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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초의 2억 달러 투수' 맥스 슈어져 계약 따져보기

원문 :http://www.bizballproject.com/articles/7597 존 레스터 이후 많은 사람들을 애타게 했던 또 다른 ‘암초’ 맥스 슈어저의 행선지가 워싱턴 내셔널스로 결정됐다. 워싱턴은 슈어저의 에이전트인 스캇 보라스와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구단.(제이슨 워스, 브라이스 하퍼, 스트라스 버그 등) 그만큼 워싱턴은 슈어저에게 좋은 대우를 해주었다. 계약 규모는 7년 2억 1000만 달러. 지난해 1월 클레이튼 커쇼 이후 메이저리그 통산 2번째로 2억 달러 투수, 연평균 3000만 달러의 투수가 됐다.(순수 FA투수로는 최대규모) 슈어저 계약의 세부사항을 살펴보면 색다른 점을 발견할 수 있다. 2021년까지 계약이 되어있는 슈어저는 올시즌 1000만 달러의 연봉을 받으며, 16~18년까지 1500만 달러, 19~21년까지 3500만 달러를 받는 상당히 백로드되어 있는 연봉구조를 갖고 있다. 여기에 사이닝 보너스가 5000만 달러에 달하며 올시즌 500만 달러, 계약 마지막 3년 동안 1500만 달러를 분할하여 지급 받는다. 여기까지는 기존 계약들과 별 차이가 없다. 흥미로운 점은 19~21년 3년 동안 받는 1억 500만달러를 계약이 끝난 2022년부터 28년까지 분할되어 지급되는 것이다. 따라서 슈어저의 7년 2억 1000만 달러 계약을 14년 2억 1000만 달러 계약으로 볼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메이저리그에서 선수들의 연봉 지급을 뒤로 미루는 방식은 꾸준히 있어 왔다. 하지만 이번 슈어저의 사례처럼 1억 달러가 넘는 금액을 뒤로 미루어 지급한 적은 없었다. 때문에 슈어저의 계약이 앞으로 메이저리그 계약 패러다임에 새로운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이 많다. 또한 지난해 다나카와 커쇼에 이어서 새로운 투수 7년 계약이 탄생했다. 이번 스토브리그 FA동기이자 1984년생 친구인 존 레스터가 6년 계약(컵스 1억 5500만)을 한 반면 슈어저와 그의 에이전트 보라스는 7년 계약을 끝까지 관철시킨 끝에 따냈다. 지금까지 7년 계약은 투수들에게 마의 장벽으로 다가왔다. 슈어저의 계약은 워싱턴에게 ‘신의 한수’가 될지, ‘재앙’이 될 지 (연봉 지급 유예와 함께) 큰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 슈어저 계약의 현재가치 알아보기 <팬그래프닷컴>의 데이브 카메론은 일종의 디퍼 계약(연봉 지불을 뒤로 미루는 계약)인 슈어저의 계약을 현재가치로 환산하는 것과 관련한 칼럼을 게재했다. 해당 칼럼에서 카메론은 재정 분석가들이 다양한 연금의 가치 규모를 비교하기 위해 사용하는 NPV(순현재가치)를 활용하여 슈어저 계약의 NPV를 분석했다. NPV란 미래에 받게 될 돈을 현재로 환산했을 때 받는 돈의 가치를 의미한다. 카메론은 NPV산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변수인 할인율을 7%로 고정했다.(7%는 주식 시장에서 예상되는 장기수익률이다.) 2억 1000만 달러를 14년에 걸쳐 7% 할인율을 적용한다면, 슈어저는 지금 일시불로 1억 3100만 달러를 받는 계산이 나온다. 여전히 큰 액수이지만 전자에 비교하면 확실히 적은 액수이다. 슈어저npv.JPG 연봉지급 유형에 따른 슈어저의 연봉총액 NPV 변화(출처: 팬그래프닷컴) 카메론은 슈어저의 계약구조를 균등한 구조와 백로드된 구조를 나누어 NPV를 계산했는데 모두 슈어저의 실제 계약규모에 비해서 높은 NPV를 기록했다.(같은 금액을 14년보다 짧은 7년에 받기 때문) 또한 실제 계약규모에 대한 NPV를 7로 나누어 대입한 다음 슈어저의 연봉 총액 규모를 예측했을 때 7년 1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오프시즌동안 전문가들이 예측했던 슈어저의 총액 규모와 거의 일치한다.(카메론은 7년 1억 7500만달러 예상) 슈어저의 디퍼계약은 선수와 구단 모두에게 일장일단이 있다. 먼저 선수입장에서는 지금 당장 (실제 받는 돈 보다) 더 큰 돈을 손에 쥐지는 못하지만 계약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꾸준히 거액의 돈을 받을 수가 있다. 슈어저의 계약이 나오면서 가장 많이 언급됐던 선수는 바비 보니야. 2000년 1월 메츠로부터 방출된 보니야는 보장된 연봉 590만 달러를 11년 뒤에 받기로 합의했다. 보니야는 이자율 8%가 적용된 연봉을 2035년까지 받는다.(매년 약 110만달러) 보니야 외에도 켄 그리피 주니어, 맷 할러데이, 이치로 등이 계약기간 이후에 받는 디퍼계약을 소유하고 있다. 구단입장에서도 거액의 선수를 영입했음에도 연봉을 분할 지급함으로써 갑작스럽게 늘어나는 페이롤 규모에 대해서 다소 느긋하게 대처를 할 수 있으며, 그 선수를 데리고 있는 동안에는 어느 정도 페이롤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 문제는 그 선수가 떠났을 때 발생한다. 워싱턴 입장에서는 미래의 리스크를 감수하는 대신에 눈앞의 성적에 투자를 한 셈이다. 슈어저 입장에서는 낮은 NPV를 감수하고서라도 오프시즌 상황으로 인해 위와 같은 계약을 할 수 밖에 없기도 했다. 일단 자신 말고도 수준급의 FA투수들이 많이 풀려났다. 특히 레스터는 시즌 중간에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되며 퀄러파잉 오퍼도 받지 않은 프리미엄까지 안게 되며 스토브리그 초반 구단들의 우선순위에서 슈어저가 제외되기도 했다. 또한 빅마켓 구단들의 큰 관심을 사지 못했다. 초반부터 보라스가 7년 계약에 2억 달러 이상을 주장하면서 구단 입장에서는 찔러보는 것 조차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 사이 보스턴은 라미레스와 산도발을 영입했고, 컵스는 레스터를 선택했다. 지난해 5억 달러 가까이를 쓴 양키스는 큰 움직임은 없었고, 프리드먼을 영입한 다저스는 효율성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슈어저가 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투수에게 너무나도 위험한 7년 계약 일반적으로 투수의 장기 계약은 타자의 장기 계약보다 위험하다. 실제로 타자의 10년 짜리 계약은 더러 있었지만 투수의 장기계약은 FA 초기(1977년 클리블랜드-웨인 갈랜드 10년 230만)를 제외하면 최고가 8년이다.(마이크 햄튼) 최근 메이저리그를 주름 잡고 있는 에이스 투수들의 계약을 살펴봐도 7년이 한계다.(벌랜더, 킹, 커쇼 등) ESPN의 칼럼니스트 제이슨 스탁은 시계태엽을 7년 전으로 돌려서 투수들의 7년 계약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지금으로부터 7년 전 2008년 시즌이 끝나고 열린 사이영상 투표에서 1표라도 받은 선수는 모두 13명. 그 중 6명은 이미 은퇴를 선언했다.(무시나, 할러데이, 리베라, 브래드 릿지, 라이언 뎀스터, 브랜든 웹) 그리고 AL 사이영상 4위에 올랐던 마쓰자카는 8년간의 메이저리그 생활을 정리하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사이영상 2회 수상에 빛나는 요한 산타나는 2012년 6월 이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선적이 없으며 사바시아와 리도 지난해 부상자명단에서 도합 200일 이상을 보냈다. 2008년 NL 사이영상 수상자 린스컴으로부터 노히터는 봤지만 그 당시의 압도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는 없었다. 남은 선수는 단 2명. FA재수에 성공한 어빈 산타나와 지난해 밀워키에서 마무리 투수로 활약한 프린시스코 로드리게스. 하지만 이들도 7년이라는 시간동안 여러 부침이 있었던 선수들이다. 슈어저 이전 순수 FA자격을 취득하교 7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은 메이저리그 투수는 6명에 불과했다.(웨인 갈랜드, 케빈 브라운, 마이크 햄튼, 배리 지토, C.C. 사바시아, 다나카) 이 중 1977년 10년 230만 달러 계약을 맺은 갈랜드 이야기는 너무 오래 전이고 이제 한 시즌을 마친 다나카를 평가하기는 너무 이르다. 하지만 나머지 4명의 사례에서 투수들의 장기계약이 위험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나머지 4명의 투수 중 그나마 이름값을 했다고 평가 받는 선수는 케빈 브라운.(7년간 누적 bWAR 22.9) 메이저리그 1억 달러의 시대를 연 케빈 브라운(1999~2005)의 첫 2년은 좋았다. 첫 2년 동안 그가 거둔 기록은 평균 241이닝 16승 8패 2.80 bWAR 6.7. 그러나 36세 시즌이었던 2001년 부상을 시작으로 급격한 하락세에 접어들기 시작했다. 2003년 마지막 불꽃을 태웠지만 양키스 이적 후 있었던 2시즌은 참혹하기 그지 없었다. 뛰어난 하드웨어를 바탕으로 롱런할 것이며 마지막 300승 후보로도 여겨졌던 사바시아의 마무리도 긍정적이기 보다는 부정적인 예상이 우세하다.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등 3시즌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새로운 연장 계약을 갱신했지만, 갱신 첫 해 2012시즌을 기점으로 구위의 저하가 찾아왔고, 지난해 무릎 부상으로 2007년부터 이어져왔던 200이닝 투구도 중단됐다. 최근 3년간 거둔 성적은 32승 21패 4.21, 그사이 부상자명단은 4번을 다녀왔다. 사바시아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다. 투수 최초의 8년 계약을 맺은 햄튼과 계약 기간 내내 혹평을 받았던 지토의 계약은 지금까지도 최악의 FA영입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 4명의 선수들이 계약기간을 망친 주원인은 바로 부상이었다. 슈어저가 그들에 비해서 낫다고 평가 받는 부분은 바로 내구성. 부상자명단에는 단 한번도 등재된 적이 없고(day-to-day 2회), 다른 정상급의 타 투수들에 비해 싱싱한 어깨를 갖고 있는 부분은 슈어저만의 장점이다. 하지만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떠한 변수가 찾아올지는 아무도 모를 일이다.(노쇠화, 각종 부상 같은 꼬리표) <7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은 FA 투수들> 웨인 갈랜드(1977~1986): 10년 230만, bWAR: 3.3 ※ 81시즌 후 은퇴 케빈 브라운(1999~2005): 7년 1억 500만, bWAR: 22.9 마이크 햄튼(2001~2008): 8년 1억 2100만, bWAR: 2.9 배리 지토(2007~2013): 7년 1억 2600만, bWAR: 3.0 C.C. 사바시아(2009~2015): 7년 1억 6100만, bWAR: 21.6 ※ 5년 1억 2200만 추가(2012~16) 다나카(2014~2020): 7년 1억 5500만, bWAR: 3.2 슈어저에게 큰 부상만 없다면 2015시즌 슈어저의 워싱턴 합류는 단연 플러스 요인이 될 것이다. 슈어저 합류로 슈어저-스트라스버그-짐머맨-피스터-곤잘레스의 로테이션을 완성한 워싱턴은 2011년 필라델피아의 판타스틱4 결성 이후 최고의 선발로테이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히려 지난해 풀타임 첫 시즌에서 놀라운 활약을 해주었던 로어크의 활용방안을 고민해야할 처지다. 2012년과 14년 워싱턴은 리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도 포스트시즌 1라운드를 통과하지 못했다. 기존 선발 투수들을 사용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워싱턴 입장에서 올시즌은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최고의 적기. 과연 워싱턴의 ‘올인’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비즈볼프로젝트 반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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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시아만큼만 해줘도 괜찮을텐데요ㅎㅎ 올해 워싱턴 전력은 확실히 기대하게 하네요.
현재가치로 할인하면 의외로 적절하네요 ㅎㅎ 어떻게 될지 보아야겠습니다....
월드시리즈를 위해 승부수를 던진거 같네요. 해피앤딩으로 끝날지 두고봐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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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LB 선발투수 로테이션 랭킹
안녕하세요! 제 두번째 포스팅은 미국 유명기자들이 뽑은 이번시즌 선발투수 로테이션 랭킹입니다. 벌써 시범경기 열기도 뜨거워지고, 메이저리그 개막까지 22일밖에 안남은게 믿겨지지 않네요. 몇일전에 다르빗슈 선수가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도 전해지면서, 추신수 선수가 뛰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작년에 프린스 필더 같은 주축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힘든 시즌을 보냈는데, 절대적인 에이스, 다르빗슈 선수가 이번시즌을 뛰지 못함으로써 레인저스는 시즌전부터 다시 부상악몽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이번랭킹을 보시게 되면 내셔널리그팀들이 강세라는것을 볼수 있고, 또 놀랄점은 매디슨 범가너 선수가 이끌고 작년 월드시리즈 챔피언인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톱10랭킹안에 들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류현진 선수가 속해있는 LA다저스는 랭킹에 포함됬고요! 그렇다면 이번 프리시즌 선발 로테이션 랭킹을 한번 살펴볼까요? 출저: www.sportsonearth.com 10위: Atlanta Braves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브레이브스는 항상 좋은 선발투수들을 가지고 있었죠. 대표적으로 보자면 그랙 매덕스, 톰 글레빈, 그리고 존 스몰츠 등이 있었죠. 그리고 한가지 눈여겨봐야 할점은 브레이브스는 최근 24년간 선발투수 평균자책점 랭킹 톱10안에 들었습니다. 이번시즌에 기대해볼 만한 선수로는 훌리오 테헤란, 쉘비 밀러, 알렉스 우드, 그리고 마이크 마이너 선수가 있습니다. 9위: Chicago White Sox (시카고 화이트삭스) 화이트삭스는 선수층은 얇다고 평가되지만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촉망받는 왼손투수 크리스 세일이 있고, 제프 사마라지아 선수또한 이번시즌 시카고에서 다시한번 (작년 시카고 컵스) 선을 보이게 됬습니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저평가 받는 투수인 호세 퀸타나 또한 이번시즌 기대주 입니다. 8위: St. Louis Cardinal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카디널스 또한 선수층에 대한 문제점을 지니고 있지만, 존 래키 선수 뿐만 아니라 최근 다섯시즌동안 네번이나 사이영 투표에서 2위 또는 3위를 한 아담 웨인라이트 선수가 있기 때문에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서 조심해야 할점은 웨인라이트 선수가 작년 여름에 팔꿈치 통증으로 고생을 했는데, 선발투수로써 부상만 조심한다면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할것이라고 봅니다. 7위: Tampa Bay Rays (탬파베이 레이스) 7위는 현재 이학주 선수가 메이저리그 로스터를 향해 뛰고있는 탬파베이 레이스 인데요, 레이스의 선발투수 로테이션은 예전 에이스 데이비드 프라이스 선수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작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전에 트레이드 되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합니다. 일단 아메리칸 리그 동부 디비젼에선 가장 강력한 선발진을 가지고 있으며, 알렉스 콥, 크리스 아처, 그리고 시즌 중반에 토미존 수술의 재활을 마치고 돌아오는 맷 무어 선수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Cleveland Indian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인디언스는 일단 작년 사이영 수상자 코리 클루버 선수가 에이스 로써 좋은 활약을 할것이라고 보구있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FIP (Fielding Independent Pitching,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랭킹에 메이버리그 전체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이은 2위를 기록하면서 강력한 투수진의 힘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이어 트레버 바우어 선수와 데니 살라자르 선수 또한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시즌 인디언스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5위: New York Mets (뉴욕 메츠) 뉴욕 메츠는 이번시즌 에이스 맷 하비 선수가 다시 돌아오게 됬습니다! 1년이 넘는 토미존 수술과 재활을 맞추었는데요, 이번시즌 3월11일에 시범경기에 등판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펜들에게 다시 각인시켰습니다. 시범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98마일의 공을 뿌리면서 팬들은 벌써부터 에이스의 귀환을 환영했습니다. 첫공식 선발전 영상또한 첨부하였으니 참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맷 하비 선수와 함께 신인왕 출신 제이콥 디그롬 선수가 이끄는 메츠 선발진은 5위를 기록하였습니다. 4위: San Diego Padres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센디에이고는 류현진 선수의 옛동료인 맷 켐프 선수가 이번시즌 둥지를 옮기면서 겨울을 뜨겁게 달구었죠. 이번 오프시즌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제임스 쉴즈 선수를 영입하고, 앤드류 캐쉬너 와 타이슨 로스 선수는 지금현재 전성기를 달리고 있으므로 이번시즌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거기다 꾸준한 활약을 이어온 베테랑 이언 케네디 선수까지 네명의 선수의 활약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3위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차지했습니다. 먼저 킹 펠릭스, 펠릭스 에르난데스 선수가 에이스로 버티는 로테이션은 막강하다고 볼수있죠. 그리고 '13 보다는 평균자책점이 조금 높아졌지만, FIP (수비 무관 평균자책점) 에선 '14년에 더좋은 활약을 보여준 이와쿠마 히사시 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가 촉망받는 제임스 팩스턴 선수와 타이후안 워커 선수들 또한 유심히 지켜봐야할 대목들 입니다. 2위: LA Dodgers (LA 다저스) 이제 한국팬들에게 아주 친숙한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 입니다. 작년 사이영 수상자인 클레이튼 커쇼 선수를 비롯해서 잭 그레인키, 그리고 우리의 류현진 선수가 구축하는 3선발은 메이저리그에서 최강으로 손꼽히고 있죠. 여기서 이번시즌 새롭게 다저스 로테이션에 포함된 브랫 앤더슨 선수와 브랜든 맥카시 선수의 활약은 미지수 지만 기대가 되는 점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커쇼 선수는 다섯 시즌동안 네번째 사이영 수상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에 이번시즌 도전하게 됩니다. 이러한 커쇼 선수를 두고 내셔널리그 사이영 수상자자리에 도전하는 다른 투수가 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 도전하는 투수가 포함되 있는 이팀이 영광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1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이번 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웠던 맥스 슈어저 선수가 내셔널스와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스캇 보라스의 고객인 만큼 슈어저 선수는 내셔널스와 7년 2억 1천만달러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지난 2009년 양키스와 7년 1억 6100만달러 계약을 채결한 C.C. 사바시아 선수의 투수 FA계약 기록을 가볍게 뛰어넘었습니다. 그리고 슈어저 선수에 이은 더그 피스터, 조던 짐머맨,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그리고 태너 로어크 선수로 구성된 5선발 로테이션은 메이저리그 최강자리에 전문가들로부터 뽑혔습니다. 여기다 작년시즌 부진을 겪은 좌완투수 지오 곤잘레스 선수또한 있으므로 두터운 선수층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곤잘레스 선수는 지난 시즌 기대에 미치는 활약은 하지 못했지만, 리그 평균 보다는 좋은 수치를 보이면서 내셔널스 선발진 합류를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 시범경기가 한창인 만큼 이번시즌에 대한 기대도 엄청나게 큰데요, 이 랭킹 또한 시즌이 들어가면 바뀔확률도 아주 높습니다. 다르빗슈 선수처럼 부상이란 변수도 봐야되고 또 위에 언급된 선수들이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펼칠수도 있는거죠. 그리고 작년 우승팀 자이언츠가 포함되있지 않은것만 봐서 선발투수로만 경기를 꾸려나가는것은 아니라는것을 볼수있습니다. 여러 변수가 있는 만큼 이번시즌에 기대도 한몸에 받고 있는 선발투수 로테이션으로 꾸려진 이번 랭킹 한번 보시고 여러분들의 생각또한 밝혀주세요! 개인적으로는 슈어저 선수가 아메리칸 리그에서 내셔널리그로 간만큼 커쇼 선수와의 사이영 경쟁도 엄청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있고 다음번에는 불펜투수 랭킹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플랭크(Plank) 자세와 종류! <Home 스포츠>
<홈-스포츠> 즐기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플랭크 동작을 준비해봤습니다. 플랭크는 올바른 자세로 시간에 맞춰 유지하는 운동으로 자신과의 싸움을 해야하는 어렵지만 매우 효과적인 동작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플랭크는 코어운동 중 가장 기본적인 운동입니다. 전체의 중심근육 수축시켜 몸의 중심인 척추주변 근육을 발달 시킵니다. 1. 엘보우 플랭크 -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 팔꿈치를 땅에 대고 엎드린 자세로, 발끝으로 하체를 전부 들어올리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목과 어깨, 그리고 엉덩이 부분이 일자 형태로 유지 - 허리와 복근 쪽에 힘을 주시고 하면, 훨씬 쉽게 유지 - 시선은 대각선 방향 지면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5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2. 풀 플랭크 - 팔을 앞으로 세운 후, 몸 일자로 유지하는 동작입니다. - 초보자들 처음으로 시작하기 좋은 동작입니다. 포인트 - 팔, 목, 어깨, 엉덩이 일자 형태로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45초~1분씩 5세트 중급: 1분~1분 30초씩 5세트 상급: 2분씩 5세트 3. 사이드 플랭크 - 옆으로 누워 엘보우 플랭크를 하는 자세입니다. 포인트 - 어깨부터 발까지 일직선 유지 (엉덩이와 허리가 앞뒤로 빠지지 않도록 주의) - 코어근육(허리, 복근)을 사용하여 몸의 밸런스 유지 시간과 세트 초급: 30초~1분씩 3세트 중급: 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4. 리버스 플랭크 - 천장을 바라보는 플랭크 자세입니다. -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자로 유지한 상태에서 팔을 뒤로 뻗어 몸통을 지지 하도록 합니다. 포인트 - 코어근육, 팔, 어깨 쓰는 운동 - 엉덩이, 목이 뒤로 안넘어가도록 주의 시간과 세트 초급: 15초~30초씩 3세트 중급: 30초~1분씩 5세트 상급: 1분 30초씩 5세트 코어운동으로 몸의 전반적인 기초근육을 단련해 보시면, 다른 운동을 하실 때에도 많은 도움 되실 것 같아 카드를 작성했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댓글 혹은 톡으로 물어봐주세요!^^-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5 Tool로 보는 강정호의 신인왕 가능성
안녕하세요, 숫자야구입니다. 강정호 선수의 신인왕 가능성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데요. 5가지 툴(컨택, 파워, 스피드, 선구안, 수비)을 통해 그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컨택에서는 단연 유일한 3할 타율의 맷 더피가 앞서갑니다. 파워에서는 랜달 그리척이 높은 장타율을 기록하는 가운데 홈런 수는 작 피더슨이 가장 많습니다. 강정호는 타율에서 4위, 장타율에서 5위입니다. 스피드에서는 워싱턴의 마이클 테일러가 유일하게 두자릿수 도루를 기록 중입니다. 선구안에서는 다저스의 작 피더슨과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가 돋보이네요. 강정호 선수는 도루 공동 5위, BB% 8위입니다. 수비에서도 빠른 발의 마이클 테일러가 돋보입니다. 유격수 중에서는 애리조나의 닉 아메드가 최고이군요. 강정호의 Def 수치는 +0.5입니다. 리그 평균 수준입니다. 종합지표인 WAR을 통해 보면 크리스 브라이언트와 맷 더피가 앞서가고 있습니다. 그 뒤를 랜달 그리척이 쫓고 있네요. 강정호의 WAR는 2.5입니다. 브라이언트-더피-그리척-피더슨에 뒤를 이어 5위입니다. 툴을 통해 보았을 때 강정호 선수는 리그에서 특출난 툴은 없지만, 모든 툴이 고루고루 좋은 편입니다. 신인왕 경쟁에서 4~5위 권에 있는데 투수까지 포함하면 7~8위권 쯤으로 보입니다. 신인왕이 다소 어려운 상황이지만 남은 시즌 좋은 모습을 통해 뒤집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5 MLB 불펜진 (Bullpen) 랭킹
안녕하세요! 저번에 선발진 로테이션 랭킹으로 찾아뵜었던 mchlyang입니다! 요즘 학교 시험도 많고 봄방학을 맞이해서 필라델피아도 잠깐 갔다오고 뭐 여러가지 일로 조금 늦게 불펜진 랭킹과 함께 찾아뵌점 죄송합니다. 프로야구 개막은 1일! 메이저리그 개막은 약 1주일 정도 남았으니 분발해서 우리 빙글러 여러분께 더욱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번카드에는 MLB 이번시즌 불펜진 랭킹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점점더 투수진들의 분업화가 세심해지면서 불펜진의 가치도 계속해서 꾸준히 상승중인데요, 한국프로야구에서만 봐도 안지만 선수의 65억원 FA계약이 큰 화제를 불러들였죠! 선발진 랭킹도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겠지만 또 막강한 불펜진 또한 월드시리즈 반지를 끼는데 필수조건이겠죠? 출저: sportsonearth.com 네! 본격적으로 랭킹에 들어가기전에 페르난도 로드니 (Fernando Rodney) 선수의 2014 하이라이트 영상을 첨부해봤습니다. 몇년전에 이선수가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뛸당시 경기를 TV로 본적이 있었는데 삐딱하게 쓴 모자가 매우 인상적이였고 (위에 언급한 안지만 선수도 이렇게 모자를 쓰는데.. 두선수가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체를 전혀 이용하지도 않은거 같은데 강속구를 던져서 매우 놀랐습니다. 현재는 시애틀 핵심 불펜진으로써 2014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2015시즌도 매우 기대가 되는 선수이지요. 이선수는 다시한번 밑에서 만나시고 그럼 불펜진 랭킹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0위: Washington Nationals (워싱턴 내셔널스) 선발진 랭킹 1위였던 내셔널스가 10위를 차지했습니다. 좋은모습을 보였던 타일러 클리퍼드 선수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었다면 랭킹이 높아졌겠지만 그래도 케이시 잰슨 선수를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기대를 많이 모으고 있습니다. 젠슨 선수는 '13년도 시즌에 방어율 2.56을 찍은만큼 기대가 큰 선수인데 이번시즌에도 그정도 성적을 올려준다면 내셔널스에서는 더 바랄게 없겠죠? 9위: Oakland A's (오클랜드 에이스) 오클랜드의 불펜진의 강점은 역시 선수층의 두터움이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타일러 클리퍼드 (방어율 2.18, WHIP 0.99) 선수가 내셔널스에서 이적을 했고, 라이언 쿡 (방어율 3.42, WHIP 1.08), 덴 오테로 (방어율 2.28, WHIP 1.10), 그리고 페르난도 아바드 (방어율 1.57, WHIP 0.85) 선수로 구성된 오클랜드의 불펜진은 최강중 하나임에는 분명합니다. 거기에다 아메리칸 리그에서 '14시즌 두번째로 낮은 불펜진 방어율을 기록했습니다. 다시한번 머니볼의 원조인 오클랜드의 선전을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8위: Miami Marlins (마이애미 말린스) 비록 스타성을 지닌 선수들은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분명 말린스 불펜은 막강함은 분명합니다. 지난 시즌 시애틀의 불펜진은 WAR (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승리기여도)측면에서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6위를 기록할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평가되는 매리너스의 마무리투수 스티브 시쉑 선수 (지난 두시즌동안 73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그리고 브라이언 모리스, A.J. 라모스 선수등으로 구성된 불펜진은 이번시즌에도 기대를 많이 모으게하는 이름들입니다. 7위: Chicago Cubs (시카고 컵스) 컵스는 테오 엡스타인 단장을 영입하면서 월드시리지 우승의 꿈을 꿈꿔왔는데요 이번 겨울시장에 큰손으로 뽑혔죠. 존 레스터, 조 매든 감독, 그리고 미구엘 몬테로 선수를 영입하면서 단숨에 우승후보로 떠올랐는데요, 그전에는 역시 이팀의 막강한 불펜진 덕분에 위안을 삼을수 있었죠. 마무리 투수 헥터 론돈, 셋업맨 페드로 스트롭, 닐 라미레즈, 그리고 저스틴 그림 선수가 모두다 평균 9이닝동안 삼진 아홉개 이상을 기록한만큼 내년시즌 더욱더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6위: San Francisco Giants (센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작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고도 2015시즌 선발진 랭킹에서 톱10에 들지못하는 불명예(?)를 얻었습니다만 불펜진 랭킹에서는 6위를 차지하며 다시한번 홀수해에도 우승을 차지하기위해 열심히 준비중인 자이언츠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10시즌에도 불펜진의 한 축을 구축했던 산티아고 카시야, 제레미 아펠트, 세르지오 로모, 그리고 하비에르 로페즈 선수가 아직 불펜진의 핵심을 보면 자이언츠의 불펜진의 꾸준함을 엿볼수 있는 대목입니다. 보겔송 선수와 피비 선수와 재계약 함으로써 브루스 보치 감독은 린스컴 선수를 마무리로 돌릴수 있는 옵션까지 더해졌습니다. 5위: Pittsburgh Pirates (피츠버그 파이리츠) 5위는 바로 강정호 선수가 뛰고있는 피츠버그가 차지했습니다! 지난시즌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마크 멜란콘 (방어율 1.90), 토니 왓슨 (방어율 1.63), 그리고 제러드 휴즈 (방어율 1.96) 선수들이 다시한번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고 뛰면서 불펜진은 강력한 모습을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 세선수 모두가 방어율 2점대 이하를 기록한만큼 다시한번 기대해봐도 되겠죠? 4위: Baltimore Orioles (볼티모어 오리올스) 윤석민 선수와의 아픈추억(?)을 뒤로하고 4위로 뽑힌 오리올스! 물론 앤드류 밀러 선수를 잃은것은 별도움이 되지는 않겠지만 선발수업은 뒤로하고 마무리로 변신한 잭 브리턴 선수수 (방어율 1.65, 세이브 37개), 그리고 셋업맨 데런 오데이 (방어율 1.70) 와 토미 헌터 (방어율 2.97) 선수들을 앞세워서 또 AL동부의 강자로 떠오르는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3위: Seattle Mariners (시애틀 매리너스) 위에서 언급한 로드니 선수의 팀, 시애틀이 3위를 차지했습니다. 일단 '14시즌에 불펜진이 2.60의 방어율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에서 1위를 차지아혔죠. 페르난도 로드니 선수는 지난시즌 48세이브를 올렸고 톰 윌헴슨 선수와 도미닉 리온 (방어율 2.17) 또한 불펜진의 한 축을 지키고 있습니다. 2위: New York Yankees (뉴욕 양키스) 2위는 바로 미국 최고의 명문구단 뉴욕 양키스입니다! 1위 후보로도 부족함이 없는 불펜진을 소유한 양키스 인데요, 앤드류 밀러 선수와 델린 베탄시스 (방어율 1.40, WHIP 0.78) 선수는 양키스 불펜진의 보배라고 볼수 있죠. 데이비드 로버트슨 선수가 떠나긴 하였지만 저스틴 윌슨 선수가 새로 합류하면서 '13시즌에 방어율 2.08을 찍은 모습을 다시한번 이번 시즌에 보여준다면 양키스의 불펜은 1위를 충분히 차지할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강속구 투수 아담 워렌과 데이비드 카펜터 선수들 또한 양키스 불펜진 구성에 큰 도움을 줄것이라고 봅니다. 1위: Kansas City Royals (캔자스시티 로열스) 작년에 큰 돌풍을 일으킨 로열스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지난 시즌의 돌풍은 불펜진의 활약이 제일 컷다고 볼수있겠는데요, 불펜진 삼총사, 그렉 홀렌드, 웨이드 데이비스, 그리고 케빈 허레라 선수들이 있고 그리고 토미존 수술을 받은 후 돌아오는 루크 호체버 선수까지 본다면 단연 최고라고 볼수있겠습니다. 호체버 선수는 '13시즌 방어율 1.92 그리고 WHIP 0.82를 찍은것을 바탕으로 기대를 모으는 선수입니다. 그리고 셋업맨 제이슨 프레이저 까지 더하면 역시 메이저리그 전체 1위 불펜진을 가진 팀인점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2015시즌 메이저리그 불펜진 랭킹을 여기에 올렸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개인적으로 LA 다저스가 항상 선발진은 탄탄한데 불펜진이 날리는 승수가 많아서 이번 오프시즌때 단장도 교체되면서 뭔가 보강이 많이 이뤄질거라고 봤는데 메이저리그 톱10에는 못들어왔네요. 그리고 역시 이번시즌 월드시리즈 우승후보 1순위인 내셔널스가 선발진 랭킹에서 1위, 불펜진 랭킹에서 10위를 기록한것으로 보아서, 진짜 워싱턴에 있는 팬들은 기대한번 해봐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한가지더! 김형준 해설위원님 께서 올리신 메이저리그 불펜진에 대한 칼럼기사 링크도 첨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바로가기] 그럼 오늘 포스팅은 이만 여기서 그만하고 또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지팬들이 오승환을 물고 빠는 이유
오늘 있었던 휴스턴과의 경기에서 오승환 선수가 3K, 시즌 12세이브를 올렸습니다. 시즌초 중간 계투로 나왔던 오승환인데 이젠 자신의 원래 자리였던 마무리로 또 한 번 빛을 내고 있습니다. 부상에 시달리는 로젠탈의 자리를 훌륭히 메우고 있는 오승환이기에 카디널스 팬들 역시 오승환에게 무한한 신뢰를 보내고 있습니다. 거기다 '어떠한 이유'때문에 오승환에 더욱 환장한다고 하는데요? 시카고 컵스의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입니다. 이번 시즌 양키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내셔널 리그 중부로 리턴한 마무리 투수죠. 채프먼은 특히 세인트루이스에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입니다. '아롤디스 채프먼은 2011년 9월 2일 이 후로 27.1이닝 동안 46명의 카디널스 타자들을 삼진 아웃 시켰으며 27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 중이다.' 단적인 이 기록 만으로도 채프먼이 얼마나 카디널스에 강한지 그리고 카디널스 팬들이 얼마나 채프먼을 치가 떨릴 만큼 싫어할 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채프먼보다 더 개쩌는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게 바로 '오승환'입니다. @오승환 11세이브 당시 카디널스 팬들 반응 '우리 모두 102마일을 던지는 파이어 볼러를 좋아하지만 오승환 같은 마무리도 그들과 똑같이 경기를 마무리 할 수 있다' 이렇게 채프먼과 직접적인 비교를 하며 2이닝 4K, 1이닝 3K,, 삼진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 타자들을 윽박지르는 투구를 보여주는 오승환을 카디널스 팬들이 물고 빨고 맛보고 즐기는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일 것입니다. 현지 팬들은 오승환과 몰리나의 이 세레모니를 '잘자요 세인트루이즈 팬들' 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승환의 굿나잇 인사가 오랫동안 계속되길 바랍니다!
몽이의 인스타그램 (feat.박기량)
분명 치어리더 박기량씨 SNS인데 박기량씨는 묻어가는 느낌인 SNS 실제로 아이디부터 몽이맘인... 개덕후 박기량씨ㅋㅋㅋㅋㅋ 몽이 정말 귀엽죠?ㅠㅠ 몽이랑 엄마가 닮았나요?♡ 존예 발바닥ㅠㅠㅠㅠ 박기량씨는 대선기간동안 문재인 선거캠프에 합류하기도 했죠! 치어리더가 선거 캠프에 참여하게 된것을 의아하게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이유는 치어리더의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하네요 겉으로는 연예인만큼 화려해보이고, 연봉도 억대로 받을것이라는 오해를 받지만 한달 내내 일해봤자, 편의점 알바보다 돈을 못버는 치어리더들이 많은 현실 .. 오히려 15~20년전과 비교해보면 지금이 더 인건비가 낮다고 하네요 그래서 '사회적 약자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았을때 속으로 걱정도 많이했지만, 수락할 수 밖에 없었다고 헤요ㅠㅠ 후기로는 문재인 후보를 보러갔는데, 박기량씨의 팬이 되었다고..... (우리 엄마의 위엄) 실제로 한국고용정보원이 736개 직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치어리더는 '소득이 낮은 직업 50개'에 속합니다ㅠㅠ 부업을 하지 않으면 생활이 힘들다고 하네요~ 박기량씨의 바람처럼 꼭 사회적 약자의 근무환경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런 세상 반드시 올거에요♡ 박기량씨는 어렸을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치어리더가 된 케이스라고 합니다! 춤은 좋아하지만 스포츠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우연히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의 눈에 띄어서 발탁!! 현재는 몽이 엄마가 되었읍니다... 네... (진짜) ㅋㅋㅋㅋ물론 이게 끝이 아니고 치어리더라는 고된 일을 선택한 딸이 걱정된 아버지는 결사 반대를 하였고 박기량씨는 엄청난 설득끝에 겨우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하네요 (지금 박기량씨의 가장 든든한 팬은 바로 아버지라고 합니다ㅠㅠ) 2007년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된 박기량씨 그러다 2년뒤, 치어리더 선배가 야구장 구경오라고 해서 부산 야구 경기를 보러 갔는데.. 야구장의 우렁찬 응원 열기에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서 합격했다고 합니다 (당연...) 그리고 2012년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중 최연소로 팀장이 되죠 그 후 점점 인기를 얻은 박기량은 주류 광고도 찍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받게 되었어요! 차도녀의 비쥬얼을 가졌지만, 세상 구수한 사투리를 구사하며 밝은 에너지 뿜뿜 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씨! 정면도 예쁜데 측면은 정말 예술이네요.. 별이 다섯개 ★★★★★!!! 마무리는 움직이면 더 예쁜 박기량씨의 움짤>.<bb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브라이스 하퍼! 올스타전 홈런더비 불참선언?
[영상: 브라이스 하퍼 선수의 3홈런 경기!] 2015 시즌 MVP 후보 1순위인 워싱턴 내셔널스의 브라이스 하퍼 선수가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참가하지 않을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다름아닌 2013년 홈런더비에 참가했을 당시 자신에게 공을 던저준 아버지, 론 하퍼씨가 현재 어깨 수술을 받고 회복중이여서 홈런더비에 참가하기 힘들것이라는 전망을 내렸습니다. (참고로 하퍼 선수는 2013년 메츠의 홈구장인 씨티필드에서 열린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요에니스 세스페데스 선수 다음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2012 시즌에 LA 에인절스의 마이크 트라웃 선수는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 하퍼 선수는 내셔널 리그의 신인왕으로 뽑히면서 92년생 동갑내기 두 선수는 자연스럽게 비교상대가 되었죠. 하지만 트라웃 선수의 대단한 활약이 이어지고 또 작년시즌에는 아메리칸 리그 MVP로 까지 뽑히면서 많은 사람들은 트라웃 선수의 우위를 점쳤습니다. 트라웃 선수가 승승장구 할 무렵 하퍼 선수도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지만 타율은 2할7푼대를 맴도면서 트라웃 선수보단 한수 아래라는 평가를 계속해서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2015 시즌 현재 두 라이벌 선수의 기록을 비교해보면 하퍼 선수는 타율 .329, 출루율 .468, 장타율 .733! 장타율 .733!!! 를 기록하고 있고 홈런은 18개로 시애틀의 넬슨 크루즈 선수와 메이저리그 전체 공동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반면 트라웃 선수 또한 타율 .296, 출루율 .383, 그리고 장타율 .548로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하퍼 선수의 현재 스탯에는 범접하지 못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현재 상황입니다. 하퍼선수의 올스타전과 홈런더비 출전이 확실시 되는 지금 이 상황에 하퍼선수의 홈런더비 불참의 가능성은 메이저리그 전체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이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이 열리는 신시내티 레즈의 홈구장은 타자 친화적인 구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서 하퍼선수의 활약이 매우 기대되었는데요, 또 하퍼 선수의 아버지는 오랜 레즈 팬이여서 더욱더 하퍼선수에게는 특별한 올스타전이 될법 했습니다. 하퍼 선수가 올스타전이 다가오기전에 마음이 바뀌는것 만을 기대할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우리 프로야구에서도 이렇게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중 특정한 사람을 지정해서 공을 던져주기를 희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이승엽 선수와 진갑용 선수인데요. 2013년 올스타전의 홈런더비에 참가한 이승엽 선수는 그전까지 정규시즌 홈런왕은 여러번 차지 했지만 특이하게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2013 시즌이 자신의 8번째 도전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진갑용 선수가 던져주던 공을 받아친 이승엽 선수는 드디어 7전8기 도전 끝에 드디어 홈런더비에서 우승을 차지하곤 했죠. 홈런더비에 참가하는 선수들 중 대부분 선수는 포수가 던져주는 공이 제일 치기 편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유는 투수는 항상 강하게 치기 어려운 공을 던지는것이 몸에 배어있는가 하면 포수는 투수 다음으로 제일 많은 공을 경기도중 던지고 또 매번 정확하게 투수에게 던져줘야 하기 때문에 제구력도 훌륭하다고 해서 포수의 공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렇게 공을 누가 던져주느냐에 따라 홈런더비의 우승이 갈리기도 하는데 하퍼 선수의 불참이 아쉬우면서도 또 아버지의 공을 치고 싶어하는 하퍼 선수의 마음또한 이해가 가는 대목입니다. 다들 즐기는 축제 분위기 속에 선수들 끼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홈런더비! 하퍼 선수가 조금은 불편하고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꼭 다시 마음을 바꿔서 홈런더비에 참가했으면 하는 메이저리그 팬의 포스팅, 이것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오가 육체를 지배한 레슬러
그의 정체는 바로 AEW소속의 오렌지 캐시디 흉폭하고 잔인한 기술로 유명했던 레슬러임 그의 과거를 말해주는 오렌지 캐시디의 AEW 영입당시 리플들 AEW는 하드코어한 곳이라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 심하잖아 난 이 계약을 지지할 수 없어 그의 킥은 너무 위험해 다른 선수들이 그의 킥에 다리가 부러지지 않길 바라 댓글이 말해주는 그의 경기력 그럼 이제 그의 극악무도한 경기 영상을 확인하자 불곰같은 챱으로 상대방의 가슴을 찢어버리는 오렌지 캐시디 상대방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무자비하게 쏟아지는 킥 남다른 등장으로 자신의 우월함을 드러내는 오렌지 캐시디 그저 쉬고 있을 뿐인데도 넘쳐 흐르는 그의 가오 그의 전광석화같은 킥에 눈이 멀어버린 레슬러 (왼쪽 주의) 저정도의 펀치로는 그를 절대 쓰러트릴 수 없다. 일어날때도 느껴지는 가오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그의 이스케입 친구를 구하러 등장한 오렌지 캐시디 스테이지 장악력이 어마무시하다 단 한번의 점프로 악의 무리를 해치우는 오렌지 캐시디 3단 로프 점프로 적들을 무찌르는 오렌지 캐시디 굉장히 아파보이지만 절대 주머니에서 손을 빼지 않는다 오렌지 캐시디 덕분에 목숨을 구한 친구들. 아름다운 포옹으로 마무리 되는 경기 (격정적인 줌아웃이 포인트) 형. 존나 멋있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