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ci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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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아파하는 당신에게.

이별하셨나요? 아프죠. 많이아프고 아프죠. 심장이벌렁거려 잠도못이루고 심지어먹는것조차 힘이들죠. 혹시하는마음에 핸드폰은 손에서내려놓질 못하고 항상연락하던 그사람이 없어졌단 사실을 도무지믿을수가없죠. 저도몇달전이별을했어요. 6년동안 세번의고백끝에 내옆의사람을 버리고 결국그사람을선택했어요. 이세상에 나의도플갱어가있다면 그사람이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서로 미치도록 닮아있었어요. 영원할것만같던 이년간의사랑은 그사람의 헤어짐을 통보로 끝이났어요. 일주일동안 자지도 먹지도못해 체중은4키로나빠졌고 직장에서두번이나쓰러져 병원신세를져야했어요. 딱 죽지않을만큼 아프더군요. 지금 이글을읽고있는 분들이 그럴거라고생각해요. 몇달이지난지금 그사람을생각해도 아무런미련이 없어요. 추억으로남아 그땐그랬었지 ..하고 회상할뿐이죠. 그사람에게 아직도미련이남아있나요? 다시돌아와 예전처럼 안아줄거라생각하나요? 그럼 매달리세요. 당신에게질려버린 그사람에게 당신의 가치를 더낮춰 보이세요. 장담하건데 당신에게 이별을고한 그남자는 첫째, 이제더는당신이여자로 느껴지지않는상태이거나 (다른여자가생긴상태이거나) 둘째, 당신의 모습중 지독히도싫은부분이있어 버릇을고쳐주려하는상태이거나 이둘중하나일경우가 크다고봅니다. 첫번째이유일경우 당신은 무슨일이있어도 그사람에게 연락해서는 안됩니다. 그에게당신은 이제 질릴대로질린 귀찮고 무서운존재로 느껴지기시작할테니까요. 두번째이유일경우 당신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해요. 과연 당신이매달려 그사람이싫어하는단점을 고친다한들 그후에 둘의관계는 행복할까요? 단언컨대 그사람이 당신과 동등한 관계라고 생각했다면 헤어짐을무기로 버릇을고치려들진않았을겁니다. 다른방법으로 당신의 단점을 변화시키려 노력했겠죠. 연애에있어서 동등한관계는 매우중요합니다. 갑과을의 연애는 오래유지되지도 행복하지도않죠. 이제 당신이 그에게 매달려 당신의가치를 더떨어뜨려선 안된다는사실 .조금은 감이오시나요? 그남자는 이미 떠났습니다. 거울을보고 자신의눈을 들여다보세요. 그사람과즐겁고행복했던 그때로돌아가고 싶나요? 그럼 극복해야합니다. 하루십분이라도 그사람을생각하지않는 때가온다면 잘하고있는거예요. 다음날엔 한시간은 생각나지않을 꺼예요. 그렇게 그사람을 잊는게아니고 생각하지않는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마음의안정이 찾아올때쯤이면 우리는 여기서 더심각하게 고민해볼문제가있어요. 이별도 학습입니다. 냉정하게들릴지모르겠지만 우리는 이번이별을통해 깨달아야해요. 그리고 이런이별이 되풀이되지않도록 노력해야해요. 그사람과의다툼이후 나의행동들 그사람을대했던 전반적인나의태도들 . 사람은 쉽게변하지않아요. 자신이 깨닫고 노력하기전까진말이죠. 다음사랑이찾아와도 내자신이 나의 단점을 깨닫지 못하고 되풀이된다면 지난이별로 죽을만큼 힘들었던 내자신이 내마음이 별거아닌게되버려요. 남자여자 . 다들다른 성격과특징들이있지만 지난 나의연애들을 돌이켜보세요. 그가싫어했던 나의모습은 그전에그사람도분명 싫어했을거라는겁니다. 즉, 내가변화하지않으면 어떤 사랑이 찾아와도 이전의연애와 별다른게없다라는거예요. 저역시 이문제에대해 많이생각했고 , 지금 제옆에있는 소중한사람과 함께하고싶어 끊임없이 노력하고있어요. 어떤분은 나의단점까지 안아주는게 사랑아니냐며 반문하고싶으실거예요. 하지만 주위를둘러보세요. 내가변하지않으면 변하는건아무것도없습니다. 이힘든이별의 경험을통해 우리는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해요. 그사람으로인해 당신이빛나는것도 중요하지만, 당신이그사람곁에있어 그사람이빛을발한다면, 그어느누구도 당신에게 이별을고하진못할거예요. 자이제 그만눈물털어내고 일어나세요. 젖은벤치에는 아무도 앉지않아요. 다가오는봄을위해, 그리고새로찾아올 소중한 내인연을위해, 자신을가꾸세요. 몇번이별을 통해 죽을만큼힘들고 아팠지만 시간이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또다른사랑이찾아오고 내맘은설레이게됩니다. 아시겠죠? 아프고, 아파도, 그래도, 그모든게 바로 사랑 입니다. 힘내세요♡
8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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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힘이 됬어요~^^
ㅎㅎ좋네요
@HoHoonHan 응원합니다^-^
@rlals13 네 이또한 지나가더라구요..저두 이제 한달되어가는데...첨보다는 덜 힘드네요..자기 자신을 아끼세요..그사람때문에..자신을 괴롭힐 필요가 없겟더라구요...언능 훌훌털고 일어나세요 더좋은분을 만나기위한 아픔일뿐이에요 홧팅 하시구요 ㅋ
이제 헤어진지 5일째네요 밤에 잠이 안들고 잠이 들었더라도 2시간이나 3시간만에 깨버리네요 입맛도 없어서 5일동안 4키로가 빠졌구요 힘들지만 참고 견디면 이 또한 지나갈까요?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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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뭘 필요로하고 뭘 원할까?
연애는 마케팅이다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 '평범남, 사랑을 공부하다'의 제일 첫 번째 포스팅은 [연애 이야기] 클럽에서 본 작업과 마케팅의 공통점!이었다. 개인적으로 나는 연애를 단순한 원나잇 게임 이으로 생각하거나 연애소설과 같은 달달한 감성적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분명 연애에는 치밀한 두뇌 싸움이 필요하지만 때론 두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활동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현존하는 여러 학문 가운데 연애와 가장 유사한 학문이 있다면 난 심리학이 아닌 마케팅이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은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문이라기보다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인간의 본성에 대해 탐구를 하는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연애에서도 인간의 심리에 대한 고찰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나 일반적인 사람들이 연애를 하기 위해 프로이트며, 융, 밀턴 에릭슨 등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에 비해 마케팅은 노골적으로 실전적이다. 마케팅을 한마디로 정의한다는 것은 어렵겠지만 어떠한 기업이 자사의 이윤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자사의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전반적인 활동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연애는 어떠한가? 연애 또한 마케팅과 마찬가지이다. 자신의 심적, 물질적 이윤을 추구하면서 동시에 자신과 연인관계에 있는 상대방에게도 높은 만족감을 주는 행위이다. 그렇다면 오늘부터 연애의 시각으로 본 마케팅에 대해 공부해보자. 필요와 욕구 1.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 소비자가 어떠한 상품을 구매하는 데에 있어 영향을 미치데에는 필요(need)와 욕구(want)라는 중요한 2가지 개념이 있다. 여기서 필요(need)란 소비자가 어떠한 것에 대해 결핍을 느끼고 있는 상태이다. 예를블면 하루 종일 식사를 하지 않아 허기를 느끼는 사람은 밥을 필요로 하며 사막을 횡단하며 갈증을 느끼는 사람에게는 물을 필요로 한다. 욕구(want)란 소비자가 결핍을 해소하는 데에 있어 구체적인 방안이나 제품 등에 대한 바람이다. 예를 들면 배고픔을 느끼는 사람이 밥을 떠올리는 것은 필요지만 밥이라는 카테고리 중에서 '스테이크'를 바란다면 그것은 욕구이다. 또한 갈증을 느끼는 사람이 물을 원하는 것은 필요지만 물이라는 카테고리 중에서 '에비 X'을 원한다면 그것은 욕구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훌륭한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소비자의 필요보다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을 펼칠 줄 알아야 한다. 소비자들은 필요보다 욕구를 느꼈을 때 더욱 큰돈을 지불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소비자는 무조건 욕구(want)를 따르는 것일까? 당연히 아니다. 이때 등장하는 것이 수요(demand)이다. 수요(demand)란 소비자가 욕구를 느끼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을 때의 욕구를 말한다. 예를 들어 배가 고픈사람이 스테이크를 먹고 싶다는 욕구를 느꼈을 때 스테이크를 구매할 수 있는 능력(돈)이 있을 때 욕구는 수요가 된다. 하지만 스테이크를 구매할 수 없는 사람이 느끼는 욕구는 수요가 되지 못하고 욕구에서 그치는 것이다. 연애에 적용해보기 1. 연예인의 필요와 욕구 (소비자를 표현할 마땅한 말이 없어 연예인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연예인에게 있어 필요란 현재 연예인이 느끼고 있는 결핍을 채워줄 누군가이다. 예를 들어 모태솔로는 외로움을 달래줄 사람이 필요로 하며 방금 헤어진 연예인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사람을 필요로 한다. 욕구란 연예인의 필요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이상형에 대한 기대를 말한다. 아무리 모태솔로라도 폭탄이다가 와서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주길 바라지는 않는다. 이왕이면 현빈 외모에 비의 몸, 이건희의 재력 정돈 갖춰주길 바라는 것이 사람 아니겠는가? 물론 그 때문에 더더욱 모태솔로의 길을 걷겠지만 말이다. 그렇다고 모태솔로가 언제까지 혼자일 수는 없다. 그래서 등장하는 것이 수요이다. 수요란 연예인의 욕구를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 중 실제로 연인관계로 발전 가능한 사람에 대한 욕구를 말한다. 모태솔로도 언제까지 자신의 이상형에 맞는 사람만을 기다릴 순 없다. 맛없다고 밥을 안 먹고살 수 없듯이 이상형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연애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멍청한 짓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무조건 자신의 욕구를 앞세우기보다 적정선까지 자기 스스로 타협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실전 응용 지금까지 간단하게 마케팅과 연애의 측면에서 바라본 필요, 욕구, 수요에 대해서 알아봤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3가지의 개념을 가지고 연애에 어떻게 실전 응용할 수 있을까? 1. 연예인이 무엇이 필요한지 찾아내고 그 필요를 채워줘라 필요는 곧 결핍이다. 지금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다면 막연한 두근거림에 들떠있기보다 상대방이 지금 당장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제 막 입사한 새내기 회사원이라면 아마도 그 사람은 든든한 멘토를 필요로 할 것이며 이때 당신은 은근슬쩍 다가가 상대방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면 된다. 만약 상대방이 회사일에 치여 힘들어하고 있다면 아마도 상대는 답답한 일상에서 자신을 탈출시켜줄 자유분방한 사람이 필요로 할 것이다. 지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어떠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 찾아낸다면 당신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 백마 탄 왕자와 같이 멋지게 등장할 수가 있다. 2. 연예인의 욕구를 파악하고 그 이상을 보여줘라 상대방의 필요를 어느 정도 채워줬다면 이제 연예인의 욕구를 파악을 해야 한다. 이때 파악해야 할 것은 욕구의 깊이보다는 욕구의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끝없는 욕망의 덩어리다. 아무리 현빈과 똑같인 생긴 남자가 나타나도 금세 단점을 찾아내고 보다 더 나은 사람을 원하는 게 사람이다. 이 때문에 사람의 욕구의 깊이는 의미가 없다. 다만 그 사람이 어떠한 것에 더욱 욕구를 느끼는지 욕구의 성향을 알아내야 한다. 연예인이 어떤 성향의 욕구를 가졌는지 알아내면 그 욕구 이상의 것을 보여주면 된다. 방금까지 사람의 욕구는 끝이 없다고 말해놓고 이제 와서 욕구 이상의 것을 보여주라니 대체 무슨 말인가? 예를 들어 상대방의 능력에 강한 욕구를 느끼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하지만 지금 당신은 평범한 회사원일 뿐이다. 연예인에게 보여줄 돈도, 능력도 없다. 이때는 당신의 강력한 비전을 보여주면 된다. 지금은 중소기업의 말단 회사원이지만 자격증을 몇 개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 어디로 이직한 후 최종적으로는 기업체의 CEO가 되겠다는 당신의 비전을 보여준다면 연예인은 당신의 부족한 능력만으로도 충분히 욕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이다. 3. 상대방이 원하는 가격에 당신을 맞춰줘라. 시가 천만 원의 명품을 50% DC 해준다고 해도 노숙인은 거들떠보지 않는다. 아무리 깎아줘 봤자 그 명품을 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다. 당신이 유능한 연애 마케터가 되고 싶다면 우선 연예인이 지불할 수 있는 만큼의 가격을 불러야 한다. 연애에 있어서 가격은 당신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시간, 돈, 정신적 스트레스 따위의 노력이다. 쉽게 말하면 밀당을 할 때 상대방을 봐가면서 밀당을 하라는 소리다. 상대방이 능력 있는 연예인이라면 당신이 거절하고 짓궂게 굴며 가격을 올려도 당신을 사기 위해 달려들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능력이 부족한 연예인이라면 당신이 조금만 튕기며 가격을 올려도 금세 뒤돌아서버릴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연예인의 능력이란 외모나 재산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정확히는 연예인의 자신감을 말한다. 자신감이 높은 사람들은 아무리 튕겨도 쉽게 연애를 포기하지 않는다. 자신 스스로 자신감이 넘치므로 아무리 상대방이 튕겨도 자신을 거절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튕기는 것이라고 치부 해버며 오히려 튕기면 튕길수록 자신에게 걸맞은 고가의 상품이라고 여긴다. 하지만 자신감이 낮은 사람들은 조금만 튕겨도 상대방이 자신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쉽게 포기해버린다.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면 밀당은 되도록이면 자제하고 상대방을 챙겨주며 조금씩 당신의 호감을 드러내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