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ias8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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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Route Selvedge (mod9)

요즘 청바지가 계속 끌리네요. 제가 마른체형임에도 불편한게 싫어서 핏한 바지들을 피했었는데, 계속 해서 입어보니까 아무래도 마른 사람들은 적당히 핏하게 입어야 보기도 좋고, 코디해도 예쁘게 나오더라구요. 늦은감이 있지만 앞으로는 청바지도 많이 입어볼려구요. 셀비지 청바지를 입어보고싶어 모드나인 셀비지데님을 구입했습니다. 일단 이 제품을 구입하고 나서 제일 눈에 띈것은 15.5oz 두께감인데요. 물론 네이키드 앤 페이머스 코끼리 데님정도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빳빳한 착용감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은 풀이 좀 빠져 괜찮은데요. 색감은 일본 오카야마에서 생산된 하이엔드 셀비지 데님만큼 깊고 진한색이 일품인데요. 코팅바지가 아닌데도 겉면에 흐르는 윤기가 보기 좋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에이징 후 깊고 다채로운 페이딩이 기대되네요. 바지 이름만큼 굵은 화이트라인의 셀비지로 디자인 되있구요. 버티컬 슬럽과 굵고 불규칙한 짜임새가 특징입니다. 바지 뒤에 통가죽 패치도 다른 청바지와는 달리 두툼해서 좋았구요. 처음 구매하는 셀비지 데님이지만 두께감이 살아있고 좋은 색감의 White Route Selvedge였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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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그렇데 생각합니다. 그 가격에 그 품질이면 우리나라에서 상위권 데님 브랜드라고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리고 데님 웹진에서도 모드나인의 기사가 실릴 정도였으니까요.
역시 좋구만요 ㅎ 모드나인은 데님 하나 만드는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한다고 그러던데 ㅎ
@bbaddaronnie 안녕하세요^^ , 우연히 알게된 모드나인이지만 벌써 2번째 구매네요. 다른 사람들처럼 디스퀘어드2, 누디진, 텔라슨등 비싼 데님도 입고싶지만, 현실(?)에 타협해서 앞으로도 모드나인을 많이 이용할려구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데님들중에 상위권 안에는 들수있는 퀄리티를 지니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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