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e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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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을 자극하는 "따뜻한 커피를 내리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남자" 입니다.
네번째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다가오는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
한주간 영상과 비슷하게 많이 내려 보시고 커피도 많이 드셨나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 그리고 친구에게 내가 내린 커피 선물 해보셨나요
아마 매주 매주 제가 소개해드리는 글과 함께 커피를 꾸준히 내리신다면 언젠가는 정말
자신만의 색체가 담긴 커피를 만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주제의 내용은 @tl7910님의 커피의 관심을 좀 더 끌어올려보고자 그리고 @breakthrough07님의 커피추출을 보다 손쉽게 도와드리고자 조금 더 쉽게 내리면서
맛도 살려주는 방법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질문이나 뎃글을 바탕으로 보다 쉽게 커피를 접근할 수 있도록 주제를
선정하니 궁금하신게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요번의 추출도구는 케맥스 1~2인용을 사용하여 추출하였습니다.
Pour Over 방식에 저울로 계량하여 추출하는 메뉴얼식으로 커피를 내렸으며
주로 미국의 인텔리젠시아, 스텀타운, 개인 숍등 여러곳에서 사용하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흔히들 케맥스는 전형적인 Pour Over 스타일로 추출했을때 가장 맛을 잘 살려줄 수 있다고 말하며 필터가 한몫 거둔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케맥스의 필터는 일반 드립도구의 필터에 비해 조금더 두껍고 촘촘한게 특징인데요
이 곳에 커피를 내려 테이스팅을 하면 풍부한 신맛과 깔끔한 에프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면 향기를 많이 소실 시키거나 에프터가 떫어질 수 있기에 주의를
요하기도 합니다. ^^
이러한 부분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저울과 초시계를 이용하여 정확한 양과 시간을 맞추며
내리는 Pour Over 메뉴얼 방법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편하게 물을 붓는 스타일에 과학적인 방법들을 도입하여 커피의 향미를 살리고자 하는 모습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을 담아 커피를 내리는 남자"가 추천해 드리는 메뉴얼!
1. 원두 20g를 계량후 저울에 올려놓고 영점을 잡습니다.
2. 뜸을 들입니다. (물의 양은 30~40g사이, 30초를 기다립니다.)
3. 30~50초 즉 20초동안 200g의 물을 부어줍니다.
(시간을 보며 물을 주입해 주도록 하며 너무 천천히 혹은 너무 빠르지 않도록 주의!)
4. 추출된 커피가 잘 나올수 있도록 10초간 기다려 줍니다.
5. 1분 20초에 맞춰서 100g의 물을 부어줍니다.
6. 추출된 커피가 잘 나올수 있도록 10초간 기다려 줍니다.
7. 1분 40초에 맞춰서 60g의 물을 부어줍니다.
8. 추출된 커피가 잘 나올수 있도록 10초간 기다려 줍니다. 9. 10초 뒤 커피가 추출되고 있더라도 필터를 빠르게 제거해줍니다.
10. 잘 흔들어 주신뒤 음미해 주시기 바랍니다.
총 1분 50초~2분에 걸쳐 물의 양을 360g을 사용하여 추출을 하게 되면 약 190~220ml 사이의
커피가 추출하게 되며 벨런스가 좋은 커피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물을 주입하는 방법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시간과 계량은 잘 맞춰주셔야 하는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시고 있는 여러분
지금 바로 한번 도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따라해보신뒤 커피향 가득한 뎃글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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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B ㅎㅎ 퇴근하시고 저녁에 해보시면 어떨까요 비도 오고 운치있는 커피한잔 ㅎㅎ
지금 당장 따라해보고 싶어요~현실은 사무실이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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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TV 박종윤이 언급한 면 맛집들.jpg
(사진은 김치말이냉면이고 국수는 본점에만 있다고 함) 김치말이국수: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우래옥 거기에 김치말이국수가 있어요. 어 진짜 맛있어요. 주교동에 있는 전통한식 명가에요. 종로 안에 있어 평양냉면의 최고봉 중 하나인데 우레옥 김치말이국수의 특징은 밑에 밥이 있어 이상할 거 같지? 진짜 맛있습니다. 생선국수(어탕국수): 지리산어탕국수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주로15번길 13 행주대교 밑에 있어 (상호명을 정확히 언급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메밀막국수: 고성막국수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49길 6-7 야 여기 고성막국수 라고 우리 면식수행 갔던 데 있어 동치미 국물! 두부국수: 명동할머니국수 프랜차이즈 할머니국수 라는 프랜차이즈 있잖아 거기 두부국수가 있어요. 그냥 쏘쏘 해 나쁘진 않아 초계국수: 평래옥 서울 중구 마른내로 21-1 종로 저동에 평래옥이라고 있어요. 초계탕 맛있어 어우 좋아 백짬뽕: 태원 경기 부천시 원미구 원미1동 68-3 (찾다 보니 폐업했다는 말이 있음) 부천에 태원이라고 있어요. 거기가 전국구 맛집이야 부산에서도 와 근데 여기가 특이한 게 요새도 하는 지 모르겠다. 되게 노부부가 하는 데라 좀 느려요. 근데 테이블이 얼마 없어가지고 합석을 해야 돼 나 모르는 아저씨랑 먹었어 회냉면: 반룡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8길 26 1층 대치동에 반룡산 이라고 있어요. 거기도 회냉면 잘합니다. 완탕면: 청키면가 박종윤이 언급한 곳은 이태원인데 없어짐 여의도, 무교동에 있음 완탕면이 청키면가 이런 데 있잖아 이태원에 이태원은 없어졌다. 완탕면 맛있어 봉골레 파스타: 몽고네 서울 강남구 선릉로155길 5 봉골레는 신사동 몽고네 이런 데 가면 진짜... (맛있다) 콩국수: 진주회관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26 여름에 콩국수는 먹어줘야지 진주회관 가서 김치랑 밀면: 제주도그릴 프랜차이즈 프랜차이즈야 제주도 그릴이라고 우리 집 앞에 있어요. 평양냉면: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황덕연: 난 김치말이국수가 더 좋은데) 평양냉면 안 먹어봐서 그래 우래옥 가서 둘 다 먹어보자 출처 아 슬슬 더워지니 면 완전 땡김... 콩국수 먹고싶네 ㅋㅋ
우리가 커피를 값싸게 먹을 수 있는 이유 (스압)
커피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1500년 전 칼디라는 남자가 고지대를 장시간 여행하다가 염소가 미쳐날뛰는 걸 보게된다 염소들이 어떤 관목 열매를 먹고 있었던것 .!!! 저게뭔지 궁금해진 칼디도 염소 옆에서 열매를 몇개 먹어봤는데.. 오오!!! 지치지도 않고 피로가 사라진다!!!! 그렇게 서기 500년 경 아프리카와 중동 쪽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 먹게되었고 커피는 이슬람권으로 넘어가며 점점 규모가 커지게 된다.. 16세기 이슬람권에서 커피가 대중화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시작 커피에 인간을 지치지 않게 하는 놀라운 신의 힘이 있다고 믿었던 이슬람은 서양 예수쟁이들에게 커피 반출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그렇게 500년간 커피를 혼자서 독점하며 즐기던 아랍 하지만 17세기 제국주의시대 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아프리카 식민지를 얻었는데 그곳이 커피 재배지였고 유럽에 커피를 가져다가 팔기 시작!! 커피맛을 본 유럽인들은 문화충격!! 유럽인들 : 뭐야 이거!!! 이거 어디서 났냐???!!!! 어디서 가져왔냐고??? 알 필요 없다!!!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서 독점판로로 돈벌기 시작 유럽 농민들 : 쳇..... 두고보자!!! 그러던 어느날 네덜란드는 실수를 저질르고 마는데.. 외교상의 호의로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커피나무 묘목을 선물!! 혼자만 드시고 절대 남주지마셈!!!! 이거 존나 귀한 것임 루이 14호 : ㅇㅋ!!! 유럽의 장사꾼 + 농민들 상황 : 네덜란드가 선물로 준게 고급 커피 열매가 아니라 커피나무 묘목을 줬다고?????????? 유럽인들은 모두 루이 14세의 묘목에 주목했다 묘목 한가닥만 뜯어가서 식민지에 심기만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루이 14세는 커피나무 묘목을 위해 새로 정원까지 만들어서 철저하게 관리했다.. 어느날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라는 프랑스 해군장교가 루이 14세에게 찾아가 말한다 나뭇가지 아주 쪼금만... 일부분만 ... 짤라가면 안될까요?? 돈은 얼마든지 드릴게요 ^^ 헤헤,, 싫은데?? 네덜란드가 나만 길러서 먹으라했음!!!!!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 : ..... 묘목 죽.인.다!!! 그는 한밤중에 궁전 정원 담장을 넘어 묘목 꺾어서 아메리카로 튄다 !!! 아메리카로 향하는 배안에서 그는 항상 근처에 묘목을 놔두고 소중하게 관리했다 ( 그의 일지 중 ) 몇몇 승객들이 커피나무를 알아보며 탐내기 시작했고 돈으로 사려고 엄청난 금액을 불렀지만 실패.. 결국 강제로 빼앗으려다 묘목이 꺾여 큰일날 뻔했지만... 붕대로 묶어 살아남았다.. 아메리카 항로로 이동하는데 튀니지 해적을 만났고 해적만나서 싸울 때도 한손엔 묘목을 들고 싸웠다. 그렇게 열심히 묘목을 지켰는데.. 대서양 한가운데에서 폭풍을 만나 돛대가 부러지고 배가 아주 45도식 양옆으로 마구 기우는 와중에서도 묘목을 놓지 않았다 이후 폭풍우로 물과 식량을 많이 잃은 상태로 느리게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데 .. 이번엔 땡볕에 진입하게 되었고... 물이 부족해서 갈증으로 고통받을때도 자기 먹을 물을 묘목에 줬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프랑스 식민지 '마르 티니크'에 도착해서 묘목을 심었고 매일 총들고 지켰다 이후 그의 커피 묘목은 50년동안 1800만 그루로 늘어나며 대성공을 거둔다!!! 그와중에 브라질 정부는 유럽에서 커피가 미친 인기를 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프랑스인 하나가 남미 쪽에서 커피나무 엄청 키워서 유럽에서 떼돈벌고있다는 정보를 듣게된다.. 브라질 정부는 '프란시스코 드 메요 파에타' 중령을 기아나로 파견하게되는데.. 브라질 정부 : 가서 묘목 좀 뽀려 와라!!! 파에타 중령 :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죠? 외교 : 기아나랑 브라질 사이에 국경 정확하게 다시그린다고 얘기하세요!! 지금 한창 외교분쟁중이니 .. 먹힐지도 몰라요 국경 프랑스가 더 좋은쪽으로 그려준다고 환심을 사서라도 커피 묘목 들고오세요 안된다면 훔쳐서라도 꼭 들고오세요!!!! 넹 그런데 가보니 프랑스는 네덜란드보다 보안이 더 철저했다 파에타가 겨우겨우 커피묘목 농장 위치를 알아냈는데 몰래 농장 들어가려면 공성전 해야 출입가능.. 파에타 중령은 기아나 총독에게 친하게 지내면서 국경이야기도 하면서.. 묘목 이야기를 했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잘생기고 매력있었던 파에타 중령은 총독 부인을 공략하는데 파에타 중령은 총독 부인을 유혹하며 한가지 제안을 한다 .. 그리고 나중에 돌아갈때 총독 부인에게 화환을 하나 받았는데 파에타 중령에겐 매우 만족스러운 선물이었다 꽃사이에 커피 묘목이 뚜둥!! 파에타 중령이 프랑스에게 빼돌린 커피나무 묘목 하나는 60억 그루로 늘어나 전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브라질의 경제를 책임지고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값싼 커피를 제공하게 되었다!!! 출처 : 엑스팔육
스압) 인간과 커피 : 커피 전쟁
커피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된다 1500년 전 칼디라는 남자가 고지대를 장시간 여행하다가 힘들어 뒤지겠는데   염소가 미쳐 날뛰는 걸 보게 된다   염소들이 어떤 관목 열매를 쳐묵쳐묵하고 있었던 것 !!!  칼디도 염소 옆에서 열매를 몇개 먹어봤는데.. 오오!!! 지치지도 않고 피로가 사라진다!!!!! 그렇게 서기 500년경 아프리카와 중동쪽에서 처음 커피를 볶아먹게 되었고  커피는 이슬람권으로 넘어가며 발전하게 된다. 16세기 이슬람권에서 커피가 대중화되고 전문적으로 생산하기 시작      커피에 인간을 지치지 않게 하는 놀라운 신의 힘이 있다고 믿었던 이슬람인들은 서양 예수쟁이들에게 커피 반출을 철저하게 금지시켰다..  그렇게 500년간 커피를 혼자서 독점하며 즐기던 아랍인들 하지만 17세기 제국주의시대때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아프리카 식민지 쳐묵한 게 커피 재배지였고 유럽에 커피를 가져다가 팔기 시작!!    커피맛을 본 유럽인들은 문화컬쳐!! 유럽인들 :  풍차 이 씨발럼아 이거 어디서 났냐???!!!! 어디서 났냐고!!!!!!!! 어디서 가져 왔냐고??? 알필요없다!!!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서 독점판로로 꿀을 빨기 시작 유럽 농민들 :  쳇..... 두고보자!!!    그러던 어느날 네덜란드는 실수를 저질러버림......... 태양왕 루이 14세에게 커피나무 묘목을 선물!! 님!! 혼자만 드시고 절대 남주지마셈!!!! 이거 존나 귀한것임!! 루이 14세: ㅇㅋㅇㅋㅇㅋ!!! 유럽의 장사꾼 + 농민들 상황 : 네덜란드가 선물로 준 게 고급 커피 열매가 아니라 커피 나무 묘목을 줬.다.고????? 유럽인들은   모두  루이 14세의 묘목에 주목했다  묘목 한가닥만 뜯어가서 식민지에 심기만하면 떼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 당연히 이걸 나눌 생각이 전혀 없었던 루이 14세는 커피나무 묘목을 위해 새로 정원까지 만들어서 철저하게  관리했다 ..  가브리엘 마튜 드 클루라는 프랑스 해군장교가 처음 루이 14세에게 찾아가 말한다  나뭇가지 아주 쪼금만... 일부분만... 짤라갈께요!!! 凸!! 네덜란드가 나만 길러서 먹으라했음!!!!!!!  브리엘 마튜 드 클루 : 태양왕.. 씨발... 묘목 꺾.는.다...!!! 빡친 그는 한밤중에 궁전 정원 담장을 넘어 묘목 꺾어서 아메리카로 빤스런!!! 아메리카로 향하는 배안에서 그는 항상 근처에 묘목을 놔두고 소중하게 관리했다 ( 그의 일지 중 )   몇몇 승객들이 커피나무를 알아보며 탐내기 시작했고 돈으로 사려고 엄청난 금액을 불렀지만 실패..  결국 강제로 빼앗으려다 묘목이 꺽여 좆될뻔했지만... 붕대로 묶어 살아남았다..  아메리카 항로로 이동하는데   좆같은 튀니지 해적을 만났고  해적 만나서 싸울때도 왼손에는 권총 오른손에는 묘목 대서양 한가운대에서   폭풍을 만나 돛대가 부러지고   배가 아주 45도식 양옆으로 마구 기우는 와중에서도 그는 묘목을 놓지 않았다  이후 폭풍우로 물과 식량을 많이 잃은 상태로 느리게 대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데 .. 이번엔 개씨발 땡볕에 진입........... 배가 존나게 더워서..... 그가 갈증으로 뒤지기 직전이어도 묘목에는 물을 주었다... 그렇게 겨우 도착한 프랑스 식민지 마르티니크에 도착해서 묘목을 심었고  매일 총 들고 지켰다  이후 그의 커피묘목은 50년동안 1800만 그루로 늘어나며 꿀을 빨기 시작하는데.. 와중에 브라질 정부는 유럽에서 커피가 미친 인기를 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프랑스 새끼 하나가 남미 쪽에서 커피나무 존나 키워서 유럽에 꿀빨고 있다는 정보를 듣게 된다..   브라질 정부는 '프란시스코 드 메요 파에타' 중령을 기아나로 파견하게 되는데.. 브라질 정부 : 기아나에서 묘목을 좀 뽀려와라!!! 파에타 중령 : 그런데 어떻게 들어가죠?  기아나랑 브라질 사이에 국경 정확하게 다시그린다고 얘기하세염!! 지금 존나게 외교분쟁중임.. 국경 프랑스가 더 좋은 쪽으로 그려주고 환심을 사서라도 커피 묘목 들고 와라 이겁니다...!!! 파에타 : ㅇㅋㅇㅋ 그런데 씨발 이 유럽짱개새끼들은 네덜란드보다 보안이 더 철저했다  파에타가 겨우겨우 커피묘목 농장 위치를 알아냈지만.... 농장 들어갈려면 공성전해야 출입가능..  파에타 : 와 이 미친새끼들 커피 재배때문에 노예 갈아 넣은 것 좀 보소... 그는 묘목을 빼낼 수 없었다...    결국 파에타 중령은 기아나 총독에게 친하게 지내면서 로비라도 해서 빼낼려고 했지만 fail... 그는 애국자였다.. 하지만 총독 부인 상황은 달랐는데...  어맛!!!!!!!!!!!!!!!!!!!!!!! 이 남자!! 개쩔어!!! 그 당시 최고의 훈남 파에타 중령은 그의 크고 아름다운 미끼로 총독 부인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   그리고 나중에 돌아갈때 총독부인에게 화환을 하나 받았는데............ 진짜 선물은 화환 안에 있었다........ 꽃사이에  커피 묘목이 뙇!!!!!!!!!!!!!!!! 파에타 중령의 꼬츄는 브라질의 경제를 먹여 살리게 된 셈이다 1800년 프랑스에게 빼돌린 커피나무 묘목 하나는   60억그루로 늘어나 브라질은 세계 커피 생산량의 3분의 1을 차지하며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존나 값싼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 다큐 :  hc 주변사물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    출처) 커피전쟁이라 해도 과하지 않았네요. 뭐 덕분에 우리는 지금 여러 맛의 커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으니 감사!
평범함을 거부하는 공장개조 카페 BEST 10
이런 인테리어 실화냐? 많고 많은 이색 카페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공장 또는 창고를 개조한 카페. 옛 공장의 빈티지함과 거친 매력을 그대로 물려받은 공장개조 카페들을 모았습니다.  1. 세종 에브리선데이 농협창고를 개조해 만든 세종시에 있는 에브리선데이 빈티지 인테리어로 유명한 메르시엠 인테리어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로스팅룸도 따로있고 다양한 스페셜티원두를 맛볼 수 있다.인기에 힘입어 최근에2호점도 오픈했다. 2. 담양 서플라이 창고를 개조해서 높은천장과 넓은공간으로 자칫 삭막한 분위기를 낼법한데 초록식물들과 네온사인으로 깔끔하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화분을 판매하기도 한다. 다양한 더치커피를 맛볼 수있다. 3. 서울 성수동 어니언 넓은 공간과 거친느낌의 마감처리가 옛공장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은 베이커리카페. 베이커리 카페인 만큼 다른곳에서 찾아볼수 없는 독특한 빵들을 만날수 있으며 팡도르와 롱패스츄리는 베스트셀러이다. 성수동일대와 카페안뜰을 볼수있는 루프탑도 이용해보자. 4. 제주 앤트러사이트 상수동 본점으로 시작하여 제주에도 전분공장을 개조해 만든 핫한 카페 옛공장터를 그대로 살려 인테리어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내부 천장으로 들어오는 햇볕을 맞거나 야외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겨보는 것과, 독특한 이름을 가진 블랜딩 커피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하다. 5. 제주 볼스카페 귤농장 창고를 개조해 만든 베이커리카페 2층에서 빵을 직접 만드는 빵공장이 있으며 감귤밭앞에 놓인 테이블에서 커피를 즐길수있다. 다양한 시그니쳐 음료와 베이커리를 맛볼수있으며 애견동반까지 가능하다. 6. 부산 테라로사 부산 수영에 자리잡은 테라로사는 고려제강의 철강제품을 만들던 공장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로 공장의 옛 골격을 그대로 볼 수 있다. 철강공장이었기 때문인지 굵은 철사로 만들어진 인테리어들이 많이 사용되었고 넓은 카페 구석구석 예전에 사용하던 설비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곳에서 커피를 마셨으면 옆에 있는 중고서점으로 이동해 책을 보는 것이 추천 코스 7. 대구 빌리웍스 일제강점기 최초의 공단지역이었던 대구의 북구 침산동에 위치한 빌리웍스는 옛 공장의 모습을 최대한 유지한 리모델링으로 마치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을 자아내는 카페 공간이다. 카페의 남아있는 호이스트는 내부는 바뀌었지만 아직 긴 시간동안의 정체성이 남아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커피와 함께 맛있는 빵도 함께 즐겨보고 베틀그라운드를 하고싶게 만드는 루프탑도 꼭 들러보도록 하자  8. 군산 틈카페 군산은 근대역사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옛건축물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일제시대 때 미곡창고로 쓰이던 건물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최소한의 개조만 해서 사용하는 틈카페는 모던한 내부를 가진 다른 리모델링 카페와는 달리 내부또한 고풍스런 모습을 유지하며 꾸며져 있다. 맛있는 커피와 함께 20세기의 낭만에 젖어보고 싶은 사람에겐 강력추천하는 카페. 9.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 건물에도 새옹지마라는 말이 어울릴지 모르겠다. 정미소와 물류창고를 거쳐 현재는 가장 힙한 카페로 떠오르고 있는 대림창고는 옛 이름을 그대로 차용하여 빈티지한 멋을 더했다. 높고 넓은 탁트인 공간이 좁고 어두운 프랜차이즈 카페에 실증을 느낀 사람들에게 묘한 매력을 준다. 망원동과 연남동을 거쳐 성수동까지 이렇게 늘어나는 새로운 명소들로 주목을 받게될지 생각이나 했을까?  10. 남양주 플랜트202 공장 개조카페보다는 반려동물과 입장 가능한 카페로 더 많이 알려졌다. 그래서 인지 방문리뷰를 보면 유독 동물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넓은 공간과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지만 도시 외각에 위치한 탓에 차가 없는 뚜벅이들에겐 가기 쉽지 않다. 하지만 반대로 차가 있는 애견인이라면 시간내어 방문해 볼 만한 카페 ▼아래 그림을 누르시면 [구글 플레이] 다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다운을 원하신다면 눌러주세요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초간단 아이스 믹스커피 레시피 5개
1. 아이스 커피 ↓ 믹스커피 한개, 인스턴트 블랙커피 1개씩 (커피 브랜드는 상관없음) 뜨거운 물 조금만 붓고 녹여주기 텀블러에 기호에 맞게 설탕 넣고 얼음 1~2개, 적당량의 우유를 넣고 텀블러 쉐킷쉐킷 얼음잔에 아까 녹인 커피 믹스 원액 붓고 그 위에 (텀블러로 쉐킷쉐킷한) 우유 부으면 완성! 2. 카페 라 샤워 ↓ 블랙커피 넣고 물 조금만 넣고 녹이기 얼음잔에 사이다 넣고 (탄산수는 노노!) 사이다 위에 커피 부으면 완성! 3. 카페 모카 ↓ 우유 조금 넣고 블랙 커피 믹스 넣고 쉐킷쉐킷 이게 카페 모카 소스임! 얼음잔에 우유 넣고 아까 만든 카페 모카 소스 부어주면 완성! 4. 녹차 라떼 ↓ 뜨거운 물 최소로 넣고 믹스 커피 녹이기 녹차 아이스크림 퍼서 우유 살짝 넣고 섞어주기 얼음잔에 우유, 커피 믹스, 녹차아이스크림 순으로 붓기 5. 콜드브루 샤케라또 ↓ 텀블러에 얼음 5~6개 넣고 기호에 맞게 설탕 넣기 텀블러에 콜드 브루 넣고 쉐킷쉐킷 (단맛 있는 콜드 브루는 안됨! 스위트 콜드 브루 이런거는 노노) 얼음 안깨지게 살살 흔들어주기 잔에 따르면 완성! 원본영상 출처 유튜버 남자커피 Namja Coffee 님 글출처 요즘 카페 못가니 너무 아쉬웠는데 홈카페로 만들어먹기 좋은 레시피네요 참고하세요!
의외로 일본 출신인 커피.jpg
는 콜드 브루 다른 이름이 더치 커피라 네덜란드가 시작 아닌가? 싶기도한데 출발은 쪽국임 그럼 왜 더치 커피라고 불리냐 쪽본 회사가 상품화하면서 마케팅할때 네덜란드가 인도네시아를 지배하던 시절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된 커피의 쓴 맛을 줄이기 위해 차가운 물에 우렸다고 구라를 깠기때문 그래서 콜드브루의 발상지인 교토에서 일하는 바리스타들은 타 지역 바리스타들이 더치 커피라고하면 무시한다고함 그럼 다른 종류의 커피와는 어떻게 다르냐 보통 일반적인 블랙 커피를 3개로 나눠서 드립 커피,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로 분류한다면 다른 두 종류에 비해서 추출 시간이 매우 오래걸리고. 산미가 강해지며. 산뜻한 바디감을 지니게 되지만. 다른 두 종류에 비해서 원두 자체가 지닌 맛과 향은 줄어들게 되고  사용할 수 있는 원두가 한정적이라는 단점이 있음 발상지인 교토에서는 이런식으로 타워를 사용해 천천히 조금씩 내리는데 오른쪽에 보이는 은색 보온병 같은건 셰이커로 저기에 얼음과 내린 커피를 넣고 흔들어서 "서늘한" 온도로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하게 됨 이렇게 한 방울 한 방울 천천히 물을 떨어트려가며 원두에 통과시켜 만드는 방식을 점적식 이라고함 그럼 모든 콜드 브루가 저렇게 만들어지냐? 그런건 아님. 일반적으로 프랜차이즈 카페처럼 한번에 많은 양을 빠른 속도로 나가야하는 매장에서는 매우 부담되는 방법임. 애초에 찬물로 커피를 만드는 것부터가 매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데 저걸 또 더 오래걸리는 점적식으로 하게된다면 수요를 따라갈 수가 없음. 그래서 별벅을 포함한 대부분의 카페들은 콜드 브루에 사용할 원두를 분쇄해 여과망에 넣고 차가운 물에 12~14시간 정도 담궈 우려내는 방식으로 커피를 만들어내는데 이렇게하면 점적식에 비해 텁텁한 뒷맛이 남고 고미가 강해지지만 비교적 바디감이 진하고 원두 자체의 개성이 강해지며 비교적 빠른 시간에 많은 양의 콜드 브루를 만들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음 출처
빵 & 저녁메뉴
왜용아 아무것도 없어 엄마가 다 봤어 ;;; 천장에 벌레 있는줄 알고 저렇게;;; 망부석이 되버린 왜용이 크크크 소리도 내보고 으르렁?? 거려도 보고 ㅎ 이미 벌레는 날아가버렸는데 .... 좀 더 놀게 놔둬야겠어요 버터와 우유 소진을 위한 카스테라 ❤️ 버터랑 우유랑 카놀라유 넣구 가열~ 🔥 버터를 80%정도만 녹이고 불에서 내립니다 잔열로 마무리하시면되요 살짝 식혀주시고 버터 다 녹으면 소금 바닐라익스트렉 박력분 ㄱ ㄱ 또 좀 더 식으면 노른자 섞섞 냉장고에 모셔줬던 흰자 머랭을 쳐봅니다 럭셀 너무 오랫만이네;;; 반갑다 😘 설탕을 3번 나눠가며 머랭을 올립니다 큰거품때 한번 고운 거품에 한번 은은한 윤기가 돌때 한번 설탕 넣는 타이밍~ 내 머랭 스탱그릇이 아닌데 ㅜㅜ 그립감이 이상한데 하고 봤더니만 묵은지가 자고있네요;;;; 😅 묵은지는 내일 반찬으로 만나자 좀 전에 제가 담가놨는데 벌써 까묵었네요 ㅋㅋㅋㅋㅋ ㅜㅜ 아무튼 머랭은 뿔이 살짝 꼬부라질 정도 새부리 요정도면 되영 희생 머랭을 한두어번 넣고 아까 그 데워줬던 반죽에 섞어줍니다 머랭이 가벼운데 갑자기 무거운 질감에 반죽과 섞이면 거품다 꺼져서 먼저 조금 덜어서 조금이나마 비슷하게 질감은 맞춰주는거에요 머랭 죽으묜 안돼~ 살살 주걱을 세워서 들어올리는 형식으로 섞어주어요 뜨거운물에 받치고 중탕으로 오븐 ㄱ ㄱ 한시간 굽습니다 바로 저녁 준비 들어갑니다 이것은 위샹로스 소스입니다 언제 샀는지 가물가물한데 일단 올해 10월까지 유통기한이라 먹어야겠어요 두개로 나눠져있으나 다 사용예정 채소들 준비~ 돼지고기 가지 볶음 할라했는데 이렇게 해먹어야겠어요 가지 표고버섯 당근 피망(파프리카보다 피망이 좋아요) 오이 까먹고 양파를 안넣었는데 안넣어도됩니다 오히려 양파를 무르지 않게 볶는게 어려워 안넣으시는게 좋을지도 몰라요 약불에 파를 넣고 천천히 향을 뽑아줘용 어느정도 파가 익으면 중불로 올려서 마늘 추가 목살 냉동실에 있던거 냉장실에서 해동하고 우유+생강에 재워놨다가 소금+후추 밑간 했습니다 생고기로 하시는 분들은 앞에 귀찮은거 다 필요없이 밑간 좀 해서 바로 볶으시면 됩니다 이래서 고기는 남겨서 냉동하게되면 안되는겁미다 다음에 요리할때가 넘넘 귀찮음입니다 고추가루 한스픈 넣어줘요 (사실 위샹로스 소스있는거 모르고 양념할라고 하다가 ..... ㅋㅋㅋㅋ) 소스를 넣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기가 반정도 익으면 채소를 조금씩 넣어줍니다 아까 썰어둔게 다 안들어가요 더 더 큰 웍이 필요해 ㅋㅋㅋㅋㅋㅋㅋㅋ !!!!! 하지만 채소들은 사기꾼들이라 익으면서 숨이죽어요 팍 쪼그라들죠 조금씩 추가해봅니다 다 넣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소스도 약간 기름기가 있고 아까 파기름도 있고 고기에서도 좀 나왔을테죠 천천히 볶으세요 물 넣으면 맛이 없어지더라구여 나는 너무 승질이 급해서 안되겠다 물 넣어야겠다 하시는분들은 완성 전에 전분물 넣어서 농도 조절해도되영 위샹로스 (고기와 채소들이 丝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덮밥식으로 먹어보아요 쌀+찰보리+곤약쌀 섞었어요 ....... 저 기름진 음식에 곤약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지만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을 위해 🤣 금동이는 곤약을 먹으면 안되기땜에;;; 냄비밥을 했습니다 (햇반 떨어짐 😭) 그사이 카스테라도 완성입니다 원래 내일 먹으려던 카스테라는 ...... 저녁 디저트로 다 사라져버렸습니다 ..... 금동이랑 남편이 생크림까지 올려서 야무지게 다 드셨네요 ㅎ
[오늘의 맥주]: 238. Moment of Clarity - Tree House Brewing Company(세계 최고 IPA 양조장이 스타우트도 잘한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랜만에 너무나 인상적인 맥주를 마셔서 한번 빙글에 리뷰를 남겨볼까 합니다. 오늘 마신 맥주는 세계 최고 IPA 양조장으로 이름이 정평이 나있는 Tree House Brewing 양조장에서 출시한 Moment of Clarity입니다. 이 맥주는 커피, 초콜릿, 메이플 시럽을 사용해서 만든 양조장 대표 밀크 스타우트 입니다. 여기서 밀크 스타우트는 마치 우유처럼 부드러운 스타우트를 말하는데 유당을 사용하기도 하며 혹은 다른 방식으로 특유의 부드러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비록 세계 최고의 IPA 양조장으로 정평이 나있는 맥주이지만, 이번 스타우트도 상당히 큰 기대가 됩니다. 맥주 정보; 이름: Moment of Clarity ABV: 7.7% IBU: N/A 먼저 잔에 따르면, 상당히 짙은 검정색을 띠면서 풍성하고 두꺼운 맥주 헤드가 형성됩니다. 맥주를 따르자 마자 상당히 강한 메이플 향이 느껴지면서 다크 초콜릿, 로스티드 향이 느껴집니다. 전체적으로 달콤하면서 무거운 향을 보여줍니다. 마셔보면, 낮은 탄산감과 부드러운 질감과 함께 달콤한 메이플 초콜릿 향과 약간의 로스티드 향이 강조된 다크 커피 향이 잘 느껴집니다. 미디어 바디감을 보여주면서 알코올 부즈 느낌은 살짝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전체적으로 달콤한 캐릭터로 이어지다 보니 여운이 길게 느껴지며 이런 느낌은 탄탄히 마무리 됩니다. 알고보니 그냥 맥주를 잘 만드는 양조장 원래 맥주를 잘 만드는 곳으로 워낙 유명했던 Tree House Brewing 이었지만, 막상 이번 맥주를 마셔보니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맛이었습니다. 특히, 치트키 조합인 커피, 메이플 시럽, 초콜릿 조합은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주었으며 비록 전체적으로 달콤한 캐릭터 위주로 전개되어 약간(?) 단조로운 느낌도 받았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히 잘 만든 어메리칸 밀크 스타우트라는 인상을 받아 너무나 좋았습니다 ^^ 마무리로는 한번 맥주의 질감을 기록해봤습니다. 쫀쫀한 맥주 거품이 확실히 느껴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