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y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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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친언니가 알펜시아에서 재직중이라 지난 가을에 언니덕분에 놀러갔다! 바로 어제는 김연아도 봤다는데 ㅜㅜ 부러웠당ㅋㅋ 아무튼 지난 가을 눈내리지않은 맑고 화창한 알펜시아의 풍경은 흡사 작은 외국마을같았다! 2018년 동계 올림픽을 위해 설치한 스키점프대도있고 그 옆은 올라가서 구경할수있도록 전망대로 만들어져있었다 스키점프대에서는 스키점프 선수들이 연습하는걸 볼수도 있었다! 입이 떡벌어지도록 아슬아슬한 높이를 뛰어내린 선수들 진짜 대단했다 ㅠㅠ 구경하는사람들 다들 박수갈채ㅋㅋ 가을에 갔던거라 단풍이 너무예쁘게물들었고 건물이나 정원이 아름답다 그러나 알펜시아 내에 식당들은 가격만비싸고 맛은 그저그러니 밖에 나와서 식사하는걸 추천 ㅋㅋ 자가용이 없다면 셔틀버스를 이용해야하는데 그것도 쉽지않다 ㅜ 평창 번화가와는 조금멀다~ 요즘은 동계올림픽 문제때문에 말이많지만 ㅠ 부디 무사히 성공적으로 개최되길..!!바래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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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 여행 일지]: 23. 고릴라 브루잉 (부산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에 위치한 또 다른 브루잉 회사를 소개시켜 드릴려고 하는데요. 오늘 소개할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은 고릴라 브루잉 입니다. 고릴라 브루잉은 부산에서 시작한 부산 대표 크래프트 비어 양조장 중 하나입니다. 현재 부산에서, 광안리 와 행운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2곳 모두 다양한 맥주를 서빙하고 있습니다. 저는 광안리 지점을 찾아갔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좌석 배치 간격이 넓고, 넓은 공간 처럼 느껴져서, 광안리 점이 더 좋게 느껴집니다.(물론, 해운대 지점도 좋습니다. !) 요렇게 카운터 가셔서, 주문하시고, 선 결제 시스템입니다. 요렇게 굳즈 판매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귀엽네요 ㅎㅎㅎ :) 저는 이곳 와서, 당연히 샘플러 메뉴를 시켰습니다. 저처럼 다양한 맥주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는 무조건 샘플러를 주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첫번째 맥주는, Sour IPA 입니다. 이 맥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산미가 있는 IPA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약간의 레몬 그리고 오랜지의 시트러스 향이 잘 살아 있으면서, 크리스피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미가 높지가 않고, 탄산감도 적절해서, 상당히 높은 음요성을 자랑해서, 산미가 있는 맥주가 낯선 분들한테도, 즐겁게 마실거 같습니다. 두번째 맥주는, W.W.C.D입니다. 이 맥주는 고릴라의 BEER SCHOOL포로젝트 맥주 중 하나로, 일종의 실험 작 맥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래프트 양조장에서는 이런 실험 작 맥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게 큰 매력인거 같습니다. 탁한 외관을 띄면서, 약간의 익은 귤 같은 달콤하면서, 약간의 허브향 그리고 쓴맛이 느껴집니다. 흡사, NEIPA 와 WCIPA 를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을 주면서, 쥬시함 과 동시에 깔끔한 질감을 선사해주는 매력적인 맥주라고 생됩니다. 세번째 맥주는, HOB BOMB DOUBLE IPA 입니다. 이 맥주는 고릴라 양조앙의 홉 시리즈 맥주로, 엄청난 양의 홉을 넣은 것으로 유명합니다. 매번 만들 때 마다 레시피를 바꾸면서, 매번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맥주는 다양한 열대과일 과 풍성한 시트러스 향이 느껴지면서, 무직한 바디감을 가지고 있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더블 IPA 만드는 몇 안되는 양조장 중 하나인 만큼, 이 맥주만의 유니크 함을 잘 느껴였습니다. 네번째 맥주는, R.I.P 입니다. 이 맥주는 라즈베리가 들어간 포터로, 역시 비어스쿨 프로젝트 맥주 중 하나입니다. 이 맥주는 은은한 로스티드한 스모키 향과 잔잔한 라즈베리 향의 조화가 인상적이었던 포터였으며, 맛이 부담스럽지 않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보여줬습니다. 샘플러 맥주를 마시고, 아쉬운 마음에 추가로 맥주를 주문했는데요. 매번 아쉬운 마음에 맥주를 더 시키게 되는거 같습니다. 요렇게 안주도 맛있게 먹어줍니다..ㅎㅎㅎ 다섯번째 맥주는, 히비 패션 사우어 입니다. 이 맥주는 히비스커스 와 페션 푸릇을 넣어서 만든 사워 에일 입니다. 무엇 보다 자주빛깔 색의 와관을 띄면서, 다채로운 과일 향과 은은한 허브향이 잘 느껴졌었고, 깔끔한 피니쉬로 마무리가 됩니다. 과일 을 좋아하시고, 약간의 산미도 괜찮으시다면, 무조건 시도해 볼 만한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여섯 번째 맥주는, RASPBERRY WHEAT으로, 라즈베리가 들어간 밀맥주 입니다. 이 맥주는 불투명한 옅은 빨강색을 띄면서, 약간의 허브 향, 바나나 향 그리고 라즈베리 향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운 마우스 필을 가지고 있습니다. 맥아의 단맛도 잘 느껴져서, 맥주 입문자 에게도 아주 좋은 맥주라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해서, 6종류 맥주를 마셔봤는데요. 6종 모두 각각의 특성을 잘 보여주면서, 부담스럽지 않는 맛을 보여줘서, 맥주가 낯선 분들도 아주 맛있게 마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부산에 계시다면, 고릴라 브루잉 오셔서, 맥주를 색다르게 즐기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안주 종류가 많지가 않아서, 개인적으로는, 저녁을 해결 하시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러면, 저는 다음에 더욱 재밌는 맥주 이야기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고릴라 양조장 자료 정보 출처: http://www.instagram.com/gorilla_brewing 부산 수영구 광남로 125 지번광안동 174-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