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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에 처외할머님께서 돌아가셔서 영락공원에 모시게 됐습니다. 친구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화장하러 영락공원에 몇번 간적은 있었지만 장례식장에 가본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손님도 별로 없고 발인이 오후에 잡혀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 함중아 씨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하, 참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했습니다. 옆빈소에는 고인이 바뀌는지 화환이 새로 설치되고 있었습니다. 어, 그런데 고인의 이름이... 네, 저희 빈소 바로 옆에 함중아 씨 빈소가 마련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현도, 김흥국 씨 화환이 보이네요... 어릴때 이분 노래 참 좋아했고 많이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열번은 본듯한 이 영화에서 장기하와 얼굴들이 함중아 씨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 를 불러서 참 반가웠던 기억이 납니다. 전 갠적으로 함중아 씨 버전이 좋습니다 ㅋ. 전 이분 창법을 좋아한답니다. 함중아 씨 노래들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들입니다. 예전에는 "안개속의 두그림자" 나 "내게도 사랑이" 가 좋았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조용한 이별" 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장기하 씨가 인스타그램에 “함중아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편히 쉬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한 노래 정성껏 부르겠습니다 " 라는 말을 덧붙였듯이 시간이 흘러도 고인의 노래가 영원히 기억되고 계속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의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10번 트랙 '꽃송이가'입니다.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이 열리는 모습을 '꽃송이'로 비유했고 '이상하게 왠지 잘 될 것 같은 여자는 안 된다는 말이 없다'는 장범준의 생각을 바탕으로 곡이 쓰였습니다. 후반부에 하모니카가 솔로로 들어가는데 콘서트에서 기타나 멜로디언 솔로로 바꿔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발매 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더니 월간차트 9위, 2012 연간차트 39위를 차지했고 벚꽃엔딩이 너무 임팩트 있어서 그렇지 사실 꽃송이가도 봄 되면 올라갑니다. 역시 장범준 답게 연애경험으로 쓰였는데요 여기서 꽃의 주인공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무리 엘범에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그마힘)'에 나오는 꽃과 동일 인물로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콘서트의 장소에 따라서 '~가자고 꼬셔' 파트의 장소를 바꿔 부르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위치가 건대 축제면 '건대 축제 가자고 꼬셔'가 되겠죠? 가사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넌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맛있는 거 먹자고 꼬셔 영화 보러 가자고 불러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넌 한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좋아 좋아 하모니카 솔로!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 많은 사람들 그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https://youtu.be/yzlv2yX7lzQ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디지털 앨범 '서울사람들'입니다. 서순에다가 1집 마무리 시작했는데 갑자기? 죄송합니다ㅠ 까먹었었어욥... ㅎㅎ 봐주세요 히히 서울에 처음 상경해서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애환을 담고 있는 곡입니다. 디지털 앨범이라 이거 하나 밖에 없답니다. 슈스케 Top 2 경연 곡으로 이승철과 윤종신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음원 성적은 멜론 1위 후에 9개 사이트 올킬, 1주차에 여자 아이돌들 속에서 5위권을 유지했고 연간 차트 91위를 했습니다. SK 플래닛 프로 리그에서 웅진 스타즈 소속의 '김민철' 선수가 BGM으로 사용중입니다. 가사 Hey 브래드 완전 tired tonight 오 범준 괜찮아? 아니요 브래드 오늘 사장님한테 혼났어요 아 진짜? 크~ 짜증나! 아저씨 오늘 밤 힘드나요 눈가에 드리운 다크써클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아가씨 어디가 클럽가요 아니요 오늘도 야근해요 인생이 뭐길래 사는게 뭐길래 완전 tired tonight 꺼지지 않는 이밤의 불빛 오 서울사람들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All night I don't wanna work all tonight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ight 이봐요 Hey Mr Hey Mr.브래드 오늘밤 스트레스 풀러갈까요 아니요 나 지금 드럼 쳐야돼요 완전 tired tonight 멈추지 않는 이밤의 별빛 오 서울사람들 좀 더 More 좀 더 More 늘어가는 스트레스 넥타이를 풀고서 떠나길 바라는 아저씨 아가씨 오늘밤 다 흔들흔들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매일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Oh tired tonight 완전 tired tonight 음, 완전 tired tonight I wanna go dancing tonight 잠 못 이룰 서울사람들 미소를 잃어버린 친구들 알 수 없는 우리 인생들 Don't know why Tell me why Oh tired tonght 월요일도 tired 화요일도 tired 수요일도 목 금 토 tired https://youtu.be/zXKAS3zIp1s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지막인 11번 트랙 '향수'입니다. 외국에서 네,다섯살짜리 어린 아이에게 사랑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대답 중 하나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Love is when a girl puts on perfume and a boy puts on shaving cologneg and they go out and smell each other." "사랑이란,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 쉐이브를 바른후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거에요" 나중에 미발매곡으로 향수 2가 나오긴 합니다. 근데 새로운 곡으로 변신하게 되죠~ 나중에 그때가서 알려드릴께요ㅎㅎ 가사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넌 몰라 너만 보면 널 보고 있으면 또 난 처음이란 말야 바보 같은 맘 몰라 생각 없던 터라 몰랐었는데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왜 습관이 되어 아무 말 없이 이유도 없이 괜찮아져버려 널 보고 있음 사랑이라는 한 소녀가 향수를 바르고 또 한 소년이 에프터쉐이블 바르고 만나서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서로의 향기를 맡는 거예요 내 마음이 곧 내가 되어 이 마음이 곧 네가 되어 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내 마음이 그대가 되어 너무 좋아 https://youtu.be/xL5jNKnlQgA
상구뮤직♪ LA LA LAND
안녕하세요 상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화제의 영화 ! 'LA LA LAND'의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는 'City of Stars'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노래를 소개해 드리기전에 영화 이야기를 먼저 해보자면. 이 영화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재즈 뮤지션과 배우를 꿈꾸는 두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안 보신 분은 있어도 제목을 한 번도 안들어본 분은 없으실 거에요! 그만큼 요즘 화제의 영화이죠. 저는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하고 있다가, 너무 재미있을 거 같아서 새벽에 '혼자' 아이맥스 심야 영화로 봤는데요. 막상 보고 나서는 큰 생각 없이 '재미있네 라고만 생각을 했었는데. 보고 나서 한 번씩 되뇌여보면 '정말 좋은 영화였어'라는 생각이 드는, 물론 재미있는 영화이지만 재미보다는 좋은 영화에 더 가깝다고 생각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영화라서 단순히 오락적이고 재미있는 영화를 추구하시는 분은 이 영화를 지루하게 보실수도 있지만, 뮤지켤 영화를 좋아하고 조금 작품성을 추구하는 분이라면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 'City of Stars'는 'LA LA LAND'의 타이틀 곡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인기가 많고.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노래이자, 극 중 배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이 직접 부르고, 피아노 반주 역시 '라이언 고슬링'이 직접 한 노래인데요. 영화를 보고 이 노래를 듣는다면 더 좋겠지만, 멜로디도 좋고 두 배우의 목소리도 너무 좋아 그냥 노래만 들어보아도, 이 노래의 감수성에 푹 빠지게 되는 좋은 노래입니다. 역시 좋은 노래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 그냥 한번 들어보는 게 최고죠. 마지막으로 가사 첨부와 함께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랄게요 ^^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Are you shining just for me? 그대 나만을 위해 빛나는 건가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There's so much that i can't see. 내가 볼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군요. Who konws 누군들 알까요 I felt it from the first embrace I shared with you. 당신과 나웠던 첫 포옹의 그 느낌을 That night, Our dreams, 이밤, 우리의 꿈들이 They've finally come true. 마침내 현실이 되었어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Just one thing everybody wants. 모두가 원하는 단 한가지는 There in the bars 술집에서도 and through the smokescreen of the crowdwd restaurants. 북적이는 레스토랑의 담배 연기 틈새에서도 It's love 사랑인 거에요. Yes, all we're looking for is love 그래요 우린 모두 사랑을 찾아 헤매는 거예요 from someone else 누군가로 부터의 사랑을 A rush 기쁨과 A glance 눈짓과 A touch 손짓과 A dance 몸짓 To look in somebody's eyes, 누군가의 눈을 들여다 보는것. To light up the skies, 하늘을 밝히는 것 To open the world and send me reeling, 세상을 열어젖히고 날 어지럽게 하는 것. A voice that says i'll be here 난 여기있어 다 괜찮을거야 and you'll be alright 라고 말하는 그 목소리 I don't care if I know just where I will go 결말이 빤히 보여도 상관 없어요. Cause all that I need is this crazy feeling 원하는건 이 미칠 듯한 감정뿐이니 And rat-a-tat of my heart 내 가슴의 고통 뿐 I think I want it to stay 이 감정을 간직하고 싶어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Are you shinning just for me? 그댄 나만을 위해 빛나는 건가요? City of stars, 별들의 도시여 Never shine so bright-ly 이토록 찬란히 빛난 적이 있던가요. 이 카드는 재능마켓 크레벅스(www.crebugs.com)의 후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요즘 뭐 듣지? 신곡 추천 내 맘대로 Top 10
노래가 듣고는 싶은데 듣던 거 말고는 아는것도 없고 쏟아지는 신곡이 많은 건 뻔한데 다 들어 볼 수도 없고 골라서 들으려고 해도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고 요즘 어떤 노래들이 나오는지 알고는 싶고 그런 분들을 위해 빙글 음악 커뮤니티 프레지던트가 나섰습니다 본격 <주간 노래 추천> 카-드! 국내외 최신곡 중 추천해 주고 싶은 노래들만 모아서 (계획은) 1주일에 하나씩, 10곡씩 소개하는 카드를 써볼 예정이에요 제목은 Top10이라고 썼지만 사실 그건 아니고 그냥 최근 나온 노래들 중 맘에 드는 노래들 선착순 ㅋㅋ 저라고 요즘 나오는 모든 노래를 듣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신곡을 꽤나 듣는 편이니까 두 팔 걷고 한 번 나서 봅니다 빙글러 여러분을 트렌드세터로 만들기 위한 노오력 갑니다 큐! 1. Every Hour (Feat. Sunday Service Choir) - Kanye West 오래 기다렸던 칸예의 새 앨범! 워후 멋있어 칸예는 뭐하고 갑작스런 합창단인가 싶죠? 칸예는 프로듀서니까요. 힙합이라기 보단 신성한 느낌이 너무 크지만ㅋ 칸예 팬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엄청 나뉘는 중인데 저는 정말 만족스럽게 들었습니다. 이쯤 뭔가 터질 것 같은데 끝나 버려서 짧은게 아쉬울 따름. 2. Orphans - Coldplay 믿고 듣는 콜플. 콜드플레이의 신곡 Orphans가 나왔습니다. 시리아 난민을 대상으로 한 노래예요. 가사가 심금을 울리므로 콜플팬이 아니어도 한번쯤 들어들 보시길. 3. 1000 (feat.엄정화) - 신세하 엄정화씨가 참여한 신세하의 새 앨범 1000의 동명 타이틀 1000. 신세하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눈길이 가는 아티스트였는데 이번 앨범도 느낌 있네요. 4. Water Me Down - Vagabon 이 유튜브 영상 댓글을 보면 누군가 이렇게 적어 놨죠. '본 적 없는, 하지만 내가 필요로 했던 바이브다'라고.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좋아... 5. Titanium 2 Step (Feat. Sal Principato) - Battles 오랜만에 듣는 사운드라 전주를 듣는 순간 하트를 꾹 누른 노래입니다 ㅋ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이런 사운드가 너무 좋단 말이죠. 6. Good As Hell (feat. Ariana Grande) - Lizzo 아리아나그란데와 리조의 만남! 7. Bust This Town - Stereophonics 제 눈을 의심했어요. 스테레오포닉스라니! 아묻따 들을 수 밖에 없죠. 8. Playaplayaplaya - 서사무엘 말하는 데 매우 많은 노력이 필요한 제목이죠. 그것도 의도한 바라고 하는데 거 사람 참? 트렌디함의 정점에 서 있습니다. 들어 보시죠. 9. Uneventful Days - Beck 이번에는 반가운 이름들이 정말 많이 보이죠? 엄청난 건 이것도 엄선하고 엄선한 것들이라는 사실. 반가운 이름들의 향연이에요 정말로. 벡도 아묻따 듣고 봐야죠. 10. Stupid Things - Keane 킨도 새 신보가 나왔단 말이죠. 이제는 너무도 익숙한, 기타 없이 키보드로 가득 채우는 사운드. 언제나의 킨 노래와 같이 너무 따뜻한 느낌의 노래인데 사실 가사가 그렇진 않아요 ㅎ P.S. 다 좋아 (with 박원) - 박새별 10개만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어서 P.S.를 첨부합니다. 마침 제목도 '다 좋아'... 박새별의 새 앨범도 나왔어요. 지금까진 모두 타이틀을 소개했지만 마지막 차례니까 특별히 박새별의 앨범에서는 타이틀이 아닌 노래를 소개해 봅니다(박원을 좋아해서 그런 것도 있고). 타이틀 정말 너무 슬프니까 꼭 찾아서 들어 보세요. 그럼 다음주에 다시 돌아올게요 이 외 요즘에 꽂힌 신보 있으면 댓글로 추천해 주셔도 고맙고 뭐ㅋ
하루에 하나(목표)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1집 마무리 3번 트랙 '소나기'입니다. 시작부터 드럼 소리가 마치 비가 떨어져서 나는 소리로 들립니다. 그래서 그런지 진짜 비 올때 들어도 빗소리가 노래에 녹아드는 느낌이 들어요! 좋아하는 여자와 우연을 가장해 마주치려 하지만 갑자기 내리는 비에 우산이 없어 갈까 말까 고민하는 남자의 모습이 노래의 배경입니다. 노래 가사 중에 '편의점에 우산은 너무 비싸서' 이 부분이 뭔가 현실적인 느낌이라 노래 속 남자의 심정이 조금더 공감되는 느낌이 드네요. 가사 주르르루 주르르루 빗소리에 현관으로 나갔는데 우산이 없어 아니 벌써 어두컴컴 축축한 하늘이 이러다가 오늘 하루 창문만 보다 아마 끝나게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제발 그쳐줘 Yeah 주르르루 주르르루 곧 있으면 그치겠지 하다가 새벽이 오면 어떡하지 난 뭘 하는건지 정신 차리자 편의점에 우산은 너무 비싸서 그냥 맞고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 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오 알 수 없는 나의 맘 이제는 흘러드는 비로 이 맘을 알겠네 저기 다시 차오르는 너 아마 끝나게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비야 그쳐라 그쳐 난 또 우울해져 제발 그쳐줘 시원한 소나기처럼 잠깐 스치는 인연 그 순간의 끈 난 놓칠 수가 없어 그녀의 하루가 끝나기 전에 제발 그쳐줘 Yeah https://youtu.be/xtxVjz_dJXI
나나연 헌정) 솔로라서 행복한 노래들.song
벚꽃엔딩 질리지도 않나여 꽃이 날리긴 개뿔 아니 그리고 어? 왜때문에 벚꽃이 커플의 상징이 된거져? 커플 아니면 꽃구경도 하면 안되냐????? 이해가 안되네 지짜 그래서 저는 오늘 솔로찬양가 + 커플저주송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나나연 회원님 한분이 써주셨지만 거기서 빠진 노래가 몇개 있어서 마저 추가해여 그 카드는 요기 ㄱㄱ 그럼 저도 저기 +로 마저 추가합니다!!!! 같이 듣자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Solo Master - 원헌드레드 금보다 귀한 건 내 자신 너보다 귀한 것도 내 자신 옥상에서 소리쳐 솔로마스터! 외로움을 펼쳐봐 솔로마스터! 그쳐 금보다 무엇보다 귀한건 내자신이잖습니까 소리질러 나나연!!!!!!! 2. 논현동삼겹살 - 알고보니 혼수상태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된장 옆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고기가 노래를 한다 꿀꿀꿀 이모 여기 3인분 추가 그래서 바로 다시 마이너한 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3. 여자친구 사주세요 - 다방 사랑을 할 수 있다면 난 혼자가 아니겠죠 커플들을 위한 노래는 많은데 솔로들을 위한 노래는 왜 없나요 혼자서 걸으며 감상에 잠기죠 사랑을 살 수 있다면 진심을 알 수 있다면 누군가와 사랑을 할 수 없는 우리는 나나연 우리는 오로지 나 자신과만 사랑에 빠질 수 있다!!!!!!! 4. 없네 - 오왠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 하루 종일 볼 수 있다면 느낌이 좋아 기분이 좋아 근데 너는 어디쯤에 있을까 너는... 태어나긴 한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왜 또 봄이야 - 차오루, 키썸, 예린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 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사실 다른 노래에 비해서 솔로 수위가 약하지만(?) 너무 마이너한 노래만 넣은 것 같아서 집어 넣어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끝) 위 다방의 노래 가사가 넘나 슬퍼서 제가 솔로들을 위한 노래를 모아서 이르케 여러분께 보내 드립니닭!!!!!!!!!!! 나나연 횐님덜 외쳐라 나나연! 나는 나와 연애한다!!!!!!!! 그냥 시작했던 나나연이 나를 이렇게 만들 줄 저도 몰랐네영... 이왕 시작한거 허투루 할 수 엄찌 그니까 멤바님들도 좋은 정보 있으면 많이들 올려 주세여.... 맛집이든 노래든 영화든 책이든 여행이든 뭐 그런거 이짜나여..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