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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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머쉬룸즈 mushru:ms - 위로

그래 이제 여기에 잠시 멈춰 쉬자
그대 어깨 무거운 짐은 내려 놓아메마른 운동장에 자욱한 먼지 냄새와흐르는 이마의 물방울 훔치는 그대 손등도It's alrightIt's alrightIt's alrightIt's alright그래 이제 여기에 잠시 멈춰 쉬자그대 어깨 무거운 짐은 내려 놓아아련히 저려오는 손 끝의 작은 떨림과흐르는 시간의 무게로 쳐진 그대 뒷모습까지도It's alrightIt's alrightIt's alrightIt's al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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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 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8번 트랙 '아름다운 나이'입니다. 이 곡도 장범준 개인의 경험에서 나왔는데요 밤에 여자랑 산책할 때 자신이 지금 아름다운 나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쓴 곡이라고 합니다. 장범준만의 중간중간 은근히 들어가는 가사의 라임이 눈에 띄는 곡입니다. 이 곡에 하모니카 소리가 한 몫 한것 같습니다. 가사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은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그러니까 니가 아직 아무 말도 못한 사이 사라질까 우린 아직 잠 못 이룬 이 시간이 아쉬워 내 맘속 오늘이 아니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너무 좋아 너랑 있는 나는 어떠니 우리가 함께 한다면 정말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이런 밤은 왠지 아직 어색한 그런 사이 그러니까 우린 아직 아름다운 그런 나이 https://youtu.be/26b0Apeb6ck
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낮은 몸에 갇혀있대도
계절이 바뀌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 여러분도 이 계절에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지 않으신가요? 저는 코 끝이 빨개지는 겨울이 오면 떠오르는 노래가 몇 곡이 있거든요 ! 오늘은 그 노래들의 가사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 한 편의 시처럼 마음에 울림을 주는 가사들, 저랑 같이 보실래요? 높은 마음으로 살아야지, 낮은 몸에 갇혀있대도 평범함에 짓눌린 일상이 사실은 나의 일상이라면 밝은 눈으로 바라볼게, 어둠이 더 짙어질수록 인정할 수 없는 모든 게 사실은 세상의 이치라면 품어온 옛꿈들은 베개맡에 머릴 묻은 채 잊혀지고 말겠지만 - 9와 숫자들, 높은 마음 흐릿한 거리에 흔들리는 네온사인들 이 길의 끝에서 누군가는 손을 흔든다 끝없이 다가오고 멀어지는 저 가로등에게도 모두 다 잘자라고 인사라도 해둡시다 - 패퍼톤스, 불면증의 버스 넌 마치 별똥별처럼 나의 우주를 가로질러와 아무도 듣지 못했지만 지구의 회전축이 기우는 소리를 듣고 있어 - 전기뱀장어, 별똥별 잠을 참고 기다리고 있어요 어디론가 데려가 줘요 나날이 저무는 나의 거리에서 바라보고 있어요 그대가 흐르는 밤을 아주 긴 노래를 부르다 오래전에 잊은 마음을 찾아낼 때 함께 시간을 녹여줘요 잠시나마 커다란 밤이 줄어들 것만 같아 - 쏜애플, 은하 힘들어요 솔직히 말하면 내가 뭐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걷다 멈춰 서서 하늘을 바라볼 여유도 없었던 것 같은데  반짝반짝 작은 별 어디 어디 떴나요 저 별들은 그저 자기의 할일을 할 뿐이죠 나도 누군가에게 빛나는 사람이고 또 그렇다고 믿었죠 - 위수, 누군가의 빛나는 너무 많은 꿈이 서울에서 울고 너무 많은 큰 일들이 벌어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참다가 잠깐 흘린 눈물 서울의 시간은 여전히 너무 빨라 아무도 모르네 - 성진환, 서울 고단한 하루 끝에 떨구는 눈물 난 어디를 향해 가는 걸까 아플만큼 아팠다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참 남은 건가 봐 이 넓은 세상에 혼자인 것처럼 아무도 내 맘을 보려 하지 않고, 아무도 - 손디아, 어른 나는 세상이 바라던 사람은 아냐 그렇지만 이 세상도 나에겐 바라던 곳은 아니었지 난 그걸 너무 빨리 알게 됐어, 너무 빨리 말하고 싶어 그 모든 게 내 잘못은 아니라고 - 언니네 이발관, 홀로 있는 사람들 오늘 무슨 일이 생길 것만 같은 고요하고도 거친 밤공기, 바람소리, 달빛에 너의 평화롭진 않았을 것 같은 어지럽고 탁한 긴긴 하루, 너의 새벽, 빈 창가 나쁜 기억에 아파하지 않았으면 숱한 고민에 밤새우지 않았으면 - 10cm, good night 불안은 언제나 머리에 숨어 웃어보려 할 때 내 속에 스며 참기 힘든 생각에 둘러싸여 베개와 천장 사이에 떠 있네 - 파라솔, 베개와 천장 배우고 싶은 것이 많았죠 한때는 글을 쓰기도 했고 글처럼 살고 싶어 했었죠 새벽의 고즈넉한 어둠엔 무언가 떠오르기도 했고 저기 저 위에 높이 떠 있는 연필 같아요 우리 사는 거 오늘도 뜨거워지는 나의 눈은 언제쯤 식을까 아무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다 지쳐 잠들겠지 몇 시간 후면 다시 일어나 씻어야 하는 나인 걸 그래도 눈을 감자 감아보자 혹시라도, 혹시라도 - 유하, 인부 1 불을 밝히지 말아요 어둠을 해치지 말아요 환한 불빛만이 모든 슬픔을 어루만져 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오늘도 나는 내 몫의 슬픔과 함께 숨 쉬며 살아가고 있어요 - 강아솔, 아무 말도 더 하지 않고 요즘 내가 겁이 많아진 것도 자꾸만 의기소침해지는 것도 나보다 따듯한 사람을 만나서 기대는 법을 알기 때문이야 또 말이 많아진 것도 그러다 금세 우울해지는 것도 나보다 행복한 사람을 만나서 나의 슬픔을 알기 때문이야 - 곽진언, 자랑 하늘에서 하얀눈이 내리는날 조그만 테입을 내밀며 오래전 부터 너를 좋아하고 있었어 이런 내맘을 너에게 고백하고 싶었어 정지해 버린시간 침묵을 뒤로하고 눈이 수북히 쌓인길 숨차도록 한 없이 달리네 - 재주소년, 눈 툭하면 죽을 거라는 친구와 함께 밥을 먹는다 살아서 보답 해야지 살아야 갚을 수 있잖아 친구는 밥을 맛있게 먹는다 몇 번을 물어봐도 나의 대답은 내일도 나랑 놀자 같이 밥을 먹자 전화가 울려오면 반가운 너의 목소리 잘 지내니 그 후로도 우린 틈만 나면 본다 사랑해야 한다 - 이영훈, 우리 내일도 여러분도 요즘 자꾸 떠오르는 노래들이 있으신가요? *_*
아이유가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말들
모든 문학에는 정답이 없다지만 그중 해석의 제한에서 가장 자유로운 것은 시가 아닐까 한다. 작품자의 순정만 담겨 있다면,어떤 형태든 그 안에선 모든 것이 시적 허용된다. ‘시인’이라든가 ‘예술’이라든가 ‘영감’이라든가 ‘작품’과 같이 본인 입으로 얘기하기에는 왠지 좀 민망한 표현들에 대해 약간의 울렁증을 가지고 있는 내가, 앨범명을 뻔뻔하게 ‘사랑시’라고 지어 놓고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여기 담은 것들이 전부 진심이기 때문이다. unlucky 며칠 내내 떠올리려 노력했던 아주 오래된 노래의 제목을, 우연히 튼 라디오 디제이가 알려줄 때. 가깝지도 각별하지도 않은 사람이 큰 의미 없이 툭 뱉은 말 한마디에서 내 오랜 고민의 정답을 발견할 때.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 날 배신할 때. 억지로 떠밀려 나간 약속 장소에서 앞으로 오래 보게 될 것 같은 사람을 만났을 때. 인생이 잘 짜여진 장난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 정교함이, 세련된 농담처럼 날 웃게 할 때도 있고 약오르고 허탈한 마음에 일순간 서글퍼질 때도 있다. 바보같이 매번 휘둘려서 골난 내 기분을, 그러면서도 기대하고 또 기대고 싶어 하는 나의 이 싱숭생숭한 마음을 이런 경쾌한 음악에 담고 싶었다. 인터뷰에서도 몇 번 밝혔듯 나의 어릴 적 좌우명은 '나는 행운아다.' 였다. 마냥 어리지 않은 지금은 행운을 별로 바라지 않는다. 또박또박 나름대로 잘 걷다가도 행운이 보이면 잡고 싶은 마음에 손을 뻗고 엇박을 타다가 중심을 잃어 휘청대는 내 모습이 언젠가부터 스스로 멋져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히려 요즘엔, 어느 날 갑자기 나의 지난날을 돌아봤을 때. 내가 평생 동안 받았던 행운을 싹 다 골라내고도 다른 남는 게 꽤 많은 인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이 앨범의 마지막 트랙인 'Love poem'이 내가 사랑하는 나의 누군가에게 조심스레 건네는 응원이라면, 앨범의 첫 트랙인 'unlucky'는 내가 나 스스로에게 부르는 응원가다. 그 사람 갑자기 와 손님처럼 잠시 머물다 간 '그 사람'의 이야기. Blueming 사랑을 주제로 한 가사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심수봉 선생님의 '백만 송이 장미'다. 미워하는 마음 없이 실천한 사랑의 결실을 한 송이 장미꽃으로 표현한 것이 나에게는 사랑에 대한 어떤 비유보다 시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내가 단기간에 가장 많은 장미를 피워내는 시기는 사랑에 빠진 직후다. 마음을 고백하기 직전, 결정적인 딱 한 마디만을 제외한 세상의 모든 말을 사용해 상대에게 나의 감정을 가감 없이 표현하는 때. 휴대폰 진동 소리 한 번 한 번이 내 일상을 사정없이 흔드는 지진처럼 느껴지는 때. 필터링 없이 꺼낸 말 마디 마디가 사랑시가 되는 때. 이게 정말 내 머릿속에서 나온 게 맞나 싶은 낯선 결의 문장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 시기만큼은 백만 송이 장미를 거뜬히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이 들 정도로 내 안에 사랑이 넘친다. 우리의 대화창 속 내 색깔처럼 새파아란 색의 장미를, 그 장미의 꽃말과 같은 '기적'을, 그 '불가능'에 가까운 결실을, 내가 이번에야말로 백만 송이 정도 피워낼 수 있을 것 같은 확신에 찬다. 아직 단 한 번도 성공해 본 적은 없지만.. 시간의 바깥 8년 전, 미래에서 만나자는 아쉬운 약속을 남기고 헤어진 두 아이는 어떻게 됐을까? 그 드라마 속 주인공이었던 내가 이번엔 직접 작가가 되어 둘의 이야기를 완성 지어 주고 싶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두 사람이 재회하게 되는 장소로 어디가 좋을까 한참 고민하다가, 시간이라는 제약 속에 너무 오랫동안 묶어 둔 게 미안해 아예 시계의 바깥으로 둘을 꺼내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먼 길을 돌아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과거에 의존하지 않고 선 두 발로, 오직 지금의 순간만을 만끽하며, 서로를 바라보고 숨이 차도록 춤을 춘다. 이 음악이 끝나더라도 그들의 춤은 아마 계속 이어질 것이다. 단, 시간의 바깥에서. 우리가 더 이상은 알 수 없는 이 이야기의 바깥에서. 자장가 작년에 출연했던 김종관 감독님의 단편 영화 '밤을 걷다'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사한 곡이다. '깨고 나면 잊어버리게 될 꿈'이라는 소재가 신선하고 좋았다. 영화 속 지은을 연기하는 내내 '기억되지 않는 순간도 존재의 의미가 있을까' 하는 고민을 하게 만든 작품이었다. 꿈을 꾸는 사람의 시점이 아닌 꿈속에 찾아온 사람의 시점에서 쓴 가사다. 깨고 나면 잊히게 될 꿈에 찾아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이에게 자장가를 불러 잠을 재워 주고 떠나는 내용을 담았다. Love poem "인간의 이타성이란 그것마저도 이기적인 토대 위에 있다. " 사랑하는 사람이 홀로 고립되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힘든 일이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고 지켜보기만 하는 것이 괴로워 재촉하듯 건넸던 응원과 위로의 말들을, 온전히 상대를 위해 한 일이라고 착각하곤 했다. 나는 여전히 누군가 내 사람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 참견을 잘 참지 못한다. 하지만 이제는 나의 그런 행동들이 온전히 상대만을 위한 배려나 위로가 아닌 그 사람의 평온한 일상을 보고 싶은 나의 간절한 부탁이라는 것을 안다. 염치 없이 부탁하는 입장이니 아주 최소한의 것들만 바라기로 한다. 이 시를 들어 달라는 것, 그리고 숨을 쉬어 달라는 것. 누군가의 인생을 평생 업고 갈 수 있는 타인은 없다. 하지만 방향이 맞으면 얼마든 함께 걸을 수는 있다. 또 배운 게 도둑질이라, 나는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얼마든 노래를 불러 줄 수 있다. 내가 음악을 하면서 세상에게 받았던 많은 시들처럼 나도 진심 어린 시들을 부지런히 쓸 것이다. 그렇게 차례대로 서로의 시를 들어 주면서, 크고 작은 숨을 쉬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해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6번 트랙 '그대 입술이'입니다. (with 채지연 - 풋풋) 스킨쉽을 여자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할까 연애할 때 항상 민감했던 문제를 장범준이 여자 입장에서 상상해본 곡입니다. 장범준의 첫 듀엣곡이기도 합니다. 채지연은 버스커 버스커 소속사인 '청춘뮤직'의 후배로 '풋풋'이라는 여성 보컬 두 명으로 이루어진 그룹 맴버입니다. 다른 한 명은 '윤상미'가 있습니다. On Style 프로그램 '골든 12'에서 방영 당시 미발표곡이였는데 이 곡을 '이효리'에게 불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KT 광고 웹드라마 느껴, 지니 6화 후반부에 삽입된 곡이기도 합니다. 가사 그댄 거짓말을 하죠 항상 참을 수가 없죠 이젠 목소리로 알죠 뻔한 말은 그만해요 오늘은 그냥 가줘요 우리 이러는 거 아냐 나를 좀 기다려줘요 근데 왜 그대 입술이 다가오기를 멈추지 않아 나는 어떡하죠 난 알고 있죠 그대 마음을 하지만 그댄 아닌 것 같아 그댄 쉬운 말을 하죠 항상 참을 수가 없죠 이젠 목소리로 알죠 뻔한 말은 그만해요 오늘은 그냥 가줘요 우리 이러는 거 아냐 나를 좀 이해해줘요 근데 왜 그대 입술이 다가오기를 멈추지 않아 나는 어떡하죠 난 알고 있죠 그대 마음을 하지만 그댄 아닌 것 같아 그대 입술이 다가오기를 멈추지 않아 나는 어떡하죠 난 알고 있죠 그대 마음을 하지만 그댄하지만 그댄 하지만 그댄 다가오기를 멈추지 않아 나는 어떡하죠 난 알고 있죠 그대 마음을 하지만 그댄 아닌 것 같아 https://youtu.be/DiW9ddAEpRk
[소리를 선물합니다] 옥상달빛 싸인북 EVENT(박세진 편)
♥ 소리를 선물합니다 EVENT ♥ [EVENT 참여방법]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 각 오디오북 네이버포스트 해당 글에 오디오북 구매 및 대여 인증과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분께 옥상달빛 두 분 모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보내드립니다. * 해당 포스트 하트 필수, 김윤주or박세진 중복참여 가능 * 기간: ~11/23 자정까지 * 당첨자발표: 11/25 당첨자 개별 연락 * 문의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오디오북 구매 링크는 본문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EVENT 참여하기 --> bit.ly/32Taci7 ★ 트위터에서도 동일한 이벤트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이버포스트/트위터) 중복참여 가능. 트위터 EVENT 참여하기--> https://bit.ly/2qmIvRJ ------------------------------------------------------------------------------------------------------------------ 소리를 선물합니다 낭독자이자 옥상달빛 첫번째 낭독 주인공 박세진이 낭독한 <정소연_이사>를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bit.ly/351aODW “지후는 오빠고, 이제 다 컸잖아.” 눈물이 났다. 부모님이 준비한 연설대로라면, 열세 살은 내가 우주 비행사가 되고 싶은지 의사가 되고 싶은지 모를 만큼 어린 나이이지만, 동생을 위해 멀리 부모님을 따라가야 한다는 말을 이해할 만큼은 다 큰 나이였다. (…) 열세 살 따위. 얼마 전까지만 해도, 새 우주선을 직접 볼 수 있는 나이였는데. 이제 아무것도 아니다. 『이사』의 주인공 지후는 가족과 함께 다른 행성으로 이주해야 한다. 아픈 여동생 지혜를 치료하려면 어쩔 수 없다지만 지후는 부모님의 결정이 야속하기만 하다. 지후에게는 고향 마키옌데를 떠나면 안 되는 특별한 꿈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후는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 되리라는 걸 알면서도 엄마, 아빠에게 분한 감정을 내지르지 않고 속으로 조용히 아쉬움을 삭일 뿐이다. 그리고 자신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과 담담히 마주한다. . . http://bit.ly/2rH6L1a 옥상달빛 박세진이 낭독한 <이사>는 팟빵에서도 청취 가능합니다. ✅"소리를 선물합니다"란? 여러 아이돌, 아티스들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최초의 프로젝트로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일부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사랑의 달팽이 재단에 기부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난청 아동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해주기 위한 지원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이처럼 좋은 프로젝트에 옥상달빛 박세진과 함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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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2번 트랙 '잘할 걸'입니다. 이제 슬슬 말 안 해도 아시죠? 1번 트랙은 '가을밤'으로 1집 '봄바람'을 작곡한 '김지수'가 작곡했습니다. 음원 9곡이 공개되자마자 상위권에 오르고 새벽 2시에는 멜론 사이트를 폭파시킵니다. 그 후 9개 음원 사이트에 9곡을 1~9위까지 줄세웠고 헌터차트에선 단 하루만에 1만 5천장 이상을 팔면서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반 기세가 진정되고 1집만 못하다는 평이 존재했는데요 노래 래파토리가 1집과 많이 비슷하다는 점 때문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버스커 버스커 처럼 미니멀하고 듣기 편한 팝 밴드들이 마주하는 한계로 다른 작곡가나 프로듀서 등과 협업하고 기계음을 사용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도전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장범준 또한 공부하면서 자기계발로 솔로 1, 2, 3집을 내게되고 성공을 거두게 됩니다. https://youtu.be/Gx6tggQTHwg 음원 집계가 정오에 되기 때문에 원래 음원 공개는 정오에 하지만 버스커 버스커는 가을밤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자정에 공개를 했습니다. 곡 소개는 처음 만든 곡이라고 되어 있지만 콘서트에서 '배짱이'라는 곡이 처음만든 곡이라고 밝혔습니다. 제목 때문에 온갖 후회들이 유튜브 댓글에 써있는데 사랑 뿐만이 아니라 공부나 우리가 선택하는 것들이 여럿 적혀있습니다. 가사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찾아오면은 난 다시 그대 생각에 니 말투 니 표정 그 하나만 보아도 알 수 있었었는데 근데 왜 나는 네게 찾아가 너에게 너무 많은 걸 뺏고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그때는 우리가 완벽했을지라도 지금은 닿을 수 없어 그렇지만 그대여 이것 하나만 제발 부디 기억해줘요 그대여 부디 잊지 말아요 그대가 그때에 외워 두었던 나를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조금만 더 잘할 걸 조금만 더 참을 걸 그랬지 내가 원한 건 이런게 아니었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이렇게 어눌한 목소리와 어색한 표정 그 말투는 네게는 익숙해질 그리운 모습이란 걸 넌 알고 있니 어눌한 목소리와 어색한 표정 그 말투는 네게는 익숙해질 그리운 모습이란 걸 넌 기억하고 있니 https://youtu.be/-BaJ4C4P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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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3번 트랙 '사랑은 타이밍'입니다. 이 노래 또한 장범준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는데요 대학생 때 여자친구와 서로 마음이 멀어지는 순간이 누군가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순간인데 그 상황속에서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만든 노래라고 합니다. 제목부터 사랑이 타이밍이라는게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얻어서 유튜브 댓글 보시면 사랑의 타이밍을 잡지 못하여 후회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나요? 가사 완벽한 상황 속 인연의 끝을 각자의 상처들은 각자의 인연으로 추억으로 만들어 잔잔한 상처들이 각자의 인연으로 각자의 인연으로 생각해보면 정말로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운명이란 인연이란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그때 평범한 사랑 속 인연의 끝을 각자의 상처들은 각자의 기억으로 추억으로 만들어 잔잔한 상처들이 각자의 기억으로 각자의 기억으로 생각해보면 정말로 우린 아마 인연이 아닌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운명이란 인연이란 타이밍이 중요한 건가 봐 내가 있어야 할 순간에 내가 있었더라면 그때 사랑이 지나갈 때면 떠오르고 마는 너 사랑이 떠나갈 때면 남모르게 오 그때 오 그때 오 https://youtu.be/mueeeujf8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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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7번 트랙 '줄리엣'입니다. 장범준이 친구들하고 학교 앞을 걸어가다 3층 건물 창문을 청소하고 있던 예쁜 실루엣을 보았는데 창문이 열리고 단발머리 너무 예쁜 여자가 있어서 친구들과 감동을 기억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얼마나 이뻤으면 저렇게 세세하게 기억할까요... 노래 시작 부분에 베이스?가 단독으로 울리는데 이 부분이 너무 좋고 갑자기 신나는 분위기로 바뀌며 '그녀의 자취방 앞' 하는데 이게 너무 좋아서 한창 제 알람음이였던 적이 있습니다. '파파파 파란하늘에' '저저저 별이 되어' '따따따 따준다면' 이 부분 들을 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참 좋습니다. 가사 그녀의 자취방 앞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되어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학교 앞 그 언덕에 창문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실루엣 그녀가 기다리네 그녀는 날 미치게 해 그녀에 짧은 치마 스타킹마저 날 설레게 만들어 그녀는 뭔가 매력이 있어 그리고 그녀 마음도 예쁩니다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되어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난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예요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그녀의 파파파 파란 하늘에 떠오르는 저저저 별이 되어 저 별을 따따따 따준다면 왜이리 좋나요 https://youtu.be/pRd7IKlqvTY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5번 트랙 '시원한 여자'입니다. 장범준의 지인인 황용하의 집으로 MT를 갔었는데 황용하가 써둔 참새를 여자화 시켜서 쓴 가사를 보고 여름 장흥 MT를 추억하기 위해서 만든 곡이라고 합니다. 여자가 바람처럼 남자의 마음속으로 들어와 헤집어놓아서 사랑의 고민을 하는 내용입니다. 바람같은 여자라서 시원한 여자라고 제목을 쓴건가...? 슈스케 2차 예선 현장에서 불렀었는데 방송에는 나가지 않았습니다. 이후에 2집에 실리니까 제작진측에서 영상을 따로 공개했었죠 술게임 중에 장범준 게임이라고 있습니다. 무작위로 장범준의 노래를 틀고 노래에서 "허어~" 하면 술 한잔씩 마시는 게임인데요 그 게임에선 가장 무서운 곡입니다. 들어보시면 아실꺼에요 ㅎㄷㄷ 그리고 장범준 본인도 직접 장범준 게임을 한적이 있습니다ㅋㅋㅋㅋ 가사 그대여 이제 내 곁에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거기 닥쳐오는 바람을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그대여 이제 내 곁에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 불러요 거기 닥쳐오는 바람을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그대여 이리 내게로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를 줘요 거기 반짝이는 노래를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그대여 이리 내게로 와요 조그만 입술 노래를 줘요 거기 반짝이는 노래를 불러 이제 넘쳐나는 너와 조그만 눈으로 날 바라보는 그대 그대는 내 맘속 조그만 바람 되어 지금도 내 맘을 자꾸 흔들어 놓네 하지만 내 맘속은 안돼 내 맘속은 이제 내 맘속은 이미 넘쳐나는데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이런 맘 어쩌나 허어 난 이제 어쩌나 허어 어어어 예 https://youtu.be/VU-gI1py2BM
최신곡을 알려주마 - 11월 1~2주
지난주(사실은 지지난주)에 소개한 10말 11초의 최신곡들 다 들어 보셨나요? 썸남썸녀와 카페에 앉아 수다를 떨다가 나오는 최신곡에 '이 노래 지난주에 나온 건데 이 카페 꽤나 힙하군. 이 노래는 말이야~' 거들먹 거린다면 맞은편의 그 또는 그녀가 눈이 휘둥그레 지겠죠? '아니 이런 최신곡도 알다니, 다시 봤어!' 그러므로 이번주도 최신곡 10곡(+a)을 갖고 찾아 왔습니다 ㅎ 이번엔 지난번에 지면이 모자라서 ㅋㅋㅋ 소개를 못 했던 노래들도 같이 소개해 볼거지만요 ㅋ 사실 지난주에 소개한 노래들보다 조금 더 일찍 나온 노래들도 왕왕 있어요. 지난주 워낙 명관인 구관들의 신보가 많았던지라 자연스레 소개에서 밀릴 수 밖에 없었거든요. 그럼 오늘의 신곡 대장정 함께 시작할까요? ㅎㅎㅎ 1. Mad At You - Why Don't We 듣고나면 자꾸 혀끝에서 맴돌게 되는 매랫유-를 끊을 수 없게 될거예요... (사실 이건 10월에 나온 곡임) 2. You'd Be So Nice To Come Home To - Harry Connick Jr. 가을과 겨울엔 재-즈 아니겠어요? 커리어도 화려한 해리코닉주니어의 새 노래 같이 들어 보시죠. (사실 이것도 10월에 나온 곡임) 3. John Legend - Bring Me Love 이름부터 어쩔 수 없는 전설, 존전설 존레전드의 2019 크리스마스 앨범이 발매되었습니다! 2018년에 발매된 크리스마스 앨범을 새단장해서 왔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찾아 보시길! 4. 이아립 - 시 헤는 밤 첫눈이 내렸지만 그래도 아직 가을이잖아요. 가을에 정말 잘 어울리는 보컬 이아립의 시 헤는 밤. 듣고 있노라면 미처 찾지 못 한 가을이 언저리를 맴도는 기분이 들 거예요. 5. Domani - MIKA 사실 10월 신곡이지만 ㅎㅎㅎ 지지난주에 소개를 놓쳤던지라 이번에 살짝 끼워 넣어 봅니다. 언제 들어도 반가운 미카잖아요! 6. 조규찬 - 언젠가 우리 매달 새 곡을 한곡씩 꾸준히 내고 있는 '믿고 듣는' 조규찬의 11월 신곡, '언젠가 우리'입니다. 떠난 이를 그리워 하는 화자의 절절함이 느껴지는 가사와 멜로디예요.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참. 모든 곡의 커버 이미지도 조규찬이 직접 그린 그림이라고 합니다. 대단하죠. 7. Forgotten Eyes - Big Thief 요것도 지난 번 소개를 놓쳐서 끼워 넣는 10월의 신곡. 서툰 듯 매력있는 목소리가 자꾸 귀를 잡아 끄네요. 결성된 지 4년 밖에 되지 않은 밴드예요. 그래서 더 귀여운 느낌이랄까 ㅎㅎ 8. 김현철 - 당신을 사랑합니다. (Feat. 박원) 10년 만에 나온 김현철의 10집. 박정현, 황소윤, 박원 등 쟁쟁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함과 더불어 오랜만에 '주식회사'와도 함께 했는데요. 그 중 박원이 피처링한 '당신을 사랑합니다'를 가져와 봤어요. 누구든 한 번 쯤은 공감할 만 한 가사라고 생각하신다고... 9. Easy Life - Sangria (ft. Arlo Parks) 포가튼아이즈보다 더 신생 밴드. 2017년에 결성된, 노래조차 잔뜩 귀여운 이지라이프의 새 노래.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10. Eric Nam (에릭남) - Congratulations (Feat. Marc E. Bassy) 해외 진출의 야망을 품고 All English 가사로 앨범을 낸 에릭남. 가사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도 죄다 겁나 팝인데요? 에릭남 흥해라! 10곡으로 끝내는 건 너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난 최신곡 욕심쟁이니까. 그래서 한 곡만 더해 봅니다. 11. 스윗소로우 - 다 잘될 거라 생각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힘든 일을 겪었던 스윗소로우가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 제목부터 '다 잘될 거라 생각해'. 기운을 얻는 사람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최신곡 소개는 여기까지 하고 다음주에도 (가능하면) 돌아오겠습니다 ㅎㅎ 지난번 신곡 소개가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서 확인하시길.
하루에 하나(였던) 장범준 노래 추천
오늘 소개드릴 곡은 버스커 버스커 2집 타이틀 4번 트랙 '처음엔 사랑이란게'입니다. 이 곡은 장범준이 첫사랑이 다른 사람과 만난다는 소식을 듣고서 우리만 특별했던 건 아니고 누구나 만나고 헤어지는구나 싶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음원 공개하고 이틀만에 퍼팩트 올킬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1주차에 뮤직뱅크, 음악중심, 인기가요, 엠카운트, 쇼챔피언에서 1위를 했는데 처음으로 지상파 1위를 하면서 지상파 3사 쓸어담은 거죠. 2주차에는 인기가요와 쇼챔피언을 제외하고 모든 음방을 쓸고 8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13년 멜론 10월 차트 1위와 연간 차트 26위를 달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랑이 영원하게 갈줄 알았지만 이별후에 사실 영원하지 않음을 깨닫는... 계속 여자를 그리워하는 남자가 추억의 장소에서 더이상 여자와 같이 있지 않음을 깨닫는... 그런 내용입니다. 가사 거리에 오 겹쳐진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그리움도 찾아볼 순 없군요 거리에 일렁이는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외로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 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난 Yeah 벤치에 앉아있는 그녀 모습 속에는 오 난 그어떤 그리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벤치에 들려오는 그녀 웃음 속에는 오 난 그어떤 외로움도 찾아 볼순 없군요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또다시 올수 있다면 그때는 가깝진 않게 그다지 멀지도 않게 머린 아픈데 오 너는 없고 그때 또 차오르는 니 생각에 어쩔 수 없는 나의 맘 그때의 밤 나에겐 사랑이란 게 아, 사랑이란 처음엔 사랑이란 게 참 쉽게 영원할거라 그렇게 믿었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게 https://youtu.be/h_lGsTnWohA
[소리를 선물합니다] 옥상달빛 싸인북 EVENT(김윤주 편)
♥ 소리를 선물합니다 EVENT ♥ [EVENT 참여방법] 옥상달빛(김윤주, 박세진) 각 오디오북 네이버포스트 해당 글에 오디오북 구매 및 대여 인증과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1분께 옥상달빛 두 분 모두의 사인이 담긴 책을 보내드립니다. * 해당 포스트 하트 필수, 김윤주or박세진 중복참여 가능 * 기간: ~11/23 자정까지 * 당첨자발표: 11/25 당첨자 개별 연락 * 문의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 오디오북 구매 링크는 본문에 첨부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포스트 EVENT 참여하기 --> bit.ly/37hBmTd ★ 트위터에서도 동일한 이벤트 진행중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네이버포스트/트위터) 중복참여 가능. 트위터 EVENT 참여하기--> https://bit.ly/2NRRxzj ------------------------------------------------------------------------------------------------------------------ 소리를 선물합니다 낭독자이자 옥상달빛 두번째 낭독 주인공 김윤주가 낭독한 <정소연_재회>를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팟빵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79B1165506 "그건 정말 바보 같은 걱정이었네. 사람을 구할 기회가 그렇게 쉽게 올 줄 알았어?" (.....) 수미가 "평가 항목에 포함되지 않은 동작입니다"라는 소리를 들으며 악몽에서 깨어나던 밤들을 형진이 모르듯이. 도약 사이사이 불쑥 형진을 사로잡던 공허를, 때때로 아무 이유도 없이 우주선 주변을 거듭 스캔하던 형진의 두려움을 수미가 모르듯이.. 「재회」의 주인공 수미는 자기 삶을 뒤흔드는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린다. 수미는 한 번밖에 치를 수 없는 우주 비행사 실기 시험 도중 위험에 처한 다른 우주선을 발견한다. 우주선을 구조하느라 시간을 쓴다면 우주 비행사 시험에서 탈락할 테고, 우주선을 모른 척한다면 사람들의 목숨이 위험한다. 수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https://bit.ly/32P3Ekw 옥상달빛 김윤주가 낭독한 <재회>는 팟빵에서도 청취 가능합니다. ✅"소리를 선물합니다"란? 여러 아이돌, 아티스들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최초의 프로젝트로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발생되는 수익금 일부는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사랑의 달팽이 재단에 기부되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리 없는 세상에 살고 있는 난청 아동들에게 희망의 소리를 선물해주기 위한 지원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이처럼 좋은 프로젝트에 옥상달빛 김윤주와 함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랩퍼들 순살치킨으로 만드는 대중음악평론가
양자를 희롱하는 왕, 스윙스 뇌는 머리의 밀도를 높이려고 그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두개골의 강도를 검증하기 위한 피실험체로서 거기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경추에 하중을 조금이라도 더 가하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다. 뇌는 이런 역할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뇌의 주된 기능 중 하나는 사고를 담당하는 것이다. 뇌는 다른 신체 부위들이 받은 자극을 종합적으로 인지해 감각과 감정을 합리적으로 다스린다. 어떤 행동을 할 때 그간 축적된 정보들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세우고 적합한 판단을 하게 한다. 상상을 통해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 내기도 한다. 뇌는 이처럼 생각 전반을 맡는다. 생각에는 제어도 포함된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쌓은 지식과 경험을 갈무리해 애초에 뜻했던 말이나 행동을 통제하는 것도 생각의 한 부분이다. 이로써 사람 사이의 불필요한 갈등이 방지되고 남에게 해를 입힐 일이 줄어든다. 하지만 이성적인 사고에 의한 여과가 이뤄지지 않을 때에는 보통 사람들의 인식 또는 사회의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저지르게 된다. 그런 경우에는 어김없이 ‘생각 없는 사람’이라는 지찬이 쏟아진다. 지난 3월 말 스윙스가 대중으로부터 뭇매를 맞은 일도 무절제한 행동에 기인한다. 그는 래처 비즈니즈가 2010년 7월에 낸 < Ego >의 수록곡 중 ‘불편한 진실’에 참여해 2008년 세상을 떠난 최진실을 가사의 소재로 썼다. 고인을 기리는 것이 아닌 단순한 비유를 위한 선택이었기에 눈살이 찌푸려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그가 시기하는 누군가를 모욕하고 자신을 강한 존재로 수식하기 위해 망자를 이용해 먹으니 역겨움마저 든다. 당장 토가 나와도 전혀 이상한 반응이 아니다. MC몽 등장이 민폐다. 국민을 기만한 허수아비들에 대한 공분이 화력을 더해야 할 판에 포털사이트 검색어의 자리 하나를 꿰차며 찬물을 끼얹었다. 물론 엠씨몽(MC몽)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것은 좋은 의미든 그렇지 못하든 그를 향한 대중의 극대한 관심을 증명하는 현상이다. 하지만 온갖 비위와 공작으로 나라가 혼란한 때에 정세를 희석하는 듯해 영 달갑지 않다. 검색어를 차지한 시간은 비록 잠깐이었다고 해도 꺼림칙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맥 끊기의 저력을 보여 줬다. 원래 9월 초 발매 예정이었던 일곱 번째 정규 앨범 <U.F.O>는 음악적 완성도를 이유로 출시가 연기됐다. 하지만 약 두 달간의 숙성을 더 거치고 나온 신작에서 엠씨몽이 명목으로 내세운 완성도는 여간해서는 감지되지 않는다. 싱잉 스타일의 훅, 마지막 음절 모음을 한 번 더 끌거나 에코를 주는 방식, 두더지 게임의 두더지처럼 여기저기서 꼬박꼬박 등장하는 현악기 등 이전에 발표한 노래들과 크게 차이 없는 비슷한 형식이 이번에ㅗ 계속된다. 예술 작품에서 완성도는 참신성과 세련미가 바탕을 이룰 때 빛나는 법이다. 주형에 그릇을 찍어 내다시피 하는 이가 대단한 옹기장이인 척하니 실소를 금하기 어렵다. 동어 반복 또한 완성도의 불가능성을 촉진한다. 인스트러멘틀과 히트곡 위주로 편집한 ’Show’s just begun’.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뤄지지 않는 ‘U.F.O’ (이 노래를 확인하기 위해 CD를 사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다.)를 제외한 아홉편의 노래에서 ‘사랑’과 ‘love’는 각각 39회, 40회 등장한다. 같은 단어를 거듭함으로써 엠씨몽은 다양한 소재 확보를 위한 노력결여, 표현력과 창의력의 빈곤함만 선전하고 있다. 한편으로 이토록 사랑을 부르짖는 이가 나라에 대한 사랑에는 인색했다는 사실이 애석하다. 동일한 어휘를 되풀이해 가뜩이나 싫증이 나는 마당에 엠씨몽은 예전 가사를 가져와 지루함을 곱절로 키운다 그는 ‘And you’와 ‘꽃’에서 2005년 히트곡 ‘I love U oh thak U’의 제목과 같은 노랫말을 마감재로 사용한다. 특히 ‘꽃’은 과거 김태우와의 듀엣을 기념하기라도 하듯 그를 다시 불러 “I love you, oh thak you”를 줄기차게 외친다. 엠씨몽에게는 이 문장이 자신의 업적을 기리는 표어가 된 듯하다. 본인에게는 뜻깊을지 몰라도 문학적으로 근사한 표현, 혹은 고매한 잠언은 결코 아니다. 별 의미 없는 말 또 하고 아까 했던 그 말 또 하는 술자리 진상의 모습니다. 피처링의 과한 집적은 지긋지긋하다 못해 징글징글하다. 6집 <Miss Me Or Diss Me>와 마찬가지로 이번 앨범 역시 모든 수록곡에 객원 가수를 꽃아 성대함을 이룬다. 버벌진트에게 나는 길바닥에 함부로 오물을 버리지 않는다. 나는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 나는 분리수거도 꼼꼼하게 한다. 내 주변 사람들은 내가 법과 질서를 얼마나 고지식하게 지키는지 알고 있다. 그런 내가 음주운전을 한 범죄자이자 잠재적 살인마에게 쓰레기라는 말을 들어야 할 하등 이유가 없다. 나는 아량이 넓다.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행동을 배려한다. 하지만 유아적 나르시시즘에 빠져 비평을 겸허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불쾌한 말을 일삼는 철딱서니 없는 행위는 그냥 넘기지 않는다. 네가 생각 없이 트위터에 싸지른 말은 앞으로 네가 실수나 잘못을 할 때마다 언급될 것이다. 나는 죄는 용서해도 사람은 용서하지 않는다. 저런 리뷰와 마찬가지로 이 글 역시 웹진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다. 그러니 그때처럼 소심하게 남의 노래에서 “온갖 izm에 물든 꼰대집단”이라는 둥 투정 부리는 일은 없길 바란다. 디스를 할 거면 실명 거론하면서 하는 게 쿨해 보인다. 찌질이 주제에 진실한 척 구느라 애썼다. 술 조심하고, 운전 조심하고, 부디 입도 조심해라. ㅊㅊ: 비평가 한동윤 버벌진트는 보고 울었겠는데? 진짜 ㅈㄴ 찰지게도 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