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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코디] 하운드투스 체크

체크무늬에 대해 알아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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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들 컬렉션 2탄! 진짜 유니크한 패피들의 여름 샌들 모아보기
안녕 여러분! 패션 픽!해주는 픽클이야. 여름의 필수템인 예쁜 샌들, 다들 구비했니? 샌들 찾는 그대, 또는 핫한 패피들의 샌들이 궁금한 그대를 위해 준비했어. 해외 패피들은 어떤 유니크한 샌들을 신고 다니는지 궁금하지? 빨리빨리 가보자구~ 애니멀 프린트의 송치털 샌들 더운 여름에도 털을 포기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한 아이템! 뱀무늬로 포인트를 준 샌들 바닥의 플랫폼도 모두 뱀무늬인 디테일이 돋보여. 반짝이는 메탈릭 슬립 온 블링블링! 여름이니까 부담없이 신을 수 있는 반짝이는 골드와 실버 샌들 앵클 타이 샌들 끈으로 묶는게 귀찮기도 하지만 자연스럽고 섹시한 느낌이라 사랑받는다고 해. 에스파드릴 샌들 밀짚모자와 깔맞춤한 듯 내추럴한 바닥 디자인이 인상적인 대표 여름샌들! 알록달록 폼폼 샌들 여러 색의 폼폼이 마구마구 달린 샌들! 화려한 컬러의 옷에 찰떡이라고 해! 꽃으로 포인트를 준 샌들 진짜 꽃이 달린 듯 리얼한 꽃장식의 샌들이야! 글래디에이터 샌들 강렬하고 섹시한 글래디에이터 샌들은 몇 년 전부터 핫 트렌드라고 해. 네온 컬러 샌들 트렌디한 스트릿 패션에서 빠질 수 없는네온 컬러! 핑크, 옐로우, 그린 모두 핫한 컬러들이야~ 그럼 패피들의 샌들 탐구는 여기까지! 다음에는 더 멋지고 유니크한 아이템들만 모아서 가져올게. 샌들 컬렉션 포스트 3탄도 준비되어 있으니 기대해줘~ 그때까지 안녕!
숨은 해외 브랜드 파헤치기
Editor Comment 국내외를 막론하고 수많은 패션 브랜드가 넘쳐 나는 가운데, <아이즈매거진>이 연초 주목한 도메스틱 브랜드에 이어 유서 깊은 하우스에 가려진 보물 같은 해외 브랜드를 모아봤다. 정통 프렌치 시크 스타일부터 스트릿신에서 굳은 입지를 구축한 라벨까지. 지금 패션계에서 가장 뜨거운 그리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숨은 해외 브랜드를 지금 바로 아래에서 확인해보자. 토템 실용적인 스타일과 정밀한 실루엣을 추구하는 스톡홀름 기반의 ‘토템(Totême)’. 2014년 론칭된 토템은 여성복 및 신발, 액세서리를 선보이며 특유의 모던한 감각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 디자이너 철학이 고스란히 녹여진 컬렉션은 베이직하지만 클래식한 무드로 두고두고 착용 가능한 점이 특징.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더욱 주목할 만 하다. 시그니처 아이템은 다채로운 데님진과 자그마한 굽을 지닌 키튼힐 슈즈. 현재 스웨덴 단독 스토어 외 센스를 비롯한 일부 온라인 리테일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팔로마 울 디자이너 ‘팔로마 라나(Paloma Lanna)’가 출시한 ‘팔로마 울(Paloma Wool)’은 매 시즌 새로운 아티스트와 합작하며 예술적인 비전을 내세우는 토털 브랜드다. 2014년 발표된 이후 체형, 나이, 성별 등에 구애받지 않고 특유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비주얼을 담아내는 이들. 특히 블루, 그린, 코랄 등 청량하고 부드러운 컬러 팔레트로 자연 속 색을 고스란히 구현한 자태가 눈길을 끈다. 옷 이외에도 그래픽, 화보, 음악 등 다채로운 감성이 가득한 웹 스토어는 마치 영감이 가득한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보는 듯 하기도. 써네이 밀라노 기반의 ‘써네이(SUNNEI)’는 요새 가장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패션을 전공하지 않은 남성 듀오가 전개하는 써네이는 ‘이탈리아 사람이 ‘SUNNY’를 잘못 쓰면 어떻게 될까?’라는 다소 엉뚱하고 귀여운 발상해서 시작됐다. 비비드한 색감과 로고 플레이로 아이코닉한 아이덴티티를 완성한 브랜드는 중의적인 의미로 해석되는 ‘We should all be SUNNEI’라는 슬로건답게 매 시즌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하다. 뮬 형태에 과감한 컬러 블록으로 유명세를 얻은 ‘사보 스니커’는 지금의 써네이를 만든 시그니처 아이템. 미스비헤이브 패션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않는 폴란드이지만, 유독 눈에 띄는 스트릿 브랜드가 있다. ‘나탈리아 맥제크(Natalia Maczek)’가 19세의 어린 나이에 시작한 ‘미스비헤이브(MISBHV)’는 ‘비행을 저지르다’는 뜻의 ‘misbehave’를 축약한 단어로 독특한 감성의 유일무이한 디자인을 추구한다. 팝과 하위문화의 이질적인 요소를 결합하고, 실험적인 실루엣에 유럽의 생산 기술이 더해져 하이엔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추세. 패션계에 만연한 카피 현상에 반해 포스트소비에트 스타일의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스튜디오 ALCH 인스타그램에서 유명한 인플루언서@miniswoosh가 론칭한 ‘스튜디오 ALCH(studio ALCH)’. 다양한 아티스트와 활발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는 스튜디오 ALCH는 파타(Patta)와 함께한 힙색, 이케아(IKEA) 프라탁 쇼퍼백으로 제작한 드레스 등 매번 이색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최근 19 봄, 여름 컬렉션에서 등장한 나이키(Nike)와의 에어맥스 플러스 합작은 상징적인 스우시 대신 대담한 ‘NIKE’ 브랜딩이 가미된 디테일로 스니커 헤드 사이에서 이슈화되기도. 색다른 비주얼을 뽐내는 해당 스니커의 공식 발매일은 미정이다. 스테판 쿡 2018 H&M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센트럴 세인트 마틴 출신의 ‘스테판 쿡(Stefan Cooke)’은 남성복을 새롭게 재해석해 혁신적인 실루엣을 구현한다. 디자이너 상상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디자인은 테크닉과 소재 등을 변주해 클래식한 아이템의 새로운 면모를 강조한 모습. 최근 선보인 20 봄, 여름 컬렉션에는 일상적인 제품에 펀칭과 스트링 디테일로 차별화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더욱이 올해 LVMH 프라이즈 파이널 리스트에 선정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바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너무 힙한 해외 패피들의 여름 캐주얼룩 둘러보기 1탄!
안녕! 핫한 패션 픽! 해주는 픽클이야. 남들 다 하는 청순하고, 섹시하고 그런거 말고, 요즘 힙한 감성의 캐주얼룩을 원한다면, 여기에 집중! 해외 패피들이 어떻게 심플하면서 힙하게 코디하는지 둘러보러 가보자. 고고링~ 심플한 버튼다운 원피스에 깔끔한 블랙 반스 스니커즈로 섹시하고 미니멀하게 꾸민 캐주얼룩 빈티지한 워싱의 블랙 데님에 빈티지한 스트라이프 티를 매치한 힙한 캐주얼룩! 허리끈이 있는 하이웨스트 스트라이프 린넨 팬츠에힙한 블랙 크롭 탑을 매칭한 룩이야. 캐주얼한 티셔츠 드레스에 워싱이 있는 데님 셔츠를 묶어 캐주얼하게 완성한 룩이야. 허리끈이 있는 하이웨스트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탑으로 캐주얼하고 힙하게 연출! 화이트 바디수트에 섹시한 하이웨스트 진을 매치하고 벨트로 포인트를 준 힙한 패션. 스파게티 스트랩의 여름 원피스에 하얀 양말, 하얀 어글리 슈즈로 깔끔하게 매치한 캐주얼룩! 오버사이즈 티를 포인트로 한 블랙, 화이트 테마의 힙한 캐주얼룩. 선글라스가 너무 핫해! 민트색의 그래픽 티에 그레이 스키니 진을 매칭한 힙한 패션이야. 반다나에 카키색 랩 원피스를 매칭한 섹시한 느낌의 패션이야. 옐로우 크롭 탑에과 매칭한 보이프렌드 진에 살짝 얹은 심플한 쥬얼리와 선글라스가 인상적인 섹시한 캐주얼 룩이야. 넘나 핫한 패피들의 힙한 여름 코디, 어땠어? 여기서 얻은 힌트로 이번 여름은 더 핫하고 자신감 있는 코디로 지내보자! 다음엔 더 힙한 패피들과 함께 돌아올게. 안녕~
패피들의 잇템! 레드 컬러 티셔츠 완벽 코디법
안녕 여러분! 패션 픽! 해주는 픽클이야. 패피라면 누구나 하나쯤은 소장한다는 그 아이템, 새빨간 레드 티셔츠! 안 어울린다고? 부담스럽다고? 그럼 이 패피들의 티셔츠 코디를 보면서 나만의 조합을 찾아 보자! 고고링! 깔끔의 정석! 디테일이 없는 레드 티셔츠를 깔끔한 보이프렌드 진에 넣어 입어서 레드라는 컬러의 강렬함에 집중하도록 한 심플한 코디야. 섹시하고 화려한 캐주얼 로고가 들어간 그래픽 티로 포인트를 주고, 워싱이 들어간 진과 펄이 붙은 화려한 슬립 온으로 완성한 섹시 캐주얼룩! 빛의 삼원색으로 귀엽게 꾸민 코디 레드를 중심으로 블루, 옐로우를 더해 개성있는 조합으로 꾸민 귀여운 코디! 화이트 스커트로 섹시함 up 이미 강렬하고 섹시한 컬러인 레드에 화이트 펜슬 스커트를 더하면 섹시함이 2배가 돼. 올 레드 대신 레드 스트라이프! 여름엔 스트라이프를 포기하기 어렵다면, 레드 스트라이프 티와 와이드팬츠, 레깅스, 점프수트 등 캐주얼하게 꾸민 룩도 예뻐. 심플하고 시크하게, 블랙. 간단한 모던 디자인의 그래픽 레드 티에 시크한 블랙으로 깔끔하게 매치! 멜빵바지로 귀여운 코디 귀여운 레드 컬러 티셔츠에 멜빵 데님을 매치해서 깔끔하고 귀여운 캐주얼룩을 완성했어. 핫팬츠로 섹시한 코디 섹시한 레드에 다리 라인을 강조하는 숏 데님 팬츠, 그리고 화려한 스터드 벨트로 깔끔하게 코디했어. 레드 슬립 온으로 깔맞춤하기 레드와 블랙으로 테마를 정하고,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하게 깔맞춤했어. 패피들의 레드 티셔츠 소화하는법은 여기까지 볼게! 강렬한 레드 컬러 하나만으로 멋진 코디를 완성할 수 있으니 이번 여름엔 레드 티셔츠로 쉽게쉽게 코디할 수 있겠지? 다음엔 더 핫한 코디로 보자! 안녕~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
(사진은 조현병 환자가 그린 자화상. 왜곡된 인지가 표현되어 있다.) 조현병. 과거에는 정신분열증으로 불렷으나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과 의학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정신분열=이중인격의 의미로 착각할 수 있음.) 2011년부터 조현병으로 순화되어 불리고 있다. 정상적인 사고와 현실에 대한 인지 및 검증력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나 행동, 사고장애의 증상이 나타나며, 사회적 위축 및 감정 반응의 저하 등도 동반된다. 최근 조현병 환자들의 범행이 늘어나면서 조현병에 대한 공포와 혐오가 확산되어가고 있으나, 조현병 환자들이 치료불가능하며 사회에서 격리되어야 하는 무섭고 기괴한 존재인 것만은 아니다. 어제 어느 조현병 환자의 댓글을 보게 됐다. 다소 섬뜩하고 무섭기도 했지만 무언가 측은함이 느껴진다. 어느날 디씨 중세게임 갤러리에 정신병원에서 외박을 받은 사람의 글이 올라왔다. 본문의 글쓴이는 조울증 환자였으며 외박차 나온 김에 할 게임을 추천해달라는 내용이었다. 처음에는 무난하게 게임추천만을 해주는 댓글이 달리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한 전적이 있는 듯한 묘한 댓글이 달리기 시작한다. *'토~숭기당권'은 몇 년 전에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정신병원 썰의 유행어. 무시하면 됨. 아이피 125.135가 뭔가 알아들을 수 없는 맥락의 댓글들을 달기 시작한다. 처음에 다른 유저들은 흔한 컨셉충으로 생각하고 무시하지만 그는 그저 말도 안되는 문장들을 계속해서 뱉어낸다. 다른 유저들이 단어 자동완성기능으로 비슷하게나마 흉내내려 하지만 일관된 맥락을 가지면서 엉뚱한 단어를 배치시키는 125.135의 댓글과는 달랐다. 속삭이는 걸 신경쓰지 말라는 말은 1. 들리는 환청은 무시해라 2.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건 신경쓰지 마라 둘 중 하나일 것이다. 이 댓글을 마지막으로 그는 사라졌다. 사람들은 컨셉이 아니라 진짜같다며 반신반의하고 있었다. 그가 달은 댓글은 조현병 환자들의 대표적인 증상인 '파과증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본인은 퇴원했다 말하지만 완치가 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조현병을 겪은 적이 있다는 다른 사람의 분석에 의하면 그렇다고 한다. 사실 여전히 무섭기도 하지만 아예 제어 불가능한 정신질환같이 느껴지던 예전에 비하면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완치는 불가능하지만 꾸준한 치료를 통해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 계속해서 조현병의 증상이 나타나더라도 환자가 가진 긍정적 가치관에 따라 위험 수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 최근 연락한 지 오래 지난 내 지인에게 조현병 증상이 생겼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여러 단톡방에 남긴 망상에 가까운 이야기들과 붕괴된 언어구조가 정확히 증상과 일치했다. 전혀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고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했다는 것도 믿기 힘들었다. 조현병 환자들의 흉악범죄는 여전히 심심치않게 보도되곤 한다...만 ... 사실 모르겠다.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건지. 다만 그들을 공포와 격리의 대상으로만 보는게 답은 아닐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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