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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지구를 위한 습관 10가지

시간이 흐를수록 귀해지는 것들이 있다. 바로 환경과 자연이다. 아름다운 지구가 보내는 SOS, 더 이상 모르는 척할 수 없다. 우리 아이에게 깨끗한 지구를 물려주기 위한 가장 쉬운 습관 10. 01 유리병은 라벨을 제거해 재활용하자 다 먹은 음료수나 잼 통, 소스를 담았던 유리병은 잘 활용하면 거실이나 주방을 빛내줄 멋진 아이템으로 탈바꿈할 수 있다. 유리병은 가루로 된 재료나 양념을 담아두면 속이 훤히 들여다보여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보기에도 예쁘다. 종이나 비닐로 된 라벨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햇볕에 말린 다음 사용하면 된다. 깊이가 얕은 유리병은 수경 식물을 키우거나 화초를 심어 창가에 두면 인테리어 효과 만점. 02 아파트 베란다에 식물을 심어보자 단독주택에 사는 사람이라면 앞마당을 활용해 텃밭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겠지만, 아파트는 조금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쉽지 않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베란다에 큰 화분을 놓아두고 식물을 심거나 작은 텃밭을 만들어 고추나 상추를 심어보는 것은 어떨까? 직접 수확하는 재미뿐만 아니라 식물이 자라나는 것을 보면 아이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 남은 음식으로 퇴비를 만들어 활용해도 좋다. 03 구멍 난 면 티셔츠나 헌 옷은 기름기를 닦는 데 쓰자 오래입어 해진 옷이나 안 입는 옷은 그냥 버리지 말고 프라이팬의 기름기를 제거하는 데 사용하면 어떨까? 못 입는 옷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 기름기를 제거하면 세제와 물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쌀뜨물, 면 삶은 물, 채소 데친 물 등을 버리지 말고 받아두었다가 세제 대신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04 일주일에 하루쯤은 화장하지 않는 날로 정하자 일주일에 하루는 ‘화장하지 않는 날’로 정해 피부가 숨을 쉬게 해보자. 화장품에는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유화제(계면활성제)가 들어 있고 방부제, 살균제, 산화방지제 등 다양한 물질이 들어가는데 이들은 피부의 멜라닌 세포를 자극해 피부 트러블과 손상의 원인이 된다. 환경을 위해서도 피부를 위해서도 화장하는 횟수를 줄여보도록 하자. 05 유행보다는 오래 입을 옷을 사자 정말 예뻐 보여서 샀는데,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나니 촌스러운 것 같은 옷들이 옷장을 가득 차지하고 있다. 이는 몇 번 입지도 않고 버려질 옷들이다. 유행을 따라가기 위해 수시로 옷을 사고 버리는 패스트 패션이 대량 옷 쓰레기를 만들고 있는 상황. 옷을 살 때는 당장의 유행보다 오래 두고 입을 수 있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06 먹다 남은 맥주는 찌든 때를 지우는 데 쓰자 먹다 남은 김빠진 맥주는 찌든 때를 지우는 데 효과적이다. 행주에 맥주를 묻혀 냉장고의 더러운 부분, 가스레인지 주변이나 환기팬 등 잘 지워지지 않는 곳을 닦으면 좋다. 또 각종 음식 냄새가 가득한 냉장고에 먹다 남은 맥주를 넣어두면 맥주의 알코올 성분이 냄새를 빨아들인다. 07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자 지구 반대편에서는 기아로 고통 받는 어린 아이가 너무나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하는 비용이 연간 4,000억 원이 넘어간다. 음식은 우리 가족이 먹을 만큼만 만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도록 한다. 그리고 반찬은 먹을 만큼만 덜어 먹고 소식하는 습관을 들이면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건강도 지킬 수 있다. 08 식초로 머리를 헹구자 머리를 감을 때 샴푸 대신 비누를 사용하고 머리를 헹굴 때는 린스 대신 식초를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식초를 물에 희석해 머리를 헹구면 머릿결에서 윤기가 나고 부드럽게 된다. 하수구가 막혔을 때는 뜨거운 물에 베이킹소다 반 컵과 식초 반 컵을 섞어 부으면 막힌 하수구를 뚫을 수 있다. 09 탄소성적표지를 확인하자 탄소성적표지란 제품의 생산과 유통, 사용, 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해 제품 겉면에 라벨 형태로 표기하는 것을 말한다. 유럽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시행되는 상황.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1단계인 탄소배출량 인증과 2단계인 저탄소산소상품 인증으로 구성되어 있다. 10 전기밥솥 사용을 줄이자 어느 날 전기 요금 폭탄을 맞았다면 전기밥솥이 주범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밥을 7시간 이상 보온 상태로 두면 새로 밥을 하는 것만큼이나 많은 양의 전력이 소비된다고 한다. 밥은 한 번 먹을 양만큼 짓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지만, 밥이 남았을 경우에는 1인분씩 나눠서 냉동 보관한 후 데워 먹는 것이 좋다. 전기밥솥의 사용을 줄이고 압력밥솥을 이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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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문제는 진짜 맞습니다. 남길때마다 미안해서ㅠㅠ 지구 인구 중 반이 굶고 있는데...
@neandertal 억지로 다 먹습니다~^^
음식을 남기는 습관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비용을 늘리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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