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suk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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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연애중이던 너와나 어느날, 서로에게 권태기가왔다. 그날 나는 너와 그만 만나기로 결심했다... 하루전 낮 카톡을 하던 중 답장이 오지 않았다. 다음날 초저녁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뭐해?" "지금 나왔어.택시타려고" "어디가?" "친구들만나러" "근데 어제부터 왜 연락안해?" 우물쭈물 작아지는 그의 목소리- 당황해하는 그에게 도망 갈 길을 주려고 낼 통화하자.라고 말하고 폰을 내려 놓았다. 그의 태도에서 느낌이 왔다. '너도 권태기구나.' '사실, 나도 이제 너가 힘들어' 라고 생각했다. 그후, 그와난 생각 할 시간을 갖기로했다. 몇 일 시간이 흐르고 그에게 연락이 왔다. 머하냐고.. 나는 아직..생각이 정리 되지 않았다. 몇일 뒤 문자 보냈다. 대화 좀 하자고.. 바쁘다고해서 저녁에 대화하는걸로 미뤘다. 저녁이 오고 그의 연락을 기다리고있었다. 그는 연락하지 않았다.나도 연락하지 않았다. 이제 끝이구나 생각했다. 서로 음성으로 또는 문자로 남기진 않았지만... 시간이 많이 흘렀다. 끝이 흐릿했던 너와나의 연애는, 지금도 그 때를 생각하면 먹구름이다. 왜냐하면, 불만이 가득했던 그의 행동들에 대한 원인을 모르기때문이다. 그도 나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있었겠지..아마 비슷한 생각일것이다. 서로 좋아서 연애를 했지만, 감정은 교류하지 않은느낌 이런 미지근한 헤어짐은 두 번은 하고 싶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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