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n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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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코어 게임개발사를 대표하는 '카밤(Kabam)'이 2014년 매출성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카밤(Kabam)'의 작년 성과는 동기대비 약 11%오른 $400M(한화 약 4408억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카밤(Kabam)'이 올해 초 밝힌 예상매출액($550~600M)에는 훨씬 낮은 수치여서 기업공개(IPO)에 적신호가 켜진게 아니냐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주. 카밤의 2013년도 매출이 담긴 모크놀 기사는 여기( http://www.moknol.com/2014/04/kabam-2013-3730.html )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올해 거둔 매출을 '카밤(Kabam)'의 타이틀 숫자로 살펴보면 평균 타이틀당 월 기준으로 $1M(한화 약 11억원)이상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총 12개+의 타이틀을 보유한 '카밤(Kabam)'은 현재 8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디즈니(Disney)', '라이온스케이트(Lionsgate)'등의 엔터테인먼트, 방송, 영화 등의 산업군과 콜라보/투자를 진행하여 다양한 타이틀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동안의 '카밤(Kabam)'이 웹게임중심의 모바일 게임으로 승부를 걸었다면 올 한해 '카밤(Kabam)'이 펼쳐나가는 전략은 하이퀄리티의 게임으로 승부를 볼 것 같습니다. 이미 북미 개발사인 '피닉스에이지(Phoenix Age)'와 '텝젠(TapZen)', '매직픽셀게임즈(Magic Pixel Games)'등을 인수하여 개발력 강화에 총력을 가하고 있으며, 서드파티 퍼블리싱 사업도 강화하여 다양한 장르의 게임들을 소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카밤(Kabam)'은 '알리바바(Alibaba)'와의 투자유치를 1조원이 넘는 기업가치로 이끌어내면서 중국시장의 진입을 가속화했으며, 글로벌시장 중 아시아시장의 침투준비를 위한 자금도 이미 확보가 된 상태입니다. (주. '알리바바(Alibaba)'는 $150M의 규모로 투자를 집행하면서 '카밤(Kabam)'의 주식을 10%보유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빠른 모바일 시장의 속도를 나름 현명한 전략으로 잘 견디면서 달려온 '카밤(Kabam)', 2015년 성과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카밤(Kabam)'이 거둔 전년대비 11%의 성장은 어쩌면 빠른 글로벌 생태계에서는 고무적인 성과일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확신하기 힘든 이 시장에서 이들이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지켜봐야겠네요! 이미 시장은 그들이 만든 '페스트앤퓨리어스(Fast & Furious)' 게임타이틀처럼 분노의 질주로 진행 중이니까요! * Kabam, Inc. announced 2014 revenue 바로가기( http://www.businesswire.com/news/home/20150129005306/en/Kabam-Revenue-Rises-Record-400-Million#.VM9OklWsVw4 ) 모크놀 에디터 케이( kay@mokno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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