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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로 포착한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고양이

남 우간다에 위치한 키발레 국립공원에서 멸종위기종인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의 사냥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아름다운 황금빛 털색에서 이름 붙여진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는 적은 개체 수와 야행성인 관계로 지구 상에서 가장 구경하기 힘든 고양이다. 처음 카메라에 포착된 것은 2002년이며 이후 공원에 설치된 카메라와 일부 사진 작가들에게 몇 번 포착된 것이 고작이다.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가 대낮에 원숭이를 사냥하는 모습으로, 붉은 콜로부스속 원숭이 무리에 살금살금 다가가서 덮쳤다가 다시 후퇴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기습을 받았지만 원숭이는 운 좋게 피할 수 있었다) 영상을 공개한 야생동물보전협회 소속 데이비드 밀스는 "지난 2010년 부터 공원 내에 총 7대의 카메라를 설치해 아프리카 황금고양이를 관찰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살아있는 개체 수는 약 300마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멸종 위기 동물인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의 개체수는 지난 15년 동안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원인은 서식지와 먹잇감 감소와 더불어 인간의 사냥 등이다. ※ 두산 백과 등에 따르면 아프리카 황금 고양이의 털색은 마멀레이드 빛 적갈색에서 암갈색 빛 회색에 가깝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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