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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9"는 버그 수정 및 전반적인 안정성 향상에 주안점을 둔다?

GSMArena는 9일(현지시간), 미국 애플의 차기 모바일 OS "iOS 9"는 버그 수정 및 전반적인 안정성 향상에 주안점을 둔 것으로 등장 할 전망이라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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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확인하는 방법 중 가장 간단한 방법
인터넷 드라이버가 사라졌을 때 가장 먼저 해야되는 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메인보드사 홈페이지에 가서 메인보드 인터넷 드라이버를 재설치가 1순위 입니다.하지만  인터넷 드라이버 설치하기전 자기집 컴퓨터 메인보드가 어떤 제조사인지 먼저 아셔야 되는데 컴퓨터 본체를 뜯어서 보는 방법도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런거 없이 명령창으로 확인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먼저 CMD창인 명령 프롬프트를. 윈도우10 기준으로 윈도우 아이콘 옆에 돋보기 아이콘을 눌러주신다음에 " CMD "를 입력하셔서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명령 프롬프트 창이 나오실텐데 유저 이름 옆에 " wmic baseboard get product " 이라고 적어주시고 엔터를 눌러주시면 Product가 나오면서 밑에 메인보드 모델명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그걸 보시고 스마트폰으로 네이버나 다나와에 들어가셔서 검색을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검색하시면 위 사진처럼 모델명과 제조사 이름이 나오게 됩니다. 이제 모델명 토대로 인터넷 드라이버를 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설치해주시고 아니면 메인보드 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이 제조사에 문의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007overmen/221483218456
아직도 이어폰으로 노래 듣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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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핑 꿀팁! 유용한 크롬 확장 프로그램 Top7
크로미엄 기반 웹브라우저인 '크롬', '웨일', '스윙' 등에서 사용 가능 대부분의 유저들이 PC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는 가장 큰 목적은 '인터넷'일 것이다. 심지어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면 굳이 PC를 사용할 이유도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물론 문서 작성이나 다운로드 한 동영상 감상 등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작업을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웹기반 서비스들이 나오면서 문서 작성이나 동영상 감상 등도 인터넷으로 실시간 연결된 상태로 이용한다. 그리고 이런 대부분의 작업들은 웹브라우저를 통해서 이뤄진다. 현재 웹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 생태계 구축이 가장 잘 갖춰진 것은 구글 '크롬'이 첫 손에 꼽힌다. 이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국내외 웹브라우저 시장을 독점했지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SW)인 크로미엄(Chromium) 기반 웹브라우저가 본격적으로 나오면서 밀러난 상태다. MS도 윈도10 출시와 함께 차세대 웹브라우저인 '엣지'를 출시하며 크롬과 유사한 확장 웹스토어를 공개한바 있지만, 현재 등록된 확장 프로그램이 별로 없는 관계로 구글 크롬을 중심으로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을 공개한다. 1. AdBlock, Adguard AdBlocker, uBlock Origin 먼저 추천하는 확장 프로그램은 광고 차단기 3종 세트다. 다양한 형태의 광고들이 웹서핑을 방해하는 경험 많이 했을 것이다. 이럴때 유용한 확장 프로그램이 바로 광고차단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PC의 Host(호스트) 파일을 직접 수정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했지만, 크로미엄 기반 웹브라우저를 사용한다면 간단히 확장 프로그램 설정으로 모든게 해결된다. AdBlock은 가장 사용자가 많은 광고 차단 확장 프로그램으로 별다른 설정없이 그냥 설치하고 웹서핑을 즐기면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Adguard AdBlocker는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광고 차단기로 영상 광고(유튜브 영상 광고 등)도 차단이 가능하다. 직관적인 UI(유저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만큼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앞서 AdBlock나 Adguard AdBlocker가 초중급 사용자를 위한 것이라면 uBlock Origin는 고급 사용자를 위한 광고 차단기다. 현재 페이지에 연결된 모든 트래픽 경로를 보여주고 특정 트래픽만 막을 수 있다. 예컨대 특정 사이트에서 전송되는 신호만을 따로 차단하는 것도 가능하고 반대로 항상 허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2. LastPass, Xmarks 비밀번호 유출로 인한 개인 보안 이슈가 늘어나면서 대부분 웹사이트들은 로그인 시 비밀번호 생성 규칙을 강화하고 주기적으로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다. 문제는 로그인 시 필요한 비밀번호의 자리가 길어지고 특수문자나 알파벳 대소문자 등 다양한 필수 규칙이 생기면서 막상 설정한 비밀번호를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보고되고 있다. 이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웹사이트 로그인 관리자 애플리케이션이다. LastPass나 Xmarks 모두 이 부분에서 유명한 SW로 크로미엄뿐만 아니라 인터넷 익스플로러나 사파리, 파이어폭스 등 대부분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도 지원하는 만큼 유용하다. 모든 암호는 암호화된 상태로 관리된다. 3. 구글 Keep, Evernote Web Clipper 웹서핑을 하다 메모가 필요하다면? 특정 웹페이지를 보관하고 싶다면? 바로 구글 킵과 에버노트가 있다. 구글 킵은 구글이 만든 메모장 서비스로 구글 킵 확장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웹서핑 도중 여타 도구 필요없이 메모를 할 수도 있고, 웹페이지를 그대로 저장 가능하다. 구글 킵에 저장된 메모는 크롬이 아니더라도 구글 로그인만 한다면 어디서든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에도 애플리케이션이 있는 만큼 쉽게 메모를 하고 확인 가능하다. 모든 디바이스 동기화 기능은 덤이다. 에버노트 웹 클리퍼는 문서작성 관리 애플리케이션인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확장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의 필수 애플리케이션으로 꼽히는 에버노트를 웹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웹서핑 도중 발견한 정보를 곧바로 에버노트에 올릴 수 있는 만큼 에버노트 사용자들의 필수 확장 프로그램이다. 4. crxMouse Chrome Gestures, Pig Toolbox 웹서핑을 하는데 키보드 필요없이 마우스만 있으면 모든게 가능하다. 앞으로 가기, 새로고침, 새페이지 생성, 특정 페이지 이동 등 키보드를 결합한 다양한 작업이 마우스 제스처만으로 할 수 있다. 이 부분 대표적인 확장 프로그램인 Pig Toolbox라고 할 수 있는데, 업데이트가 멈춘지 오래되고 크로미엄 버전에 따라 동작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는 만큼 현재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 crxMouse는 Pig Toolbox를 대체하려는 사용자들이 많이 선택한 확장 프로그램으로 마우스 제스처 기능만 본다면 Pig Toolbox의 대부분 기능을 crxMouse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사용자에 따라 마우스 제스처를 부분적으로 커스텀마이징도 할 수 있는만큼 적응만 된다면 편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다. 5. 구글 번역, TransOver 웹서핑을 국내 사이트에서만 할 수만은 없다. 글로벌 각지의 소식을 빠르게 확인하기 위해서는 영어나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해야만 한다. 하지만 우리에겐 구글 번역기가 있다. 구글 번역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원하는 웹페이지를 원하는 언어로 순식간에 번역할 수 있다. 물론 아직 100% 정확하게 번역할 수는 없지만, 최근 인공신경망 번역 기술이 접목되면서 번역 품질이 한층 높아진 만큼 빠르게 번역하기에는 이만한 도구는 없다. TransOver은 특정 단어에 마우스를 가져다 대는 것만으로도 번역해 준다. 구글 번역과 함께 사용한다면 외국 웹사이트도 더이상 두럽지 않다. 6.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개인 파일을 USB 등에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하기 위해서는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등에 저장하면 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직접 웹브라우저에서 접속 후 이용하거나 외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했지만,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한다면 클릭 한번에 특정 파일을 업로드 시키고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MS) 원드라이브 등 대부분 개인 웹하드 서비스들이 확장 프로그램 형태로 지원하는 만큼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라면 필수 프로그램이다. 7. 데이터 세이버 직접 인터넷 연결해서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에서는 필요 없을 수 있지만, 외부에서 급하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테더링 기능을 활용한다면 데이터 걱정이 들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데이터 사용량을 줄여주는 '데이터 세이버 ' 확장 프로그램이다. 구글이 직접 만든 확장 프로그램으로 구글 서버를 통해 웹페이지를 읽어오는 방식으로 속도가 느려지지 않으면서도 웹서핑에 따른 데이터 사용량은 줄어든다. 구글 서버를 경유하는 방식으로 가상 사설망(VPN) 기능이 일부 적용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밖에도 유튜브 동영상이나 페이스북 동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Chrono Download Manager', 'Social Video Downloader' 등 다양한 확장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요즘 유행인 모바일 서비스인 인스타그램을 PC에서 손쉽게 사용하게 도와주는 'Websta for Instagram', 웹페이지 캡쳐를 할 수 있는 'Awesome Screenshot', 국내 쇼핑몰 가격 비교를 자동으로 해주는 '마트모어' 등 다양한 확장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편리한 웹서핑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 단, 확장 프로그램을 추가해 사용하기 이전에 반드시 믿을만한 개발자나 개발사가 만든 확장 프로그램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최근 멀웨어가 삽입된 확장 프로그램도 보고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컴퓨터 할 때 알면 유용한 방법들 2탄
업무, 과제 속도를 높여주고, 프로페셔널함까지 플러스! 단축키 꿀팁, 꼭 알아두고 사용해 보세요! #두 개의 창 정확하게 2등분 이리 갔다 저리 갔다 나도 모르게 어지러운 이 느낌 앞으로는 두 개의 창을 정확하게 2 등분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깔끔한 디스플레이 안에서 문서작업을 해봅시다!!! 하나의 창을 선택하고 오른쪽 배치를 원한다면 윈도우키+오른쪽 방향키! 나머지 창을 선택하고 나머지 절반을 채우기 위해 윈도우키+왼쪽 방향키! 경계선에 커서를 갖다 대고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구요! 만약 2개이상 창이 있다면? 4등분도 가능하다는 놀라운 사실! 위에 방법을 반복하고, 좌측 or 우측 상단 배치는 추가적으로 윈도우키+위쪽 방향키를 한번더! 좌측 or 우측 하단 배치는 윈도우키+아래쪽 방향키! #인터넷 웹 복구 실수로 나도 모르게 꺼버린 인터넷 탭,,,,,멘붕 ㅜㅜ ctrl+shift+T만 기억한다면 손쉽게 복구도 가능하고 잃어버린 우리의 멘탈도 다시 돌아오겠쥬~~~ 현재 보이는 인터넷 탭을 끄는 단축키는 crtl+W!!!! 이제 단축키로 편하게 사용해 보세요! #텍스트 커서 뒤로 Tab키를 이용해 다음 텍스트 칸으로 이동하는 건 대부분 알고 계시죠? 하지만 이전으로도 갈 수 있는 기가 막히게 유용한 단축키!! shift+tab 단축키를 활용해 마우스를 쓰지 않고도 그 누구보다 빠르게 이전 텍스트 칸으로 꼬우~~~ 업무, 과제 속도를 높여주고, 프로페셔널함까지 플러스! 앞으로 컴퓨터할 때 필요한 유용한 방법들 기억해두고 꼭 사용해 봅시다~
튼튼한 케이블의 끝판왕 –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 리뷰
아 뭐야, 또 고장 났어? 아이폰을 사용한 지도 어느새 6년. 그동안 참 많은 충전 케이블이 내 손을 거쳐 갔다. 그런데 하나같이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운명을 다했다. 딱히 험하게 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어느새 충전이 됐다, 안 됐다 하더라. 까짓것 새로 하나 사자 애플 리셀러 매장에 들렀다. 무슨 케이블이 2만원을 넘는다. 그렇다고 호환 케이블들이 싼 것도 아니다. 배춧잎 한 장은 기본. 옆 동네 안드로이드 쓰는 친구들은 케이블 따위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는데… 결국 정품 케이블은 엄두도 못 내고 값싼 케이블만 골라 쓰기 시작했다. 다이소느님이 없었다면 안드로이드로 교체를 심각하게 생각해 봤을지도. 그러던 중 Energea NyloTough Charge Cable이란 녀석을 만났다. 건방지게도 이름에 Tough가 있다. 남중과 남고를 나오고 다행히 공대는 안 갔지만, 군대는 다녀와서 ‘센 척’하는 녀석들 많이 봤다. 이름에 당당히 Tough를 넣고 다니는 이 케이블도 그런 녀석들 중 하나겠지. 일단 한 번 써보기로 한다. 마침 충전 케이블이 필요하던 참이거든. 정말 Tough인지, ‘센 척’인지, 실체를 확인한다.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의 종류는 세 가지. 150cm짜리 라이트닝 케이블과 2in1 케이블 그리고 16cm짜리 2in1 케이블. 대부분 케이블이 90cm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충분히 길고, 충분히 짧은 수준이다. 2in1 케이블은 마이크로 USB를 기본으로 그 위에 라이트닝 젠더를 꽂는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다. 보조배터리나 블루투스 이어폰을 충전하려면 두 가지 케이블을 다 들고 다녀야 했는데 하나만 들고 다니면 된다. 귀찮게 젠더를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딱 달라붙어 있어서 집에 두고 나올 일도 없다. 가뜩이나 챙겨야 할 것 많은 현대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부분이다. 16cm짜리는 보조배터리와 함께 손에 들고 다닐 때 유용하다. 케이블 길이가 애매하면 보조배터리를 가방에 넣거나 케이블을 돌돌 말아 들고 다녀야 하는데 그게 또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하지만 이렇게 짧은 케이블을 사용한다면 보다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 요즘 포켓몬고 때문에 배터리가 남아날 날이 없는데 뜻밖의 수확을 거뒀다. 나이스. 150cm짜리는 다방면으로 사용하기 편하다. 아무래도 모자라는 것보단 남는 게 나을 테니까. 남는 케이블은 스트랩으로 고정하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다. 밸크로 재질로 만든 스트랩이라 고정력도 좋다. 무엇보다 못생기지 않아서 좋다. 책상 서랍 한구석에 버려지는 일은 없을 것 같다. 못생기면 살기 힘든 세상이다. 갑자기 눈물이 난다. 이름에 왜 Tough가 들어가는지 알아볼 차례다. 굵기도 굵기지만, 일단 잡는 느낌부터 나쁘지 않다. 마치 팔씨름 잘하는 사람의 손을 잡는 느낌이다. 손을 잡자마자 내가 절대 이길 수 없는 상대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 봤을 거다. 딱 그 느낌이다. 손끝에서 느껴지는 감촉만으로도 보통 튼튼한 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인증 전문 기관 SGS의 테스트 결과 30kg도 거뜬히 버텼다고 하는데… 못 믿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해봤다. 거짓말을 거짓말처럼 하지 않는 세상인데 이 정도는 실험해봐야지. 12kg짜리 케틀벨을 매달고 이리저리 흔들어봤다. 끄떡도 안 한다. 내친김에 15kg짜리 바벨 플레이트 2개를 매달아봤다. 이번에는 손으로 들지 않고, 기구에 매달았다. 내가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손이 너무 아파 도저히 들 수가 없더라. 케이블 대신 내 손이 먼저 사망할 뻔했다. 어쨌든 30kg를 매달았는데도 거뜬히 버틴다. 차마 정품 케이블로는 실험해볼 수 없었다. 소중한 정품 케이블은 박스 속에 고이 간직하는 거라고 배웠다. 사실 단선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위는 케이블 한가운데가 아닌 연결부다 정품 케이블의 경우 이 부분이 사정없이 약하다. 오래 쓰면 갈라지고 튀어나오고 난리도 아니다. 그런데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은 뻣뻣함의 극치를 보여준다. 놀자고 불러내도 절대 나오지 않는 집돌이 친구 같은 느낌이다. 작정하고 덤벼야 그나마 조금씩 움직인다. 이 정도면 일상적인 사용만으로 고장 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다. 게다가 패키지에 보증기간 5년이라고 떡하니 붙어 있다. 마치 5분 안에 다 먹으면 10만원 준다는 식당 같은 패기가 느껴진다. ‘어디 한 번 고장 내보시지. 그런데 5년으론 힘들걸?’ 같은 거만함도 느껴진다. 막연히 ‘센 척’하는 녀석인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다. 이쯤 되니 5년 동안 마음 놓고 쓸 수 있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든다. 굉장한 녀석이다. 든든한 만큼 두껍다. 정품 케이블과 비교했을 때 약 2배 정도 되는 것 같다. 케이스 구멍 크기에 따라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 아무리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면 뭐하나. 충천할 때마다 케이스 벗겨야 한다면 그건 그거 나름의 고역일 텐데.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을 쓰려면 케이스 구멍 크기를 잘 확인해야 한다. MFi(Made For iPhone)인증이란 게 있다. 애플이 인정한 액세서리에 붙는 마크인데 케이블들의 가격 차이가 나는 가장 큰 이유가 이 MFi 인증이다. 단순히 충전만 할 거라면 MFi 인증이 필요하지 않겠지만, 어디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던가. 물론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은 MFi 인증을 받은 것이다. 충전은 물론 데이터 통신 또한 원활하게 할 수 있다는 얘기다. Energea NyloTough 충전 케이블을 만든 사람은 분명 아이폰 유저일 거다. 아이폰 유저가 아닌 이상 이렇게 아이폰 유저의 마음을 잘 알지는 못할 테니까. 아무렇게나 막 써도 될 것 같은 튼튼함에 먼저 안심하고, 보증 기간 5년에 한번 더 안심한다. 게다가 2in1 모델을 선택하면 보조배터리나 블루투스 이어폰도 케이블 하나로 충전할 수 있다. 더이상 바랄 게 없을 정도로 고마운 기능만 가졌음에도 가격은 1만원 중반대. 아이폰 유저라면 그럭저럭 납득할 수 있는 가격이다. 천년만년 쓸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다음 아이폰이 나오기 전까진 안심하고 쓸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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