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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는 뇌운영시스템 BOS 5법칙

한국뇌과학연구원 발행 국내 유일의 뇌 정기간행물인 <브레인>은 ‘리더가 되는 뇌운영시스템 BOS 5법칙’을 제시했다. 누구나 뇌를 가지고 있지만 뇌를 잘 쓰는 사람은 많지 않다. 뇌교육의 핵심원천기술인 뇌운영시스템 BOS(Brain Operating System)의 개발자인 이승헌 한국뇌과학연구원장은 인간 뇌의 무한한 잠재성을 계발하고, 환경에 지배를 당하는 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리더를 위해 생활 속에서 자신의 뇌를 운영할 수 있는 5단계의 ‘BOS 5법칙’을 새롭게 제시했다. # B.O.S 제1법칙, 정신 차려라! 모든 것은 정신을 차리는 것부터 시작한다. 정신을 차린다는 것은 의식의 영점을 회복한다는 것, 즉, 당신의 뇌를 경영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뇌를 경영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과 생각에 빠져 있다. # B.O.S 제2법칙, 굿 뉴스가 굿 브레인을 만든다. 정보는 뇌를 움직이는 열쇠이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에게 어떠한 정보를 주고 있는가. 뇌는 정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응하는 존재이다.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정보를, 뇌가 좋은 상태에서 입력받아야 한다는 점이다. # B.O.S 제3법칙, 선택하면 이루어진다. 굿 브레인이 되어야 좋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선택이다. 의식이 영점인 상태, 끊임없이 좋은 정보를 입력받는 상태에서의 선택은 뇌에 깊이 새겨진다. ‘선택’의 메시지를 뇌에게 주면, 뇌는 그 선택을 이루게 하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 B.O.S 제4법칙,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어라. 모든 것이 연결된 정보화 사회에서는 시공간의 제한성이 없이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다. 선택하는 순간 당신의 뇌는 이미 그 선택을 받아들이고 움직이기 시작하며, 자신을 둘러싼 시간과 공간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의식이 체인지 된다. # B.O.S 제5법칙, 모든 환경을 디자인하라. 의식의 영점, 긍정적 정보처리, 시간과 공간의 주인이 되었을 때 비로소 모든 환경을 활용할 수 있는 리더로서 준비가 된다. 지금 있는 곳이 최고의 환경임을 믿고, 인정할 때 비로소 환경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하는 리더가 된다. [출처] 브레인 Vol.48 브레인미디어 www.brain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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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는 6가지 두뇌활용습관
‘휴먼브레인(human brain)’은 동물의 뇌와 다르다. 직립보행을 하며, 새로운 학습을 할 수 있으며,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상상도 인간만의 특별함이다. ‘Who am I?’로 대표되는, 내 안의 ‘나’를 들여다보는 성찰 기능도 두드러진다. 인간 뇌의 특별함을 바탕으로 ‘리더가 되는 6가지 두뇌 활용 습관’을 살펴보자. #1 땀을 흘릴 만큼의 운동 습관을 갖는다 ‘움직임motion’은 뇌 상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운동을 하는 것은 몸을 좋게 한다기보다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다. 땀을 흘릴 만큼의 움직임은 더욱 효과적이다. 최고의 두뇌 능력을 발휘하는 첫 번째 필수 조건은 자신의 신체 상태를 조절하는 것이며, 그 해답은 바로 ‘운동 습관’에 있다. 운동 습관의 형성은 나이가 어릴수록 좋다. 신체 조절 능력은 뇌가 유연할 때 보다 쉽게 형성되고 나이가 들수록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 #2 독서 습관을 갖는다 운동 습관과 더불어 꼭 갖추어야 할 대표적인 두뇌 습관을 하나만 꼽으라면 바로 ‘독서 습관’이다. 몸을 잘 쓰는 것과 책을 가까이 하는 것은 병행하기가 쉽지 않다. 뇌의 정보 처리 방식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운동과 독서 습관을 함께 갖춘 이를 보기 쉽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병행하기 쉽지 않은 습관을 함께할 수 있다면, 뇌기능의 향상이 일반적인 두뇌 발달 속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 ​ #3 단기적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갖는다 뇌는 방향성이 있을 때 수많은 기능이 통합적으로 연결되는 복합계의 성격을 갖는다. 단기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면서 성취 경험을 지속적으로 가질 때 뇌는 성공 정보를 기억한다. 목표는 가능한 수치적이고, 명확할수록 좋다. 추상적인 정보는 뇌에 잘 기억되지 않기 때문이다. ​ #4 사회적으로 가치 있는 비전을 갖는다 뇌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가슴을 뛰게 하며, 사회적으로도 가치 있는 비전이 있어야 한다. 좋아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뇌가 식상해 하며, 성취감은 뇌를 활성화시키지만 지속성을 보장하진 못한다. 그 반면 가치 있는 목표는 오랫동안 뇌를 하나의 방향으로 몰입하게 한다. 사회적으로 공익성을 갖는, 의미가 있는 것일수록 좋다. 그것이 비전이다. ​ #5 만나는 사람들과 나의 비전을 공유한다 자신의 비전을 가능한 많은 사람과 공유한다. 그것이 지금은 꿈처럼 허황되고 너무 멀리 있어 보여도 나의 꿈을 주변과 공유할 때 조금씩 구체적이 되고, 보완될 가능성이 한걸음 높아진다. 다른 사람에게 처음에는 그냥 꿈처럼 보일지라도 그 꿈이 공유되고, 자신이 그 비전을 놓지 않는다면 결국 그 사람에게도 그 꿈이 비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꿈을 가진 사람은 꿈이 있는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이다. 진짜 사람을 얻는 것은 가슴을 뛰게 하는 비전이다. ​ #6 명상을 통해 사색과 통찰의 기회를 갖는다 정보가 범람하고 미디어의 영향이 갈수록 커지는 사회 속에서 자칫하면 정보가 뇌의 주인자리를 차지하기 쉽다. 자신이 세운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고 키워가기 위해서는 수많은 정보를 정리하는 사색의 시간과 성찰, 남다른 통찰의 기회를 갖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가 될 사람에게 명상은 의식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며,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다국적 IT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명상meditation은 수천 년간 내려온 동양 정신문화의 정수이자, 지혜의 산물이다. [출처] 브레인 Vol.46 장래혁의 휴먼브레인 www.humanbrain.kr
컴퓨터 모니터 신호없음 해결방법 5가지!
-출처 : http://ccf1007overmen.tistory.com/1359 안녕하세요~모든 IT,Technology 및 일상정보를 공유하는 K.Min's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정보는 컴퓨터 모니터 검은화면이 나오는 신호없음 문제를 공유해드릴려 합니다. 이 문제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있는데요. 무엇때문에 발생하는지 그리고 해결방안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 첫번째 이유는 바로 모니터 케이블입니다. 신호없음이 나온다는 것은 모니터 문제가 아니며 90%는 데스크탑 내부 부품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인데요. 일단 내부 부품을 살펴보기전에 가장 간단한 케이블부터 바꿔봅시다. 특히 DP케이블 같은 경우에는 구 1.1케이블과 신 1.4케이블이 있어서 DP케이블을 쓰시는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살펴보셔야 됩니다. 나머지 RGB나 DVI-I, 그리고 HDMI는 좀 오래된건가 싶으시면 한번 바꿔주시는게 좋습니다. 2번째 원인은 신호없음의 가장 주원인이라고 불릴 수 있는 RAM 문제입니다. RAM 슬롯이 더러워지거나 아니면 RAM을 읽는 부분이 약간 더러워져서 그럴 수 있겠는데요. 만약 안된다면 RAM을 꽂는부분인 노란색부분을 지우개로 지우개질 하신 뒤 지우개 똥들은 치우시고 다시 껴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이것 하나로 신호없음이 해결이 되는 경우가 대다수 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최근에 컴퓨터가 신호없음이 떴는데 이것하나로 바로 해결완료되었습니다. 다만 컴퓨터를 새로 사셨는데 신호없음이 뜨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거의 RAM 불량일 확률이 높으니 RAM 제조사에 가서 A/S문의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최근에 불량이 하나 나와서 오늘 삼성 A/S 센터에 가볼려 합니다. 3번째는 그래픽카드입니다. 외장그래픽카드가 맛이 갈 확률도 있는데요.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메인보드 쪽에 있는 내장그래픽을 사용해보셔야 됩니다. (내장그래픽이 없는 라이젠 경우에는 불가능하지만요) 메인보드쪽에 모니터를 연결해보았는데 화면이 나온다? 그러면 그래픽카드를 A/S한번 맡겨보셔야 됩니다. 아니면 보조파워핀을 빼시거나 아니면 그래픽카드 자체를 빼서 5분정도 기다린뒤 다시 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해서 고쳐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자 이제 마지막 방법인 4,5번쨰인 메인보드와 파워서플라이 입니다. 4번째 문제점인 메인보드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를 한번 교체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는 방법입니다. 물론 이 방법은 컴퓨터 사신지 적어도 5년은 넘어서야 생기는 문제점인지라 오래된 제품이 아니라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가장 귀찮은 5번째 문제점인 파워서플라이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컴퓨터 전체를 다 분리시켜 봐야 됩니다. 파워서플라이 자체를 교체해야 되니 말이죠. 주로 컴퓨터를 자주 만져보신분들은 괜찮겠지만 처음다루시거나 경험이 몇 없으시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정말 멘붕이 올 수 있거든요..하하 이것으로 오늘은 컴퓨터 모니터 신호없음 해결하는 방법5가지를 공유해드렸는데요. 위 사진은 저도 최근에 입력 신호가 뜨지 않는다는 것이 나와 이렇게 소개해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RAM 지우개질 한번 하더니 바로 고쳐졌습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정말 90%가량 저게 뜨는 이유는 RAM이나 모니터 케이블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입니다. 나머지인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에서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정말 드문경우이며 RAM이나 모니터 케이블을 위주로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K.Min's 컴퓨터 신호없음 해결방안 5가지 정보였습니다. 좀 더 많고 빠르게 제 IT정보 및 견적 소식을 듣고싶으시다면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와 팔로워를 해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cf1007overmen/
리더십, 좋은 의사결정은 좋은 뇌상태에서 나온다
리더의 자리에 오를수록 가장 변화하는 두뇌 환경은 어떤 것일까? CEO의 자리에 가까이 갈수록, 그 자리에 서게 될 때 맞닥뜨리는 큰 변화는 ‘의사 결정’의 범주와 선택의 빈도가 급증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좋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을까? #1 의사 결정 전에 정서 상태를 먼저 살펴라 뇌는 기본적으로 정보를 외부로부터 입력받아 처리하고, 출력하는 일종의 ‘정보 처리 기관’이다. 뇌로 들어가는 정보의 입력이 다양하고 많을수록 처리 기능이 쉽지 않으리라는 것은 쉽게 예측할 수 있다. 입력되는 정보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너무 많은 정보가 적체되어 처리에 상당한 시간과 혼란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뇌 속에 쌓인 정보 가운데 적합한 정보를 취사 선택하는 판단 능력도 요구된다. 이 모든 것이 인간 뇌 속의 ‘정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한다. 우선 인간의 뇌 구조를 간단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지구상 가장 발달되고 복잡한 뇌기능과 구조를 갖추고 있는데, 기본적으로 보면 3층 구조로 되어 있다. 가장 안쪽 1층에 자리하는 생명 기능을 담당하는 ‘파충류의 뇌’라고도 불리는 뇌간, 그 바깥쪽 2층이 감정 작용을 하는 대뇌변연계, 가장 바깥쪽인 3층이 이성과 사고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피질로 구성된다. 발달 순서에 따라 2층, 3층을 구피질, 신피질이라고도 부른다. 각 층들은 당연히 모두 연결돼 있어 서로 영향을 많이 받는데, 아래층 공사가 잘되어야 상층의 고차원적 기능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이다. 생명 기능을 관장하는 1층의 뇌 상태가 부실하면, 즉 몸 상태가 안 좋으면 그 상층의 감정과 이성적 기능의 발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보통 몸이 건강하면 주변의 작은 자극에도 큰 변화가 없지만, 그 반대일 경우 쉽게 감정이 요동치는 경우를 생각하면 된다. 특히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감정과 이성적 사고 간의 관계성이다. 보통 CEO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의사 결정을 하며 감정의 기복과 개입 없이 객관적 판단을 내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세계적인 뇌 석학인 안토니오 다마지오Antonio Damasio 교수는 인간 정서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인간의 의사 결정은 감성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라며, “판단과 의사 결정 과정에 정서가 주도적으로 개입하며, 인간은 충분한 시간을 들여 합리적 결정을 하기보다는 정서적 기억과 상태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라는 연구 결과를 제시한 바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좋은 의사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뇌 3층 구조의 균형적 발달에 기초한 좋은 뇌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얘기이다. “좋은 의사 결정을 어떻게 하느냐”라고 묻는다면, 답은 “모른다”일 수밖에 없다. 수많은 데이터가 좋은 선택을 가져오는 것도 아니며, 주변 상황과 시대적 흐름 등 고려할 요소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렇게는 답할 수는 있다. “좋은 의사 결정은 좋은 뇌 상태일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2 뇌 속 정보, 편향성을 조심하라 인간의 뇌는 지구상 그 어떤 생명체보다 ‘뇌는 변화한다’라는 기제가 의미하는 ‘뇌가소성neuro-plasticity’의 원리가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적용되는 존재이다. 저명 칼럼니스트인 말콤 글래드웰의 저서 《아웃라이어》에 소개되어 유명해진 ‘1만 시간의 법칙’이란 것도 다른 동물에 비해 인간에게 적용 가능한 것일 만큼, 인간 뇌 신경망의 커다란 장점은 엄청난 훈련과 경험을 가지면 매우 능숙해지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다. 시작은 어렵지만, 반복적 입력이 들어가면 빠르게 숙련된 학습의 뇌 구조를 갖는 특징을 가지는 셈이다. CEO들은 보통의 경우보다 그 입력의 다양성과 반복성, 양질의 데이터 면에서 엄청나게 훈련된 경험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려해야 할 인간 두뇌의 특이성이 존재한다. 인간의 뇌는 새로운 기술의 습득과 강화에는 유리하지만, 생각과 사고, 감정의 유연함 등이 연관된 ‘의식’이란 측면에서 보면 이러한 패턴의 강화가 또 다른 측면에서 보자면 하나의 ‘고착화’를 의미할 수도 있다. 사상과 철학, 사고의 확장 측면에서는 신경망의 강화가 오히려 편견과 선입견, 즉 하나의 ‘틀’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아, 저 사람은 너무 경직돼 있어”, “사고가 편향적이야”라는 표현과도 유사한 맥락이다. 살아가며 시간이 지날수록 사고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덜해지는 것을 단순히 느려지는 뇌 발달 속도와 노화의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분명 존재하는 것을 보면 인간의 행동과 발달 과정에 있어 ‘의식’이란 부분이 얼마나 크고, 넓게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를 유추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CEO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뇌 속으로 입력되는 엄청난 경험과 지식의 습득량이 남다른 두뇌 발달을 가져오는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늘 잊지 말아야할 것은 ‘사고의 유연함’이다. 어느 순간 뇌 속 정보의 편향성이 이뤄질 수도 있고, 그것이 새로운 도전과 의식의 확장에 발목을 잡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자신의 뇌파를 조절하라 뇌 3층 구조의 균형과 정보 처리의 유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은 ‘신체 활동’이다. 뇌는 척수를 통해 몸 곳곳에 뻗어 있는 신경계와 수많은 감각기관이 연결되어 있어 신체 움직임은 몸의 이완을, 바른 호흡은 뇌를 건강한 상태로 만들어주며, 감정의 조절은 호르몬의 변화를 가져온다. 간단한 스트레칭과 움직임만으로도 뇌 상태의 변화를 증진할 수 있다. 신체 이완이 어느 정도 됐을 때 갖는 ‘명상’은 훌륭한 두뇌 관리법이다. 동양 정신문화의 정수라 불리는 ‘명상’은 이완된 집중의 뇌 상태를 가진다. 보통 등산을 하면 산을 오르는 동안 신체 근육 곳곳이 자극되고 이완되면서 몸이 편안해지고, 생각이 점차 없어지는데 이 상태가 바로 ‘이완된 집중 상태’라는 명상의 초기 모드와 유사하다. 그때 눈을 감고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간접 효과를 맛볼 수 있다. 리더의 의사 결정은 좋은 뇌 상태에서 시작된다. 중요한 것은 그 뇌파를 조절하고 활용할 수 있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는 사실이다. 뇌파는 결국 나의 몸과 뇌가 만들어내는 활동이며, 그 움직임과 의식을 내가 조절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상은 결국 뇌파 조절법이다. 글·장래혁 한국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 《브레인》 편집장 cybermir@korea.com [출처] 브레인 Vol.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