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jjang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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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자유여행 꿀팁♥

스마트한 "자유여행족"을 위한 실시간 여행지 공유♥ "발리" 여행기 2편! 발리는 보통 꾸따,르기안,스미냑,우붓 지역에서 숙소를 잡아요 저는 5일동안 잘란 르기안에 있는 [테라스 앳 꾸따] 호텔에 묵었는데요 방은 좀 작지만 여기저기 다니기에 위치도 나쁘지않고 수영장도 있고 가격대비 깔끔하고 좋았네요 호텔 예약사이트에서 세금 다 포함 하루 4만원정도! 저는 어제 숙소에서부터 발리의 청담동이라는 스미냑 거리까지 2시간 정도 걸어서 길거리 상점들 천천히 구경하며 다녔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더위 먹고ㅎ 걷다가 보인 젤라또 가게에 들어가서 달달한 젤라또 먹으며 땀 좀 식히고^^ 올땐 힘들어서 택시 탔더니 직진만 하면 되는 거리를 빙 돌아서 가더라구요ㅎ 그래도 꾸따비치까지 오는데 5천원정도.. 발리는 택시 바가지가 정말 심해요 무조건 "블루버드" 택시로 타셔야 미터기 찍고 가요. 기본요금 7천 루피아(우리돈 700원 미만) 부터 시작하구요~ 블루버드 택시인 척 비슷한 짝퉁 택시도 많으니 문에 블루버드 써있는지 보고 타세용 르기안 거리는 밤이되면 장기간 머물며 서핑을 즐기는 젊은 호주 남녀로 넘쳐나요 흥겨운 클럽 음악이 들리고 여기저기 오픈바에서 사람들이 맥주를 즐기는 젊고 활기찬 거리에요 거리 중간중간 비치원피스,모자,가방등 옷 가게와 기념품 가게등이 정말 많은데 요기서 팁! 은★ 절대 부르는 값 내지 마시고 무조건 반이상 깍아서 흥정 하시고 사세요 비치원피스 첨엔 만오천원 이만원 부르지만 개당 6~7천원 정도면 살수 있어요 일단 가격 듣고 비싸다.하고 가는 척 하면 얼마 원하냐고 붙잡아요 여러개 사면서 흥정 잘 하면 더 싸게도 살수 있을듯해용ㅎ 그리고 로컬 맛사지 샵들도 많은데 적당히 깔끔해 보이는 곳으로 선택하심 돼용 맛사지는 어떤 맛사지사를 만나느냐에 따라 복불복인듯^^; 가격은 보통 바디or풋 맛사지 1시간에 우리돈 5~8천원 정도 해요 그리고 환전은 길거리에 작은환전소들이 많은데 작은곳들은 사기를 잘치니 크고 수수료없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서 하세요 발리 꾸따 해변은 깨끗하고 이쁜 바다가 아니랍니다 파도가 많이 높아서 수영 못하시는 분들이 바다에서 놀기는 힘들구요 대부분 태닝과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에요 가기전에 서핑을 배워봐야지..하고 갔는데 수영 못하는 제겐 너무나 무섭;; 낮에 해가 쨍"할땐 비치에 나가면 통닭구이 될듯해서 해가질때쯤 석양보러 나가서 걷기 좋더라구요 비치에 썬베드가 쫙 깔려있는데 하나 잡아서 음료 마시며 석양 보기도 좋을듯하네요 근데 비치에도 맛사지나.헤나 등등 삐끼들이 많으니 원치 않는건 확실히 말하셔야 좋습니당~ 그리고 비치로드에 발리에서 제일 핫한 쇼핑몰인 [비치워크]몰에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3층 푸드 코트에서 식사도 하실수 있어요 EAT&EAT 푸드코트 이용법은 프론트에서 카드에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고 각 코너에서 그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이에요 지하에 작은 슈퍼마켓이 있는데 거기에 신라면과 김치도 있으니 사서 드시면 돼용 이번 여행은 음식땜에 많이 힘들었어요;; 발리 현지식 맛집이라고 검색하고 갔던곳에서 3연타 실패를 격고ㅠㅠ 결국 비치워크 3층 푸드코트에서 김밥을 발견하고 포장해와서 호텔에서 커피포트에 신라면 끓여서 같이 먹었는데 최고의 꿀맛이였어요ㅋㅋㅋ (물론 커피포트는 깨끗이 씻어 놨습니당ㅎ) 현지 식당 가신다면 그냥 무난하게 나시고랭(볶음밥)이나 미고랭(볶음국수) 선택하시는게 실패 확률이 적을듯 해용~ 그리고 발리에 오면 사람들이 꼭 한번은 가는곳이 있어요 해변가에 테이블이 쫙 깔려있고 쉬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노을보며 분위기있게 씨푸드를 즐길수있는 "짐바란 씨푸드 레스토랑" 물론 여기도 여행객들이 직접 찾아 간다면 바가지가 심해요;; 어딜가나 여행자가 봉ㅠㅠ 시푸드 2인세트에 음료.밥.후식과일 포함 우리돈 8만원정도에 택스 20%따로 붙어요 흥정해서 총금액의 20% 깍아서 계산했네요 더 싸게 먹을 방법도 있겠지만 어짜피 여행 왔으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는것도 한가지 방법인듯 해요 이상 발리 자유여행 정보였습니당! 다음엔 "우붓"편으로~^^ ***** 혼자사는 사람들의 일상,여행정보,맛집정보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여씽원 나혼자산다] 카페 바로가기☞ http://cafe.naver.com/onlyon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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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혼자 가도 외롭지 않을까요 ? ㅋㅋ
전 발리가서 현지음식 딱 맞게 잘 먹고왔는데.. 다 그런게 아닌가보네요 나시꼬띠(그냥흰밥)에 크리스피덕이나 바비굴링같은 고기류가 진짜 맛있던데^^ 그리고 인도네시아 오렌지가 다른 곳하고 종도 다르고 달고 맛있어요 진짜 최고의 오렌지주스bb
진짜 가보구 싶당..ㅠ
짐바란 해변 정말 좋죠~ 석양이 질 때쯤 가면 멋져용~ 비행기 착륙하는 것도 볼 수 있궁~ 다시 가고 싶어지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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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뉴질랜드 워홀갔었는데 뭣도모르고 가서 벌어야지 하면서 60 가지고감 당연히 두달만에 다씀 키위따고 딸기따고 야가다 존나해도 60 가지곤 안됨 신념이 외국에선 한국인을 피해다니자라서 해변가 시골 가서 땅파서 파낸 조개 파스타랑 먹던가 미끼로 써서 낚시하면서 먹고삼 잠은 동네식당에서 설거지해주면 트레일러에서 자게해줌 저녁때는 동네 펍에 맥주 한잔 시키고 앉아있으면 아시안 처음본 성님들이 와서 말검 그럼 야부리털면서 나 야가다도 좀 하고 딸기도 좀 따고 으이 가드닝도 좀 한다 이러면 가드닝정도는 그날 숙식해결이고 마당에 창고짓기 울타리치기 이런건 현금박치기 가능하다 ㅇㅇ 그래서 돈 좀 모아서 쫌 내륙으로갔는데 진짜 목장들이 존나게 크다 미리 인터넷으로 양치기하기로하고 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한국 시골에 읍내있잖어 그런거 있고 거기 일개 행정구역의 유일한 마트가 있음 거기서 만나서 식량사고 트럭타고 한시간 반을 또 존내감 그럼 존내큰 목장 한가운데 저런 오두막이 나오는데 물탱크 보면 지붕 빗물받이랑 연결돼있잖어 물은 저거쓰면 된다는 거임 대자연이니까 근데 나라가 깨끗해서 사실 오클랜드에서도 빗물받아쓰는집 많음 ㅇㅇ 난방이랑 온수는 오두막에 난로가 하나 있는데 그 위에 드럼통이 하나 있고 통에 호스랑 모터가 연결돼있음 호스는 라디에이터에 연결돼있고 구조만 생각하면 그냥 거대한 주전자로 라디에이터랑 온수 돌리는거임ㅋㅋㅋㅋㅋ 난로에 장작 너무 많이 넣고 잠들면 좆됨 드럼통 폭발함ㅋㅋㅋㅋ 당연히 똥오줌은 대자연에서 해결해야되고 어차피 양똥 너무 많아서 뭐가 내껀지도 모르겠음 전기는 태양열로 했는데 등 하나 라디오 하나 쓰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뭔 게이지가 하나 있었는데 그거 거의 비슷했음 하여튼 업무는 뭐였냐하면 그냥 양 우리 문열어주고 양이 우르르 나가면 쿼드바이크타고 따라댕기면서 목장 순환시키는 일임 목장이 밭전자로 사분면 나눠져있다치면 며칠에한번씩 시계방향 다음 사분면 초원으로 몰아가는거임 ㅇㅇ 계속 같은데서 먹으면 풀이 씨가 마르니까 이게 양들도 아니까 걍 문열어놓고 옆에서 쿼드바이크로 웅웅대면 알아서 감 그러고 사분면에 몰아두고 나는 다시 오두막와서 시간때우다 가끔 양 잘있나 보러갔다가 해지기전에 다시 양우리로 밀어넣고 끝 보통 보급은 2주만에 한번씩 왔는데 생고기같은건 그때만 먹을수 있었다 나머지는 통조림 아니면 파스타 이런거 먹음 그때 수련 존나해서 육포로 고기국 끓일수 있다 ㅅㅂ 야채는 대충 옆에 텃밭 있음 전임자가 많았는지 오두막에 책이랑 cd가 꽤 있길래 한달정도 버텼음 나도 꽤 혼자 잘 있는 성격인데 한달째부터 진짜 정신적으로 존나 힘들어지더라 양이랑 대화하게 됨 하여튼 한달 더 삐대다 나간다하니까 싸장님이 보통 2주하고 간다면서 코리안솔져 따봉함 좋은 기억이엇다 출처 2달 세후 2천 ㄷㄷ 2달간 돈도 하나도 안(못)썼을테니까 진짜 쌩2천 아님? 그보다 이사람이 진짜 자연인이네 보통 글에 기승전결이 있을텐데 이 사람은 기부터 심상찮다 돈이 없어서 시골 해변가 땅파서 조개 주워서 낚시해서 먹고 살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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