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sy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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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구루 with 김태륭의 풋볼레시피 #1

스포츠구루 with 김태륭의 풋볼레시피 #1
제가 제작을 하고 있는 축구관련 콘텐츠 입니다.
이미 10회까지 제작을 맞췄는데 제가 빙글에 링크거는 것을 깜빡했네요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_^
jsy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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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셨죠? ㅎㅎ
처음 봽겠습니다!!
와 ㅋㅋㅋㅋ 거의 1년만이시네여!!
오오
직접 제작하시는건가요?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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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vs뮌헨, 무리뉴는 왜 손흥민을 투입했을까?
손흥민. (사진=연합뉴스) 손흥민(27, 토트넘 핫스퍼)은 이번에도 쉬어가지 못했다. 손흥민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6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뒤진 후반 20분 그라운드를 밟았다. 5차전까지 뮌헨이 5승 승점 15점, 토트넘이 3승1무2패 승점 10점으로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황. 특히 토트넘이 이겨도 1, 2위는 바뀌지 않는 상황이었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얀 베르통언 등 주축 선수들을 대거 런던에 두고 뮌헨으로 이동했다. 무리뉴 감독은 "그동안 활용하지 못한 선수들 위주로 선발 명단을 짤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상대로 손흥민은 선발 명단이 아닌 교체 명단에 포함됐다. 토트넘은 전반 14분 킹슬리 코망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20분 세세뇽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전체적으로 뮌헨의 우세 속에 경기가 진행됐다. 뮌헨은 수 차례 골대를 때리며 토트넘을 압박했고, 전반 45분 토마스 뮐러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1대2로 뒤진 채 후반 15분이 넘어가자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호출했다. "결과에 영향이 없다고 해서 뮌헨전을 가볍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다"라던 말대로 끝까지 붙어보겠다는 의미였다. 후반 19분 쿠티뉴에게 추가 실점을 했지만, 교체 카드를 철회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후반 20분 루카스 모우라 대신 투입됐다. 앞서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부임 후 5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2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다만 본머스전 88분 출전을 제외한 4경기에서 모두 90분을 소화했다. 휴식이 필요한 시점. 손흥민의 몸도 무거웠다. 후반 27분 역습 상황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옆에서 침투하는 손흥민에게 패스를 내줬다. 하지만 스피드가 붙지 않았다. 결국 알폰소 데이비스의 추격에 슈팅 타이밍을 놓쳤다. 뮌헨도 손흥민을 조심했다. 70m 질주 원더골의 영향. 후반 35분 하프라인 부근에서 손흥민이 돌아서면서 돌파를 시도하자 하비 마르티네즈가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미리 저지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다시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내달려 골키퍼와 1대1 찬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슈팅은 마누엘 노이어의 선방에 막혔다.
박항서 감독이 퇴장까지 불사한 이유 ft.베트남vs인도네시아
박항서 감독. (AP=연합뉴스) 승리가 눈앞에 다가왔지만 박항서 감독은 마지막까지 선수들의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게 붙잡았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22세 이하 축구 대표팀은 10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리살 기념 경기장에서 열린 동남아시아(SEA) 게임 축구 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를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에서 인도네시아에 2-1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베트남은 최종전에서 또다시 상대를 제압하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베트남의 SEA 게임 60년 역사상 첫 금메달이다. 1959년 첫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지만 이는 베트남 통일 이전인 월남 시절이다. 장신 수비수 도안 반 하우(헤렌벤)의 활약이 단연 돋보였다. 전반 38분 선제골에 이어 후반 28분 쐐기골을 넣어 팀 승리를 견인했다. 후반 14분 터진 도훙중의 득점까지 베트남은 3-0으로 앞섰다. 확실한 리드를 잡은 베트남. 그러나 박항서 감독은 쉼 없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지시했다. 그리고 박항서 감독은 후반 30분 인도네시아의 거친 플레이가 나오자 주심에게 격렬히 항의하며 언쟁을 벌였다. 주심은 그대로 퇴장 명령을 내렸고 박항서 감독은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승리가 보였던 상황. 하지만 불필요한 퇴장이 아니었다. 박항서 감독은 상대 선수의 비신사적인 태도를 지적하면서 베트남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자만하지 말고 집중하며 플레이하길 바라는 마음에 자신이 나선 것이다. 그의 모든 행동은 결국 베트남의 우승을 위해서다. 베트남 언론 'Zing'에 따르면 박 감독은 경기 후 "나 자신을 통제하지 못해 미안하다"라면서 "나의 퇴장보다 베트남의 우승이 우선이었다. 다만 불만을 표출한 것이 과했던 것 같다. 그 부분은 죄송하다"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박수를 보냈다. 이 매체는 "박항서 감독은 심판의 결정을 인정하지 않았다. 또 불만을 드러낸 데 두려워하지 않았다"라며 "박 감독은 베트남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많은 베트남 팬들을 축구에 열광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