, 우리는 리그 질이나 관중수 등을 종합적으로 볼 때 독일 분데스리가에 한참 뒤진 게 현실이다.2015년에 아시안컵이라는 중요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 게 중요하지만 우리가 어떤 스타일의 축구를 하는지도 중요하다. 우리의 스타일이 한국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 대표팀이 좋은 축구를 하면 팬들이 즐거워 할 것이다. 적극적이고 과감한 축구을 통해 우리 선수들이 변화의 선봉에 설 것이다." "내 축구 철학은 0-0에서 지지 않을 축구를 추구해 승점 1을 따는 것보다 승점 3을 따려고 계속 도전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집중하는 것이다. 팀이 지키기 위한 축구를 하게 되면 수비적으로 물러설 수밖에 없다. 지키기 위한 축구를 한다고 하더라도 볼을 점유해서 경기는 우리가 주도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플레이 스타일은 바로 이것이다." "너무 당연한 얘기이겠지만, 우리가 볼을 소유하는 동안에 상대는 절대로 득점할 수 없다. 매우 간단한 이유이다. 그러나 볼을 점유하는 데도 두 가지 스타일이 있다. 하나는 지루하게 횡패스나 백패스를 남발하는 식으로 볼을 오래 지니는 것이다. 다른 방식은 출중한 팀에서 볼 수 있는데, 팀이 볼을 소유하면서 끊임없이 전진하려고 노력하면서 공격 기회를 양산하는 스타일이다. 우리는 후자를 선택해 팀을 만들어가고 있다. 작년 11월 요르단과의 평가전을 예로 들면 70%의 볼 점유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슈팅은 단 4차례에 그쳤다. 우리가 효율적으로 볼을 점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이런 것들이 하루아침에 고쳐질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현재 우리는 첫 단계로 볼을 점유하면서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다는 확신이 들 수 있는 경지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게 이뤄지면 다음 단계로 전진하면서 공격기회를 양산하는 경지에 도전할 것이다. " "훈련 계획이 변경되는 부분이 있었다. 그것을 재구상하느라고 메모를 오랜 시간 했다. 감독은 전술의 유연성, 계획의 유연성을 지녀야 한다.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력이 필요하다. 상대가 원톱을 쓸 때, 경기 중에 투톱, 스리톱으로 바꿨을 때 감독은 바로 대처해야 한다. 그런 변화에 순간적으로 잘 대응하려고 항상 메모지를 들고 다니고 기록한다." "내가 9월 24일에 한국에 들어와 감독직을 수행하면서 단 한 차례도 해외에 나가 해외파 선수를 점검한 적이 없다. 오로지 국내에 머물며 국내 선수들을 분석했다. 국내 선수들, K리그를 보면서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얼마나 활약을 해줄 수 있는지 확인하려고 했다. 그래서 평가전에서는 다양한 선수 조합을 놓고 실험을 했다. 내 생각 중에 결코 변화가 없는 게 있다. 아시안컵과 같은 대회는 11명의 선수로 우승할 수 있는 대회가 절대로 아니다. 모든 감독의 꿈이겠지만 나도 그 꿈을 꾼다. 어떤 선수가 투입되더라도 그전에 투입된 어떤 선수만큼 주어진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팀을 만들려고 한다. 전술의 유연성이 중요하다. 선수들이 어떤 전술을 펼치더라도 다 소화해낼 수 있도록 준비된다면 좋겠다. 그런 팀이 만들어지면 상대가 전혀 예측을 할 수 없는 전술을 구사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지금 대표팀이 처한 현실을 보자. 정확히 계산해봤다면 알겠지만 우리 대표팀은 지금 8개 국가의 20개 다른 클럽에서 뛰는 선수들의 집단이다. 한 두 클럽의 선수들이 대표팀의 대다수를 이루는 스페인, 독일과는 확연히 다르다. 스페인, 독일과 같은 대표팀의 감독을 맡으면 기존의 큰 틀에서 선수들에게 해오던 것을 관리, 유지만 하면 된다. 우리는 그와 다른 상황이라서 문제가 어렵다. 대표팀 감독으로서 내가 바꾸고 싶은 게 있다면 K리그 우승팀에서 상당히 많은, 4∼5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합류했으면 한다. 그렇게 대표팀이 이뤄질 수 있도록 클럽의 수준이 올라갔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려면 선수 육성이나 K리그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 대표팀과 K리그의 선순환 연결 고리를 만드는 게 내가 한국 축구에 남기고 싶은 족적이다." "론, 팬들의 관심도 중요하지만 진짜 관심의 척도는 경기장에 오는 관중수다. 관중이 얼마나 많이 모이는지가 나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이다. K리그 관중이 많다고 할 수 없지 않은가. 선수들에게 가장 중요한 관심은 필드 위에 있을 때 관중이 얼마나 많은지다. 많은 관중은 선수들에 대한 부담, 압박이 될 수 있다. 선수는 그런 환경에서도 잘할 수 있다면 대표팀에 와서도 심리적 변수를 제어하고 승리할 수 있다. 경기장 관중수가 진짜 관심이다. 이를 위해 선수들이 해야 할 역할도 있다. 축구는 오케스트라이고 축구 경기는 공연으로 볼 수 있다. 관중을 즐겁게 해주는 게 우리 선수들의 역할이다. 선수들은 지휘자가 될 때도 있고 악기 연주자일 수도 있다. 그런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행위가 관중을 즐겁게 하고 그들의 관심을 끌어내야 한다." 15.01.04 사우디와 평가전후(중국기자가 사우디에 대해서 묻자) "나는 사우디아라비아 감독이 아니기 때문에 말할 것이 없다." 14.01.09 아시안컵 첫경기 앞두고 "우리는 대회 최우수선수를 배출하기 위해 여기에 온 것이 아니다. 물론 손흥민이 인지도가 높은 선수다. 유럽 명문 구단에서 뛰고 유럽 챔피언스리그에도 활약해 텔레비전에 나온다. 기대감이 높은 게 정상이다. 그러나 축구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우리는 최고 선수를 배출하려고 여기에 온 게 아니라 최고의 팀이 되려고 여기에 왔다." 14.01.13 쿠웨이트 경기후 "승점을 얻었다는 게 희망이다. 오늘 경기를 계기로 우리는 우승후보에서 제외될 것이다. 상당한 발전이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좋은 경험으로 삼아야 할 것" 14.01.15 호주전을 앞두고 "해결하기 상당히 어려운 문제다. 첫 두 경기서 부상당한 선수를 기용하란 말인가? 김주영은 두 번째 경기서 몸살기가 있어 뛰기 어려운 컨디션이었다. 난 선수 구성의 변화를 주면서 우승하러 온 건 아니다. 그런 의도는 없다. 부탁드릴게 있다. 기사를 쓰기 전에 많은 정보를 입수해서 고려한 다음 기사를 써줬으면 한다" "호주전보다 8강전이 더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내일 경기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난 비긴다는 경기를 갖고 경기에 임하는 감독은 아니다. 조 1위로 올라가도록 좋은 경기를 하겠다." 14.01.17 호주와의 경기후 "정신력이다. 쿠웨이트전 같은 경우 이겼지만 진 것과 다름 없었다. 그러나 선수들이 승리를 통해 자신감을 획득했다. 토너먼트에서 강한 팀은 계속 승리하면서 더욱 좋아진다." "1위, 2위는 중요하지 않았다고 선수들에게 얘기해줬다. 앞선 2경기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에 어떤 정신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했다. 오늘과 같이 이기는 정신력을 가지고, 특히 한 두 선수가 돋보이고 팀으로서 모든 선수들이 뛰어주는 것이 앞으로 더 향상된 모습을 보여줄 것." "매번 다른 라인업을 들고 나왔어야 했다. 선수들의 감기 몸살로 매번 다른 라인업을 내놓았다. 그러나 점점 향상되고 있다. 19, 20번째 선수건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다. 그 선수들도 뭘 해야할지 다 알고 있다. 나이지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다." 14.01.22 우즈벡과의 경기후 "확신하는 것은 정신력이 우리는 강하다. 희생정신으로 똘똘 뭉쳤다." 14.01.25 이라크와 경기를 앞두고 "경기장에서 보는 것을 바탕으로 분석한 대로 얘기한다. 쿠웨이트전에서는 전술적, 기술적으로 부족했다. 호주전에서는 수비 조직력이 좋았다. 그러나 지난 경기의 내용일 뿐이다. 내일 경기는 다를 것이다. 꿈은 자유롭게 꿀 수 있지만 꿈이 우리를 결승까지 데려다 주지는 않는다. 우리는 필드에서 벌어지는 현실을 분석해야 한다." "지금 우리는 아시아 랭킹 3위이고 세계 랭킹 69위다. 이런 수준에 만족할 수 없다. 랭킹을 끌어올리려고 여기에 왔는데 이를 위해서는 좋은 경기력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 축구는 이변이 있는 종목이다. 그래서 많은 관심을 받기도 한다. 아시아 랭킹 4위 안에 든 팀 가운데 한국만 남아있다. 우즈베키스탄, 일본, 이란은 집에 갔다. 랭킹을 끌어올렸으면 좋겠다. 호주오픈 테니스에서도 보듯 로저 페더러라는 강자도 갔다. 이변이 없도록 하려면 우리도 긴장하고 노력해야 한다." 14.01.26 이라크와 경기후 "27년 만에 결승에 진출하며 한국 축구에 큰 의미가 있었다. 분명한 건 이번 대회서 우승을 하더라도 한국 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 앞으로도 이 점을 염두해둬야 한다." "(결승에서도 무실점 전승)그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한편으로는 오늘 경기 전에도 실점을 할 수도 있다라는 것에 대해 사전 논의를 했다.그것에 대한 주의를 줬다. 여태껏 실점을 한 적이 없어 당황할 수도 있고 경기에 질 수도 있다는 부담감이 발생할 수도 있었다. 대응 능력을 키우는 많은 주문을 했다. 앞으로도 1~2년간 무실점을 할 수는 없지만 실점을 했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중요하다." "국내서 출발했을 때 아시아권 3위인 채로 대회에 임했다. 1차적인 목표는 3위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1차 목표를 달성해서 우리가 많은 부담감을 떨쳐낼 수 있는 상황이다. 소기의 목적을 어느정도 달성했다. 결승에 진출해서 우승을 하려고 최선을 다하겠지만 우리의 랭킹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둬 어느 정도의 목표는 달성했다." "호주가 어떤 라인업으로 경기를 했는지 기억하나. 예디낙, 레키, 케이힐, 크루즈 등 핵심 선수들이 모두 빠진 상태서 싸웠다. 냉정하게 이번 경기는 다르다는 걸 인지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지금까지 보여준 그대로의 모습, 정신적인 모습 등을 잘 준비해야 한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3차전과 결승전은 다를 것이다. 현실적으로 인지하고 잘 준비해야 한다." 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835943&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BD%B4%C6%BF%B8%AE%C4%C9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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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화이팅입니다^^
멋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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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2주년 되는 대한민국 난리났던 사건....
바로 호날두 노쇼절 (2019.7.26) 유벤투스 vs K 리그 올스타 친선전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호날두 뛴다고 하니까 6만 5천명 모여들었음 호날두를 볼 수 있단 사실에 설레는 팬들의 반응들 그러나..... 입국 할 때부터 인상 팍팍 쓰며 들어오는 혐한두 사인회는 건너뛰고 대신 인형 하나 덩그러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사인회 불참한 이유는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서"  진짜 이렇게 말함 그리고 경기는 한 시간 이상 지각 그리고 90분 내내 벤치만 달구다가 떠남 계약서 상에 무조건 45분 이상 뛴다고 명시 되어 있는데도 생까고 노쇼한 것 그리고 빤스런하듯 서둘러 출국 한국 팬들에게 할 말 없냐는 기자 질문에 답변 "예예, 한국 팬들 멋집니다~ 멋져요~" 집에 가서 올린 인스타 "집에 오니 기분이 너무 좋다~!" 감독은 근육 부상 있어서 안 뛰었다고 했는데 런닝머신 멀쩡히 뛰어댕김 그리고 폭발한 한국 팬들 나무위키 호날두 항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날두 사형 국민청원 추천 속도 ㄷㄷㄷ.... 동네 PC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맨이 돌아왔다 자막 세로드립으로 호날두아웃 유퀴즈 호날두를 좋아하던 아이 인터뷰 대참사 그리고 해축갤 반응들 그리고 날강두는 현재까지도 한국에서의 노쇼에 대한 어떠한 사과도, 언급도 하지 않고 있음 출처: 더쿠 어후... 이 때만 생각하면 진짜...... 천 년의 쌍욕이 밀려나온다....
올림픽 정신이 무엇인지 보여 준 우상혁의 아름다운 도전.gif
25년만에 육상 종목 높이뛰기 결승에 진출한 대한민국 앞선 높이를 모두 깔끔하게 성공하며 한국 신기록 2.35m에 도전하는 우상혁 이전까지 본인의 최고 기록은 2.31m 관중에게 호응을 유도하며 긴장을 풀고 건강한 미소와 기합과 함께 도전! 한국 신기록! 기존의 한국 기록이었던 2.34m를 넘고선 가슴에 새겨진 태극기를 자랑스럽게 두드리는 모습! 하지만 이후 2.37m를 실패하며 현재 순위 4위 2.37m을 시도하는 건 순위를 높일 수 없어 2.39m로 높여 메달권에 도전함 대회에서 단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높이에 더 크게 기합을 넣어보는 우상혁 1차 시도 아쉬운 실패 모두가 아쉬워하는데 도전한 본인은 오히려 괜찮다 소리치며 2차 시기를 기다린다 그 후 모든 선수가 실패한 2.39m의 높은 벽 그리고 다시 돌아온 우상혁의 마지막 시기 더 큰 액션으로 호응을 유도 기분 좋은 긴장감 욕심없이 경기를 즐기고 행복해보이는 미소 그리고 마지막 시도 너무나도 아깝게 실패 노력한 사람만이 보여줄 수 있는 후련한 미소로 도전을 마무리 캐스터 : 잘했고 잘했고 또 잘했습니다! 국군체육부대 상무의 우상혁! 멋진 거수경례로 도쿄 올림픽 멋진 피날레를 장식하는 우상혁! 이렇게 대한민국 육상선수들은 소리없이 발전해왔습니다! 묵묵히 발전해 온 대한민국 육상 선수들에게 아낌 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이번 올림픽 또 하나의 명경기였음 출처: 도탁스 (원문 여성시대 김밥뭉치)
‘끝’
2020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최고의 유행어로 손꼽히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오진혁 선수의 ‘끝’입니다. ​ 한국 양궁의 3관왕 여부가 달린 지난 7월 26일,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이 열렸습니다. 이전 세트를 다 이긴 한국 선수들은 3세트에서 무승부 이상의 성적만 내면 금메달이 확정이었습니다. ​ 3세트의 첫 세 발은 대만과 한국이 나란히 모두 9점을 쏜 상황이었고, 이후 한국 선수들은 김우진 선수가 9점, 김제덕 선수가 10점을 쐈고, 대만은 10점, 9점, 9점을 쐈습니다. ​ 이제 마지막 주자인 오진혁 선수가 9점 이상을 내면 금메달을 확정 지을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 마흔이 훌쩍 넘은 베테랑 오진혁 선수는 그렇게 마지막 화살을 쏘았습니다. 그리고 나지막이 외쳤습니다. ​ “끝” ​ 화살은 그대로 10점을 명중했고, 경기는 끝났습니다. 한국이 이번 대회 3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오진혁 선수는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 순간을 말했습니다. ​ “그때 제가 ‘끝’이라고 한 게 맞습니다. 양궁 선수들은 쏘는 순간 10점을 맞히는 느낌이 납니다. 마지막 화살을 쏠 때는 그 느낌이 들었습니다.” ​ 오진혁 선수에게는 이번 올림픽이 마지막입니다. 오랜 훈련으로 현재 오른쪽 어깨의 회전근 4개 중 3개가 끊어진 상태이며 이마저도 80% 정도 파열됐습니다. ​ 그러나 양궁에 대한 열정 하나로 진통제로 버티며 올림픽에 출전하였습니다. 1972년 뮌헨 올림픽에서 양궁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남자 최고령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린 오진혁 선수. ​ “이제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는데, 어린 선수들과 있다 보니 나이를 잘 못 느낍니다. 할 수 있습니다. 안 해서 못하는 것이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오진혁 선수가 활이 날아가는 마지막 순간에 무심히 내뱉은 말, ‘끝’ ‘끝’이라는 말이 이토록 격조 있고, 멋지게 들릴 수 있을까요? ​ 선수로서는 많은 나이와 아픈 몸… 숱한 악조건 속에서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민국에 커다란 힘과 용기를 준 오진혁 선수와 남자 올림픽 대표 양궁 선수들… 그리고 지금도 국위 선양을 위해 멋지게 싸우고 있는 대한민국 모든 선수를 응원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실패를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라. 노력한 만큼 보상받을 것이다. – 노만 V. 필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실패#시련#노력#보상#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17세의 한국 탁구 최연소 국가대표와 58세의 룩셈부르크 최고령 국가대표선수의 맞대결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펼쳐졌습니다. ​ 17세의 어린 나이에도 한국 여자 탁구의 에이스이자 미래로 떠오른 탁구 신동 신유빈 선수와 올림픽만 5번째 출전하는 니 시아리안 선수가 그 주인공입니다. ​ 사실 이 두 선수의 만남은 처음이 아닙니다. 4년 전, 스웨덴에서 두 선수는 처음 만나 대결을 펼쳤고 그때는 니 시아리안 선수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 이러한 사연으로 이 경기는 시작 전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 7세트까지 진행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가 이어졌으며 결국 승리는 41세의 나이 차이와 이전의 패배를 딛고 일어선 신유빈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 그러나 승패를 떠나서 두 선수가 보여준 높은 수준의 경기는 보는 이들에게 많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 특히 탁구는 빠른 판단력과 순발력이 중요한 종목임에도 58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예리한 실력을 보여준 백전노장 니 시아리안 선수는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 신유빈 선수는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니 시아리안 선수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저희 엄마보다 나이가 많으신데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거 같아요. 어려운 상대였지만, 그래도 같이 풀어나가면서 좋은 경기를 했던 거 같아요.” ​ 그리고 니 시아리안 선수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 “신유빈 선수와 정말 좋은 경기를 했고, 다시 만났는데 정신적으로 더 강해졌네요. 그녀는 새로운 스타입니다.” 비록 경기에서 졌지만, 니 시아리안 선수는 자신과 신유빈 선수를 향해서 말했습니다. ​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 ​ 생각과 마음이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면 나이는 숫자일 뿐, 더 이상 한계가 되지 않습니다. ​ ​ # 오늘의 명언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애런 코헨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젊음#건강한생각#건강한삶#나이#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