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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손때가 베어있는 전기 미싱,그리고 딸아이.

아내의 손가락이라도 다칠까 노심초사 함께 지샌 밤. 우리집에는 오래된 전기 미싱(재봉틀)이 하나 있다. 약 20여년전 아내와 결혼하고 첫 아이를 가지면서 구입했던 중고 재봉틀이다.아이의 이불을 직접 만들어 주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구입했었다.아내는 집에서 틈틈히 아이가 사용할 이불을 만들었고 거실이나 방안의 커튼들도 직접 만들며 일상의 작은 행복을 가져다주는 그런 재봉틀이다. 아내가 어릴적 장모님이 재봉틀을 사용하실때 어깨너머로 본것이 재봉틀에 대한 전부이지만 재봉틀 사용법을 혼자 배우고 익히며 만들어왔다.재봉틀 바늘에 손가락을 다치는 일도 있었고.그럴때면 아내곁에 머물며 다치지 않도록 잔소리도 하며 지켜 보기도 한다. 둘째 아이가 태어날때에도 아내의 재봉틀은 멈추지 않았다. 하나라도 더 이쁜 이불과 옷들을 선물해주기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돌이켜 보면 참 억척스럽기까지 했다는 생각이다.시장에 나가면 ....... 원문보기--http://samilpack.tistory.com/1337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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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디자인학도라....정말 옷은 정성으로 만들어지는거더라구요.. 뭐 옷값에 거품도 많겠지만요... 아내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재주가 뛰어나시군요!!!
알뜰 하시네요 :)
대단해요 ㅠ.ㅠ
이야 손재주가 정말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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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 강한 사람들지 하지 않는것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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