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hd36002
1,000+ Views

홀로 떠 있는 배

저기 있는 저 배는 나의 배인가.. 어둠을 밝히며 홀홀히 떠 있는배.. 아무도 올수없고 아무도 알수없는 저 지평선에 떠있는 배.. 옳다하여 가는길에 배하나 떠 있으니 어찌 외롭지 않겠는가.. 물줄기는 편안하나 맺어지 사연 굴곡이 심해 곡조 읊으니 .. 방울방울 영롱이 맺혀 구슬같은 이슬이 내 배에 적시는구나.. 사연없는 말 없듯이.. 굽이굽이 꼴짝이마다 한 많은 곡조만 읊고 저 배 노저어 가는구나..
comhd36002
3 Likes
3 Shares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