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moviespe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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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율과 압운. 감옥 교도관 같은 것들이지. 죄수들을 풀어주자, 놀게 하자. 새로운 단어와 운율을 찾아내. 특별한 사람이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 규칙을 부수는 건 우리의 의무야. 그게 우리가 세상을 바꾸는 방식이야. 너는 특별한 사람이야. 개인적인 애정을 죽여라. 열병 같은 감정들, 유치한 형이상학. 그것을 종이에 써대서는 안 돼. 이게 바로 좋은 창작을 위한 첫 번째 법칙이지. 어떤 것은 한 번 사랑하면 영원히 남게 된다. 아무리 놓으려고 해도 다시 돌아올 뿐이다. 자신의 일부가 되는 것이다. 윌리엄 버러우즈, 앨런 긴즈버그, 잭 케루악, 루시엔 카. 1950년대 미국의 문학을 이끈 비트 세대의 작가들과 그들의 뮤즈 루시엔 카의 이야기. 개봉 당시 루시엔 카 역을 연기했던 데인 드한의 치명적인 매력으로 많은 화제를 낳기도 했었다. 퇴폐적이고 관능적인 영화지만 청춘을 닮아 어딘가 치기 어린 면도 있다. 매력적인 루시엔 카는 특유의 분위기로 스크린 너머의 관객들마저 사로 잡아버린다. 눈을 떠라 여긴 이상한 나라가 아니다 네 영혼에서 자란 광기가 들린다 허나 네 무지가 다행이다 네 고립도 고통 받는 자여 숨겨진 사랑을 찾는 자여 베풀고, 나누며, 잃어라 피지 못한 채 죽지 않도록 -Allen Gins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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