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git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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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오늘 난 네 앞에서 울었다. 참으려했으나 참지 못했다. 눈이 울었으면 부릅 뜨고 버텼겠지만 마음이 울어버려 어쩔 수 없었다. . 네 눈을 보는 순간 모든 것이 분명해졌다. 난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었다. . 하루 즐길 여자라 여겼다면 얼굴에 물이라도 끼얹겠지만 . 네 맘대로 할 수 있는, 쉬운 여자라 여겼다면 못이기는척 네 어장에 들어가려 했지만 . 난 너에게 그조차도 아니었다. . 그래서 지금 난 운다. 참고싶지만 참을 수 없다. 눈이 울었으면 부릅 뜨고 버티겠지만 마음이 울어버려 어쩔 수가 없다. 옷깃에서 당신을 위해 웃고, 울어줄 사람을 만나세요. 스쳐지난 인연과의 운명적인 만남, 옷깃 *아이폰,안드로이드>>http://goo.gl/wGF8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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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한방향만 좋아한다는게
저는요, 좋아하는 친구가 한명 있었어요. 첫눈에 반했다면 믿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첫눈에 반했어요.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지만, 메시지 보내려고만 하면 심장이 120bpm으로 뛰고, 이유는 모르는데 너무 좋았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대시한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날은 갑자기 다른친구랑 사귀기 시작했다는거에요. 아 내가 애송이였구나... 하고 생각했어야 했는데, 과거의 저는 포기하지 않았어요. 점점더 내가 애송이가 되어간다는 사실을 모른채 열심히 "그래. 친구로라도 지내보자" 라고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다가는 또 다른날은, 헤어졌다고 인증을 하는겁니다. 메시지 내용을 한치도 빠짐없이 공개핬는데, 어이가 없어서는. "아 요즘 너무 피곤한 관계로 잘 못 지낼것같아. " 라던지, "아 저아이(나요.)는 왜이렇게 성가시게 굴까? 저아이(나요.)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겠네. " 등등 핑계를 대더니 갑자기 헤어졌다는겁니다. 그때라도 알아차렸어어 했어요. 너는 애송이란 말이야 하지만 과거의 나는 또 후회할짓을 하고야 말았어요. 다시 대시하기 시작한거에요. 그때는 그래도 답장이라도 해줬지. 재미있는 예기는 공유라도 해줬지. 그러다 또 제가 선을 넘었어요. 사귀자고 한것이었어요. 차인건지 꼬인건지. 그냥 지금처럼 지내자 라는거에요. 애송이는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그때처럼 지내기로 마음먹고는, 정신줄을 놓고 언젠가 한분 더 고백했어요. 그때는 정말 이 애송이가 "뭐래냐" 라는 소리를 듣고야 말았죠. 그게 두어달 전까지의 예기에요. 그 커플은 4달이나 갔고요. 처음 좋아한건 1년하고 반 전 예기에요. 지금은 답장도 못받고 있네요. 제가 쓰레기여서 벌받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