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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S/S 신사복, 캐주얼화 대세…기능성 강조

올 봄 신사복은 기능성을 가미한 캐주얼 수트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는 최근 비즈니스 캐주얼을 권장하는 근무환경 변화와 1982년 이후 출생한 밀레니엄 세대가 새로운 남성 소비자로 등장하면서 신사복도 캐주얼 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는 것. 또한 기성 세대들 역시 기능성을 강조한 아웃도어에 익숙해지면서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기능성 수트에 대한 니즈가 높아진 요인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먼저 갤럭시(GALAXY)와 로가디스 컬렉션(ROGATIS COLLECTION)은 활동적인 비즈니스맨을 위한 스마트한 수트를 제안한다. 갤럭시는 기능성 소재와 최신 봉제 기법을 적용한 ‘사토리얼 테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이모션 수트’의 경우 상하의 안감에 탄력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하여 기존 활동적인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로가디스 컬렉션은 비즈니스맨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강화했다. 업계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 NFC태그를 적용한 ‘스마트 플러스 수트’는 명함 전송과 무음, 전화 수신 차단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 발수 기능과 차외선을 차단해 냉감 기능까지 갖췄다.
빨질레리(PALZILERI)는 남성복의 캐주얼화 트렌드에 맟줘 한 벌로 또는 단품으로 착용할 수 있는 린넨 혼방 수트를 내놓았다. 린넨에 울이나 실크를 더한 재킷은 탄력성이 높아져 구김이 덜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어 봄 재킷으로 안성맞춤. 이에 따라 가볍고 고급스러운 린넨 혼방 재킷은 넥타이를 매지 않아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엠비오(MVIO)는 자칫 딱딱하고 나이 들어 보이기 쉬운 블레이저에 청량감이 느껴지는 린넨 소재를 가미하여 20~30대 젊은 남성들에게 맞는 제품을 출시했다. 엠비오 특유의 슬림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네이비 수트는 복원력이 좋은 스트레치 원단이 더해져 날렵한 활동성을 보장한다. 또한 전형적인 금색 단추에서 탈피해 자수나 넥타이핀 겸용으로 사용 가능한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갤럭시 라이프스타일(GALAXY LIFESTYLE)은 잦은 출장과 주말 외출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 ‘디투어 재킷’을 출시했다. 신축성이 좋은 기능성 소재에 가볍고 잘 구겨지지 않아 오랜 비행에도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여러 곳에 주머니가 있어 지갑이나 여권 등 소품을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며, 재킷 형태의 디자인이라 가벼운 비즈니스 미팅에 착용하기에도 부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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