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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단독] 황희찬 잘츠부르크 입단에 대한 포항측의 입장

황희찬선수측 인터뷰 기사 이후 포항측 입장에 대한 기사가 바로 올라왔습니다! 요약해보면 이렇습니다! 논란이 되는것을 원치 않으며, 선수의 장래가 먼저다. 유럽의 구단들은 전세계에서 모인 선수들이 경쟁하는 곳 이기 때문에 지금 상태로 진출시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고 보며, 1년정도 포항에서 기본기를 익히고 진출하는것이 좋다고 본다는 뜻을 선수에게 전달했다. AC밀란 등 유럽의 다수 구단에서 오퍼가 온것은 맞지만, 트라이얼 정도였다. 고작 테스트를 받자고 선수를 이적시킬수 없으며, 피파는 유소년 선수의 이적을 금지 하고 있다. 제시한 이적료는 선수측에서 밝힌 금액과 다르지 않지만, 보내지 않으려고 이적료를 높게 책정한 것은 아니며, 장래에 국가대표 급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다. 필자가 주관적으로 요약한 내용은 상당히 일부분 입니다. 가급적 기사를 원문 그대로 정독 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필자도 황희찬 선수측 인터뷰만 보고 생각했던것 과는 조금 많이 다른점이 있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어떤 사건이든, 양쪽의 입장을 모두 들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앞전 기사만 보고 판단했던 부분들중 몇가지는 잘못 생각한 점이 있었습니다. 필자는 이번사건 또한 기레기와 네티즌 들의 합작으로 만들어낸 여론몰이 정도로 파악했습니다. 사실 "황희찬 구단 동의없이 잘츠부르크 입단했다." 이런식으로 타이틀을 뽑으면 클릭수 올라가는데는 문제도 아닐겁니다. 그 기사들을 본 네티즌들은 열심히 또 '까대기질'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이렇게 포항과 황희찬 선수측에서 제시하는 세부적인 사항들을 다룬 부분들이 그동안 없었기 때문에 일부의 내용만 가지고 확대 해석된 부분이 많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의견은 그렇습니다. 황희찬 선수가 잘츠부르크에 입단하는 데에는 어떠한 문제도 없습니다. 다만, K리그 구단이 유소년 발굴을 위해서 많은 비용과 노력을 투자하는데, 그 단물만 쏙빼먹고 K리그 안뛰고 유럽나간다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는 않지만, 그런 의견들이 적절치 않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이러한 것들을 가지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는 기레기는 좀 짜증납니다. 필자는 황희찬 선수가 잘츠부르크에 있던, 포항에 있던, 다른팀에 있던 꼭 성공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출장기회를 제대로 부여받지 못하고,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K리그로 복귀했을때, 팬들의 사늘한 시선은 어느정도 감수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사실 그런 상황이 혹시라도 온다면, 그런 상황 마저 잘 극복해 내는 선수가 진정 성공하는 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관련기사(베스트일레븐)는 첨부된 URL 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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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네요ㅠㅠ 함부러 판단하기가 힘들어요
양쪽 입장을 모두 읽어봤지만 포항쪽으로 마음이 쏠리는 건 어쩔 수 없네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내 규정도 수정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뛰어난 선수라면 고교 프로계약을 허용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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