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Post
4 years ago10,000+ Views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유류할증료 내릴까

에어아시아가 최근 모든 노선에서 유류할증료를 폐지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유류할증료 인하압박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항공사들은 그동안 국제유가 하락에도 유류할증료 인하폭이 좁다는 지적이 나올 때마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마음대로 바꿀 수 없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말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리다. 유류할증료는 항공사가 국토교통부가 정한 기준에 따라 변동하도록 만들어진 요금표를 국토부에 제출하면 국토부가 이를 인가해주는 방식으로 책정된다. 국토부가 요금구간과 권역 등 부과기준을 제시하고 구체적 액수는 항공사가 자체 기준에 따라 산정하고 있다. 항공사들은 매달 변동사항을 국토부에 신청해 승인받거나 신고절차를 거쳐 항공요금에 적용한다. 국내선과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은 신고의무만 있어 국토부가 따로 유류할증료에 관여하지 않는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국토부는 항공사가 신고한 유류할증료에 대해 인허가를 해줄 뿐이며 요금책정은 항공사의 권한”이라고 말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유류할증료는 똑같다. 총 7개 권역의 유류할증료가 전부 일치한다. 정부는 항공운임에 유류할증료를 표시하는 총액운임제를 도입하는 등 경쟁에 따른 유류할증료 인하를 유도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사들이 유류할증료를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하면서 아무런 효과도 보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담합의혹도 여러 번 제기됐다....
0 comments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비행기 명당자리 차지하기!!
안녕하세요! My simcafe 입니다. 미국까지 10시간이 넘는 비행을 하면 정말 몸과 마음이 지쳐요.ㅠ. 다리가 저리기도 하고 허리도 아프고 목도 아프고... 이코노미석을 선택한 모든 백성들의 고충아닐까요ㅜㅜㅜㅜㅜ 저는 비행기 타면 완전 촌스럽게 약간의 멀미를 하는 관계로 비행기 타기전에 약을 먹고 비행하는 내내 잠만잔답니다. 그리고 기내식 먹고 또자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단거리 구간 (국내선이나 일본. 중국정도) 의 경우2-3시간정도는 화장실을 안가도 견딜만 하기때문에 아래를 내려다 볼수있는 창가쪽을 선호해요. 하지만 장거리의 경우 최소 2번이상 화장실을 가게되고 스트레칭도 중간중간해야하고 몸을 움직을 공간도 있는 복도쪽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저는 약을먹고 기절한듯 자는 타입이라.. 옆사람에게 깨워도 괜찮으니 언제든 필요할때 얘기하라고 하죠.ㅎ.ㅎㅎ 좁은공간에 많이사람들이 있는 만큼 위치가 어디인지. 옆좌석에 어떤사람이 탔는지에 따라서도 여행이 즐거울수도. 힘들수도 있는데요! 옆좌석 사람을 고를순 없어도 비행기 명당자리는 우리가 차지해 보자구요- 어디가 비행기 명당자리 일까요?? 왜 명당일까요??? 어떻게 그자리를 차지할까요???? 사진 출처: http://inside.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4/25/2013042501977.html?Dep0=twitter 비행기의 최고 명당자리는 당연 비상구 옆 좌석 (Bulk seat) 이라고 해요. 비상구 공간확보를 위해 좌석이 멀리 떨어져 있어 다리를 뻗을수도 있고 창문가에 앉은 승객이 옆사람 눈치안보고 마음대로 왔다갔다가 할수도 있구요. 하지만 비상구 옆 좌석은 "비상시 비상구를 개방하고, 승무원을 도와 다른 승객들의 탈출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앉아야 한다" 고 건설교통부 고시에 규정이 되어 있다는 사실! 청력. 시력.언어장에가 없어야 하고 비상구를 열거나 장애물을 제가하거나 비상시 승무원과 승객의 탈출을 도울수 있는 신체 건강한 15세 이상의 승객에게만 배정해요. 하지만 꼭 남자만 가능한건 아니고 여자분들도 앉을수 있어요.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규정에 따를건지 물어보고 동의를 해야만 좌석 배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전화나 인터넷 예약이 불가능 합니다. 외국 항공사에서는 영어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을 하기도 한다고 하니 미리 영어공부를 조금 해놓으시면 좋은 자리 득템에 도움이 될꺼 같네요^^ 영어못하는것도 서러운데... 명당에도 못앉는다니... 내일부터 영어공부???ㅋㅋ 아! 비행기의 모양에 따라 벌크석 창가쪽 안쪽으로 튀어나와 무릎이 닿을만큼 공간이 좁을수도 있고 화장실 앞일 경우도 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기 때문에 번잡할수 있어요. (자료출처: 한국소비자원) 그 다음은 각 구역별 제일 앞자리 입니다. 화장실이나 승무원들이 기내식이나 다른 준비를 하는 공간인 갤리 (galley) 를 중심으로 3구영 정도로 나누어 지는데 앞사람이 없으니 다리도 뻗고 뒤쪽으로 의자를 젖히는 사람도 없어 편하게 갈수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개개인의 스크린이 있지만 큰 스크린이 앞에 있어서 영화관에 온것처럼 영화를 볼수도 있구요. 하지만 어린 아가들을 위한 요람을 거는 자리라 보통 우선순위는 어린아이와 동반하는 부모님들께 돌아갑니다. 아이들과 그닥 친하지 않으신분들이나 주변이 시끄러우면 잠자기 힘들거나 밝으면 잠을 못자는 분들께는 비추에요. 그리고 같은 비행기라 해도 항공사 마다 기종별로 좌석 위치나 갯수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시트구루 (WWW.SEATGURU.COM) 같은 싸이트에서 미리 안내받을수 있어요. 항공사명 (Airline), 항공편명(Flight#),출국일(Date) 를 입력하면 항공기 좌석지도를 볼수있는데 색깔로 좋은좌석/안좋은 좌석들을 구분하여 알려줘요. ↓참고하세요^^ (출처:WWW.SEATGURU.COM) 그럼 좋은 자리를 찾아봤으니 안좋은 자리도 찾아볼까요?? -승객들이 오고가는 화장실 주변은 밤이고 낮이고 시끄럽고 번잡해요. -항공기 엔진의 뒤에 위치한 좌석의 경우 엔진소음이 앞쪽보다 더 크구요. -5열중 가운데 자리는 창가쪽과 복도의 중간이라 풍경도 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도 못하고 ... 비행기에 따라 중간이 4-5좌석정도가 될때가 있는데 성수기에 5열 중간.... 버스라면 그냥 서서가라고 권할정도로 비추입니다. 하지만 이런 자리들도 명당중의 최고명당이 될수도 있으니! 이름하야... 비수기!!!!!!!!!!!!!!!!!!!!!!!!!!!!! 비수기 장거리 비행시 좌석이 통재로 비어있을 경우 3-4자리를 혼자 독차지 할수있어서 누워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항공기내에 자리가 많이 비어있을경우 눈치 샤샤샥 보시고 빨리 자리를 차지하는것도 도움이 될꺼에요.. ㅎㅎㅎ (자료출처: 주부생활) 자~ 대망의 명당자리 차지하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ㅎㅎㅎㅎ 우선! 부지런한 새가 애벌레도 많이 먹는법! 비상구 옆자리를 제외한 자리들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도록 온라인 좌석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니 미리미리 들어가서 예약을 하는게 좋아요. 항공사 홈페이지 혹은 앱 - 사전 좌석배정 서비스 - 예약번호 혹은 회원번호 - 좌석 선택 (대한항공 이코노미석은 출발일 기준 90일 전부터 출발시각 48시간 전까지 좌석 얘약 가능하며 일등석. 비지니스 석은 90일 전부터 24시간 전까지 예약 가능하며 출발 1시간 30분 전가지 탑승수속 못하면 취소된다고 하니 주의 하시고 아시아나는 354일 전부터 국내선은 출발 2시간 전까지 국제선은 3시간 전까지 가능하고 국제선은 항공기 출발 70분, 국내선은 20분 전까지 공항 카운터에서 수속 완료 해야 한다고 합니다) 미리 예약 했어도 출발 당일 너무 늦게 탑승수속을 하시면 다른 승객에게 그 자리가 돌아갈 수 있으니 당일에도 시간을 넉넉하고 잡고 가시는게 좋겠죠??^^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 하지 못했다면 출발당일 일찍 공항에 나가 남아있는 자리중 제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수 있어요- 그리고 최고 명당인 비상구 옆자리는 일찍오는 사람들에게만 내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한국도심공항 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하면 남들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수있는데 당일 새벽 부터 탐승 3시간 전까지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요. - 열심히 부지런 떨어 좋은자리 얻어셔서 장거리 비행에 지쳐 쓰러지지 마세요^^
지루한 여행을 떠났으면 해
평소 책을 끼고사는 스탈이긴한데 웬일로 와입이 여행책을 읽고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알고보니 처형이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고 와입에게 일독을 권했다고 하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나서 와입이 하는말... 스리랑카에 가고싶다... 바톤을 받아서 이번엔 제가 읽어봤습니다. 근데 와입이 낼이 반납하는 날인데 하는겁니다. 오마이... 하지만 일단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라, 근데 진도가 쭉쭉 나가네요 ㅎ. 머 물론 사진이 많고 활자가 적은 이유도 있겠지만요... 책은 제 날짜에 반납됐습니다. 제가 급행료까지 얹어서 와입에게 부탁했거든요 ㅋ. 반납하는 날이 마침 모임에서 1박 2일로 MT를 가는 날이라 치킨도 사먹고 책 반납도 좀 부탁했습니다 ㅋ 책을 읽어보니 표지사진은 프레디 머큐리의 고향이기도 한 탄자니아의 잔지바르더라구요. 예정된 이별이라 항상 아쉬운가봐요... 이래서 와입이 가보고싶다고 했을까요... 그래서 어디를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가봐요... ㅋ 꿀떨어지겠어요^^ 좋아요 먹방 ㅋ 저도 세상이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최근 베트남과 일본에서 책을 데려왔답니다 ㅋ 부산에 살면서도 자주 가보진 못하는 곳 ㅡ.,ㅡ 일상으로 돌아오는거 정말 중요하죠 ㅎ 추천드립니다 이책...
직접 다녀온 쿠바여행 후기 및 정보
안녕하세요. 2월 초~중순까지 2주정도 쿠바에 다녀와서 제가 느꼈던..앞으로 여행가실 분이나 계획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후기 및 정보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쿠바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다른나라와 달리 도움이 될만한 정보가 부족하고(특히 전체적인 계획을 잡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여행 준비에 정말 감이 잡히지 않아서 고생한지라 다녀오자마자 후기를 남겨야지..생각 했는데 벌써 1달이 넘게 지났네요. 그렇지 않아도 요즘 TV프로그램 중 트래블러와 드라마 남자친구에 쿠바가 배경으로 등장해서 주변에서 쿠바 여행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는데 제가 여행전에 궁금했던 점, 주변에서 물어보는 점 위주로 써볼테니 혹시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1. 쿠바여행의 매력은 무엇인가? 제가 여행을 가기전에 쿠바를 다녀온 사람한테 쿠바의 매력을 물어보니 뭔가 설명할 수 없는 독특한 매력이 있다고 하였는데 제가 직접 가보니 어떤 말인지 이해하겠더라구요. 공산국가이자 그간 서구에 개방되지 않은데서 오는 신비로움, 중남미 국가 중에 안전한 편에 속하는 치안, 예쁜 카리브해의 바다, 음악만 나오면 길거리가 클럽이 되는 흥이 넘치는 사람들, 상대적인 인터넷 등의 불편함으로 인해 남아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존재 등이 있는데 각자 취향에 맞는 포인트를 골라 쿠바 내에서의 여행을 계획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가장 큰 매력은 인도여행과 같이 여행자들끼리 반갑게 만나고 동행할 수 있다는 점이었던 것 같아요! 2. 쿠바의 치안은 어떤가? 대부분의 중남미 지역(멕시코 포함)의 치안이 좋지 않은데 비해, (공산국가인 관계로) 쿠바의 치안수준은 나쁘지 않습니다. 물론 좀도둑이나 소소한 사기는 있으나 외국인 대상 강력범죄는 가중처벌되는 관계로, 강력범죄를 당했다는 사람은 여행 정보사이트나 제가 만나본 사람들 중에서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태국정도의 치안수준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3. 여행하기에 물가수준은 어떤가? 생각하시는 수준보다 많~이 비쌉니다. 쿠바는 화폐의 단위가 CUC(1CUC = 1USD, 1,100원정도)와 CUP(1CUC = 25CUP)로 나뉘어져 있는데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 식당 및 교통수단은 CUP를 사용하며 외국인들은 CUC 식당 및 교통수단을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물론 여행자들도 현지인 식당 및 교통수단을 이용할수는 있습니다만 열악한 시설과 끊임없는 기다림을 감수해야 하기에 보통 편한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교통비가 많이 비싼데..공항-시내 택시비가 25 CUC(약 3만원)인걸 보고 다들 놀래더라구요. 저는 좀 여유있게 많~이 쓰고도 14박에 1,150유로(약 140만원) 정도 사용한거 같습니다. 참고로 숙박비는 (까사기준) 도미토리 10~15 CUC, 싱글/더블룸 20~25 CUC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 인터넷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트래블러에도 나오지만 인터넷 환경이 많이 열악합니다..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시간에 1CUC인 와이파이 카드를 사서 지정된 와이파이 존으로 가야 하고 와이파이존에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접속해야 합니다. 이게 처음에는 불편하게 느껴지는데..다니다보면 인터넷에 신경을 끄고 살게 되더라구요. 평소에 폰 붙잡고 사는 편인데 마음을 비우니 불편함없이 다녔습니다. '18년도 말부터 3G 심카드를 판다고 하는데 굉장히 비싼 가격에 제한적인 서비스망으로 인해 아직 대중화 되지는 않았는데 1~2년이 지나면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참, 인터넷에 제약이 있다보니 도시별 유명 게스트하우스에 있는 방명록이나 사람들에게 구두로 전해듣는 정보의 비중이 굉장히 높더라구요.. 5. 쿠바는 (다른 관광지들에 비해) 덜 상업화되고 때묻지 않았는가? 사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생각하는(기대하는) 쿠바의 모습은 아직 폐쇄적인 모습이 남아있고 상업화 되지 않은 모습인데, 첫 도착지인 시끌벅적하고 상업화된 수도 아바나의 모습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캐나다, 유럽 및 한국 등지에서 오는데 하바나에 관광객이 너무 몰리다보니 실망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다만 하바나를 벗어나 플라야 히론같은 시골마을에 가면 너무너무 한적하고 평화로운 쿠바 본래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다들 여행에서 경험하는 사람들이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몇년후에 찾아가면 현재 모습과는 많이 변해있을 것 같습니다. 6. 여행가기 전에 한국에서 어떤걸 준비해가야 하는가? 어디에서 자야 하는가? 요즘은 인터넷에 정보도 많고 예약시설도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보통 여행 전에 숙박, 교통부분을 한국에서 다 예약하는게 일반적이지만..쿠바는 좀 예외인 것 같습니다. 숙박의 경우 대부분 호텔을 이용하지 않고 까사라는 민박형태의(본인집의 방을 하나 빌려주는)형태를 이용하는데 많은 한국사람이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는 도시별 유명까사를 방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까사에 방이 없는 경우가 태반인데 보통 그 까사의 주인이 주변에 방이 남는 집을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구요. 에어비엔비도 요즘 보편화되고 있으니 사전 예약하고 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투어프로그램도 인터넷 예약은 보편적이지 않고 현지에서 까사주인을 통해 예약하는 경우가 많구요. 교통 관련 사항은 아래 자세히 쓰겠습니다. 7. 도시내 / 도시간 이동은 어떻게 하는가? 트래블러를 보신 분들은 류준열이랑 이제훈이 타는 택시비가 너무 비싸 놀라셨을텐데..실제로 비쌉니다. ㅠㅠ 도시내 택시비도 모조리 흥정으로 해야 하고 말씀드렸다시피 아바나의 인플레로 인해서 흥정이 어려운 상황이구요. 그래서 도착하시면 까사 주인한테 주요 관광지로 가는 버스 노선을 물어보는게 낫습니다.(버스 가격은 1CUP = 50원 정도 합니다.) 도시간 이동은 크게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째는 국영버스인 Viazul입니다. 비아술은 우리나라의 일반 좌석버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미리 2주전에 예약을 해야 하는데 인터넷 예약이 잘 안되어서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그리고 하바나의 경우 비아술 터미널이 시내와 멀어서..시내에서 비아술 터미널 가는데 10CUC가까이 들더라구요. 두번째는 콜렉티보 택시입니다. 까사주인한테 이동할 도시와 시간을 알려주면 택시를 예약해 주는데, 보통 에어컨 없는 올드카에 꽉꽉 낑겨갑니다. 비아술 가격보단 좀 비쌉니다만..보통 도시 이동에 20 CUC정도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다만 엄청 오래된 차들이다보니 절반 이상의 차가 속도계가 고장나서 멈춰있고 가다가 차가 퍼져서 도로 한가운데 서는 경우가 허다합니다ㅜㅜ 8. 쿠바에서는 뭘 먹어야 하는가? 일단 쿠바 먹거리에 대해 한마디로 요약하면 쿠바는 "노맛나라"입니다.ㅜㅜ 공산국가로 배급제를 채택하다보니먹거리가 많이 부족하고 음식문화가 발달하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음식의 가성비가 좋지않고 그냥 도우에 치즈하나 얹어져있는 피자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다만 랍스타의 친척인 랑고스타는 배터지게 드실 수 있습니다. 큰거 한마리에 10CUC정도.. 음식이 맛이 없는 대신 술의 종류는 무지하게 다양합니다. 모히또나 다이끼리 같은 쿠바에서 만들어진 칵테일은 아실거고..칸짠짜라, 쿠바리브레나 피나콜라다도 싸고 맛있습니다. 술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천국일거 같아요. (럼주도 숙성년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큰거 한병에 3~5불정도면 괜찮은 럼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9. 여행 기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 이건 여행지와 연계해서 설명해야 하는데..이야기가 길어질 것 같은 관계로 간단히 정리하면 일주일 코스는 하바나-트리니다드-(플라야 히론/바라데로) 정도, 10일코스는 7일코스에 비냘레스를 추가하고, 이주일 코스는 하바나-히론-트리니다드-(바라데로/시엔푸에고스/산타클라라 중 택일)-비냘레스 정도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이주일 코스가 가장 많은거 같고..한달이 넘어가면 최동단의 산티아고도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10. 어떤 항공사를 이용하는게 좋은가? 항공권 가격은? 보통 캐나다/미국/멕시코를 경유해서 오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유럽의 러시아/프랑스/독일 등을 경유해서 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캐나다/멕시코발 항공편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스탑오버가 가능하기에 이용하는 경우가 많구요. 가격은 계절따라 다릅니다만 100~200선에서 다양합니다ㅜㅜ 가격은 그때그때 달라지기에 미리 예약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아요. 11. 꼭 가지고 가야 할 물품 및 환전정보 일단 쿠바는 공산품이 다양하지 않고 있더라도 가격이 무지무지무지 비싸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들은 웬만하면 다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저는 세면 용품, 손풍기, 모기약, 스노클링 장비, 수영복, 선크림 넉넉하게 챙겨갔고..기본적인 상비약들도 많이 챙겨갔어요. 환전은 USD로 가져가는 경우에 별도의 커미션을 공제해서 환율이 안좋기 때문에 CAD나 EUR로 많이 가져가더라구요. 현지 ATM도 되긴 하는데 VISA와 Master의 체크카드를 각각 가져가는게 좋고..현지에서 카드 결제는 거의 불가하니 전체를 현금으로 챙겨 가시는 편이 낫습니다. 12. 쿠바의 언어 및 현지인들과의 소통 쿠바는 여타 중남미 국가와 마찬가지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데, 사실 가기전에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언어부분었는데 공부를 하나도 안해서 쿠바가는 비행기 안에서 부랴부랴 숫자부터 외웠습니다.ㅋㅋㅋ근데 가보니 숫자1~20정도만 알고(11~14랑 15~20 읽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구글 번역 스페인어 다운해가니 의사소통에 어려움은 크게 없었습니다. 현지인들과의 관계나 소통은..케바케인것 같습니다. 저는 워낙 삐끼들이 많아서 말걸어오는 현지인들을 멀리 했습니다만 다른 분들께서는 현지인들과 많이 어울리고 식사하신 분들도 많더라구요. 언어가 안되어도 손짓발짓으로 다 통하긴 합니다. 13. 유명한 지역 및 볼거리 자세히 쓰기에는 너무 길어질거 같아서..대략적인 특징만 적어보겠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나중에 시간이 될때 2편에 쓸게요.. 1) 아바나: 쿠바의 수도, 올드카와 유럽풍의 도시 2) 비냘레스: 아바나에서 3시간 거리의 한적한 시골, 담배농장과 승마투어로 유명 3) 플라야 히론: 정말 상상하던 카리브해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곳. 스노클링, 다이빙의 천국. 밤에 반구가 별로 가득 찬 쏟아질듯한 별을 볼 수 있는 곳 4) 트리니다드: 다양한 액티비티와 살사를 배울 수 있는 곳 5) 산타클라라: 체게바라의 도시 6) 바라데로: 칸쿤과 같은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곳. 열심히 썼는데 쿠바에 대해 관심 가지고 계시거나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로 질문 주세요!
19 F/W 서울패션위크 스트릿 패션 총정리
Editor Comment 봄기운이 감도는 3월 20일, 19 F/W 서울패션위크가 시작됐다. 비교적 따뜻했던 첫째 날을 뒤로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비와 우박까지 내리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씨임에도 불구, 패션을 사랑하는 이들의 발걸음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새 시즌 새롭게 막을 연 DDP는 여느 때와 다를 바 없이 화려한 아이템으로 무장한 패션 피플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런던 기반의 코트와일러(Cottweiler)를 비롯해 해외에서 진가를 인정받은 내셔널 브랜드 이세(IISE)가 국내에서도 첫 런웨이를 선보이며 다시금 서울패션위크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다.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지으며 <아이즈매거진>이 포착한 서울패션위크의 핵심 포인트 스타일링만 모아봤다. 지금 바로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확인해보자. Point 1. Style 올 시즌은 작년 겨울부터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현란한 네온 컬러가 주연급 존재감을 자랑했다. 매년 패션위크 현장은 믹스 매치로 과감한 연출이 돋보이는 스타일을 대거 만날 수 있는데, 이번 시즌은 유난히 포인트 디테일을 네온 컬러로 선택한 이들이 많았기 때문. 브랜드 라인업은 스톤 아일랜드(Stone Island), 노스 페이스(The North Face) 등 고프 코어를 반영한 브랜드가 강세를 띄었다.  Point 2. Shoes 아디다스(adidas)의 이지 부스트, 프라다(PRADA)의 스포티 스니커즈를 네온 컬러로 선택한 이들처럼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네온 컬러가 선뜻 도전하기 부담스럽다면 비교적 작은 사이즈의 아이템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그중에서도 제일 쉬운 단계는 신발이다. 멀끔한 블랙 룩에도, 화려한 색감의 룩에 더해져도 톡톡 튀는 존재감을 자랑할 테니. Point 3. Bag 19 S/S 시즌만 해도 서울패션위크를 찾는 인파들의 대부분의 룩은 하이 브랜드의 클래식 백이 장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조금 달라진 듯하다. 미래적이고 스포티한 무드를 가득 머금은 슬링 백, 패니 백, 백팩 등의 탄탄한 입지를 확인할 수 있었기 때문. 그중에서도 군인들의 방탄조끼를 연상케 하는 체스트 리그, 일명 체스트 백이 트렌디 아이템으로 꼽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링크에서
승무원이 말하는 여행 시 꼭 알아야 할 꿀팁 5가지
비행기에서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우리를 맞이해주는 아리따운 승무원들. 여행 시 필수품부터 면세점활용법, 그리고 보습 피부관리 법까지 승무원들만 알고 있는 다양한 꿀팁들을 전아시아나 항공 승무원 ‘김혜지’님이 알려드립니다. 1. 여행 시 실용성 최고! 스카프 어떤 여행인지 목적에 따라 챙겨가는 것도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꼭 챙겨야하는 물건들이 있어요. 저의 경우 다른 나라를 방문할 때는 스카프를 꼭 챙겨가요. 여름인 나라를 간다 해도 아침, 저녁으로 굉장히 쌀쌀한 경우가 있거든요. 특히 동남아 지역의 가을날씨를 무시하지 마세요! 꽤나 춥답니다. 그래서 저는 목도리나 스카프를 여분으로 챙겨 다양하게 사용해요. 추운 날 어깨에 감싸거나, 기내에서 담요로도 쓸 수 있고 돌돌 말아서 베개로도 쓸 수 있죠. 겨울일지라도 기온이상으로 따뜻한 지역도 많이 봤어요. 단지 감으로 계절에 한정된 옷들만 챙겨 가면 낭패를 보기 쉬워요. 또 여행시 옷이 매번 똑같아 지겨울 때 스카프로 다양하게 연출해서 입을 수 있어서 패션 아이템으로도 활용하기에도 좋아요. 2. 대박찬스! 면세점 이용 꿀팁! 사실 비행 듀티(duty)가 있는 날엔 면세점 이용이 제한적이긴 해요. 승객분들을 안전하게 맞을 준비 업무를 하기에 바쁘거든요. 그래도 가끔 딜레이가 되거나 여행갈 때 면세점 이용의 찬스가 생기죠. 내국인 면세한도는 6백불이며, 구매한도는 3천불입니다. 3천불에는 면세점 이용금액과 해외구매금액 포함이니 주의하셔야 해요. 화장품은 사실 인터넷 면세점이 제일 저렴하답니다. 요즘은 인터넷 면세점에서 미리 구매 안했어도 출국 3시간 전까지 인터넷 면세점 쇼핑이 가능하답니다. 그러나 구입 할 수 있는 물건이 좀 한정적이긴 하죠. 그리고 신혼부부의 경우 대부분의 면세점이 골드등급의 혜택을 준다고 해요. 골드 등급은 일반 등급 보다 높은 할인율이 적용 된답니다. 롯데면세점의 경우 현대카드 바우처, 신라는 외한은행 바우처 사용 가능하니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죠. 면세점 이용 시 각 여행카운터에 구비된 할인쿠폰을 가져오면 추가 할인 가능합니다.따로 구비한 할인쿠폰이 없을 경우, 이티켓이나 비행기티켓 뒷면에 할인쿠폰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항철도 탈 경우 공항철도 각 열차칸에 할인쿠폰이 구비되어 있고 공항 리무진 좌석에도 구비 되어 있으니 꼭 챙기는 센스도 필요하죠! 3. 피부 붓기 빼는 최고의 아이템 항상 최상의 모습으로 손님들을 대해야 하는 직업인만큼 얼굴이나 다리가 붓는 거에도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저는 휴족시간과 같은 휴대용 파스와 롤러를 꼭 챙겨가요. 휴대용 파스는 장시간 비행시 발바닥이나 종아리에 붙이고 있으면 마치 다리만 얼음물에 담가놓은 것처럼 시원해지면서 다리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휴대용 롤러를 갖고 수시로 페이스라인을 따라 마사지 해주면 얼굴 붓기도 걱정 없어요. 4. 최상의 보습을 위한 승무원들의 피부관리법 기내에서의 보습…정말 어려운 싸움인것 같아요. 기내는 습도가 15% 내외로 상당히 건조해요. 승객과 크루들이 내뱉는 이산화탄소를 희석시키기 위해 비행기 밖 공기를 끌어오는데 30,000피트의 상공에서의 공기는 수분이 부족하고 매우 건조하거든요. 그래서 승무원들은 이런 건조한 환경때문에 피부관리에 더 신경을 많이 써요. 대부분 기초에 공을 들이죠. 비행이 있는 날엔 평소에 비해 보습력이 뛰어나면서도 트러블이 일어나지 않는 순한 크림을 듬뿍 발라요. 최근에 전지현크림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크림의 경우 유해성분이 들어가있지 않아 얼굴 피부는 물론이고 몸 전체에 수시로 발라줘요. 가끔 기내의 건조함으로 피부가 가렵거나 붉어질 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이 일리 세라마이드 아토크림을 바르면 피부도 진정되고 오랜시간 촉촉함이 느껴져서 참 좋아요. 5. 파우치에서 가방으로? 캐리어결합백! 가끔은 캐리어에 짐을 다 넣을 수 없고 백팩을 매긴 애매한 딱 공항에서 쓰기 좋은 제품을 하나 더 소개해드릴게요. 평상시에는 파우치 모양의 작은 크기로 접어놓았다가 (한뼘크기) 필요시 가방을 펴서 캐리어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도 있는 매우 유용한 제품이에요. 수하물로 따로 보낼수도 있고요.(따로 꼬리표를 붙입니다.) 특히 여행지에서 쇼핑을 하거나 생각지도 않게 면세점에서 선물이나 물건을 살 때 파우치를 펴서 가방으로 만들면 이 가방에 한번에 담아 기내에 보관하면 훨씬 더 편리하답니다.
보세 신발과 옷의 충격적인 진실..(인터넷 쇼핑 자주하시는분들 충격주의)
사회를 믿고 사시는 분들에겐 다소 충격적인 사실이 될 수도 있어서 우선 죄송하구요;; 여러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없는 상품이나  첨들어보는 브랜드의 보세 상품들 판매하는 그쪽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데 안타깝게도 운동화, 구두, 티셔츠, 속옷, 할것없이  '사이즈 갈이'라는 짓을 어마어마하게 하는 편입니다 '물론 다 그렇진 않다'라고 말하기 좀 민망할 정도로 제가 아는 업체들은 '대부분' 다 했습니다 사이즈가 있으면 그냥 보내겠지만 있더라도 찾기 귀찮으면 '사이즈 갈이' 할 정도로 흔한 일입니다 그냥 대부분 대놓고...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이즈 전체가 다 있으면 그런일이 적지만 너무 다양한 상품들이 있기때문에 보통 재고가 다 빠져 나가는 상품들이 매일같이 존재합니다 100개 택배를 보내면 15개정도는 사이즈 갈이를 해서 나갔구요 이게 가능한 이유는  노브랜드 신발이나 의류등의 경우 '택'이 없는 경우가 거의 80~90%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택갈이도 간단;) 사이즈 스티커를 땟다 붙이는 정도로 사이즈 갈이를 해서 270인데 265사이즈를 넣어주거나 심지어  270 주문했는데 260 을 270 스티커 붙여서 작은 신발을 바꿔 넣어주기도 합니다 당연히 신발이 작겠죠  그러면  '왕복 택배비 5000원 부담 하세요' 라고 문자 보내죠 참고로 택배가 많은 업체의 경우 업체측에 남는 택배비는 2500원이 아니라 1600원까지 떨어지는 업체도 있구요 그럼 반품이든 교환이든 하면 2명정도만 이렇게 해도  신발로 남는 마진만큼 남습니다  재고 한사이즈 남은 상품  처리 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 270 하나 남았는데 260 265 270 275 280 으로 올려 판매합니다  그리고 뭐든 주문 들어오면  270으로 스티커 바꿔 나가는거죠  255 270 사이즈 신발 2개만 있어도 전사이즈 있다고 판매가 가능한거죠  260을 주문하셨다면 실제 받은 신발은  250일까요 270일까요? ㅠ  구두는 안심하시는 분들... 보세 구두의 사이즈는 스티커는 당연히 스티커 갈이해서 쉽고  국내생산의 경우 스키커든 뭐든  사이즈 갈이 하기 쉽게 만들면 되지만 중국산 수입의 경우  (중국산이라고 품질 낮은건 아님) 바닥에 보통 각인 되어 들어와서 그래서 의심 안하시는데...사실... 제가 일했던 업체는  인두가 택배 포장대 옆에 비치되어 있었는데 사실 디게 간단합니다...... 270인데 265 인두로 살찍 문질러 찍으면 됩니다... 2초면 됩니다.. 스티커는 가는데 5초정도 걸린다면  이건 더 간단하죠......... 구두 사이즈가 이상하시면 사이즈 각인되있는게 '뭔가 문질러 다시 찍힌것' 같이 보이시면 의심해보시는게 좋구요.. 구두 깔창에 사이즈가 있는 경우는 깔창을 본드로 붙여놔서 일체형인듯 착각 하시는 경우가 있지만 당연히 깔창 땟다 다른사이즈 깔창으로 본드로 붙이는건.. 너무 간단한 일이구요 박스에만 사이즈가 표기된건 박스만 바꿔주면 되는거라 특별히 어려운게 아닙니다..  보통 한 판매자가 다양한 공장들의 다양한 도매상들의 상품을 모아 판매하는 만큼 ... 다양한... 사이즈 갈이 방법들이 존재합니다.....; 결론은!! 이거 안당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 팁은 배송요청 메시지에 '지난번과 '똑같은 사이즈' 재구매 했어요 사이즈 틀리지 않게 잘 부탁드려요!' 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는겁니다 그러면 사이즈 갈이 하지 않는것이 보통입니다 물론 기존에 주문한 고객처럼 보이니  지난번 보낼때 사이즈 갈이를 했는지 안했는지 확인을 해서  그 사이즈를 찾아 보내야겠지만 배송직원이 그정도 귀찮은 수고를 하진 않구요 그냥  '주문했던 고객인가보다, 정사이즈로 보내야겠군' 하고 생각하고  '정사이즈'로 정확하게 배송하는 편입니다 아니면 대놓고 말씀하세요 '사이즈 갈이 안하실꺼쥬!?ㅠ_ㅠ' 라고 하면 ㅎ;; '뜨끔!'할껍니다;;; ★두번째 팁은!! 해당 판매자의 '특가 상품을 주목!!'하라! 입니다;; 판매자의 양심을 민낮을 가장 확연하게 볼 수 있는 부분은 '특가상품'입니다 가장 재고를 빨리 털어야 할 '특가상품'을 판매할때 이 사이즈 갈이가 가장 많이 발생할것이고 이때 판매자의 양심이 흔들립니다  '남은 재고' 사이즈가  1개씩 표기/품절이 뛰엄뛰엄 되어있는 판매자가 있습니다  예를들어 신발이면 255 270 이렇게 두 사이즈만 남았습니다, 하고 판매하시는 판매자들,  이 분들은  재고 떨이를 위해서 250 255 260 265 270 275 로 표기하여 판매하면 순식간에 판매 됩니다 270남았으면 270으로 정직하게 팔고 있는거니  재고떨이조차 정직하게 판매하고 계신 판매자분들이니  본 상품들을 사이즈 갈이 하실일이 없겠죠 단!, 특가상품들이 사이즈 표기가 사이즈 갈이 불가능한 형태라면 조금 더 생각해보셔야 하구요~ 왜냐하면 각 보세 판매자들은 대부분 다양한 공장과 도매처에서 상품을 가져오기때문에 사이즈 갈이 불가능한것들이 재고가 되면 어차피 사이즈 갈이는 못하는것이니까요~ 그래서 첫번째 방법이 좋습니다~  ★3번째 팁입니다 이미 100% 사이즈 갈이로 예상되는 분들이 많이 보이셔서.... 댓글들을 읽고 팁 하나를 더 추가합니다~~ 저는 사실 받아보면 대충 사이즈 갈이인지 아닌지를 알지만 보통 사람들이 그걸 확인하는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때문에 이미 당하신분들이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일단 구매한 상품을 교환할때만 가능한 방법인데요  일반적으로 그냥 사이즈가 안맞다면 모두 사이즈 갈이로 의심은 하지 마시고  이런 저런 이유로  사이즈 갈이로 상당한 의심이 될 경우 써볼만한 방법입니다 약간 귀차니즘이 있는 방법이므로 귀차니즘 극복 가능하신분들만 읽어주세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른 아이디로 앞뒤 사이즈 상품을 주문하는것입니다' 설명 드리자면 예를들어 260신발을 주문했는데 너무 큽니다 그러면 일단 반품 걸어놓고 실제 택배는 보내지 마시고 다른 아이디로 해서 255 265를 주문합니다 그리고  이때 의심했던  255와  260이 같은 크기인지를 확인해봅니다 크기가 다르다면 내 의심이 잘못된것이고  260과 265를 반품하는 첫번째 아이디의 반품택배로 묶음 반품 하는 방식인데요 그러면 교환 택배비는 똑같이 5000이 발생되므로  추가로 발생되거나 하는 비용은 생기지 않습니다  만약 이때 의심했던 255와 260이 만약 사이즈가 같다면 이 판매자는 애초에 사이즈 갈이를 해서 보내준겁니다 게시판에 문의를 하고 내가 이러저러해서 의심해서 확인했는데 당신이 사이즈 갈이 해서 보낸것을 확인했다, 고 하면  판매자는  '실수' '죄송'  할껍니다  왕복 택배비는 당연연한것이고 상품값이든 보상이든 판매정지든 당해야겠지만 판매자의 '실수'라는 말 앞에서 단순 '실수'의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우리는 수사기관이 아니기에.. 어째뜬 정당하게 왕복 택배비는 판매자의 부담이 되는것입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상품을 받으면 이게 사이즈 갈이 한건지 아닌지 대충 알고 있다보니 교환할때  이 방식으로 추가 확인해서  택배비는 면제 받은 경우가 3번정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말입니다.. '이거 뉴스 나와야 할 일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뉴스'도 '고발프로'도  사실 팔려야 가치가 있는건데 안팔리나봐요  고발 프로그램에 이게 한번 나온적이 있습니다 몰카로 제가 아는 업체도 찍어 갔더군요.. 그때 크게 느낀게 있는데 '방송의 힘이란게 참 대단하다' 라는 말들을 많이 하잖나요?  그래서  그 이후로 '이제 사이즈갈이는 안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무일도 없어서  좀 놀랬습니다 무슨 사회적 비판이나 정부의 전수조사라던지 관련기관의 단속이라던지 그런게 있을 줄 알았는데 아무일도 없더라구요 아----무일도;;;.. 그냥 이런 게시판에 욕 좀 하고 의심좀 하고 그게 끝이었습니다;;;; 사회가  보도에 큰 관심이 없었나봐요  그냥  안팔리는,  매일같이 쏟아지는 안팔리는 보도중에 하나였나봐요  최근에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업체에 놀러간적이 있는데 여전히 뭐 하고 계시더군요  다들 모르고 당하는 사기.. 'XL가 원래 이렇게 작나요...?' '예, 상품마다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교환/환불은 택배비 5000원' 그만 당하시길 바라며 ㅠ  이상 '내부고발자'...는 아니고 '내부 였던 고발자'...입니다 혹여나 여러 업체에서 이런 피해를 당한거 아닌가?라고 찜찜하게 생각하고 계신분 있다면  저도 일했던 사람으로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노브랜드 양심판매자'는 누구인가? 가 궁금하시면 몇천원짜리 티셔츠,  만원짜리 신발 팔면서  사이즈가 제품 본체에 천으로 붙어있는 경우는  정말 정말 보기 힘들정도의 '양심'있는 공장/판매자 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는 사이즈 갈이 절대 하지 않겠다'라는 메시지로 보시면 됩니다  공장은 사실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생산을 했을 뿐이고 사이즈 갈이는 판매자가 하기때문이죠 근데 여기서 중요한건 뭐냐면 공장에서 사이즈를 제품에 붙여버리게 되면 판매자가 찾아주질 않아요 왜냐면 사이즈 갈이를 못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상품을 생산한다는 의미, 아시겠죠?  평범한 표기가 아니라 '애초에 판매자가 찾지 않더라도 나는 사이즈 갈이를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 라는 선언같은거라 보시면 됩니다 정말 양심적인 분들이죠  업계에서 만원짜리 신발팔면서 몇천원자리 티셔츠 팔면서 제품에 사이즈 표기하는건 그 제품이 저렴하더라도 어떤 사람들의 손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는 명백합니다 애초에 10단위로 판매하는 판매자 역시 양심적인겁니다 왜냐면 노브랜드 신발은 보통 공장에서 10단위로 생산 하는 경우가 80% 정도 되는데  250 260 270 280  이렇게 생산해서 인터넷 판매자들에게 주면 250 255 260 265 270 275 280 사이즈로 변신!! 하게 되는데  이걸 실제 사이즈 그대로 10단위로만 판매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좋은분들이시죠  제 개인적으로는 '정상적인 분들'을 '좋은분들'로 말하고 싶습니다 실제로  어느 업계에 있더라도 '관행'이란것을 하지 않을 수 있는 분들은 '정상인' 이겠지만 그것은 쉽지 않은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분들은 '좋은분들'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면 이 판매자는 사이즈 갈이 안하는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 판매자들은 응원해주시고 많이 팔아 주세요! PS. 이미지 크게 보기 PS. 이 문제의 해결방법 - 각 마켓들이 사이즈 표기 표준만 규정하면 끝 - 그거 하는 마켓은 단 한곳도 없음  예를들어 같은 판매자의  A상품의 L사이즈의 티셔츠가 바닥에 놓고 가슴 사이즈 재면 50cm고  B상품의 L사이즈의 티셔츠가 바닥에 놓고 가슴 사이즈 재면 52cm면 그것만 표기하면 되지 양아치처럼 '상품마다 사이즈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라고만 적어놓고 '아몰랑'하진 않을꺼고 판매자마다 재는 방식 중구난방이고  바닥에 놓는 방식때문에 어느정도 길이 차이가 발생하더라도 최소한 사이즈 갈이 하는 티셔츠 판매자는 확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신발의 경우는 완전히 사이즈 갈이 불가능하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는데  같은 판매자의 여러 형태의 신발이 있더라도 신발 사이즈 표기 외에 '바닥 길이 표기 의무화'만 하면 신발 사이즈갈이는 사실상 업계에서 간단하게 불가능하고  신발 사이즈 갈이는  대한민국에서 끝나게 되는 문제입니다  각 마켓이 각자의 기준을 가진다면 판매자는 G마켓 옥션 네이버 위메프 쿠팡 티몬 마켓마다 사이즈표를 다시 만들어야하고  너무 번거롭기때문에 대형마켓들이 모두 협의해서 재는방식과 표준표기방식을 표준화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어찌되껀 관계자분 보고 계시다면 대한민국 이런 비양심적인 사이즈 갈이는  이정도 했으면 이젠 끝낼 수 있게 어떤 다른 형태의 상품이라도  표준이 될 수 있는 규정을 고민해서 만들어 주시고 반드시 ★의무화★ 해주세요  더이상  옷을 받아보고  신발을 받아보고 '작네' 라는 생각은 하더라도  '왜 작을까?'란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되게끔  이쯤됐으면 이젠 만들어 주실꺼죠?  출처 뽐뿌
완벽한 휴가를 위한 천재적인 팁 40가지
원래 어제 이 카드를 쓰려고 했다가.... 1번부터 멘붕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붕 중계 : https://www.vingle.net/posts/1645440) 놀란 마음 추스리고 다시 적어 봅니다....ㅋ 여행천재 한번 돼볼까여? ㅋㅋㅋㅋㅋ 40가지나 되니까 한 블럭당 5개씩 넣을게여. 사진 5개, 설명 5개... 순서대로 봐 주시면 됩니당ㅋ 별로 안꿀팁도 있지만 진짜 꿀팁도 많으니까 딱딱 봐주세여들 ㅋㅋㅋㅋㅋ 해석하기 넘나 많아서 반말로 했으니까 용서해 주세여...ㅋ...ㅋ.... 그리고... 음~~~청 고생했으니까 나중에 보려고 클립해 가신대두 "퍼가요~❤️" 라도 적어주시면 안되나여 ㅋㅋㅋㅋㅋㅋ 댓글 없고 클립만 많으면 슬픔 ㅠㅠㅠ 정 없잖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 1. 비행기나 숙소 결제를 할 때 시크릿 모드로 접속을 해라 (또는 캐시 삭제를 해라 / 다른 기기로 로그인을 해라) - 여행사이트들이 방문 기록을 트래킹해서 우리가 그 사이트를 이전에 방문했던 기록이 있다면 가격을 올린다 (이거에 제가 어제 멘붕이 와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진짜라면서여 제길 더러운세상) 2. 선이 긴 충전기나 이어폰은 안경집에 보관해라. 3. 샴푸나 린스, 바디클렌저, 로션 등은 빨대를 잘라서 넣고 다리미로 끝을 누르면 뿅! 갖고다니기 엄청 편하게 된다 ㅋㅋㅋ 네임펜이나 마스킹테이프로 뭔지 적어주면 끝! 4. dryer sheet을 수트케이스 바닥에 넣고 옷을 넣어라. 그러면 항상 옷에서 좋은 냄새가 날 것이야... (dryer sheet은 빨래 건조할 때 넣는 섬유유연제 같은 얇은 천) 5. 이건 많이들 아시겠지만 ㅋㅋㅋㅋ 볼펜 스프링을 충전기 선에 끼우면 선이 금방 끊어져서 못쓰게 되는 걸 막을 수 있다. 아이폰 쓰는 친구들 맨날 ㅂㄷㅂㄷ하더라구여 ㅋㅋㅋㅋㅋ 6. 공항 터미널 첫번째 화장실은 가장 붐비는 곳이다. 잠시만 꾹 참고 조금만 더 걸어서 다음 화장실로 가 봐라. 그러면 줄이 확연히 짧은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7. 면도기 머리부분은 집게클립(더블클립?)으로 집어두는 것으로 준비 완료!ㅋ 8. 충전기 플러그를 깜빡했다면 ㅋㅋㅋ 공항이나 터미널에 있는 TV 뒤를 확인해봐라. 그 곳에 USB 슬롯이 있을 것이다. 거기 꽂으면 충전 완료 ㅋㅋ (물론 USB선은 있어야...) 9. 옷은 접는 것 보다 말아서 넣는 것이 훨씬 공간을 적게 차지한다. 10. 꼭 접어서 넣어야 하는 옷이 있다면, 근데 주름이 가지 않아야 한다면 휴지를 이용해 봐라. 주름이 훨씬 적게 갈 것이다. 11. 귀걸이나 목걸이는 약통에 담아라 12. 중요한 문서(예를 들면 여권이라거나 여권이라거나 여권)들은 사진을 찍어서 핸드폰이나 아이패드 등 들고다니는 전자기기에 저장해 가라. 아니면 복사해서 지갑에라도 넣어 다녀라. 매일 여권을 가져 다니는 것도 아니니까 혹시 여권을 두고 나갔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3. 보안검색대를 지나기 전에 지갑이나 열쇠, 핸드폰처럼 작은 소지품들은 작은 가방에 따로 넣어둬라. 검색대 앞에서 찾는다고 이리저리 뒤적거리고 할 시간을 줄여줄 것이다. 14. 비누와 손닦는 수건은 이렇게 함께 접어서 보관해라!!! 15. 샤워캡은 신발을 쌀 때 유용하게 쓰인다. 16. 핸드폰을 쓸 일이 없을 때는 비행모드로 바꿔둬라. 배터리를 절약할 수 있고, 충전 또한 빨리 된다. 17. 이어폰은 더블클립에 돌돌 말아서 가방끈 등에 꽂아둬라. 꼬이지도 않고, 찾기도 쉽다! (헐 꿀팁) 18. 머리핀은 양념통 / 후추통 등에 담아 보관해라 19. 짐 쌀 때 셔츠 칼라 안에 벨트를 말아서 넣으면 둘 다 주름이 가지 않는다! 20. 비행기 좌석을 고를 때는 날개 주변을 택해라. 날개 주변 좌석들은 구조적으로 조금 더 견고하기 때문에 난기류에서도 흔들림이 적다. 21. 여행용 저장용기를 꼭 챙겨다녀라. 매번 새것을 사기보다 리필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22. 구글지도를 오프라인에서 사용하는 방법 : "OK Maps," 라고 치면 지금 보이는 지역을 저장할 수 있다. 23. 진공백을 이용하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공간을 절약할 수 있다. 24. 공항에서 자꾸 물 사먹지 말고, 빈 병을 들고 다니면서 식수대에서 물을 채워라. 25. 두명이서 비행기를 예약해야 한다면 한명은 창가를, 한명은 복도자리로 예약을 해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두사람 사이 가운데 앉으려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둘이서 세 좌석을 다 이용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만약 누군가 가운데 자리를 예약한다면 그 때는 자리를 바꿔 주실 수 있냐고 요청하면 된다. 26. 정장이나 코트는 안이 밖으로 나오도록 뒤집어서 짐을 싸라. 주름이 덜 가고, 더 깨끗하게 입을 수 있다. 27. 비행기 티켓은 화요일 오후 3시까지 기다렸다가 사라. 그 때가 딱 대형 항공사들이 저가 항공사들의 가격과 경쟁하기 위해 티켓값을 내리는 시간이다. 28. 랩으로 샴푸 / 로션 / 클렌저 등의 입구를 한번 감싼 후 뚜껑을 닫아라. 가방 안에서 흐른 후에는 이미 모두 늦었다... 29. 비행기 안에서 화장실을 가기 위해 가장 좋은 시간은 막 수평 비행을 시작했을 때, 또는 착륙 15-20분 전이다. 30. 와이파이를 써야 하는데 모두 잠겨있을 때, FourSquare의 코멘트 섹션을 확인해 봐라. 누군가 비번을 남겨놨을지도 모른다. 31. 해외여행을 할 때 GPS를 사용해라. 만약 제대로 짜여진 계획이 없다면, 이만큼 유용한 것이 없다. 비행모드를 켜고, 데이터 사용을 멈춰라. 인터넷 연결없이 GPS를 사용해서 구글맵을 열면 엄청나게 실용적인 네비게이션을 갖게 될 것이다. 이제 예약해둔 호텔로 갈 수 있다! 32. 집에 핸드폰 충전기를 두고 왔다고? 걱정 말고 호텔 프론트 데스크로 가 봐라. 이전에 방문했던 손님들이 두고 간 각종 충전기들로 가득 찬 상자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33. 수하물 찾으려고 오래 기다린다고? 노노. "깨지기 쉬운 것" "취급주의" 등의 스티커를 사다가 캐리어에 붙여라. 그런거 아니라고? 아니라도 상관없다. 그냥 붙여라. 그러면 직원들이 그나마 다른 것들보다 조심스레 다뤄 줄 것이고, 벨트위로 나올 때도 가장 먼저 나올 확률이 높다. 34. 사진을 봐라. 깜짝 놀랄거다! 옷걸이 행거? 암튼 저런걸 사용하면 늦잠을 자도 후다닥 짐을 싸서 텨나갈 수 있다. 35. 사진은 뽀샵이다. 암만 사람이 많은 여행지라도 뽀샵으로 당신만의 여행지로 만들 수 있다 ㅋㅋ 36. 공항 환전소보다는 ATM. 대부분의 ATM들이 공항보다 훨씬 저렴하게 환전을 할 수 있게 해준다. 37. 공항에서 공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와이파이를 잡았다 쳐도 돈을 내고 이용하게 하는 곳들이 많은데, 그 때 아무 url이나 상관없이 맨 끝에 "?.jpg"를 입력하면 유료 와이파이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는 공항 클럽 라운지 근처에 앉아서 라운지의 무료 와이파이를 끌어다 써도 된다. 38. 공항의 히어로가 되고 싶다면 멀티탭을 챙겨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여행하는 매일 자기 자신에게 엽서를 써서 부쳐라. 집으로!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또 다른 선물이 돼 줄 것이다. 물론 현실로 돌아와 적응하기도 조금 더 쉽고. 40. 해외에서의 마지막 날이라면 남는 동전을 다 긁어모아서 홈리스에게 줘라. 출처 아 오늘 카드는 시간이 엄청 오래 걸렸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래??? 하면서 찾아보기도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칭찬해 주세여 ㅠㅠㅠㅠㅠㅠㅠ 여러분의 댓글이 사요사요를 자라게 합니다 ㅋㅋ 그나저나 40번은 생각도 못 했는데 뭔가 좋네여 +_+
3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