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sol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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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1년 후 제주도로 이사를 했습니다. :)

무사히 제주도 이사를 완료 했습니다. smile 이모티콘 이삿짐 정리하고, 밀린 일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면 창밖에 바다가 보여요. 제일 가까운 편의점은 1km 를 걸어야 해요. 제일 가까운 빵집은 2km를 걸어야 해요. 제일 가까운 카페는 아직 발견 못했어요. 술집, PC방, 노래방은 가까이에 없어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아저씨도 없고, 시끄러운 소리도 안들려요. 사실 거의 길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고요해요. 첫날밤 누워서 천장을 보면서 내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믿기지가 않았는데 금방 새로운 곳에 익숙해져서 마치 10년동안 산 집 같아요. 서울에서도 큼이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제주도에서도 큼이의 웃음소리가 가득해요. 가족이 함께라면 그 어디든 행복하죠. 지금 전 제주도에 있어요.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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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슴다! 저도 실행해보고 싶은데 비결좀 알려주세요!
부럽습니다
저런 배려를 해주시는 대표님도 멋지네요 :) 행복해보이시니 부럽습니다 ㅎㅎ
멋져요
행복해보입니다ㅎ나두 제주로 고고씽~^^당신의선택이 탁월 하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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