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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할리우드 영화 전성기 시절 여자배우들
줄리아 로버츠 (Julia Roberts) 1967년 10월 28일 대표작: 귀여운 여인,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런어웨이 브라이드, 노팅힐, 에린 브로코비치, 모나리자 스마일 등 샤론 스톤 (Sharon Stone) 1958년 3월 10일 대표작: 원초적 본능 1,2, 토탈리콜, 퀵 앤 데드, 카지노, 슬리버 등등 조디 포스터(Jodie Foster) 1962년 11월 19일 대표작 : 택시 드라이버, 피고인, 양들의 침묵, 콘택트 등등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1967년 6월 20일 대표작 : 폭풍의 질주, 배스 게이트, 파 앤드 어웨이, 아이즈 와이드 셧, 물랑 루즈, 디 아워스, 나인 등등 산드라 블록 (Sandra Bullock) 1964년 7월 26일 대표작 : 스피드 1,2,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네트, 포스 오브 네이처, 미스 에이전트, 그래비티 등등 맥 라이언 (Meg Ryan) 1961년 11월 19일 대표작 :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탑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프렌치 키스, 유브 갓 메일 등등 제니퍼 코넬리(Jennifer Connelly) 1970년 12월 12일 대표작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악의 꽃, 뷰티풀 마인드, 헐크, 블러드 다이아몬드 등등 모니카 벨루치 (Monica Bellucci) 1964년 9월 30일 대표작 : 드라큘라, 라빠르망, 말레나, 매트릭스 2,3 등등 나탈리 포트만 (Natalie Portman) 1981년 6월 9일 대표작 : 레옹,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 클로저, 보이 포 벤데타, 블랙 스완, 토르, 재키 등등 엘리자베스 슈 (Elisabeth Judson Shue) 1963년 10월 6일 대표작 : 백 투 더 퓨처 2, 라스베이거스를 떠나며, 세인트, 할로우 맨 등등 데미 무어 (Demi Moore) 1962년 11월 11일 대표작 : 사랑과 영혼, 어 풋 굿 맨, 은밀한 유혹, 주홍글씨, G.I, 제인 등등 우마 서먼 (Uma Thurman) 1970년 4월 29일 대표작 : 펄프 픽션, 가라카, 어벤져, 킬빌 1,2 등등 엘리샤 실버스톤 (Alicia Silverstone) 1976년 10월 4일 대표작 : 클루리스, 크러쉬, 배트맨과 로빈 등등 킴 베이싱어 (Kim Basinger) 1953년 12월 8일 대표작 : 배트맨, L.A, 컨피덴셜, 8마일, 센티넬 등등 미셸 파이퍼 (Michelle Marie Pfeiffer) 1958년 4월 29일 대표작 : 배트맨2, 위험한 관계, 사랑의 행로, 러브 필드, 순수의 시대, 울프, 위험한 아이들, 아이엠 샘 등등 드류 베리모어 (Drew Barrymore) 1975년 2월 22일 대표작 : 이티, 스케치, 도플갱어, 웨딩 싱어, 에버 애프터, 25살의 키스, 미녀 삼총사, 첫 키스만 50번째 등등 카메론 디아즈 (Cameron Diaz) 1972년 8월 30일 대표작 : 마스크, 필링 미네소타, 메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피너츠 송, 로맨틱 홀리데이 등등 위노나 라이더 (Winona Ryder) 1971년 10월 29일 대표작 : 가위손, 드라큘라, 작은 아씨들, 청춘 스케치, 블랙 스완 등등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NFL 선수들이 외계인으로 불리는 이유 ㄷㄷㄷ
미국 프로미식축구 리그인 NFL은 괴물들의 집합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도 최고의 운동능력을 지닌 선수들만 모이는 어마어마한 리그죠. 이번 시간에는 NFL 선수들의 괴물 플레이들을 감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풋볼 선수들의 반사신경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자신을 향해 엄청난 속도로 달려드는 수비수들에 대응할 준비가 언제든지 돼 있어야 하죠. 그래서 스텝을 활용한 페이크와 돌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렇게 맹훈련을 하다보면 이런 장면들을 연출하기도 하죠 ㄷㄷㄷ 스텝으로 페이크하고 한바퀴 돌면서 두 명의 수비수를 바보로 만든 뒤 미친듯이 달립니다 ㄷㄷ 대단한 기술과 순발력이네요. "날 향해 달려와? 사이드 스텝으로 다 제쳐주지!!" 아니 무슨 수비수가 떼로 달려드는데도 잡히질 않습니다 ㄷㄷㄷㄷ 결과는 터치다운 ㅋㅋㅋㅋ 양쪽에서 수비수가 달려온다? 그러면 스핀(Spin) 동작으로 떨어뜨리면 됩니다ㅋㅋㅋ 한바퀴를 돌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는 균형 감각이 진짜 대단하네요 ㄷㄷ 수비수한테 잡혀버린다면? 그냥 끌고 가면 된다네요 ㄷㄷㄷ 저 거구들이 달라붙어 있는데도 그냥 앞으로 전진!! 무시무시한 힘입니다 ㅋㅋㅋㅋ 수비수가 너무 많다고 해도 주눅 들 필요가 없습니다. 이렇게 제쳐버리면 됩니다. ㅋㅋㅋㅋ NFL은 아니고 여학생들의 풋볼 경기 중에 나온 장면. 저 스피드와 반응 속도가 느껴지시나요? ㄷㄷ 물론 NFL은 단순히 잘 달린다고 해서 갈 수 있는 리그가 아닙니다. 정말 영리해야 하고 힘과 기술을 겸비해야 하죠. 한편 운동 능력 중에서는 점프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특히 전진 패스를 받는 리시버들은 어떤 높이에서 오는 볼도 받아낼 수 있는 탄력을 갖춘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죠! 이 장면의 주인공은 뉴욕 자이언츠의 오델 베컴 주니어라는 선수인데요, 뛰어난 운동능력과 반사신경을 활용한 캐치 능력이 일품입니다. 한손 캐치로 너무나 유명한 이 장면 이후 오델 베컴 주니어는 NFL 최고의 와이드 리시버로 명성을 날리고 있죠. 워낙 괴물들이 득실대는 NFL이기에 종종 수비수를 이렇게 뛰어넘는 장면도 나온답니다. 무슨 허들 넘듯이 사람 한 명을 그냥 뛰어넘어버리네요 ㄷㄷ 공격수 "아 어떡하지? 에라 모르겠다!!!" "에라 모르겠다!!!" (2) ㅋㅋㅋㅋㅋ 터치다운하려는데 수비수가 앞으로 달려온 공격수의 선택 ㄷㄷㄷ 공중에서 그냥 한 바퀴 돌아서 터치다운;;; 이 선수 정녕 인간이 맞습니까?? 어떤 때는 속임수도 풋볼에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건 대학 미식축구에서 나온 장면인데요, 떨어진 공에 순간적으로 6명의 선수가 모였다가 달리면서 누가 공을 들고 있는지 모르게 수비수에게 혼돈을 주는 작전입니다 ㅋㅋㅋㅋ 모이는 장면 왤케 귀엽죠?ㅋㅋㅋ 요건 전설의 짤 ㅋㅋㅋㅋ 수비수 "응? 왜? 뭐야? 어?... 야이이씨!!!" 공격수 "크하하하하하하!!" 지금까지 NFL 선수들의 플레이들을 살펴봤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괴물이라는 말들이 잘 어울리지 않나요? 역동적인 스포츠를 보고 싶으시다면 NFL에 한번 빠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다음 번에는 더 재밌는 게시물로 찾아뵐게요^^ https://www.facebook.com/sportsgurukorea/
네브라스카에서 연어낚시하기
미국의 네브라스카 하면 떠오르는 것이 무엇이 있으신가? 풍부한 자연과 물, 쇠고기, 오마하의 현인(…) 이런 걸 떠오르시면 비교적 정상이시다. 그러나 네브래스카의 해군 제독(참조 1)이나 연어 낚시를 떠올린다면? 그건 정상이 아닐 가능성이 있겠다. 그런데 말입니다. 내륙 오브 내륙이랄 수 있는 네브라스카가 낚시로 유명합니다. 바로 오늘의 주말 특집이다. 어떻게 보면, 영화 사막에서의 연어낚시(Salmon Fishing in the Yemen, 2011)가 생각나지 않을 수 없는데, 그래도 19세기 미국은 가상의 21세기 영국-예멘보다는 기후가 괜찮았다. 오늘의 주인공은 1873년 캘리포니아 주 어류위원회(California Fish Commission, 참조 2) 부위원장(deputy), 리빙스턴 스톤(Livingston Stone), 위원회는 동부 끝으로 열차를 하나 보냈는데, 다만 열차를 그냥 보내지 않았다. 수족관으로 꾸며서 보냈다. 임무는 이 수족관 차량에 뉴잉글랜드 지방의 물고기들을 가득 채워서 가져오라였다. 가는 건 문제가 없었고, 물고기도 매우 많이 구했다. 블랙바스 60 마리와 명태 11 마리, 노란 농어 190 마리와 메기 12 마리, 넓적메기 110 마리와 흑도미 20 마리, 1,500 마리의 민물장어와 천 마리의 송어, 162 마리의 랍스터와 굴 한 배럴 등이었다. 이 수족관 차는 5 톤의 탱크였으며, 아이스 박스와 바닷물 통도 별도로 갖고 있었고, 스톤이 일행과 함께 직접 출장을 갔었다. 게다가 뉴잉글랜드만이 아니라 뉴욕에서는 4만 마리의 민물장어, 시카고에서는 2만 마리의 청어 및 청어알, 그리고 연어도 별도로 실었다. 이 기차는 이제 캘리포니아로 되돌아가기만 하면 됐었다. 그런데 네브라스카를 지나면서 사고가 터집니다. 강 옆의 다리가 무너진 것이다. 수족관 차량도 부서져버렸고 물고기들이 대거 강(Elkhorn river)으로 도망쳐버렸다. 당시 오마하 지역 신문에 따르면 10 피트 높이의 물이 강으로 흘러들어갔다고 한다. 단 스톤 일행이 목숨을 잃지는 않았었다. (선로 조정사 1명이 이 사고로 사망했다.) 내륙 지방의 강이었으니 바다 출신들(랍스터와 굴 등)은 살아남지 못 했다. 하지만 다른 어종들은 분명 강에 남았었다. 갑자기 엘콘 강에 물고기들이 넘쳐나게 된 것, 그로부터 3년 후인 1876년의 지역 신문을 보면 6인치에서 18인치 길이에 이르는 거대한 연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식이 나왔다. 분명 이 사건 덕택이었다. 4년 후인 1877년에는 위에 거론된 모든 어종이 충분히 잡히더라는 뉴스가 나왔다. 오마하 헤럴드의 기사는 아주… “Our readers will remember that a few years ago … spaun (sic) went into the river. Nice thing, wasn’t it?” 우리의 불쌍한 스톤 부위원장은 어떻게 됐을까? 스톤이 잘못한 건 아니었다. 그는 곧바로 뉴잉글랜드에 출장을 다시 갔다. 거기서는 청어를 받았고, 사고 지역을 지나면서 그는 기차를 세운 다음, 엘콘 강물 50 갤런을 별도로 가져왔다. 즉, 캘리포니아가 물고기를 채우지 못 한 것은 아니었다. 캘리포니아는 1871년부터 1896년까지 29종을 들여왔고 이 중 14종을 정착시켰다(참조 3). 네브라스카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갑자기 이익을 본 셈이다. 네브라스카의 어업 연구(참조 4)에 따르면 무려 30만 마리가 그 사고로 강에 들어갔다 적고 있다. ----——- 참조 1. Nebraska Admiral, 일종의 명예직이며 유명인사에게 수여된다. 2. 1870년에 설립됐으며, 1951년 주정부 내에서 Division of Fish and Game to the Department of Fish and Game으로 개편됐다. 3. Authored Ecosystems: Livingston Stone and the Transformation of California Fisheries(2000년 1월): https://www.jstor.org/stable/3985535?seq=1 4. A History of Nebraska's Fishery Resources(1963년): https://digitalcommons.unl.edu/cgi/viewcontent.cgi?article=1030&context=nebgamepubs 5. 짤방 출처 및 전체 참조(여기는 VPN을 켜야 접속될 때가 많습니다.), A true fish tale: How a railroad crash boosted Nebraska's fishing stock in the late 1800s(2020년 5월 10일): https://omaha.com/sports/local-sports/a-true-fish-tale-how-a-railroad-crash-boosted-nebraskas-fishing-stock-in-the-late/article_92703ab2-4825-573a-a105-bc2c8516a1fa.html
오늘의 표현은 부당한 대우(비행기에서 내리라고 할 때 등)를 받을 때 대처법입니다.
버스에서 내리라든가 집주인이 갑자기 짐을 빼라든가 황당한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이성을 잃고 소리를 치거나 몸을 크게 움직이면 일단 손해입니다. 1. 일단 쫄지 말고 I know my right / 나는 내 권리를 알아요, 라고 말하세요. 2. 접근하거나 신체접촉을 시도하면 I'm saying, don't cross the line / 내 말 잘 들어요. 선을 넘지 마세요(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라고 경고하세요. 3. Okay, understood. I'm asking you to show me the (formal) policy on paper, please / 알아들었어요. 정식 정책을 문서로 보여주세요, 라고 정중하고 명확하게 밝힙니다. 4. Is this a mandatory or a kind of consent? / 이것은 의무사항인가요, 아니면 (저의) 동의를 구하는 건가요? 라고 정확하게 물으세요. 영미권에선 좋은 게 좋은 게 아닙니다.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인줄 압니다. 5. I would like to have an explanation from who is in charge on this matter. Who can decide yes or no right now / 이 문제의 책임자(관리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싶네요. 지금 여기서 결정권이 있는 사람이요, 라고 요구하세요. 영미권에서는 직급이 낮은 사람도 자기 책임을 다 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 길게 말하면 손해일 때도 많습니다. 특히 단순업무를 하는 사람은 고구마일 때가 많아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