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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슈퍼볼 하프타임쇼 : 케이티 페리 (+미씨 엘리엇,레니 크레비츠)

2월 1일(현지시각) 있었던 슈퍼볼 하프타임 쇼 케이티 페리의 무대입니다. 슈퍼볼 하프타임 쇼가 미국에서 시청률 1위 할 정도로 최고 규모 축제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웬만한 공연을 뛰어넘는 공연을 준비하는 것 같네요. Roar부르는데 호랑이를 타고 들어오는 것도 포쓰 넘치고 미씨 엘리엇과의 공연도 예상치 못했는데 멋지네요. 부른 노래 순서는 "Roar"가 제일 처음 등장하며 부른 곡이고 다음 곡은 “Dark Horse” 입니다. 그다음 곡은 “I Kissed a Girl” 다음 곡은 “Teenage Dream”이에요. (야자수 나무 배경으로 상어가 춤추는 곡요.) 그리고는 “California Girls”로 이어집니다. 떼창 장난아니네요. 랩퍼 미씨 엘리엇(Missy Elliott)이 등장한 이후로 부르는 곡들은 미씨 엘리엇 곡이에요. “Get Ur Freak On,” “Work It” 그리고 “Lose Control”입니다. 마지막으로 클로징 곡은 “Firework” 이에요.
1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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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페리.. 역시 미국 국민가수가 맞나보네요. 이 무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투자했을지 상상이 안갑니다...! 정성과 스케일이 돋보였던 무대.. 이런 클라스있는 예술이 천조국이 동경받는 메리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좋은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Amazing! :-D
수퍼볼이 전세계 대회중 투자금액으로만 1의라고 합니다. 올림픽과 월드컵이 각각 3,4위고요... 북미 최고의 스포츠라고 하니.. 말 다했죠 ㅋㅋ
얼마전에 비욘세 예전 슈퍼볼공연도보고 진짜감탄했는데ㄷㄷ 케이티페리언니라니 후덜덜역시 ㅎ
katy perry 요즘 대세군요. Roar에 적절한 퍼포먼스.
사진에 번쩍번쩍하는게 호랑이인가요? 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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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어그로녀 테일러 스위프트 vs 케이티 페리
시상식에서 칸예한테 한 방 먹은 뒤 지켜주고 싶은 이미지로 미국 국민 여동생 등극한 테일러 스위프트. 하지만 여왕벌 놀이를 하며 시도때도 없이 어그로를 끌다보니 이제는 안티도 겁나 많이 생겼어요. 오늘은 테일러의 수많은 적들 중 하나인 케이티 페리와의 싸움에 대해서 알아볼까예? 그 전에 테일러 스위프트 팬들은 가라. ((((콘크리트((((벽돌((((((((나))))))벽돌))))콘크리트)))))) 악플은 아..앙대 내 쿠크를 지켜줘...... 때는 바야흐로 2008년. MTV 시상식장에서 만난 둘은 안면 튼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같이 있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고 서로에게 사랑의 트윗을 날리면서 우정을 꽃피웠어요. 그니까 처음부터 앙숙이 아니었단 말씀. "테일러 알라뷰! 테일러는 상 받을만해. 그러니까 테일러에게 투표하라고! 그리고 니가 만든 어머니날 영상은 개감동 눈물 질질. 널 천사로 임명한다." 라며 닭살에 소름돋는 트윗을 테일러에게 날려요. 테일러도 역시 트윗을 날립니다. "나 케이티 준내 좋아. 내 벽에 걔 포스터 걸고싶을 정도라니까?" 하... 둘이 해도 정도껏해야지 대체 뭐하는 건지 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케이티 페리의 LA 공연에서는 테일러가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서 Hot N Cold를 함께 부르기도 했는데 다 알다시피 케이티나 테일러는 라이브 실력이 그리 좋지 않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한나의 썩어 문드러진 우산에 대적할만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케이티는 진연이라는 별명을 얻어요. 진연이가 모다? 빌보드를 조진 싱글차트를 조진 아이튠즈를 조진 미국을 조진 라이브를 조진 조진냔=조진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공연이 끝난 다음에 테일러는 "케이티랑 나랑 LA에서 쩔었었어!!!!!! 케이티 평생 널 사랑할꼬야 뿌잉뿌잉" 이라며 트윗을 남기죠. 둘이 좋아 죽는다 이거에요. 눈 뜨고는 볼 수 없다 이거에요. 이제 둘 사이에 균열이 생기게 된 원인을 미세하게나마 제공을 한 남자, 존 메이어가 등장합니다. 테일러는 2009년 11월부터 2010년 2월까지 존 메이어와 사겼어요. 사귀는 기간 보면 레오 저리가라임. 그리고 테일러는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어그로 행보를 보여요. 헤어지자마자 존을 디스하는 곡인 '디어 존(이라고 쓰고 존 이 샹노무시키라고 읽는다)' 을 냄으로써 어그로를 끌어줬죠. 뚜둥! 근디 이건 모다? 테일러와 헤어지고 몇 년이 흘러 진연언니가 존 메이어와 사귀게 되었어요. 이 둘은 남자 때문에 사이가 안 좋아진게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둘 빼고 60억 지구인들은 존 메이어가 사이 안 좋아지는데 한 몫 했다고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완전 동물의 왕국이다 이거에요. 존 메이어 이후로 둘의 분위기가 싸하게 되긴 했지만 표면적으로 드러나게 싸우진 않았어요. 그러다가 백댄서 사건이 터집니다. 케이티와 1년 넘게 월드 투어를 함께 돌았던 댄서 3명이 케이티 공백기에 테일러 댄서로 발탁됐어요. 그러다 테일러의 투어 중 케이티가 컴백한다니까 백댄서들이 돌아가겠다고 선언했고 테일러는 거기에 빡이 쳐서 '나 케이티한테 뒷통수 맞았어!!!!!!' 라며 여기저기 떠벌리고 다니기 시작해요. 애초에 백댄서들이 테일러와 투어 전체에 대한 계약을 맺은게 아닌데다가 한 달 동안 다른 백댄서를 구할 시간도 줬고 후임에게 인수인계까지 하겠다고 했는데 테일러가 빡쳐서 일방적으로 해고한거에요. 여기서 중요한 건 백댄서들은 한 마음으로 케이티한테 가고싶어 했다는 거! 진연이언니 백댄서는 건들지 말라 이거에요. 나 진짜 억울해서 눈물난다 이거에요. 시부엉 니가 뭘 알아!!! 나도 억울해!!!!!!!!!! 하면서 테일러의 본격적인 케이티 디스전이 시작되요. 롤링 스톤지와의 인터뷰에서 케이티를 엄청나게 까기 시작합니다. "그녀는 엄청나게 끔찍한 일을 저질렀어요. 전 '우린 이제 적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우리의 관계는 어떤 남자에 관한 것도 아니에요. 비즈니스에 관련된 일이죠. 그녀는 제 투어의 모든 것을 망치려고 했어요. 제 사람들을 몽땅 고용하려고 했죠. 전 대립적이고 마찰을 일으키는 걸 싫어해요. 그래서 전 앞으로 그녀를 피해다니려구요." 우리 테일러는 대립적이고 마찰을 일으키는 걸 싫어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질 때 마다 전남친 디스 노래를 한 거구나.. 사사건건 사람들한테 시비걸고 어그로 끄는 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뷰를 본 케이티는 "양의 탈을 쓴 레지나 조지를 조심해!" 라는 트윗을 남겨요. 아니 시방 레지나 조지는 대체 누구여? 레지나 조지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에서 빙썅으로 나왔던 애에요. 사람들 앞에서는 착한 척 하고 뒤에서는 사람들 엿먹이고 괴롭히는 여왕벌 빙썅 캐릭터죠. 레지나 조지 = 테일러 스위프트 케이티 트윗은 착한척 여린척 하는 테일러에게 속지말라는 말이죠. 레지나 조지 발언으로 테일러는 꼭지가 돌았는지 자기가 아는 인맥을 모두 동원하여 새 싱글이자 대놓고 케이티 디스곡인 Bad Blood의 뮤직비디오에 출연시켜요. 여기서 테일러가 미국에서 있는 욕 없는 욕 다 먹게 된 건 케이티랑 친한 친구들까지 섭외해서 뮤비에 출연시키면서 케이티를 공개적으로 왕따시키는 거에요. 뿐만아니라 케이티가 전남편과 이혼 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을 때 썼던 Ghost 라는 곡을 가사로 디스한거죠. "If you live like that, you live with ghosts." 그렇게 살다간 니 전남편 같은 쓰레기나 만나고 살거다! 뮤비에는 총 17명의 셀럽들이 출연하는데 요즘 잘나간다 싶은 애들은 다 섭외했어요. 걍 케이티 디스곡일뿐인데 엄청 오바하고 난리 부르스 춤. 와나 내 친구들까지 다 뺏어서 찍었다 이거에요. 일진놀이하냐 이거에요. 엘리 굴딩이랑 로드도 어이가 없는게 뮤비 찍고 난 뒤에도 케이티랑 계속 친구 사이(?)를 유지하고 있었나봐요. 엘리가 6월에 다 같이 만나서 즐겁게 놀았다며 찍은 사진을 인스타에 올렸는데 테일러한테 한 소리를 들은건지 여왕벌 눈치보느라 쫄았는지 올린지 얼마 안 되서 바로 삭제했어요. 밴댕이 소갈딱지들 같으니라고.. 친구도 다 뺏기고 테일러가 눈물즙 짜게 만든다 이거에요. 그치만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케이티 옆에는 헐리웃 존나세 리한나 있음.
진정한 13호 겨울쿨톤甲 케이티페리의 헤어스타일
퍼스널 컬러가 유행이 되고 그와 동시에 "13호 겨울쿨톤"이 무슨 미의 상징처럼 되가면서ㅋㅋㅋㅋㅋㅋ 실제 자기 컬러랑 상관없이 무조건 겨울쿨톤이라고 우기고보는 크루시오병(...)환자들이 증가했던적이 있었더랬죠... 그런사람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아니 존나 케이티 페리정도는 돼야 겨울쿨톤아니냐??? 겨울쿨톤의 특징이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내는 고채도 형광돋는 컬러가 찰떡같이 받고 오히려 딱 보기에 고급지고 차분해보이는 자연색은 다 뱉는다는건데 케이티 언니가 딱 그 케이스 ㅇㅇ 아시는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욬ㅋㅋ 지금은 "나 여자랑 키스했는데 존나죠아쪙ㅇㅇ"같은 노래를 부르는 케이티 페리지만 원래 데뷔는 가스펠가수로 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자기 진짜 머리색인 더티블론드(금+갈 섞인 흔한 백인머리색)로 활동햇었는데.. 사진 보다시피 지금의 포스는 1도 없고 흔한 미국인영어선생님1 근데 팝가수로 전향하고 흑발하면서 갑자기 미모포텐폭발.. 이럼 또 님들 그러시겠죠 살뺀거다 성형이다 화장법 바꿨네 물론 그거 맞는데 자기한테 맞는 머리색찾은것도 큰것같은게 데뷔이후에도 가끔 웜톤머리색을 한적이 있었음요. 10년은 늙어버림... 머리색만 바꿨을뿐인데 미모회복. 흑발뿐아니라 진짜 남들은 생각도 못해봤을 별 이상한 쿨톤색이 진짜 찰떡같이 받아요 파랑부터 아니 사람이 보라색 머리가 이렇게 어울리는게 말이됨??? 2D캐인줄.. "원래 얼굴이 이뻐서..백인이라 다양하게 어울리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는분 있을까봐 웜톤+저채도 염색한 사진 가져와봤습니다 보시다시피 급격히 쇠약해보임.. 이건 그나마 나은데 그래도 어쩐지 본래의 상큼한 매력은 온데간데없음 이래서 퍼스널 컬러 퍼스널 컬러 하나봅니다 번외로 케이티페리가 시도했던 다양한 머리색들 모아봤습니다 핑크 파스텔 라일락 이건 뭐지..무지개떡 색깔이라고 해두죠 초록 << NEW!! 근데 제가 보기엔 뭐니뭐니해도 칠흑같은 흑발이 베스트인거 같음.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시는 겨울쿨톤 언니들, 괜히 자연갈색으로 염색하지 말고 흑발하세요 흑발. 염색 싫으면 가발이라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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