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oiPark
4 years ago10,000+ Views
이제 봄방학이 지나면 초5가 됩니다. 아들하고 비교했을때 그나이에 비해 딸들이 월등히 조숙한거 같아요. 얼마전에 Lenka의 The show를 우연히 들었나봐요 목소리도 아이들이 좋아할만 하고 가사도 참 쉽더라고요 프린트해서 주었더니 하루종일 따라부릅니다 부르고 부르고 부르다가 가사를 외울만해 지니까 내용을 한줄씩 해석도 해봅니다 "엄마 이게 한국말로는 이렇다는 뜻이지?" "이건 한국말로 무슨뜻이야?" 딸아이는 영어유치원을 보냈고요 초등학교땐 영어학원을 보내지 않았어요 그냥 내가 집에 있으니까..ㅎㅎ 영어는 무엇보다 노출이 최고라 생각이 들더라고요 영어뿐아니라 외국어쪽은 다 그렇지 싶어요 ㅎㅎ 잘 알려주지도 못하고 능력도 안되면서 ..학원도 보내지 않고 참...느긋한 엄마지 싶네요 ㅎㅎㅎ 그냥 이런식으로 영어를 접해도 나뿌지 않은거 같아요 노래가 재밌으니 혼자 스스로 찾아보고 해석하고 알아가는게 참 웃기기도 하고 귀엽기도하고 기특하기도 하네요~^^ 같이 한번 들어보세요 상큼터지는 목소리~^^ Lenka - The Show (doodle music video): http://youtu.be/9wZW5Z3zj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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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엄마들 하는 극성 열혈 학습 싫던데 -.-;;;; 공부는 즐기면서 해야 꾸준하고 오래가잖아요~
저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 :) 자연스러운 호기심이 보기 좋네요
노래 좋죠~~~^.^
초5면 요런 데 관심 가질 때죠!!! 저도 요때부터 팝송이랑 락 들었던 듯 ㅎㅎㅎ
공부는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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