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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못배기는, 국내 봄 추천 여행지 7곳

수백명의 빙글러 분들이 직접 적어주신 최고의 봄 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 ^^ 소중한 아이디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7곳 중 한 곳은 꼭 가봐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네요. ('Vingle과 이랜드그룹이 함께한 더 행복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2/11(수)에 두근두근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셔요~) 1. 경주 경주 추천합니다. 안압지도 너무 멋지구요. 골목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옛날 느낌이 고즈넉히 나서 조선시대로 여행간 것 같기도 하구용. 차 렌트해서 가시면 바다도 볼 수 있어요. 가기 전까진 내륙도시인줄 알았다죠~ ㅋㅋ 오밀조밀한 시내,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공간, 바다, 인심 좋은 사람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by20eun) 저는 매년 봄마다 도로양쪽가득핀 벚꽃가득한 경주로 자주 떠나요. 불국사등 유적지와 놀이동산도 있어 연인이든 아이든 남녀노소 신나게 기분전환도 할수있구요^^ 또 순두부집, 황남빵, 보리빵 맛집들이 많아서 배도 든든하답니다! (@ejlove515) 2. 전주 전통과 예술의 마을 전주를 소개 하고 싶네요. 따뜻한 봄 꽃향기를 맡으며 느긋하게 전통문화 거리를 걷다가 600년이 넘은 은행나무 정자에서 쉬어가는것도 운치있더라구요. 무엇보다 해가지면은은한 조명에 비친 한옥에서 비빔밥뿐만 아니라 정말 따스한 집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는 매력이 있답니다 (@hanaya82 ) 3. 부안 맛과 멋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변산반도가 있는 전북 부안을 추천합니다^^ 채석강의 운치에 반하고 조용한 격포항을 바라보며 마음에 안정도 갖구요. 근처 충무공 한정식으로 저렴한 가격에 상다리가 부러질듯한 한상도 받아보고 격포해수욕장도 들렀다가 변산 국립공원 안에있는 내소사 입구에 양옆으로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벚꽃을 보고 반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에요. 한걸음씩 걸을때마다 벚꽃비를 맞을 수 있답니다^^ 국내 사찰중에 손안에 꼽을 수 있을만한 내소사 구경을 마치고 부안 드라마 셋트장에도 구경 가보세요~ 사극도 한편 찍어보시구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JungHeyJung ) 4. 울진 '울진'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바다와 대게를 많이 생각 할 겁니다. 요즘엔 백년*님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후포리(바다) 라는 곳도 많이 유명해졌더라고요. 하지만, 울진에는 산들도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운지 몰라요..... 특히나 제가 소개할 곳은 더더욱 말이죠. 그 곳은 바로!! 통고산휴양림인데요. 이 곳은 그야말로 자연그대로를 아름답게 품고있는 산으로 휴양도 함께 할 수있는 곳입니다. 봄에는 겨울에 얼었던 계곡물이 용트림하듯 얼음을 깨고 졸졸졸 흐르는데 어찌나 투명하고 맑고 깨끗하던지..... 그리고 겨울에 추워 몰래 땅속에 숨어 있는 예쁜 꽃들과 풀들도 하나같이 자신들의 모냥을 뽐내는듯 예쁘게 몽우리를 지는 매력이 철철 넘치는 멋진 곳이랍니다. 또 한가지 매력은 울진의 계곡들은 물을 그냥도 마실 수있을 정도로 청정지역이라는 것이죠. 마지막 포인트!!! 울진은 소나무들이 군락하고 지역인데요. 5월 봄에는 소나무에 꽃이 피는 시기라 솔향기가 통고산 전체에 가득가득 품겨 마음과 신체를 진심으로 힐링할 수있는 멋진 장소랍니다! (@youngyaeda) 5. 철원 제가 추천하고픈 곳은 제가 사는 강원도 철원 입니다^^ 철원하면 제일 추운 겨울 눈이 많이 오는곳 그리고 군부대가 많은곳 정도 인데요 . 군인신랑을 만나서 철원에 살아 보니 가볼곳이 많아요^^ 1. 고석정 2. 한탄강 3. 직탕폭포 4. 삼부연폭포 그리고 주변에 포천이 차로 20분~30분 정도면 가는데요 1.산정호수 2.포천아트벨리 3.허브아일랜드 4.평강식물원 등등 강원도 철원에 가볼만한곳이 많습니다^^ 한번 놀러 오세요(@yumi0754) 6. 통영 외도 개인적으로 통영에있는 외도(외도보타니아)를 강력추천드려요!! 진짜 우리나라 맞나싶을정도로 이국적인 풍경에 섬 곳곳에 있는 모든 것들이 아름다웠답니다. 마치 세로운 나라에 와있는 것 처럼요! 봄 햇살과 함께라면 정말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여행이 될 것 같은 장소예요! 맛있는 먹거리가 가득한 통영,거제도.. 특히 외도를 강력추천합니다!(@keeaa) 봄 여행!! 생각만으로도 두근두근한 느낌이네요! 제가 알고있는 가장 좋으 여행지는 통영 소매물도와 등대섬입니당! 따뜻한 통영에서 선선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배를 타고 약간 들어가면 금새 도착하는곳! 섬과 그 속의 자연이 햇빛을 여과없이 받아들여서 정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요~ 친구와 연인과 부담없이 하루를 쉬면서 약간의 운동을 더하는! 더할나위없이 가슴 벅차고 여유로운 곳이라고 생각해요^0^ (@springcd) 7. 제주 @teayoonju 윤주가 알고있는 봄 추천 여행지는 바로 그리기만해도 노오란 따뜻함이 가득~전해지는 남쪽섬! 제주아일랜드입니다 *^^ 작년5월 가정의달이자 저의 생일을 맞아 가족들과 제주도여행을 떠났어요. 자동차를 타고 길을 가다보면 쭉 늘어지는 유채꽃행렬에 차를 세울 수 밖에 없는 제주. 엄마가 좋아하는 자연그대로의 사려니숲길. 조카를 위한 특별코스. 물고기 가득한 아쿠아플라넷 제주! 제주도 우도는 어떠세요? 성산에서 출발하는 배를 타고 가다보면 바다 낙시도 좋아보이고 우도 일주 버스 타면 들르는 곳 마다 파릇한 잔디와 해안절벽이 겹친 바다의 풍경이 마음을 여유롭게 하죠. 톳이 든 자장면, 전복이 가득든 짬뽕, 돔베고기, 고기국수도 별미지만 고등어회를 넣은 회국수도 추천입니다(@shuuuk) -- 다시한번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_^!! 참여결과 발표는 곧~! 2/11(수)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예상치 못했던 애슐리/자연별곡 나만의 비밀 레서피 모음 http://www.vingle.net/posts/705086 엄마들이 직접 말하는 아이에게 사랑을 주는 방법 BEST 50 http://www.vingle.net/posts/705032 돈 별로 안들이고 집 예쁘게 꾸미는 아이디어 BEST 36 http://www.vingle.net/posts/7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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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제가 소개한 철원 뽑히다니♥ 철원에 많이 놀러오세요^^
@cmyun 제주도정말가고싶어요 오늘입춘이라고하니마음이 더 들뜨는거같아요 노오란유채꽃밭안에서 얼굴에양손꽃받침하고 사진찍던 그때를떠올려봅니다 ... 이랜드덕에한번더가볼수있었으면... ㅎㅎ 좋겠다!
@charmant 글쿤요.. 너무 좋은 정보. 전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외도는 거제에 있는거예요~통영은 소매물도가 좋습니다!
자대철원에서 나왔습니다 12~1월에 철새철입니다 저수지에 해뜨기전에 차타고가셔서 조금만기다려보세요 아프리카물소때못지않는 장관볼수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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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밖에 모르는 사람이 모은 제주 한상차림 정식,백반집.list
- 여러 이유(맛,원산지 등)로 뺀 곳도 많으니 양해바람 - 가서 먹어본 곳도 있지만 도민분 추천으로 나도 가보려고 써놓은 겸 공유하는 거야. 참고해줘! 단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39-4 흑돼지두루치기가 주메뉴이고 나머지는 제철식재료로 상차림을 해주시는 식당 첫짤처럼 도시락 포장 가능함 (※ 하루 50인분만 하는 식당이라 주의!) 꽃밥 제주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6059 원덬이가 묵은 숙소 사장님이 추천해준 곳이라 갔다가  부모님 모시고 한번 더 갔던 곳. 특히 강된장쌈정식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어. 정식이라 반찬 가짓수도 많고 각 방이 따로 있는데 거의 두 테이블씩 있는 곳이라 혼여에 밥먹고 싶을 때 여기 추천해. 인생밥집 제주 제주시 한림읍 문교길 6 정식이라기 모호해서 빼려고 했거든 (원덬은 국이랑 밥이 꼭 있어야함.) 근데 경험상 여행 때 새우나 전복 사서 한끼로 먹기 부담스러울 때 있었어.. 밥은 먹고싶고 한끼 깔끔하게 먹을 덬들한테 추천하려고 가져왔어. 선흘곶 제주 제주시 조천읍 동백로 102 선흘곶식당 TV에 나온 곳을 별로 안가는 편인데 메뉴구성이 좋은 것 같아서 갔다가 의외로 만족했던 곳. 같이 나오는 호박전이 정말 맛있었어! 서귀포모녀식당 제주 제주시 선덕로3길 20 1층 (※ 주소는 서귀포아닌데 이름만 서귀포야) 많이 알려진 곳은 아님. 도민 맛집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넣게 되었어! 소반 제주 서귀포시 중동로 23 소반정식 단일메뉴 종달미소 제주 제주시 구좌읍 종달로 60-15 한식 뷔페 식당이야. 8천원이고 음식이 맛있더라. 개인적으로 사장님도 너무 친절했던 기억. 토끼는 거북이보다 빠르다 제주 제주시 우정로12길 23 이렇게 한상차림 나와. 쌈밥정식도 있는데 반찬, 국은 무한리필임. 선하다선 제주 제주시 조천읍 북선로 322-15 비동 1층 제철나물로 하시고 국내산 식재료로 주셔. 나랑 갔던 지인은 메뉴 중 하나가 달게 느껴졌다고 했는데 난 괜찮았어. 죽성고을 제주 제주시 한북로 176 시래기돌솥밥. 시래기국에 한상차림이 이렇게 나와. 가성비좋은 식당. 빌레와너드랑 제주 제주시 조천읍 선흘남4길 286-3 정식이름이 웰빙정식이야. 건강+삼삼한 맛이라 이런 맛 싫어하는 덬들에겐 비추해. (출처) 저도 가려고 저장 ㅋ
주남저수지에는 벌써 가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본가에 왔더니 해질녘이 되니까 역시나 주남저수지가 부르더라고요. 일몰 시간 맞추려고 잠시 머물렀던 카페에서 커피를 쏟는 바람에 얼룩덜룩한 옷으로 뚤레뚤레 저수지로 향합니다 걷다가 만난 고양이씨. 사진을 찍으려니 나와서 도도하게 걷네요. 사진 찍히는 게 싫은 거냥. 하고 새로 자리잡은 고양이씨의 정면을 다시 잡기 위해 추월하고 뒤로 돌았더니 오 이왕 찍을 거면 더 예쁜 배경으로 찍으라는 고양이님의 혜안 덕분에 고양이님 인생샷 건지셨습니다 앞은 파랗고 뒤는 벌건 주남저수지의 저녁 언제 봐도 카메라를 들이대게 되는 적란운도 있고 그 아래는 멋모르고 잡혀서는 사람들을 태운 마차를 털레털레 끄는 당나구가 있죠. 진짜 왜 이곳에 당나구를 두고 고생시키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인간이 미안해… 다시 고개를 들면 이렇게 청명한 하늘과 꽃을 피우려고 준비중인 갈대들 추석을 향해 살쪄가고 있는 달 위로 비행기도 지나가구 안 보이신다고요? 왼쪽 위에 조그맣게 있는뎅 노을을 찍고보니 잠자리가 주인공이네요 곱게도 앉아있네 코스모스도 한창이고 적란운은 여기까지 흘러왔고 물들어가는 하늘을 피해 철새는 바삐 날고 덜 살찐 달 아래로도 하늘이 발갛게 물들었네요 세 갈래로 뿜어내는 일!몰!파!워! 산이 겹쳐 만들어내는 그림도 너무 아름답죠 새가 날아든다 온갖 철새가 날아든다 붉은 빛이 점점 약해지고 해가 완전 내려앉아 버릴 기세라 후다닥 집으로 향합니다 나도 새들도
충남 홍성가볼만한곳 바다여행 남당항대하축제
#서해가볼만한곳 #홍성가볼만한곳 #남당항 #서해일몰명소 #꽃동사회집 #홍성남당대하축제 추석날 어디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새벽에 내리던 비가 그친 추석날 아침입니다. 추석 한가위 행복하고 넉넉한 추석 보내세요.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정보를 볼 수 있어요. *. 홍성 남당리 꽃섬의 서해일몰 영상 감상해요. 1.홍성 남당항 대하축제(방파제와 등대) 2. 남당리꽃섬 3. 꽃섬 꽃동산 횟집 허영만 백반기행 맛집 서해일몰명소 오늘 소개하는 #국내여행 충남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홍성 남당항 쪽입니다. 요즘 남당항대하축제가 열리는 시기입니다. 대하축제 즐기시고 홍성방조제 인근 특별한 일몰명소와 맛집이 있어 소개합니다 남당항 방파제에서 마주하는 일몰도 좋지만 이곳 허영만 백반기행에 나온 남당리 꽃섬이 있는 꽃동산 회집에서 바라보는 서해일몰은 굽은 소나무 한그루 덕분에 그림같은 풍경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백반 한상차림은 1인분 9,000원입니다. 제철 해산물과 반찬이 올라옵니다. 현재 남당항 대하축제가 열리고 있어 대하소금구이도 맛볼 수 있어요. #충남여행 #충남가볼만한곳 #10월가볼만한곳 #서해가볼만한곳 #서해안가볼만한곳 #홍성가볼만한곳 #남당항 #바다여행 #남당항대하축제 #꽃동산횟집 #남당리꽃섬 #서해일몰 #서해일몰명소 #백반기행맛집 #허영만백반기행 #홍성여행 #충남홍성가볼만한곳 #충남홍성여행 #서해드라이브 #서해드라이브코스 #홍성맛집 #남당항횟집 #서해안드라이브코스 #바다가볼만한곳
[BEST연애팁]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 (+감동시키는 법)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방법 (+감동시키는 법) 제 남친과 저는 11월에 첫 소개팅에 만났어요. 몇번 만남을 지속하다가 크리스마스에 남친이 고백해줘서 사귀었고, 지금까지 좋은 만남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그전까지는 거의 모쏠에 가까웠는데 ㅠㅠ 정말 행복하긴 하네요.. 다른 분들도 꼭,!!! 멋진 사랑 만나실 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진심으로요. 크리스마스에 고백받았고, 사실 저는 남친이 고백 안했더라도 제가 고백할 준비를 조큼 했었거든요. 또한, 주변에 고백한다는 친구가 있으면 ㅋㅋ 나름 상담도 해주고 도와줬었어요. 제가 크리스마스에 고백받아서 그런지 항상 기억에도 남고 관심이 생겼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크리스마스 고백에 성공한 남자 친구들도 있고, 여자 친구들도 있었어요.. (물론 실패한 사람도 있습니다 ㅠ_ㅠ.. 흑. 이럴 땐 슬퍼요) 암튼, 제가 관심 많은 소재인 만큼 이 기회에 [BEST연애팁] 이벤트에 참가해 소소한 노하우를 정리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닷. ♥ 썸타고 있는 분들! 아니면 관심있는 누군가에게 말을 못했다면 꼭! 아래 방법들을 조큼 참고해보셔요~♥ ★TIP 1. 편지는 무조건 쓴다. 글은 말과 다른 효과를 가져옵니다. 또한 모바일로 익숙해져있는 우리에게 너무나 이쁜 카드에 적힌 글은.. 다른 느낌, 흥분을 가지고 옵니다. 따라서 다른 멋진 것을 하신다고 해도 꼭 편지/카드는 쓰셔야 해요. 카드/편지지도 정말 이쁜걸로 정성스럽게 고르셔야 합니다. 이것도 같이 감동을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아무리 비싼 선물을 사셔도, 편지만이 주는 효과를 100% 대체하지 못한다고 확실합니다. 다른 Surprise에 카드의 사랑글이 같이 간다면 효과가 배가 되어요. ★TIP 2. 감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 감정적인 변화가 있는 순간에 고백을 하면 훨씬 마음이 (조금은) 더 잘 움직인다. 사람은 밋밋하고 평범한 하루를 계속 살아갑니다. 뭔가 두근거림, 설레임, 새로운 것, 경험하지 못한 것, 변화에 마음이 들뜨죠. 따라서, 일반적인 밋밋한 환경에서의 고백보다는, 분위기 전환을 만들어 내는 곳의 고백도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영화관에서 고백, 롯데월드나 애버랜드에서 무서운 것을 타고 ㅎㅎ 고백,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콘서트에서의 고백, 분위기 있는 재즈/음악 카페에서 음악을 듣다가 고백.. 이런 것들이 효과가 확실히 높이고 감동을 더 수반합니다. 제 남친의 경우 제가 너무 좋아하는 재즈를 잘 연주하는 카페에서 고백했고, 제 친구의 경우 멜로 영화가 나오는 영화관에서 가장 감동적인 순간에 함께하고 싶다고 고백했었습니다. 효과는 좋았고요. 롯데월드에서 잠깐만 기다리라고 하고 준비한 꽃다발을 안겨주며 고백한 친구는 이제 결혼합니다 ㅎ ★TIP 3. 감동적인 음악과 함께 잠깐 사라진다. 이것도 한가지 방법인데요. 잠시 자신의 핸드폰과 이어폰을 건내주고, 미리 선곡한 음악 몇개를 잠깐 들어보라고 합니다 (물론 감동적이고 정말 좋은 음악 선곡이 필요하겠죠_) 그리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사라집니다. 그 다음 재빨리 준비한 뭔가를 가지고 뒤로 살금가서 깜짝 놀래키며 보여줍니다. 음악의 효과와 뒤에서 다가오는 놀라움, (그리고 살짝 분명 기대를 하고 있을 수도 있기에) 긴장감까지 더해져 좋은 효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TIP 4. 깜짝 선물을 사준다. 고백을 성공시키는데 중요한 것은, 감동과 마음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전혀 사줄 생각없이 그냥 평범함 썸타는 관계의 커플이 백화점 구경이나 할까? 뭐 구경이나 하러 돌아다닐까? 하는거죠. 이때 전혀 사줄 마음이 없이 그냥 시간 때우기 식으로 간다는 뉘앙스여야 합니다. 하지만 돌아다니다 보면 여자의 마음이 끌리는 뭔가는 아주 많죠. 이러한 관심을 잘 지켜보다가, 특히 관심 보이는 뭔가에 멈쳐서 '너무 이쁘다. 00와 잘 어울릴 것 같아. 저것 입고 나랑 같이 영원히 데이트 하자'~ 하면서 재빠르게 사줍니다. 여자는 그 순간 감동을 할 수 밖에 없죠. 제 친구는 한명은 반지, 악세서리 숍을 잠깐 지나쳤는데 '같이 커플링 맞추고 싶다 - 크리스마스 기념 커플링 맞추자!'라는 말을 시작으로 고백을 했었는데 좋은 효과가 있었죠~ ★TIP 5. 여자, 남자의 음악 관심사를 미리 알아내고 미래에 열릴 콘서트 티켓 2장을 예매하고 이를 내민다. "이 때 꼭 같이 보러가자고" 간접적으로 사귀자, 그때 연인으로 함께 가자라는 의미이죠 ^^ 꼭 음악 콘서트가 아니라도, 미래에 열릴 정말 괜찮은 뭔가의 티켓이면 됩니다. 하지만 약간 설레임을 불러일으키면 더욱 좋겠죠. 제가 아는 남자는 박정현 콘서트를 내밀었고, 바로 사귀었네요 ㅎㅎ여자가 박정현 팬이었거든요. ㅋ ★TIP 6. 정말 정말 대박 맛집을 알아낸다. (상대편이 모르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정말 맛난거에 아주 신이 납니다. 기대도 되고요. 상대방이 전혀 몰랐던 진짜 맛집을 어떻게든 찾아가서 맛있는 것을 먹던 도중에 살짝 준비한 것을 꺼내세요. 맛있는 음식과 새로운 분위기에 취해있는 그 분은 당신의 고백을 받아들일 것입니다. (진짜 분위기도 좋고 숨겨진 대박 맛집을 어떻게든 찾아내야... 쉽지는 않습니다.) 빙글 에 맛집 커뮤니티가 있는데 http://www.vingle.net/community/Restaurants-Bars 여기에 클립순, 라이크순으로 해서 보면 좋은 맛집 많이 있는 것 같아요~ ★TIP 7. 상대방을 위해 준비하고 공부한 모습을 보인다. 자신을 위해 뭔가 공들이고 노력을 기울였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 와인을 시키기 전에도 와인 관련 책을 한두권 읽고 공부를 해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의 취향과 알고 있는 지식을 기반으로 와인을 시키고 이에 대해 설명을 해주면 웬만한 여자들은 속으로 (오..) 이렇게 생각한다. 꼭 와인이 아니더라도 무언가에 대해 공부를 하거나, 잘 알고 있는 분야를 친절하고 자세히 설명해주면 (물론 이성친구가 그 분야를 잘 몰라야 한다) 기본적으로 약간의 감동을 받는다. 친구 중에 한명은 프랑스 식당에 갔는데 프랑스 음식에 대해서 꽤 공부를 하고 갔다. 당연 제일 맛있는 음식을 시켰을 뿐 아니라, 거기에 음식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설명해주었고.. 그 이후 사귀게 되었다는 후 ★TIP 8. 한쪽이 잘 못하고 안해 본 것을 이끌어 같이 하러 간다 한쪽은 스케이팅을 좋아하지만 한 쪽은 전혀 안해봤을 수도 있다. 스키도 예시고, 승마나, 암벽타기, 등등. 기본적으로 사람은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어 한다. 근데 주변 사람이 꽤 잘하고 든든하면 약간의 믿음을 가지고 도전해볼 수 있는데, 이를 같이 하자고 설득해서 이끌고, 최선을 다해 도와주는 것이다. ㅎㅎ 이런 과정에서 한쪽은 일단 두려움이 있기에 감정이 흔들리는 데, 이때 믿음직스럽게 도와주면 마음이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스케이팅 한 번도 안해본 썸남을 데리고 아이스 스케이팅 타러 간 친구의 친구가 있었는데 여자가 너무 잘타고 남자를 열심히 레슨해줘서 그 모습에 반해서 고백하고 사귀게 되었다는 후문이 ㅋㅋ -- ㅎㅎㅎㅎ 물론 이 중에 현재 상황에 맞추어 선택해야겠지만 다 한번 쯤은 효과가 있었던 거라 공유해보았습니다. ^^ 꼭 이번 크리스마스에 멋진 고백! 및 정말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고대해요 ♥♥
일상 속 고요한 휴식,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
Editor Comment 겨우내 긴장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기엔, 멀리 떠나기보단 가까운 도심 속 호텔에서 느긋하게 즐기는 '호캉스'만 한 것이 없다. 문턱 높던 호텔 가격도 낮아지고 부대시설도 풍부해지면서 호텔에서 휴일을 보내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 봄과 겨울,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호캉스'하기 좋은 국내 호텔을 모아봤다. 잘 쉬고, 잘 먹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지친 당신에게 충분한 휴식을 제공해줄 테니, 아래 리스트를 통해 이번 주말 쉼과 여유를 만끽해보자. 수애당 오래된 전통한옥 '수애당(Suaedang)'은 진짜 ‘쉼’을 느낄 수 있는 숙소다. 화장실, 세면장이 외부에 있어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내 적응하고 고택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준비해온 책을 읽으며 온돌방에서 자는 낮잠은 어떤 곳에서도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을 선사하며, 곳곳에 숨겨진 포토 스팟을 찾아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재미다. 더불어 웰 메이드 조식은 이곳만의 특별한 이벤트. 주변 자연과 오래된 한옥만의 고즈넉한 감성은 무언가 하지 않아도 여행 분위기를 내기 충분하다. 수애당 경북 안동시 임동면 수곡용계로 1714-11 스몰 하우스 빅 도어 ‘스몰 하우스 빅 도어(SMALL HOUSE BIG DOOR)'는 디자인 스튜디오 '디자인메소즈(Design Methods)'가 54년 된 물류창고를 매만져 완성시킨 호텔이다. 예술과 디자인, 스테이가 공존하는 작지만 크리에이티브한 복합공간을 만들고자 꿈꿨던 '디자인메소즈'의 작품. 공유와 소통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1층 비스트로와 갤러리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옥상 라운지에서는 주말마다 다양한 사람들이 교류하는 파티가 개최된다. 작은 공간이지만, 새로운 문화의 발신지로서의 목표를 이어가고 있는 호텔이다. 스몰하우스 빅도어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6 대한빌딩 락고재 회색빛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여유의 호캉스를 즐기고 싶다면, 북촌에 위치한 전통 한옥에서의 하룻밤은 어떨까. '락고재(Rakkojae)'는 130년 된 한옥을 인간문화재 정영진이 개조한 전통문화 공간이다. 과거 양반들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 서울 한가운데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력적이지만, '락고재'는 숙박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까지 제공해 눈길을 끈다. 전통 한정식부터 다도, 궁중 한복 체험, 찜질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곳. 가까운 곳에서 새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옛 풍류가 살아 숨 쉬는 '락고재'를 향해보자. 락고재 서울 종로구 가회동 218 눅서울 각진 고층 빌딩들이 빼곡히 수놓아진 서울 도심 속 예스러운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곳이 있다. 바로 용산에 위치한 호텔 '눅서울(nookseoul)'. 아파트같이 정렬된 객실이 기존 호텔과 달리 단독주택 구조를 띄고 있어 마치 오래된 가정집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옛 생활 도구인 배틀과 다듬이로 현관을 꾸미고, 목조 건물처럼 실내를 조성해 포근함을 더하기도. 지겨운 일상에 지쳤다면 '눅서울'에서 사색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눅서울 서울 용산구 소월로2나길 6-2 보눔 1957 북촌에 위치한 한옥 호텔 '보눔 1957(Bonum 1957)'은 전통 한옥과 모던 양옥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전통의 현대화’라는 설립 정신이 곳곳에 녹아있는 이곳은 정원을 사이에 두고 한옥과 양옥이 서로 마주 보고 있으며, 내부는 전통방식의 온돌구조로 건축됐다. 1950년대 당시의 모습을 보존하고 있으면서, 동서양 그리고 나아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엿볼 수 있는 곳. 보눔 1957 서울 종로구 북촌로 53 아난티 남해 '아난티(THE ANANTI)' 호텔의 세 번째 지점 '아난티 남해'. 이곳은 다른 호텔과 달리 드넓은 잔디정원과 서점 및 40여 개의 브랜드로 채워진 라이프스타일 존이 있어, 여행객들이 직접 책을 읽거나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는 강점을 갖췄다. 또한 어메니티에서도 느껴볼 수 있는 '아난티 남해'만의 차별점. 친환경적인 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이를 반영한 플라스틱 용기가 필요 없는 고체 친환경 어메니티 ‘캐비네 드 쁘아쏭’이 그것이다. 용기 역시 분해 가능한 종이로 만들어져, 자연과 사람이 건강하게 공존하는 호텔만의 철학을 담아냈다. 아난티 남해 경남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1179번길 40-109 플레이스 캠프 제주 빡빡한 여행 스케줄보다 한 장소에서 한적한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제주도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playce CAMP JEJU)'만 한곳이 없다. 숙박부터 식사, 놀거리까지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플레이스 캠프 제주'. 성산일출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1인실 객실은 물론, 제주 감귤 따기 체험부터 요가 클래스까지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있어 '혼놀족'에겐 안성맞춤이다. 또한 호텔 내에는 디자인 편집숍 ‘조슈아 페이보릿(Joshua Favorite)’이 입점되어 있어 빈티지 의류와 프라이탁 등 다채로운 아이템을 쇼핑할 수 있는 장점마저 겸비했다. 플래이스 캠프 제주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동류암로 20 포도호텔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마치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포도호텔(podohotel)’.건축가 이타미 준(Itami Jun)이 건설한 호텔은 제주의 광활한 자연 속에 잘 어우러진 하나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하다.객실 테라스 너머 펼쳐지는 풍경을 바라보며 편백나무 욕조 안에서 온천욕을 즐기다 보면, 지금 있는 곳이 곧 지상 낙원이지 않을까. 제주 포도호텔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 863 by eyesmag supporters 안홍준 / 장유한 / 김문주 / 김보미 박제현 / 진정훈 / 백은세 / 김건호
이 시국에 제주를? Ep2. (역시 쳐묵술술)
첫날 그렇게 쳐묵술술 쳐묵술술 하고 아침 11시가되어서 겨우 눈뜨고 대충 씻고 아점겸 해장을 하러 간다 뼈국 을 먹으러 가잰다 뼈국? 뼈해장국? 감자탕 미니미? 라고 생각한 내눈 앞에 나타난건...... 왜.... 뭐땜에.... 빨간 국물이 아닌거지? 제주식 뼈국이랜다 음.... 첫맛은 솔직히 너무 낯설었지만.. 살짝 돼지냄새도 많이 나는것 같았지만.. 먹다보니 특유의 구수한 맛이 나쁘지 않더이다 그렇게 아점을 먹고 오늘의 일정 시작!! 제주 오기전에 친구한테 마르고 닳도록 얘기했던게 "너는 제주도 사니까 별감흥은 없겠지만 난 말이다 거의 첨이나 다름없다 귀찮으니 낯술이나 때리자 이말만은 하지마라 5시 전엔 절대 술 안마실끼다 대신 나도 많이 안바란다 니가 제주도 살면서 여긴 진짜 맛있드라 한 식당 하나랑 바닷가 한군데랑 예쁜 카페 하나는 가자" 그랬는데 친구가 저몰래 펜션도 예약했네요 ㅋ 흑돼지는 꿔무야한다고 그러나 지집엔 냄새를 피우기 싫다며..... 펜션 입실이 4시부터라 시원하게 만장굴 한번 갔다가 월정리에서 차 한잔 마십니다 어제는 날씨 좋았는데.. 오늘은 영 흐리네요 태풍 하이선이 올라오고 있었던 중 월정 바닷가에선 서핑배우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우리가 갔던 카페... 전세냈습니다 ㅋㅋㅋㅋㅋ 분위기 깔끔하고 3층이라 바다도 잘보이고 음료도 맛있던데 들어갈때부터 나갈때까지 단 한명도 없었다는 텅빈 카페에서 바다보며 시원하게 자몽에이드 한잔 날씨가 맑았으면 정말 예뻤을거 같은데... 좀 아쉽긴 하네요 이제 펜션으로 고고고 친구가 일부로 한산한곳으로 잡았고 특히나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으로 어렵게 잡았습니다 제주도에 펜션이 차고 넘치게 많지만 개별 바베큐가 가능한곳이 생각보다 없다네요 펜션사장님이 특별히 추천해준 하나로마트에서 흑돼지 목살을 사고 이것저것 안주꺼리를 샀더니 ..... 십만원 실화냐? 미리 말하지만 하나도 남김없이 싹싹 다 쳐드신것도 실화냐 펜션 내부는 그냥 머 평범했습니다 그러나 여기만의 장점은 바로바로 발코니 발코니에서 바다도 바로 보이고 우도랑 성산일출봉이 바로 앞에 발코니 식탁에 상을 차리고 이 펜션만의 시그니처 !! 사장님이 직접 고기를 구워주심 ㅋㅋㅋ 십수년을 고깃집을 하셨담서 자부심 넘치게 고기를 구워줏셨다 저 사진은 이미 흑돼지 한판 먹고 나서 찍은거라 돼지가 좀 많이 익었지만 그래도 속은 촉촉했음 육즙 팡팡 사장님이 손님이 많지 않아 심심하셨는지 결국 우리랑 같이 술마심 ㅋㅋㅋㅋㅋ 너무 배가 불러 소고기가 남았는데... (아 절대 제주에선 소고기 사묵는거 아님 맛이가 읍슴 ㅜㅜ 제주는 역시 흑돼지!!) 남은 고기 어쩌나 하는데..... 어디선가 냥님들 출현 길냥이들인데 이시간쯤 되면 펜션으로 슬금슬금 온진 꽤 됐댄다 아깽이들 얼마나 귀엽던지.... 남은 고기 다 던져줌 그렇게 1차를 마무리 하고 소화시킬겸 바닷가 산책좀 하고 2차전 돌입 여기서 우린 희대의 발견을 하게되는데..... 신라면 사발면과 새우탕면 사발면을 같이 끓이면 맛남!! 새로운 맛남!! 진짜 얼마나 맛있던지 신라면의 매운맛에 새우탕의 그 새우맛이 은은히 퍼지면서 와 이건 직접 해봐야함 짜파구리못지않은 퓨전임 그렇게 또 쳐묵술술 을 하다가 사간 술 다 먹고 겨우 파함 (소주 여섯병에 맥주 큐팩 세개 올 클리어)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림 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음 날씨가 심상치 않다 진짜 태풍이 오긴오나부다 그나저나 신기한게 첫날 둘째날 그렇게 술을 부어라 마셔라 했는데 숙취가 없다.... 제주도 좋은곳이규나 ㅋㅋㅋ 술에 쩔은 우리의 심심에 피톤치드를 주입시키려 비자림으로... 캬 공기 좋고 ~~~~ 그러나 이 맑은 공기에도 마스크를 써야함이 참 슬프다 ㅠㅠ 천년된 나무.... 앞으로도 만수무강 하십쇼~~~ 이제 느지막히 점심을 먹으러 가본다 제주에 왔으니 갈치는 먹어야지!! 캬.....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다 살짠 간이 세긴 했지만 밥 많이 먹음 된다 ㅋㅋㅋㅋ 야무지게 싹싹 다 글어 밥 비벼 먹었지~~~ 자 이젠 협재로 고고 너무 예쁘고 멋진곳인데.... 날씨가 너무 아쉽다 정말 햇빛 쨍쨍한 날이었으면 숨못쉬게 예뻤을것 같은 협재바다!! 정말 태풍이 오는게 느껴진다 바람어쩔 덕분에 내머리는 미친여인네 그렇게 바다구걍도 실컫 하고 이제 친구네 집에 갈 시간 이날 제주 동서를 가로 질렀다지 ㅋㅋㅋ 평소 하루 많이 운전해야 출퇴근 이삼십분이라는 친구는 한달 운전할 분량 한꺼번에 다 한거 같다며.... 한참을 가다가 "자 여기다 예쁜 카페... " 어머. 외관 독특 창고를 개조한건가? 폐 공장을 거의 그대로 살려서 최소한의 리모델링만 한것 같은 카페 엔트러사이트 내부가 정말 독특했다 라떼를 시켜봄 아..... 맛없음 ㅠㅠ 전혀 내 스타일 아니다 산미가 너무 강하다 난 자고로 커피는 묵직해야 맛나다 라고 느끼기에 몇모금 먹고 그냥 버림 그래도 내부는 독특하고 예뻤으니 봐줌 내일 아침 다시 나의 집으로 가는 날이네 아쉬워라 그 아쉬움은 역시 술로 달래본다 ㅋㅋㅋㅋ 집에와서 맥도날드 햄버거랑 교촌시킨 시켜서 씐나게 쏘맥을 말아먹고 있는데...... 톡이 온다 내일 비행 결항이라고? 왔 더 헬 !!! 저 문자를 받은게 6시 19분 저때부터 폭풍 검색 분명 예약 가능이라 떠서 들어가는 순간 자리 순삭 저당시 정말 예매 사이트는 전쟁이었음 그러다 하나남은 7시 50분 출발 대한항공 9만원짜리 걸림 걀제완료 진짜 술쳐마시다 그대로 짐싸들고 뛰쳐나와 택시를 잡아탐 친구집에서 6시 50분에 택시를 탔고 공항 도착하니 7시 20분 공항은 그야말로 북새통 바로 보딩패스 뽑아들고 게이트로 가니 탑승시작 해외를 가든 국내를 가든 난 나가기만 하면 사건이 생긴다 아하하핳하 그래 뽠타스틱하고 쫠깃하고 좋지 머 ㅋㅋㅋㅋ 그렇게 9시 쫌 안되서 김포 도착하여 11시쯤 집에오니 내가 제주도를 가긴 했었나 싶다 걍 쳐묵술술밖에 기억이 안난다 ㅋㅋㅋㅋ 정말 쳐묵술술이었던게 3키로 쪄서 왔네요 ㅠㅠ 그래도 결항전에 뱅기잡아탄게 어디야 (23000원 환불받고 90000원 결재 ㅋㅋㅋㅋ) 혹시 몰라 다녀와서 그 주는 수업도 안하고 밖에 나가지도 않고 나름 자가격리 했네요 제주에 사는 친구가 있으니 좋으네요 ㅋ 이번 한번은 최선을 다해 나름 관광 시켜줬으니 담부턴 낮부터 술이나 먹자네요 ㅋㅋㅋㅋㅋ 코로나 좀 잠잠해지면 또한번 다녀올랍니다 이번 여행기 끄읕~~~ https://vin.gl/p/3110438?isrc=copylink
[Best연애팁] (연말에) 연인을 감동시키는 법 10가지
남친이랑 오래 사귀는 가운데, 소소한 이벤트 같은 것을 해보고 싶을 때가 있었어요. 근데 저는 머리가 나뻐서 그런지?ㅋ 아무리 해도 좋은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는 거에요. 흠.. 흠... 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검색을 하다가, 아래와 같은 연인을 감동시키는 10가지 방법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중 사귀는 도중에 6개 정도 했었는데 ㅋㅋ 꽤 효과가 있었답니다. 그래서 한번 BEST 연애팁 이벤트도 있기에 공유해봐요 -- 1.영화를 보러 가기 전에 "사랑해"라고 적은 쪽지를 아주 많이 준비한다. 그리고 극장 안에서 팝콘을 한 다발 사서 미리 준비한 쪽지를 꼬깃꼬깃 접어서 팝콘 다발에 집어 넣는다. 여자친구가 팝콘을 먹다가 이상한 쪽지를 발견. 무의식 중에 그 쪽지를 펴보면..??? . -> 이거 은근 좋아요. 간단하면서도 영화 볼 때 약간 기대 심리와 흥분이 살짝 있잖아요? 남친이 감동하는게 눈에 보니더라고요. 강력 추천하는 것 중에 하납니당. 2.넓은 나뭇잎(호박 잎, 오동나무, 플라터너스 등)에 꿀을 서로의 이름을 한자로 아니면 한글로 쓴 다음 나무 밑이나 잔디밭에 하루정도 놔 둔다. 그러면 벌레들이 꿀을 바른 자리만 갉아먹어 자연발생적으로 생긴것 같아 보인다. 그리고 그것을 무슨 큰일이나 난 것처럼 수선을 떨며, 애인에게 가져가 보인다. 그리고 이렇게 말한다. "이건 하늘의 계시야." -> 이것도 해봤어요 ㅋ 저는 극성을 떨지는 않았고 그런 스탈이 안되어 선물 줄 때 같이 포함시켜 줬어요. 남친이 꼭 안아주더라고요 ㅎㅎ 어느정도 성공한 거겠죠? 3.흐린하늘의 사진을 한장 찍는다. 그리고 그 사진을 5*7이나 8*10으로 확대를시킨다. 다음 그 사진에다 흰색 유성펜으로 편지를 쓴다. 그리고 `동물원'''''''' 테입을 동봉해서 붙인다. (동물원의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라는 테입을 꼬옥~) -> 이건 글케 잘 와닿지 않아 해보진 못했어요. 하지만 이것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4.무더운 여름날 자그만 상자(원비디 상자나 박카스)에 캔맥주, 장미 한송이,그리고 드라이 아이스(가게집에서 쉽게 구함)를 같이 넣어 애인이 있는 곳으로 퀵서비스로 보낸다. "잠깐이라도 시원하길" 이란쪽지는 물론. -> 저는 이렇게 까지는 안했고, 더운 여름에 만날 때는 일부로 쉬원한 얼음물과 그이가 좋아하는 쉬원한 포카리스웨트 얼려서 만났어요. ^^ 이것도 간단한건데 센스있다며 좋아하더라고요. -> 겨울철에 따뜻한 음료를? 직접 만들거나 준비해서 보온병에 가져가는 것도 ㅋㅋ 괜찮을 방법이려나요? 5.애인과 키스를 했거나 팔짱을 끼고 걸어다닐때. 애인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말한다. "난 네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간에 이런 가까운 거리를 허용하는 이성이 단 한명 뿐 이길 바래" -> 이런 느끼한 말은 못했지만, ㅋㅋㅋㅋㅋ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에게 하기 좋네요 크크 6.만나자마자 서로의 지갑을 바꾼다. 그리고 비싼데로만 다닌다. 계산할때가 되면 신발끈을 오래 묶든지 화장실을 가든지 어떻게든 내지갑의 돈을 쓰게 만든다. 돈은 내가 내고 생색은 애인이 낸다. (지갑에 귀여운 애인의 얼굴은 물론 들어 있겠지) -> 이건 전 안해봤지만~ ㅋ 다른 분들 한번 해보세요! 7.헤어질때마다 애인에게 500원짜리 동전을 손에 꼭 쥐어준다. 아무말없이 애인은 그저 차비려니 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게 계속 오랫동안 그런 행동을 한다. (500원은 별부담이 없다) 그리고 어느날 동전을 전해주면서 이렇게 말한다. "이게 1000번째 학이야, 네 소원을 기도해...이루어 질꺼야." -> 전 이렇게는 안했고, 만난 횟수를 다 세어서, 100번째 만남일 때 만날 때 마다 제 기분을 담은 일기장(100개의 짧은 일기가 있는 거죠)을 줬어요. 진짜 감동이라며... 아직까지 좋았다고 얘기하는 것 중 하나.. 작은 것을 꾸준히 모아 뭔가의 선물 주면 기대하지 않았던거라 그런지 감동이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8. 어떤 작은 상자에 편지를 넣어두고, 열쇠로 잠근 후(열쇠가 달린 상자를 준비) 그것을 이성친구에게 준다. 그리고 1년 후에 열쇠를 주겠다고 한다. 책상이나 어디에 잘 간직하라고만 말하고. 그 다음 1년 후에 key를 내민다. 일년동안 간혹 그게 무슨 내용이었을지 궁금한 여자 혹 남자는 읽는 순간 큰 감동을 느낀다. -> 이것도 추천. 저는 우리 결혼하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뭐 이런식의 사랑하는 내용을 썼는데 1년은 아니었고 6개월 후에 읽게 했어요. 기다리는 동안의 궁금함이 있고, 재미도 있어서 더 좋더라고요 ^^ 9. 평소에 잘 가보지 않았던 매우 독특한 곳을 정해 (재즈까페나, 분위기 독특하고 좋은 곳) 장소를 알려주지 않고, 어디로만 나와! 라고 한다음에 어디 역 앞에서 만나 그 곳으로 데리고 간다. 그리고 그 곳에서 뭘 주문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100% 다 생각해둔다. 이성친구는 예상치 못한 상대방의 준비에 감동하기 마련 --> 이건 서로서로에게 한번씩 했는데 surprise라서 은근 잼나요! 저는 남친을 옛날 음반 듣는 곳으로 데려갔고, 맨날 회사 일에 치여 있는 저를 위해 남친은 정말 분위기 좋은 칵테일 바로 데려갔는데.. 작은거긴 하지만 나를 위해 신경쓴거라 생각하니 정말 좋더라고요~ 10.애인의 어머니 생신 때는 꼭 꽃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여 꽃을 보낸다. (자기가 직접가면 안됨) "당신의 한 부분이 어느 젊은 청년에게는 전부가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메모와 함께.. -> 이거 제가 아는 어떤 남자 친구가 여자 어머니에게 했는데 완전 점수 땄다는 후문.. 결혼하고 싶은 여자분이랑 사귀는 경우, 꽤 효과 있어요! -> 크리스마스 여친이나 남친에게 집에서 부모님과 먹으라고 맛있는 케익하나 들려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여자는 자신의 가족을 챙겨주면 특히 감동합니다용) -- ㅋㅋ 저는 효과가 있었는데 다른 분은 어떠실까 궁금하네요 ^^
서울 데이트코스 강풀만화거리 일대 쭈꾸미골목까지
벽화마을 아는곳 있으세요? 댓글로 답 부탁합니다. 서울 따릉이 타고 골목길 여행 1. 성내동 성안마을 강풀만화거리 2. 추억이 흐르는 이발소 3. 더짬뽕-백종원 골목식당 촬영집 4. 승룡이네 커피집 5. 성내전통시장 6. 성내동 쭈꾸미골목-쭈꾸쭈꾸쭈꾸미 7. 천호동 로데오거리 *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 정보와 영상 볼 수 있습니다. * * 강동 쭈꾸미골목 맛집 영상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추석연휴로 주부들은 분주하게 음식 준비로 바쁜데요. 남편분들도 이럴때 많이 도주세요. 명절에 도와주면 다음 명절 올때까지 평안해집니다. 오늘 소개하는 곳은 오래된 주택가를 강풀만화작가의 만화를 그려 넣어서 활력이 넘치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다양한 가게들과 카페가 들어섰습니다. 인근에 있는 성내전통시장과 성내쭈꾸미골목이 있어 골목시장 활성화가 되었어요. 거기다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솔루션을 진행한 맛집도 있어서 강동구 데이트 코스로 핫플이 되었답니다. 전국적으로 신도시를 개발하면서 구도심은 공동화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볼거리.먹거리를 개발해서 사람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있어 도심여행, 골목여행, 규모가 넓은 공원 여행에는 힘들지 않아서 딱입니다. #따릉이이용방법 #서울나들이 #강풀만화거리 #골목여행 #따릉이대여소 #성내전통시장 #성내동쭈꾸미골목 #성내동주꾸미골목 #천호로데오거리 #따릉이여행 #서울여행 #강동구핫플 #서울핫플 #쭈꾸쭈꾸쭈꾸미 #쭈꾸미골목 #강동구먹자골목 #성안마을 #성내시장 #자전거코스 #서울자전거코스 #전통시장 #시장투어 #서울가볼만한곳 #서울여행지 #서울여행코스 #강동구가볼만한곳 #서울데이트코스
어려운 호텔 용어,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여행 전 꼭 알아 둬야 할 호텔 용어 8가지! 1. 디파짓 (Deposit) 숙소 예약 시, 전체 금액의 10%, 체크인 시 하루치 숙박요금을 기준으로 잡는 일종의 예치금으로, 디파짓은 현금 혹은 신용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다. 2. 컴플리멘터리 (Complimentary) 호텔 투숙객을 위해 무료로 제공되는 객실 내 생수, 커피, 차 등을 지칭하는 용어. 보통은 객실 내 무료 생수가 비치되어 있지만, 일부 소규모 호텔의 경우 컴플리멘터리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바우처 (Voucher) 호텔 예약 시, 예약이 완료되면 그를 증명하는, 증명서 혹은 숙소 예약 확인증을 말한다. 대부분 예약 후 이메일을 통해 전자 바우처를 발송하는 경우가 많다. 4. 어매니티 (amenity) 호텔 안에 기본적으로 배치된 생활편의용품을 말한다. 가장 밀접하게 사용하는 용품이다 보니 일부 여행객들은 어매니티의 종류에 따라 호텔을 선택하기도 한다. 5. 턴 다운 서비스 (Turn Down Service) 취침 전 객실을 한 번 더 청소해주는 서비스.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청결한 시트에서 잠들고 싶다면, 턴 다운 서비스를 요청해 보자. 6. 메이크업 룸 (Make Up Room) 객실을 청소하거나 정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청소를 원하지 않을 시에는 문고리에 'Do Not Disturb' 고리를 걸어 의사 표시를 하면 된다. 7. 풀 보드 (Full Board) 투숙 기간 내내 조식 - 중식 - 석식의 식사를 제공하는 것. 조식과 석식만 제공하는 것은 '하프 보드'라고 말한다. 일본의 료칸이나 휴양지 리조트의 경우 풀 보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8. 올 인클루시브 (All inclusive) 호텔 내의 식당 및 부대 시설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고급 휴양 시설에서 많이 볼 수 있다. 출처 : 다양한 여행 정보가 가득한 익스피디아 트래블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