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seong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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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에 대한 답은 바로 오래된 사람 바로 '현자'들에게 있다.
그들은 살아 있는 동안 수많은 죽을 고비를 넘기고 전쟁과 기아 그리고 불황 같은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살아 남은 자들이다. 그러한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현재까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행운을 타고난 사람들이다. 그들은 오랜 경험을 하며 끊임없이 삶에 대한 질문을 하였고 그것에 대한 답과 살아가는 방식을 몸소 익혔던 사람들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인생에 대한 지혜와 조언은 인터넷에서 찾을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임에 틀림없다.
이러한 생각에 칼 필레머 교수는 지난 5년에 걸쳐 70세 이상 인생을 산 1000여 명의 현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통찰 깊은 조언을 구했다. 그 현자들은 이책을 통해 인생, 결혼, 일, 자녀, 나이듦, 후회없는 삶, 행복 그리고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들을 다음 세대들이 더 나은 삶을 바라는 마음으로 전하고 있다.
피부색과 쓰는 언어 그리고 문화도 다른 사람들이지만 삶에서 느끼는 것들은 거의 비슷하다라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감히 이책은 두고두고 읽어야할 인생의 잠언과 같은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다.
요약하자면, 이책을 읽는 다면 현자들을 통해 인생의 해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
< 인상 깊었던 구절들 >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거야. '글쎄요. 제가 하는 일은 너무 지로해요. 도통 배울 것이 없죠.' 그래도 뭔가 배울 것을 찾아야 해. 일을 하면서 늘 배울 기회를 찾고 지식을 차곡차곡 쌓아봐. 기회를 그냥 날려버리지 말게. 의식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해야 그 지식을 활용할 수 있다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있다면 반드시 거기서 뭔가를 배우게."
남편에게 담배 좀 피우지 말라거나 술 좀 그만 마시라고 하면 늘 이렇게 말하곤 했어. '뭐 어때서? 언젠가는 다 죽어.' 그런데 정작 고통받는 사람은 누군 줄 알아? 바로 가족들이야."
성공적으로 나이를 먹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가치 잇는 일을 '선택'하고 그 일에 집중함으로써 상황을 '최적화'하고, 능력을 극대화해 상실한 다른 능력을 '보상'한다.
70대 이상 노인들에게 '정직'은 논의의 여지가 없는 최우선 가치이며 어렸을 때부터 뼛속 깊숙이 새기고 자라온 삶의 규범이기도 하다.
"여행, 물론 좋지요. 하지만 그럴 여유가 있나요?" 그런 물음에 인생의 현자들은 주저 없이, 다른 곳에 지출할 돈을 아끼거나 먼저 사용해도 좋을 만큼 여행은 가치 있는 일이라고 답한다. 여행은 견문을 넓혀주고, 삶의 구심점을 찾게 도와주고, 여러 가지 새로운 것들에 도전하게 해주므로 아주 많은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다.
바로 '후회 없는 삶'이란 조금 과장된 말이라는 것이다. 후회 없는 삶을 추구하는 것은 매우 가치 있는 목표이며 일상생활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도록 도움을 준다.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한가지 더 있다. 바로 대부분 사람들에게 그 목표는 비현실적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관계와 열린 대화의 중요성, 정직함과 청렴함의 가치 등은 인생의 현자들이 거듭 강조한 삶의 덕목들이다.
심리학자들은 좋은 직장을 구하거나 꿈꾸던 도시로 이사하거나 결혼을 하거나 복권에 당첨되는 등 상황의 변화는 단지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의 수준에 일시적인 '충격'을 줄 뿐이라고 말한다. 놀랍게도 대부분의 경우 극히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은 원래 자신의 행복 수준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내가 살면서 깨달은 가장 중요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앞으로 일어날 일은 내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는 거야. 그리고 이미 일어난 일 역시 바꿀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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