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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뎁마(Fedepma, San Pedro, Guatemala)

과테말라 산 페드로에 위치한 커피 가공 공장인 페뎁마에 다녀왔습니다. 캐나다의 도움으로 생긴 이곳... 맛있는 커피도 마실수 있고 커피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우리에게 오는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 더 많은 사진과 방문기는 아래 링크에 있습니다. http://cramadake.blog.me/12020134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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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여행 가볼만한곳 어디있을까?
1. 화양구곡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걷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여행지를 찾는 분에게 추천하는 트래킹 코스가 있다. 충청북도 속리산국립공원 내에 자리한 화양천을 따라 약 3km에 걸쳐 있는 아홉 개의 계곡이 있는 괴산 화양구곡이 그 주인공이다. 뛰어난 경치를 병풍 삼아 하염없이 걸어도 좋고 곳곳에 자리한 거대한 암석 위에 앉아 쉬어도 좋다. 코스: 제1곡 경천벽 - 제2곡 운영담 - 제3곡 읍궁암 - 제4곡 금사담 - 제5곡 첨성대 - 제6곡 능운대 - 제7곡 와룡암 - 제8곡 학소대 - 제9곡 파곶 입장료: 무료 2. 연하협구름다리 총 134m 길이와 2.1m 폭의 연하협구름다리는 산막이옛길 9경 중 5경에 속한다. 이 다리를 건너 산막이옛길 트레킹을 시작한다면 잘 정비된 길을 따라 타박타박 갈은구곡으로 흘러갈 수 있을 것이다. 풍경을 오롯이 담아내는 천과 그 천을 유유자적 떠도는 유람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평온함이 머무는 곳이다. 하지만 우린 잠시 시원한 풍경을 바라보는 것만으로 만족하고 발길을 돌렸다. 3. 갈론계곡 갈론계곡은 괴산에서도 물놀이하기 좋은 계곡으로 입소문 난 곳이다. 무더운 여름, 나무 그늘이 자리하고, 물 깊이도 적당한 곳은 누구나 탐내는 곳. 하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은 트레킹(trekking)이다. 계곡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아홉 개의 수려한 비경이 자리한다. 4. 괴강 국민여가캠핑장 일단 전체적인 평을 말하자면 괴강 오토캠핑장은 시설이 잘 구축된 편이다. 온수도 콸콸, 전기도 잘 나오고요! 저희 자리를 기준으로 말하자면 캠핑 자리도 말끔하고 바로 앞에 평상도 있고! 개수대도 나름 깨끗하고, 샤워장도 괜찮다. https://www.youtube.com/watch?v=s24AdkSz_D8&t=25s
[Part2] Guatemala-Antigua-02(커피)
안티구아는 세계 최고의 커피 생산지 중 하나다. 가게에서 직접 로스팅하는 몇몇 카페들에 가면 안티구아 커피 브랜드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바리스타의 말을 인용하자면 안티구아 커피 맛은 조금 다크한 씁슬함이 특징이라는데, 내 혀는 그 맛을 쉬이 구분하지 못한다. 안티구아 시내의 여행사를 통해 커피 농장 투어를 할 수 있는데, 가격도 만만찮았고, 시간도 반나절 이상이 걸려 신청하지 않았다. 대신 시내에 커피 원두를 파는 가게를 찾았다. 가게는 일반 가정집처럼 생겼지만, 입구에 다가서자 구수한 커피 냄새가 이곳이 커피가게임을 알려주었다. 주인장은 백발의 할아버지로 커피 로스팅을 하고 있던 중이었다. 내가 들어서도 힐끗 보기만 하더니 다시 로스팅에 집중하는 시크함을 보였다. 하지만 내가 커피에 대해 물어보자, 안티구아 커피콩에 대한 설명부터 로스팅 과정을 설명해 주었고, 추가적으로 볶은 카카오를 추천해주며 몇 알을 쥐어 주기도 했다. 커피를 로스팅하는 손과 눈에서 그가 장인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에게 로스팅한 커피콩을 한 자루와 잘게 갈은 카카오 한 자루를 샀다. 그 자루들은 나머지 여행 기간 내내 내 여행용 가방을 커피향으로 흠뻑 물들였다.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 가보셨나요?
2021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인천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인천개항장 문화재야행이 열렸어요. 행사 기간 동안엔 문화재 야간 개방과 더불어 아름다운 빛의 거리 덕분에 1883년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를 듬뿍 느낄 수 있었답니다.  1883년은 인천항 개항과 더불어 개항장이 형성되면서 신문물이 가득 들어왔던 해라고 해요. 1. 인천개화장에 가면 추천하는 것 바로 개화기의상으로 갈아입는 것. 타임머신 타고 그 시대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들죠. 2. 인천개항장 안으로 들어가면 세월의 흔적이 켜켜이 쌓인 100년 역사를 지닌 건물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여기를 일본풍거리라고 부르죠. 3.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재현세트, 등불거리 등이 설치되어 있었답니다. 4. 그리고 유독 박물관과 전시관이 많은 인천개항장, 이 지역엔 일본은행이 많았는데 이 건물을 근대 문화를 알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는 것. 축제 기간엔 밤에도 입장이 가능했어요! 물론 축제 기간이 아니더라도 방문이 가능한 곳이죠. 5. 인천아트플랫폼은 본래 창고로 쓰였던 공간이에요. 현재는 예술촌으로 종종 미술 전시나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데 행사 기간엔 버스킹행사가 열렸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Q_Ld_wQoREc&t=9s
스압) 인간과 커피 : 커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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