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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꾸는 종교

신앙심 좋기로 둘째라면 서러워할 정도로 열성적인 기독교인이 있었다. 하지만 그는 화를 잘 내는 독설가로도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이유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가 사람들이 놀랄정도로 성격이 유순해지고 말도 부드러워졌다. 그 변화를 지켜보고 의아해하던 친구들은 참다 못해 그에게 혹시 종교를 바꿨냐고 물어 보았다. "아니.", 그가 말했다. "종교를 바꾼 것이 아니라, 내 종교가 마침내 나를 바꾸도록 했다네." 한나 위톨 스미스 "위로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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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수님의마음과 생각으로 바뀌어 가는게 바로 그리스도인 이라고 생각해요,
믿음이란 내가 열심이 종교생활을 했기에 내가 원하는 대로 하나님이 도와주실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이 옳습니다라고 고백하며 감사하는 것이 아닐까요. 믿음은 비밀입니다.
@caramel3이해못할수도있을거같네요^^저도똑같은경우는아니지만변해가고있답니다~답글로쓰기엔뭔가많이부족한ㅋ
이해가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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