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l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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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없다..

2014년 어느 하루의 시작. #2015.01.11 내일을 바라고 눈 감았건만.. 눈을 떠보니 찾아온 것은,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었네. 2015년 1월 10일에 서서. 1월 11일을 바라보니, 그 날은.. 새로운 '내일'이었는데. 눈을 뜨고 1월 11일을 맞으니, 그 날은.. 내일이 아닌, '오늘'이었네. 내일은 없나니. 사랑하는 그대여, 내일 내일 하지 마시게나. 내일로 미루지도, 내일을 걱정하지도 마시게나. 그대와 내가.. 그토록 찾던 '내일'은, 우리가 흘려버린. 되로 주워담을 수 없는. 소중한 물과 같은 '오늘'임을.. 부디 잊지 말아주게. 꼭 좀 기억해주게. ... 안부 전해주지 않겠나? 그대의 오늘은.. 안녕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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