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eongmi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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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월 14일ㅡ김철용목사님(요한복음11:4)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요. 이 일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요한복음11:4) 어제 오늘 무척 바빴습니다. 그 와중에도 마음 한 구석에 말씀묵상 글을 나누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습니다. 약간은 늦은 저녁시간이 되었지만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간단하게나마 "묵상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기적을 경험하는 조건 중 첫번째는 무엇일까요? "믿음?" "은혜?" "능력?" 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 보다 앞선 것이 바로 "삶의 문제"입니다. 우리에게 삶의 문제가 없다면 우리는 주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있지 못한 것입니다. 짧은 목회를 하면서도 확실하게 깨닫게 되는 것은 이 세상에 고난이 없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인간은 유한(有限)한 존재이기에 끊임없는 좌절과 실망이 찾아오게 됩니다. 더욱이 우리는 죄인이기 때문에 구원의 여망도 전혀 가질 수가 없는 자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고난과 역경 앞에서 해결하기 위한 몸부림을 치지만 역부족입니다. 그 원인과 이유를 여러가지로 둘러대지만 그것은 핑계에 불과할 뿐입니다. "삶의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대안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 분이 우리의 질고를 지고, 질병을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셨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그 분 안에서만 참된 자유함이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은 나사로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는 죽을 병에 걸려 있었고, 그의 가족들과 지인들은 모두 그가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그는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병이다"라고 선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악 중에서 구원하시길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예배함으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길 기뻐하십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경험하는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십니다. 나사로의 문제를 주님께 가져갔듯이 우리도 주님께 가져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일은 주일입니다. 교회로 나아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십시오. 그리고 영광을 받으시길 원하시는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시길 기도합니다. ■사진을꾹누르면저장하기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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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그래픽 노블로 표현한 성경에 대해 알아보자
The Kingstone Bible이란 시리이즈이다. 교회짬 좀 되는 아재인데도 도저히 맥락을 알 수 없는 이미지들이 많아서 문화충격을 받았다.  함께 감상을 해보도록 하자.  해골의 압박이 심하다. 선지서에 나오는 인물일텐데 머리에 흉터있는 머머리랑 지팡이 두개 든 아재가 당췌 누군지 알 수가 없다.  그나마 제목이 달려 있어 베드로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배경에 맨 오른쪽 아래에 있는 새끼가 유다인건 확실하다 눈매가 아주 야비해. 아마도 함께 반지를 찾으러 가는 것 같다.  베드로새끼가 왜 그리 성질이 지랄맞았는지 알 수 있다. 몸이 좋으면 머리가 편하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다.  다행히 이름이 있어서 알 수 있었다. 삼손이 데릴라에게 자신의 힘의 원천을 불었다가 힘을 잃고 치욕을 당했는데, 마지막으로 힘을 한번 달라 기도해서 신전을 무너뜨려 자기 구경하러 온 애들을 올킬 했었던 이야기임을 알 수 있다.  구경꾼들 할매들 몸이 대단히 실하다. 3대 최소 400은 칠듯. 베드로 수준이 평균이었음을 알 수 있다.  슬슬 혼란스러워 지기 시작한다. 해상도가 구려서 글씨를 못읽어 더 심한데 천군 천사들을 보내 우리와 함께 싸워준다는 구절과 연관이 있지 싶다.  저정도면 엔드게임에 타노스네 애들과 싸워도 지진 않을 것 같다.  진짜 모르겠다. 당시에 저런 방패와 샴시르같은 도검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고증은 포기하도록 하자.  그러나 이런 작화 수준의 일반 만화라면 꼭 사서 읽고 싶다.  금송아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출이집트기 근처의 이야기인 듯 하다. 저 로마스러운 전차가 이집트의 전차라고 치자.  근데 왼쪽 아래 동물들과 먼산 보고 있는 아재는 누구일까 정말 궁금하다.  아 씨바 할 말을 잃고 생각하는걸 포기하게 만드는 표지다. 배경에 저 최종보스같은 놈은 뭘까. 사탄이라 생각하자.  천사가 풀어준 바울, 칼들고 예수 잡으러 온 병사들 귀 자른 베드로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버전의 삼손이다. 턱뼈로 몇백을 패 죽였다고 해서 궁금했었는데 저정도 턱뼈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턱 큰 아이들 상처받지 마라 내 와이프랑 내 모친 턱도 한 턱 하시니까.  하지만 머리를 깎고 힘을 잃은 삼손과 적들을 줘 패던 삼손을 대비시키는 저 디자인은 굉장히 멋지단 생각이 든다.  다윗과 골리앗은 워낙 유명하니 알아보기가 쉽다. 설정상 골리앗은 키가 3미터인데 저렇게 생긴 3미터짜리랑 백병전에서 붙으라 그러면 난 도망갈 것 같다. 왕 될만 하다 다윗.  근딜이 괜히 멀리서 원딜에게 깝치면 줫된다는 교훈을 주는 좋은 이야기다.  모세와 출이집트기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해방시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협박하는 모세로 보인다.  저정도면 세상 멸망 수준의 재난 아닌가? 비주얼 너무 심하게 쓴다. 시발 메테오에 역병의 신이 깃든듯.  창세기일텐데...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이브, 그리고 다시 못돌아오게 에덴동산을 지키고 있는 천사로 보인다. 아래 할배는 노아인 것으로 보인다 배가 같이 있는걸로 보이니.  근데 저 천사 비주얼을 보니 아담과 이브가 에덴동산 얼씬도 못한게 이해가 간다. 비주얼 살벌한거 봐라 최소 최종보스 바로 전 보스 느낌.  또 요한계시록이다. 다들 한가닥하는 정예몹들로 보인다. 저딴것들이 나와서 믿음을 시험한다면 순교할 자신없다.  다키스트 던전이 사실은 이 성경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게임이라는 설이 있다. 끝이다.  기독교에 대한 불만은 우리 주신께 직접 연락해서 해결해 주기 바란다 나한테 욕하지 말고.   [출처 - 개드립]
[펌] 찰떡같이 말해줘도 개떡처럼 알아듣는 대일본제국
성형작약탄이라는 신통한 물건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루하니까 생략하고 폭발력을 사방으로 분출시키는게 아니라 한점으로 모아서 엄청난 관통력을 얻은 탄이라고 생각하면 됨 독일군이 발견하고 독일군이 제일 쏠쏠하게 써먹었다 가끔 2차머전 영화에 보면 뜬금없이 나치들이 존나 큰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는 경우가 보이는데 이게 성형작약탄임. 이렇게 멀리서 발사하는 형태도 있었지만 좀 더 구식인 형태로는 그냥 땡크 옆구리에 철썩 붙여서 터뜨리는 흡착지뢰도 있었다. 자석이 들어있어서 전차 옆구리에 갖다 붙이면 알아서 찰싹 붙는다. 이 상태에서 터뜨리면 아무리 두꺼운 양키나 쏘련 전차라도 구멍이 뚫리는 물건이다. 물론 개 위험하다. 전차말고 이거 들고 있는 불쌍한 나치 가 미친듯이 굴러다니는 탱크에 이거 붙이려고 개다리스텝으로 뛰어당기는 것만큼 위험한 일도 드물다. 뭐 그래도 독일은 이거라도 있어서 제법 괜찮게 버틴 편임. 태평양에서 미국 땅크들에게 고통받는 일본은 상황이 훨씬 안 좋았다. 일본 친구들로 말할 거 같으면 미국 땅크는 지옥에서 올라온 디아블로 같은 존재였음. 땅크가 뒤지질 않아 일본은 양키 땅크를 잡으려고 폭탄 껴안고 궤도 밑으로 기어들어가고 관측창에다 총검을 쑤셔넣으려고 시도하고 심지어는 청산가리 유리병을 해치에 넣어서 안에 있는 양키를 독살하려고도 시도했지만 별로 효과는 없었다. 얘네는 왜 탱크도 근딜로 잡으려고 지랄할까. 물론 기술력이 똥이라 그렇다.  이 꼴을 보다 못한 독일군이 저 모자란 놈들이 그래도 하나 밖에 없는 친구니까 도와주겠다며 흡착지뢰의 설계도를 보내준다 성형작약탄에 자석 붙이고 땅기면 되니 설마 아무리 멍청이들이라도 이걸 못 만들진 않겠지 싶었을 것이다 물론 못 만듬 2차머전 최대미개국 대일본제국을 너무 과대평가했던 것은 아닌가? 어케어케해서 성형작약탄 부분까진 만들었는데 자석을 못 만들었다. 보통 폭탄보다 자석이 더 만들기 쉬울 거 같지만 아무튼 그런 고로 폭탄을 들고 있어봐야 땅크한테 붙일 수가 없었음.  그래서 일본은 포기...하지는 않고 참으로 일본스러운 해결책을 생각해냈다. 자석의 용도가 터질 때까지 땅크에 달라붙어 있는 용도가 전부라면 그걸 굳이 자석으로 할 필요가 없잖엉 인간한테 들고 꼬라박으라고하면 되지 그리하여 성형작약탄을 죽창 끝에다 달아서 탱크한테 찔러넣는 대전차죽창 자돌폭뢰가 개발된다. 사용법은 존나게 간단했는데 사무라이 정신으로 무장하고 지나가는 탱크에 달려들어 꼬라박으면 된다. 성형작약탄이라 관통력은 개확실하니 전차는 확실히 죽고 이거 들고 있는 새끼는 더 확실하게 야스쿠니로 즉시사출된다. 정말 일본스런 병기다. 뭐 여기까진 자돌폭뢰가 존나 유명하기도 하고 나무위키에만도 쳐봐도 나오는 내용이다. 근데 잘 안 알려진, 존나 스케일이 큰 에피소드가 하나 더 있다. 자돌폭뢰가 가끔 가다 로또샷 터져서 무적으로 보였던 양키 탱크를 잡는 모습을 보자 눈이 돌아간 윗대가리들이 어마어마한 계획을 내놨다. 탱크도 잡는데 항공모함이라고 못 잡겠냐? 이 미친 놈들이 존나 큰 성형작약탄을 만들어서 항모에 꼬라박기로 한 것이다. 다들 알겠지만 일본은 열심히 카미카제로 양키 항공모함에 꼬라박고 있었지만 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효과는 별로 없었다. 온몸을 떡장으로 두른 항공모함에 쥐톨만한 비행기로 꼬라박아봤자 항공모함이 입는 피해는 페인트칠을 다시해야 하는 정도가 대부분이었음 왜냐면 비행기는 가볍고 가벼운 놈이 전속력으로 꼬라박아봐야 관통력엔 한계가 있으니까 근데 나치들이 보내준 신통방통한 관통력을 자랑하는 성형작약탄을 보고 이거라면 항모에 빵꾸내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한 병신들의 폭주가 시작된 것이다 근데 육지에서라면야 불쌍한 일본인 하나 골라서 성형작약탄 들고 꼬라박으라고 할 수 있지만 바다에서는 어떻게 할 거 같음 당연히 카미카제죠 시바 보통 비행기도 아니고 존나 큰 폭격기를 통째로 개조해서 비행기 자체를 성형작약탄으로 만들어버렸다. 저기 등짝에 동그랗게 튀어나온 부분 보이냐? 저게 통째로 성형작약탄임. 이게 자랑스런 대일본제국의 일격필살항모격침병기 '벗꽃탄'이었다 물론 무인비행기는 당연히 아니다. 안에는 이 존나 큰 빅-성형작약탄을 항공모함까지 배달하는 불쌍한 파일럿이 들어있다. 이 새끼들 자폭 집착은 진짜 답이 없다. 이거 몇 대만 있으면 양키 함대는 모조리 용궁행 게이바로 보낼 수 있다며 득의양양하기 시작한 일본이었지만 이따위 곱추 비행기로 항모를 격침시킬 수 있는게 말이되냐며 상식적인 딴지를 건 사람도 있었음. 그래서 이 굉장하신 자폭무기가 항모를 한 방에 격침할 수 있다면서 쇼를 보여주기로 한다. 물론 실험목적이니까 미군이 아니라 지들 물건을 상대로 쇼를 해야 했음. 그래서 이 븅신들은 안 그래도 배 부족해서 난리인 주제에 항모 한 척을 통째로 벚꽃탄 실험용도로 날려버린다. 진짜로.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자폭무기 실험한답시고 지들 항모를 날려버렸다고. 뭐 일단 저렇게 존나 크게 만든 폭탄을 꼬라박았으니 일단 침몰하긴 했고, 일본 친구들은 득의양양하게 웃으며 이 물건의 양산에 들어갔음. 그리하여 1945년, 항복이 임박한 일본인들의 절박한 기원을 담아 제작된 벚꽃탄들이 일제히 양키 항공모함을 목표로 날아오름 그리고 전부 가던 도중에 추락해서 행방불명됨 이 새끼 생긴 꼬라지 봐라 등짝에 저런 종양을 달고 멀쩡히 비행할 수 있겠냐 결국 항모 한 척을 꽁으로 날려먹고 수십대의 폭격기를 자폭무기로 개장해서 얻은 전과는 0였다 참으로 일본스런 결과였다. 찰떡같은 기술력을 전해줘도 개떡같이 알아먹는 놈들한텐 아무 의미가 없어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존나 웃긴 반전이 있는데 이거 일본 육군에서 개발한 무기다. 해군이 아니라.  [출처 - 소녀전선2 마이너갤러리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