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llo
4 years ago10,000+ Views
◈Hot Guys Styling◈
'Accessories'
사실 멋진 스타일링을 한 가이들을 찾아 일부러 서핑을 하기도 하지만 우연한 기회에 눈에 띄는 스타일링으로 나의 이목을 끄는 친구들도 있다.
지금 소개할 친구는 전자 쪽에 속하는 이탈리아 '떼르메' 출신의 20살 '피에르'이다.
첨부 사진들에는 선글라스 쓴 사진들 뿐이지만, 벗은 사진을 보면 3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노안이다.
유독 스타일링에 에스닉한 악세사리 부터, 다양한 소품들로 한껏 멋을 낸 스타일이다.
아직 어려서 그런지 약간 패션 고수가 되기에는 약간 애송이 단계이지만, 나이를 감안 하면 뭐 나쁘지 않은 정도이다.
특히나 두번째와 세번째 사진은 나의 베스트 컷!
두번째의 프린팅된 치노팬츠에 깔끔한 패딩 자켓은 데일리 룩으로써 튀지도 않치만 그렇다고 묻히지도 않는 노멀 베스트(?)앞서 말했듯이 한가지만
포인트를 주는게 가장 베스트 인 듯싶다.
두번째 컷에서는 바지가 포인트!
모렐로 역시 20대 초반부터 후반까지는 패션과 함께 악세사리들도 신경써서 매칭하곤 했었다.물론 언제부턴가 그런 거추장스러움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때가 온 이후부터는 어쩌다 하는 스카프 정도가 유일하다.
시계는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반지는 샀다하면 잃어버려서 안산다.
나와 동년배 친구 박모군은 늘 온몸에 악세사리들을 주렁주렁 하고 다니는게 난 영~ 못마땅하다.샤넬 브로치에 다미아니 팔찌,크롬하츠 반지, IWC시계..등등한꺼번에 4~5개 풀장착 하고 만날때는 정말이지 눈이 현란스럽다.(어쩌다 보니 디스하는 것처럼 되어버렸네)
패션이야 자기가 좋으면 그만이지만 '과유불급'이라 하지 않았는가?
하긴 누군가는 뒤에서 나에게도 그런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얼마전 방송에서 악세사리 많이 하는 남자들은, 여자들이 비호감으로 생각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 친구가 여친이 없는지도 모르겠다.
하긴 나도 도찐개찐이지.(난 여자보다 옷이 더 좋다구!)
아래 컷들에서 보면 우산, 팔찌, 반지, 시계, 또라이 양말, 스카프, 모자, 썬글라스 등 수도 없다. 한여름에 반팔티에 하는 한 두개 정도의 팔찌는 나도 선호하는 편이지만 저렇게 한겨울에 주렁주렁 포도마냥 달고 다니는건 오바스럽다.
그나저나 나도 소장하고 있는 수십만원짜리 브로치나 악세사리 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 있는데, 이제 사용도 안하고 팔기는 귀찮고 나중에 벼룩시장이나 한번 열어 봐야겠다.
누가올라나? 아무도 안오겠지...
▶ 모렐로의 옷장 : https://story.kakao.com/ch/morello/app
0 comments
Suggested
Recent
13
Comment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